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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나는 좋은 뜻으로 말했는데 왜 상대의 표정이 굳었을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건넨 조언이 간섭처럼 받아들여지거나 별다른 뜻 없이 한 말이 오해로 이어져 당황했던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마다 말을 잘하지 못해서 그런가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걸까 자책하기도 하죠 알토북스 ::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는 문제의 원인이 성격이나 말재주가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반복해 온 말버릇과 대화 습관에 있을 수 있다고 알려줘요 2만 명이 넘는 사람의 인간관계를 상담하고 한 해에만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소통 강의를 진행해 온 말하기 멘토 오노 모에코가 전하는 방법이라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대화 장면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가장 먼저 제 말투를 돌아보게 만든 단어는 “보통”이었어요 “보통은 다 이렇게 하잖아” 가볍게 덧붙인 말이지만 상대에게는 자신의 생각이나 선택이 틀렸다는 평가처럼 들릴 수 있다고 해요 저도 가족에게 비슷한 말을 자주 사용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는 왜 내 기준을 보통이라고 생각했을까?” 한동안 그 페이지에 머물렀어요 “하지 마”를 “해주세요” 로 바꾸는 방법도 바로 실천해 봤어요 “뛰지 마” 대신 “걸어주세요” “잊지 마” 대신 “꼭 챙겨주세요” 요청하는 내용은 같지만 지시가 부탁으로 바뀌니 제 목소리와 표정까지 한결 부드러워지더라고요 대화의 주어를 상대에게 그대로 두는 경청법도 기억에 남았어요 누군가 고민을 말할 때 공감한다며 “나도 그런 적 있어” 라고 제 이야기로 바꾼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지요 상대가 이야기를 시작했다면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렇게 느끼셨군요” 라고 되돌려 주는 것이 진정한 경청이라고 해요 “나는 상대의 말을 들었던 걸까 아니면 내가 말할 차례를 기다렸던 걸까?” 해결책을 알려주는 것보다 그 사람의 감정 곁에 잠시 머물러 주는 일이 먼저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표현을 바꾸는 것만큼 표정과 몸짓도 중요했어요 아무리 상냥한 말을 해도 반응이 적고 표정 변화가 없으면 상대는 화가 났거나 지루해한다고 오해할 수 있어요 좋은 대화는 예쁜 말을 고르는 일만이 아니라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관심을 보여주는 과정이었어요 거절에 관한 이야기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어요 “NO라고 말하면 관계가 멀어지지 않을까?” 저자는 제안을 거절하는 것과 상대의 인격을 부정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해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을 지키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표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저자는 대화를 캐치볼에 비유해요 잘 던지는 사람보다 상대가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공을 건네는 사람이 진짜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참 좋았어요 화려한 말솜씨보다 이해하기 쉬운 말 정답을 말하기보다 상대가 안심할 수 있는 반응 모두에게 맞추기보다 나와 상대를 함께 존중하는 태도 말투 때문에 자주 오해받아 속상했던 분 가족이나 직장 동료와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은 분 경청과 건강한 거절을 배우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성격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사용하는 한마디를 조금 다르게 건네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많.관.부 :) #항상기분좋은사람은이렇게말한다 #알토북스 #오노모에코 #인간관계책추천 #대화법책 #말투고치기 #경청하는법 #대화의기술 #자기계발책추천 #책추천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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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오노 모에코 📙 알토북스
사람을 만나고 돌아서면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희미한데 그 사람과 있을 때 편안했는지, 괜히 긴장했는지는 오래 남는다. 같은 말을 들어도 누구에게 듣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걸 보면 대화는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일만은 아닌 듯하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도 그런 차이에서 출발한다. 처음에는 호감을 얻는 표현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 보니 유창한 화술보다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말버릇을 더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보통은 그렇잖아요”, “그런데”처럼 별 뜻 없이 사용하는 표현도 때로는 자신의 기준을 상대에게 강요하거나 앞선 말을 부정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흥미로웠던 것은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 말을 더 잘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점이었다. 