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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를 처음 접한것은 초등학교 때였다. 그때 판타지 소설이라는 장르를 접해본 적도 없었고, 지금처럼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같은 외국의 거대한 자본이 투입된 영화도 없던 시절이였다.
가즈나이트를 읽으면서 내가 상상하고 느낀것은 지금은 상상도 못할만큼 가슴뛰는 벅찬 감동이었다. 가즈나이트는 내가 성장하면서 계속 외전의 형태로 성장해나갔고 나는 공부를 하다가도 방학이 되면 가즈나이트를 읽으면서 가슴뛰는 흥분을 경험할 수 있었다.
고3 수능이 끝나고 역시 나는 가즈나이트를 검색했다. 이경영씨의 소설을 검색하는 순간 가즈나이트 양장본이 나온 것을 알았다. 난 망설이지 않고 양장본 세트를 구입해서 읽고 또 읽었다. 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판타지 소설계에는 가즈나이트가 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이들 영웅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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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빌려 본적이있다. 그때 .. 애들끼리 정말 광적으로 열심히 봤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내가 처음으로 접한 판타지소설이기도 하고 ^^ 잊을수 없다. 가즈나이트들의 모습.. 행동... 5년만에 보는거지만... 역시 ! 최고다 ! 스토리를 많이 까먹었지만 ^^ 그때 책 끝에 간간히 주인공들의 모습을 스케치해놓은게 있었다. 근데.. 양장엔.. 없네^^;;;
양장이 나왔단 소릴 듣고.. 후다닥 사긴했는데.. 역시-_-비싸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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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온라인상에서 처음 이 글을 읽었었는데, 책으로 나온 걸 보니, 약간씩 내용이 수정되어 있네요~ 오타도 없고... ㅋㅋ 이미 온라인상에서 다 읽었지만, 이렇게 양장본으로 사서 읽으니, 또 새로운 느낌입니다.
판타지 세상과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가즈나이트들의 활약이 지루할 틈이 없고, 나름 세계관이 정밀하게 되어 있어 엉성한 느낌이 없습니다.
웃기고 가벼운 듯 하면서도 그 속에 가즈나이트들의 삶과 사랑이 또 애틋하게 녹아 들어있어, 개인적으로 읽어본 판타지소설 중 단연 최고로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문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꽤 되서, 조금씩, 조금씩 사서 모아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