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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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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정말 나도모르는 전율과도 같은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나보다 100여년을 일찍 태어난 한 역사가가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예측했다는 것에서 나는 이와 같은 감정을 느꼈다 이책에 담겨져 있는 지식들은 4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진리로서 통할수 있는 성질의 것들이다 문장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지식과 지혜는 역시 당대 최고의 지성이라 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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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정말 나도모르는 전율과도 같은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나보다 100여년을 일찍 태어난 한 역사가가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예측했다는 것에서 나는 이와 같은 감정을 느꼈다

이책에 담겨져 있는 지식들은 4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진리로서 통할수 있는

성질의 것들이다

문장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지식과 지혜는 역시 당대 최고의 지성이라 불릴만하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현실과 미래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할 도서이다

v****n 2008.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urviving the Future(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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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라 칭송받았던 역사학자이며 문명비평가였던 토인비(A. J. Toynbee)와 일본 교토 산업대학의 와카이즈미 교수와 나눈 대화를 수록한 대담집으로 당시 81세의 토인비가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삶의 목표, 삶과 죽음, 사랑과 성, 학문과 교육, 오늘의 과제, 미래의 전망, 세계국가로 향한 길, 젊은세대에게 배운다의 총 8개의 장으로 엮여있다. 이미 30여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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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라 칭송받았던 역사학자이며 문명비평가였던 토인비(A. J. Toynbee)와 일본 교토 산업대학의 와카이즈미 교수와 나눈 대화를 수록한 대담집으로 당시 81세의 토인비가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삶의 목표, 삶과 죽음, 사랑과 성, 학문과 교육, 오늘의 과제, 미래의 전망, 세계국가로 향한 길, 젊은세대에게 배운다의 총 8개의 장으로 엮여있다. 이미 30여년전에 나눈 대담이기는 하나 20세기를 관통하며 살아간 노학자의 총체적 지성을 만날 수 있다는데 읽는 기쁨이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질문이기에 전편에 거론되는 주제들은 독자에게도 자신의 삶에 대한 스스로의 문답을 요구한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던 그가 종교와 철학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하는 점과 그가 풀이하는 사랑에 대해서도 고찰할만 하다 생각한다. 인류의 역사와 문명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인간의 의지와 과학, 기술, 종교, 철학 등을 망라한 그의 이야기는 삶과 학문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느낄 수 있다. 그가 말한대로 인생의 목표라는 사랑, 예지, 창조를 모두 맛보고 갔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한국과 한국의 역사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한국인에게 감정석인 비난을 받기도 하는 토인비는 어쩔 수 없는 영국인이고 지배층에 속한 서구 지식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국이 세계를 제패한 힘의 논리의 영향과 그러한 부의 축적이 학문과 문화에 기여한 성과를 물려받았다는 생각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진자와 가진 국가가 베풀어야 한다는 시각이나 인류의 파멸을 막기위한 방안의 하나로 내세우는 세계국가 논리 등이 그러하다. 이렇듯 역사에 대한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시대와 사상과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 싶다. 

y*******0 200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