하지 말라고 막기보다 원하는 행동을 긍정형으로 표현하고, 의견을 보태기 전에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읽다 보니 좋은 대화에는 멋진 한마디를 찾아내는 능력보다 불필요한 한마디를 덜어내는 감각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청에 대한 부분도 기억에 남았다. 누군가 힘든 일을 이야기하면 나도 모르게 해결책부터 떠올릴 때가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들을 때는 감정을 먼저 받아들이고, 말할 때는 사실부터 차분히 꺼내라고 한다. 비슷한 경험을 곧바로 끌어와 대화의 주인공을 나로 바꾸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그랬구나”라는 짧은 반응이 서툰 조언보다 더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말뿐 아니라 표정과 몸짓을 돌아보게 한 점도 좋았다. 부드러운 표현을 골라도 굳은 얼굴로 말한다면 상대가 느끼는 인상은 달라질 수 있다. 시선을 두고 듣는 것,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감정이 올라왔을 때 바로 말을 던지지 않는 것처럼 아주 작은 행동들이 관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무조건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계속 상대에게 맞추고 참는 것이 배려는 아니다. 필요한 순간에는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NO’는 상대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내 경계도 지키는 것이 오히려 오래가는 관계를 만든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기분 좋은 사람’은 항상 웃거나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기준을 함부로 남에게 적용하지 않고, 상대가 말할 자리를 남겨두며, 필요할 때는 자신의 생각도 분명히 표현할 줄 아는 사람에 가깝다. 좋은 관계의 출발점이 상대를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태도를 돌아보는 데 있다는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책을 덮고 나니 ‘앞으로 말을 잘해야겠다’기보다 내가 자주 쓰는 말부터 살펴보고 싶어졌다. 불쑥 판단하지 않는 것, 감정이 올라왔을 때 바로 쏟아내지 않는 것, 상대의 이야기를 내 경험으로 덮지 않는 것. 사람과 대화한 뒤 ‘왜 분위기가 그렇게 됐을까?’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읽어볼 만하다. 좋은 대화는 기억에 남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마음 놓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데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항상기분좋은사람은이렇게말한다 #오노모에코 #알토북스 #대화법 #인간관계 #말하기습관 #경청 #좋은관계 #소통법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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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大野萌子 2026 알토북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는 인간관계의 성패가 유창한 화술보다 말끝에 스며드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달려 있음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소통의 지침서다. 오노 모에코는 2만 명이 넘는 상담과 6만 명 이상의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의 어려움이 성격이나 말재주의 결핍에서 비롯되기보다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언어 습관과 비언어적 반응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한다. 따라서 이 책의 핵심은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상대를 대할 것인가’에 있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평범한 일상어에 숨어 있는 관계의 균열이다. “보통은 그렇잖아요”, “그런데”, “내가 해줄게”, “난 아무거나 괜찮아”와 같은 표현은 선의에서 출발하더라도 상대를 규정하거나 선택의 책임을 전가하고, 앞선 말을 부정하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표현을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부탁이나 제안으로 전환함으로써 대화의 긴장을 낮추고 상대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말투의 작은 변화가 인상을 바꾸고 관계의 방향을 바꾼다. 더욱 중요한 대목은 경청과 비언어적 소통이다. 대화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독백이 아니라 상대가 편안하게 받아칠 수 있도록 공을 건네는 ‘캐치볼’이어야 한다. 상대의 말을 가로채 “나도 그랬어”라고 자신의 경험을 덧붙이기보다 “그랬구나”, “그렇게 느꼈구나”라고 감정을 먼저 수용하는 태도가 진정한 경청이다. 표정과 고개 끄덕임, 말소리의 온도처럼 언어 외적 요소 역시 상대에게 강력한 신호를 보낸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는 특히 표현이 서툰 사람에게 거창한 미소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분명하고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처럼 실천 가능한 변화를 제안한다.
