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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작가님의 신작. 패배히로인이 너무 많아 이후의 오래간만의 재밌는 럽코물이네요. 미후루, 츠키노 둘다 너무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독특하네요. 애니로도 제작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나오면 꼭 볼거같아요. 다음권이 정말기다려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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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권에서는 관계의 주도권을 쥐려던 계산적인 태도가 무색해질 만큼, 사소한 질투와 뜻밖의 균열로 인해 서로를 향한 갈망을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는 과정이 조명됩니다. ‘놀이’라는 편리한 핑계 뒤에 숨어 상대의 마음을 떠보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점차 통제 불능의 집착으로 변해가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세워둔 방어벽을 스스로 무너뜨리며 마주하는 두 사람의 복잡한 내적 갈등이 밀도 높게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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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놀이의 관계 2권>은 주인공 반죠를 노리는 새로운 히로인 후보가 등장하기 위한 빌드 업을 갖추는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게 그려졌다. 그 이야기는 평소 우리가 아오이 세키나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그대로, 1권에서 읽은 그대로 교묘하게 꼬여 있다 보니 작품 속의 타카나시나 우타카타만 아니라 책을 읽는 우리 독자마저 '그런 인물이지 않을까?'라며 단단히 착각해버렸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ㅋㅋㅋㅋㅋ 실화냐?'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반전과 함께 "역시!"라는 전개가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특히, 새로운 히로인 후보가 등장하는 동시에 타카나시의 심경 변화를 알게 된 우타카타가 공세로 나서는 모습은 대단히 흥미로웠다. 역시 연애라는 것은 수비만 하는 게 아니라 공격이 필요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라이트 노벨 <놀이의 관계 2권>을 읽어 보자. 정~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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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물들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지면서 이야기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과 감정이 드러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가볍게 볼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도 관계의 변화가 잘 느껴져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