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전래동화 스토리에 찰떡같은 일러스트가 더해지니 아이가 먼저 책을 같이 읽자고 하네요. 오랜만에 조카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도 좋았지만 저 또한 우리에게 친근한 옛날이야기를 함께 즐길수 있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흔히 이런 교재는 영어판 교재가 메인이고 한국어판은 보조 역할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내용을 훑어보니 어느 하나가 보조라는 느낌 없이 똑같은 정성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워크북도 한/영 모두 충실하게 돼 있어서
영어 학습이 주 목적인 아이들
한국어 /문해력 학습이 주 목적인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호주 사는 초딩 조카 한국어 공부 시키려고 샀는데,영어가 훨씬 편한 아이이다보니, 막히는 부분 있을 때 영어판 버전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