그러나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억지 공감과 과도한 배려는 오히려 관계를 왜곡하며, 건강한 거절은 상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경계를 인정하는 행위다. 타인의 과제와 자신의 과제를 구분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정중하게 ‘NO’를 말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관계가 형성된다. 이때 바탕이 되는 것이 자기 긍정감이다.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타인을 과도하게 통제하거나 맞추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게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가 말하는 ‘느낌 좋은 사람’은 늘 밝고 유쾌하거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상대를 함부로 단정하지 않고, 경청하며,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사람이다. 말끝 하나를 성찰하는 일은 단순한 화술의 개선을 넘어 자기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의 성숙으로 이어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관계를 바꾸기 위해 상대부터 변화시키려는 사람에게 먼저 자신의 언어와 태도를 돌아보라고 권한다. 결국 편안한 관계의 출발점은 완벽한 말이 아니라, 상대가 안심할 수 있도록 건네는 작은 다정함에 있다. #항상기분좋은사람은이렇게말한다 #오노모에코 #알토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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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삶은 만남(인간관계)의 연속이다. 태어나면서 부모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선생님을 만나고 배우자를 만나고 사회생활을 하며 직장 동료를 만나고.. 또 학부모로 선생님을 만나고 ... 만남의 연속에서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남고 싶다. 나열하다 보니 이러한 만남이 때론 부담되고 긴장되고... 나의 상태가 아마도 그러한가 보다. 이러한 만남 속에서 어떻게 기분 좋은 사람으로 대화할 수 있을까? 책을 통해 스킬을 배우길 바라며 책을 펼쳤다.
"말은 결국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 밖으로 드러난 결과입니다." 한 문장 속에 답이 있는 거 같았다. 사고방식... 평상시에 어떻나 생각을 하고 있느냐가 그 사람의 "말"을 결정하는 것이다. 말의 내용이 좋아도 표현 방식, 단어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조금 쉬우려나..
조금 더 신중하게 단어를 선택하고 표현만 달라져도 호감 가는 인상으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를 들어가며 호감 가는 대화법을 설명해 주었다. 대놓고 안 돼. 하지 마. 이런 부정적인 말뿐 아니라 보통 그렇잖아요, 그런데, 벌써?라는 부정적인 말을 충분히 호감 가는 말로 바꾸어 말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6초의 통제력을 가져 보아요. 때때로 화가 나는 상황을 마주할 때 분노를 억누를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에게 직접 던지지는 말아라라고 합니다. 미소를 유지한 채 속으로만 비난, 그리고 나중에 다른 장소에서 그 감정을 풀어내라고 합니다.
말뿐만 아니라 반응과 표정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호감 가는 몸짓과 반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의 반응을 보이고 경청하듯 몸을 앞으로 기울여 듣고 적절한 순간에 그렇군요. 정말 그렇네요 와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무표정은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이라 합니다. 들을 때는 감정부터 말할 때는 사실부터!! 좋은 경청은 판단을 하지 않는다. 공감하며 중립적으로 듣습니다. 상대의 말을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줍니다. 좋은 맞장구란 자신의 의견 감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만 나열해도 지키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말끝 하나로 오해는 줄이고 호감이 커진다면 노력해야죠.
특히 저는 no라고 말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내가 하지, 내가 참고 말지..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그랬던 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방법은 자신을 지치게 합니다. no라고 말하는 것도 저자의 방법처럼 조금씩 용기 내어 봅니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할 수 있는 호감의 말들을 체크해 봅니다.
