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표지가 독특하고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눈길이 갔는데, 읽어보니까 생각보다 더 재미있네요. ㅋㅋ 특히 고양이 느낌이 나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확실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캐릭터들 표정이나 행동도 귀엽고, 중간중간 웃긴 장면들이 있어서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만화였습니다. 작화도 깔끔하고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소장하는 맛도 있네요. 무엇보다 앞으로 캐릭터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해집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온다고 하니 만화로 먼저 보고 애니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가볍게 재미있는 만화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