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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주인공 아이는 눈에 보이지않는 소리들, 순간순간의 소중한 소리들을 담아냅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소리들을 흘려보내며 깨닫게 되죠 마음으로 들으면 소리는 언제까지나 내안에 남아 있게 된다는 것을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오늘은 가만히 멈춰서서 내 주위의 소리를 경청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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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늘 곁에 두고 싶어. 작은 병 속에 억지로 담아 둘 수는 없나 봐" 관계에 지친 어른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동화...소리를 인연으로 바꿔 읽어 봅니다. 채우려만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비움과 내려놓음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오랜만에 보석같은 책을 발견했네요 ㅎㅎ 종이책으로도 발간되기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