무심코 한 말 때문에 관계가 어색해진 적이 있다면 부탁도, 거절도 부담 없이 하고 싶다면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경청을 배우고 싶다면 인간관계를 조금 더 편안하게 하고 싶다면 꼭 읽어 보고 실천해 보시길 권합니다~~!! 책을 읽고 정리해 보니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있으면 느낌이 좋은 사람으로 남길 바라며... #항상기분좋은사람은이렇게말한다 #대화의기술 #말하기멘토 #알토북스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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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한의원 실장으로 직원들을 관리하면서 사람 사이의 관계와 소통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예전 여행사에서 일할 때도 그렇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낼 때도 결국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였던 것 같아요. 혼자 맡은 일만 하면 마음이 편한데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다 보면 생각도 다르고 업무 방식도 달라서 서로 부딪히는 순간이 생기고 그럴 때 대화를 잘 풀어가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특히 한의원에서 어떤 선생님을 보면 업무적으로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늘 위트 있고 기분 좋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부러워요.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느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싶어요. 저도 좋은 말투를 사용하려고 노력하지만 솔직히 가끔은 말하는 방식이 좋지 않을 때가 있어 시행착오를 겪곤 해요.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때마다 책을 찾아보며 조금씩 배우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에 읽은 알토북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역시 그런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어요. 제목부터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편안한 소통은 결국 말끝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저 역시 말투를 조금 바꿔보고 싶은 마음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자인 오노 모에코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간관계를 상담하고 소통을 가르치면서 ‘느낌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타고난 성격이나 말재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무심코 반복하는 말버릇과 대화 습관에 있다고 이야기해요.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에게 들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고 어떤 사람에게 들으면 별 뜻 없는 말인데도 괜히 기분이 상할 때가 있으니까요.
책에서는 ‘그런데’, ‘보통은 그렇잖아요’처럼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부터 상대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 경청법, 공감과 억지 공감의 차이, 배려와 간섭 사이의 미묘한 경계까지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알려줘요. 특히 상대의 말을 가로채지 않고 감정부터 살피며 듣는 방법이나 정중하게 거절하면서도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현실적인 인간관계에서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무조건 참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때로는 내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위로가 되었어요.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저 역시 ‘어떻게 말해야 내 의도가 잘 전달될까?’ 고민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말의 내용만큼이나 말하는 태도와 상대를 안심시키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결국 말은 생각의 얼굴이라는 문장처럼 내가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말투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하루아침에 말투가 완전히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는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들어보려고 해요.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편하다는 이유로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사람을 설득하는 화려한 말솜씨보다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저처럼 직장에서 사람을 관리하거나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분들에게도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천천히 읽으며 나의 말습관을 하나씩 돌아보면 좋겠어요.
저도 오늘부터 조금 더 따뜻하게 말하고 조금 더 잘 듣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해요. 말투 하나를 바꾸는 작은 연습이 결국 사람과의 관계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꾸준히 노력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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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을 이렇게 말한다 ■오노모에코 지음 ■김시온 옮김 ■알토북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오래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말 한마디'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뜻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하죠. 이번에 읽은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대화법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단 하나의 표현이 인상을 바꾼다 우리는 종종 내 감정을 먼저 쏟아내곤 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어떤 마음으로 듣게 될지 한 번 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분위기는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외모보다 더 오래 기억되는 것은 말의 품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말은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모습이니까요. 상대를 부정하지 않고, 잘난 척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압박을 주지 않는 것. 그리고 상대가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안정감을 만들어 주는 사람, 나의 표정과 반응, 말투 하나까지도 상대에게는 호감과 비호감을 결정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해결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공감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경청의 방법이었습니다. 