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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를 참으로 좋아해 이제는 중국비자 딱지 몇 장까지 덧붙은 여권이 두둑하다.
중국이라... 잠시 기억을 넘겨보니..
넓고넓은 땅...
다양한 소수민족과 미궁 속의 한족...
중국 북방을 여행할 때면 느껴지는 묘한 긴장감..
남방쪽으로 가면 느껴지는 수려한 경치와 편안함...
중국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알면 알수록 모르게되는 중국이 신기해서 궁금해서 자꾸 가게되는 정말 특이한 나라다.
우리나라사람들끼리 여행할 때면 꼭 나오게되는 이야기!
동북공정과 더불이 역사토론으로 귀결되는 것 하나~
현재 열강이며 미래 초열강인 중국과 우리나라사이의 외교얘기 하나~
재미삼아 덧붙이면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쁘고 잘생겼다는 것과 똑똑하다는 자화자찬 하나~ ^^
주로 속시원한 답없이 뭔가 얘기했다는 것에 만족했던것 같다.
그 답없이 맴돌기만 했던 대화에 물꼬를 트는 이야기를 이 책은 하고있다.
내용이 궁금해 목차를 보며 궁금했던 것들 부터 순서없이 책장을 넘겨 읽을 정도로
중국을 바라보는 신선한 관점과 대안이 적혀있다.
많지는 않지만 내 돈 주고 책사서 주변사람들에게 뿌려보긴 처음이다. ^^
혹 다음에 기회가 있어 여럿이 중국을 가게되면 그때는 맴맴도는 이야기보다
현실과 이상을 놓고 이 시대 우리 젊은이들이 할수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생생한 현장에서 이야기해보고싶다.
참 잘읽은 책이다.
중국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왕추천~!! [인상깊은구절] (p 188 _ 서른여덟번째 이야기 _ 유대인의 길2 ) 한국에 대한 (중국의) 열정이 넘칠 때 장기적인 대안을 갖고 그들과 ''꽌시''를 맺어갈 필요가있다. 그 젋은 인재들을 한국을 사랑하는 인재로 양성한다면 그것은 서로간에 영원한 자산이 될 것이다. 그들이 성장하면 한국의 중국내 배경이 될것이고, 동북방의 국경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