상대가 고민을 이야기하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해결책부터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원하는 것은 조언이 아니라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공감, 공감, 또 공감.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차분하게 사실부터 확인하는 태도가 보이며, 내 의견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되돌려 주는게 좋아요. "오늘 정말 힘들었어." 라고 말하면 "오늘 정말 힘들었구나." 라고 먼저 공감해 주는 것. 단순한 차이 같지만 상대는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작은 표현 하나가 관계를 훨씬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무조건 "안 돼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가능한 대안을 함께 제시하면 상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거절은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또 다른 대화 방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의 여유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좋은 말은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억지로 친절한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표현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보다, 내가 세운 작은 원칙을 지켜가며 살아간다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나 자신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 입니다. 우리는 밖에서는 친절하면서도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무심한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매일 함께하는 가족에게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 공감하는 반응,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을 실천해 보고 싶어졌어요. 좋은 관계는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작은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 습관을 알려주었어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은 분, 가족이나 직장, 인간관계에서 더 따뜻한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오늘 하루,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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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는 평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두루두루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함께 있으면 내 기분까지 좋아지는 사람에게는 어떤 특별한 비결이 있을까 궁금했거든요. 이 책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말하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간관계는 말의 내용뿐 아니라 말하는 방식에 따라서도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배워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는 '인사'가 느낌 좋은 사람이 매일 실천하는 첫 번째 습관으로 소개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부터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와 선생님까지, 밝게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하루의 시작이자 좋은 관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늘 강조하는 습관이라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표현과 습관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내가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말이나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도 돌아보게 됩니다. 결국 기분 좋은 관계는 특별한 사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배려와 말투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말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고,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여러 번 읽으며 좋은 말과 행동이 나의 일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거나 인간관계를 조금 더 편안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 좋은 인상을 주는 말하기 습관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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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대화를 하다 보면 분명히 나쁜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상대의 표정이 굳어 있거나, 반대로 나는 괜찮게 말한 것 같은데 괜히 무뚝뚝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요즘처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말 한마디, 말투 하나가 신경 쓰일 때 읽어보면 좋겠다 싶었던 책이 바로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인상은 시각 정보로 결정된다'는 내용이었다. '메라비언의 법칙'을 바탕으로 설명하는데, 우리가 대화를 할 때 상대에게 전달되는 정보가 언어적인 내용만이 아니라 표정이나 몸짓, 태도 같은 시각적인 정보와 목소리, 말투, 톤 같은 청각적인 정보까지 함께 작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각 정보 55%, 청각 정보 38%, 언어 정보 7%라는 수치를 보고 있자니 '내가 무슨 말을 했는가'보다 '어떤 모습으로 그 말을 했는가'를 떠올리게 된다.
생각해보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 딱히 나한테 화를 낸 것도 아니고 싫은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 반대로 별말을 하지 않아도 왠지 편안하고 말을 걸고 싶어지는 사람. 책에서는 이런 차이를 표정이나 몸짓, 시선, 자세, 목소리 톤 같은 비언어적인 신호에서 찾는다. 특히 무표정한 사람은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있는 것뿐인데도 상대방에게는 '화가 났나?', '나를 불편해하나?'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이 메라비언의 법칙과 연결되어 이해가 된다. 실제로 "화나셨어요?"라는 말을 종종 듣거나 "무뚝뚝해서 다가가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라면 말투를 고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의 표정이나 제스처부터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책에서는 이런 비언어적인 부분뿐 아니라 실제 대화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준다. 상대의 감정을 먼저 알아차리고 말로 표현해주는 감정 라벨링, 상대의 말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맞춰주는 미러링,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보다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쿠션어 같은 것들이다. '그냥 말을 잘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싶지만 막상 하나씩 들여다보면 평소 내가 얼마나 무심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는지도 보인다. 특히 감정이 올라왔을 때 바로 반응하지 않고 6초를 기다리는 것도 생각보다 중요한 연습처럼 느껴졌다. 욱하는 순간에는 이미 머릿속에서 할 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말을 내뱉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짧은 6초가 말을 한번 걸러주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 또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사실관계부터 바로 판단하기보다 먼저 감정을 확인하고, 상대가 한 말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도 소개한다. 읽으면서 '아, 이런 식으로 말을 받아주면 되는구나' 싶은 부분들이 꽤 있었다. 나는 특히 '말투'를 바꾸는 것보다 표정이나 시선, 자세 같은 것부터 한번 의식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평소에는 말할 내용을 생각하느라 정작 내 표정이 어떤지, 목소리 톤이 어떤지, 상대를 바라보고 있는지는 놓치기 쉬우니까. 감정을 바로 쏟아내지 않고 잠깐 멈추는 것, 상대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는 것, 무심코 굳어 있는 표정을 조금 풀어주는 것, 그리고 같은 말이라도 조금 더 부드럽게 전달하는 것. 책에 나온 여러 방법을 하나씩 따라 해보다 보면 '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인가?'보다 '내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리고 있을까?'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꾸 오해가 생기거나, 말은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차갑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 사람을 대하는 방식 자체를 조금씩 바꿔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제법 도움이 될 것이다. #항상기분좋은사람은이렇게말한다 #알토북스 #호감을만드는작은표현의비밀 #오노모에코 #화술 #스피치 #다정한말 #말하기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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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요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돌아온 뒤에 “아까 내가 말을 너무 세게 했나?” 하고 혼자 생각해 본 적이 종종 있었어요. 분명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닌데, 내가 전달하고 싶었던 마음과 상대가 받아들인 느낌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알토북스의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를 읽게 됐어요. 처음에는 흔히 볼 수 있는 대화법이나 인간관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오히려 내가 평소 어떤 말버릇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보통은 그렇잖아요”라는 표현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저도 일상에서 별 생각 없이 “원래 그렇잖아”, “보통은 이렇게 하지 않아?” 같은 말을 할 때가 있는데,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기보다 내 기준을 당연한 것처럼 만들어버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좋은 의도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그런데”라는 말버릇이었어요. 상대가 이야기를 하면 “맞아. 그런데…” 하면서 제 이야기를 덧붙이는 경우가 있잖아요. 나는 대화를 이어가려고 한 말인데 상대 입장에서는 앞의 이야기를 부정당한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와 이야기할 때 비슷한 말을 참 많이 했더라고요. 😅 “그래, 그런데…”라고 말하기보다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그다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대화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은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청은 내 이야기를 잠시 내려놓는 것 📖 책에서 소개하는 경청법도 기억에 남았어요. 누군가 이야기를 할 때 나도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서 얼른 내 이야기를 꺼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경청은 상대가 주인공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해요. “나도 그랬어!”보다 “그랬구나.” “그렇게 느꼈구나.” 하고 먼저 받아주는 것.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사실 대화를 잘한다는 게 말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 또 하나 마음에 남았던 건 ‘NO’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싫은데도 계속 참고 맞춰주다 보면 결국 마음이 지치고, 그 감정이 어느 순간 다른 방식으로 튀어나올 수도 있잖아요. 거절은 상대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라는 설명이 참 편안하게 다가왔어요. 저 역시 예전에는 거절을 조금 어려워했던 편이라, 책을 읽으며 “나를 지키는 말도 필요한 거구나” 싶었어요.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그게 오히려 오래 편안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일 수 있겠더라고요. 결국 ‘느낌 좋은 사람’은 말보다 태도였어요 ☕️
책을 덮고 가장 오래 남은 건 캐치볼 이야기였어요. 대화도 캐치볼과 같아서 내가 잘 던지는 것보다 상대가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공을 던지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이에요. 정말 딱 맞는 비유 같았어요. 내 말만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한 번 생각해보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건네는 것. 그리고 책에서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중요하게 이야기해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리프레이밍’도 인상 깊었어요. 사람과의 관계를 바꾸려면 상대를 먼저 바꾸려고 하기보다 내가 사용하는 말과 태도를 조금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겠구나. 책을 읽고 난 뒤 저도 일상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 바꿔보고 있어요.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기, “그런데” 대신 먼저 인정해주기, 무조건 맞춰주기보다 필요한 순간에는 정중하게 거절하기. 완벽하게 달라진 건 아니지만, 이런 작은 연습이 쌓이면 분명 대화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질 것 같아요. 😊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는 말을 잘하는 방법보다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말을 참 잘하네요”보다 “이 사람과 이야기하면 마음이 편해요.” 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 #항상기분좋은사람은이렇게말한다 #알토북스 #알토북스출판사 #말하기 #대화법 #말습관 #인간관계 #인간관계책 #대화의기술 #경청 #공감 #자기긍정감 #좋은말습관 #관계의기술 #책추천 #도서추천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엄마의독서 #마음공부 #소통 #말의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