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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에서 전쟁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평화와 공존, 그래서 인류애가 넘치는 역사로 넘쳐날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류 역사는 그렇게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워진 것이 아니라 전쟁으로 흘린 피로 얼룩져 있다.
당장 생각나는 역사적 사건을 몇 개만 말하라면, 우선 전쟁이 줄줄 흘러나올 것이다. 1차 대전, 2차 대전......지금의 이란과 미국의 전쟁 등. 그래서 인류 역사를 알려면, 그 무엇보다도 전쟁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전쟁을 다루고 있다.
어떤 전쟁이 있었나
<한눈에 보는 전쟁사> 시리즈는 그러한 전쟁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이번 세 번째 권에서는 다음과 같은 전쟁을 다루고 있다.
1장 조선을 차지하려는 일본의 야욕 -청일 전쟁, 러일 전쟁 2장 서구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전 -1차 세계 대전 3장 인류 최대의 전쟁 -2차 세계 대전 4장 프랑스와 미국 물리치고 통일 국가로 -베트남 전쟁 이러한 전쟁은 이미 과거의 사건이 되어 버린 전쟁이다. 그러한 전쟁은 과거에 일어난 것들인데, 그런 전쟁은 과거에 일어난 것들이니 이제 전쟁은 사라진 것일까
천만에 말씀이다. 그런 과거의 전쟁과는 판이 다른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그런 전쟁을 TV 화면으로 매일 목도하고 있다. 이런 전쟁들이다.
현재 진행중인 전쟁은
5장 끝나지 않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싸움 -중동 전쟁 6장 우아한 위선의 시대에서 정직한 야만의 시대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책에서 언급되지 않은 전쟁이 있다. 바로 미국과 이란이 싸우고 있는 전쟁이다. 그 싸움은 지금도 치열하게 진행중이다.
전쟁의 전투는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전쟁은 양쪽의 군대가 전선에 모여서만 싸우는 게 아니다. 전쟁이 어느 한쪽의 승리로 기울면 승리한 군대는 적국의 땅으로 진군을 한다. 그러면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애꿎은 희생양이 되는 게 백성들, 국민들이다. 패배한 나라의 백성은 물론, 승리한 나라의 백성이라고 해서 온전할 리가 없다, 아들과 남편이 군인으로 출전해서 죽거나 다치는 일이 분명 있을 터이니, 승리한 나라의 백성이라고 해도 결코 좋을 리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맞대고 있는 서로의 땅을 두고 두 나라가 싸우는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그 전쟁이 다른 나라의 땅에서 벌어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아니, 그런 경우가 있을까 있다. 있었다. 바로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이다.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전쟁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그림으로 살펴보면 그 경과를 알 수 있다. 애꿎게도 우리나라가 그들의 전쟁터가 되었고, 애꿎은 백성들이 고통을 당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살펴보자.
전쟁의 경과를 그림으로 살펴보자 이런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제3차 세계대전’이라는 말이 수시로 세계 지도자라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니, 정말 큰일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제발 맞는 말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도 전쟁 중인 국가들의 백성들은
우크라이나. 지금 어떤 상황에 있을까 러시아도 마찬가지겠지만, 수시로 적국의 미사일이 날아와 집을 때려부수고 있다. 말 그대로 하루아침에 집과 일터가 사라져버리고, 그 앞에서 망연자실한 그들을 우리는 실시간으로 목도하고 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아무런 명분도 없이 그저 땅 뺏기 위해 벌인 전쟁이 아닌가
심층적으로 읽어야 할 것들
이 책에는 일반적인 설명 외에 심층적으로 살펴볼 항목들을 따로 분류해 놓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역사 탐구- 러일 전쟁과 독도 • 28 역사 탐구- 유럽의 화약고가 인류 최악의 전쟁 시발점으로 • 50 역사 탐구- 일제 강점기의 비극적 유산, 남북 분단과 역사 탐구- 왜 한국은 베트남에 군대를 파견했을까? • 97 역사 탐구- 중동의 화약고 예루살렘 • 118 역사 탐구-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세계 질서는 어떻게 변할까? •141
다시, 이 책은
새겨가면서 읽어야 할 책이다. 인류 역사를 망치는 가장 근본적인 것, 전쟁은 이제 멈춰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류 역사는 하루 한날 전쟁이 없었던 때가 없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런 전쟁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데, 그것을 이 책으로 우선 배우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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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을 신청하였는데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이 걸렸다. 하지만 1,2 나머지 내용들은 몰라도 볼만한다. 게다가 시각적 자료와 함께 청소년들이나 나같이 빠르게 세계사를 파악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된다.
역사적 사진 자료 첨부까지 하여 더 이해가 잘된다. 세계사를 짧게 들고 다니면서 지하철 보면서 보기에 좋은 책이다. 두껍지도 않고 얇은 편이다. #세계사 #지하철 #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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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 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3권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부터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쟁, 중동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다루고 있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세계사를 함께 연결해서 볼 수 있는데 근현대 세계사의 큰 줄기를 한 권으로 훑어볼수있어 어른이 읽기도 재미있었어요. ‘역사 탐구’, ‘인물 탐구’, ‘역사 인터뷰’ 같은 코너가 있어 본문에서 다룬 사건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 살펴볼 수 있는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쟁을 단순히 전투나 승패의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정치·경제·문화와 국제 관계의 변화까지 연결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세계사 첫 공부로 읽으며 큰 줄기를 잡기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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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이광희 | 그림 방상호 | 출판사 풀빛
세계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요즘처럼 세계사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다루고 싶은 주제는 세계사이지만, 그중에서도 ‘전쟁’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려 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전쟁에 대비하고, 더 나아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역사 속에서 일어난 큰 전쟁들은 국가의 멸망과 탄생뿐만 아니라 문화의 탄생과 전파 등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는 ‘전쟁’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연도순으로 정리한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3권에서는 100여 년 전 조선을 둘러싸고 벌어진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시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쟁, 중동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모두 6장에 걸쳐 주요 전쟁의 역사와 그 배경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조선을 차지하려는 일본과 이를 견제하려는 청나라와 러시아의 대립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으로 이어집니다. 당시에는 세상의 중심이 청나라라고 생각하기 쉬웠지만, 청나라는 일본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맙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 서구식 개혁에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갔습니다. 이후 러시아와도 충돌하게 되었지만, 러시아 역시 국내에서 혁명이 일어나면서 일본과 전쟁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 결과 일본은 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더욱 강한 세력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책에서는 조선을 둘러싼 각국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당시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럽에서는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쟁탈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사라예보 총성 사건’을 계기로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식민지와 세력권을 둘러싸고 여러 나라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거대한 전쟁으로 확대됩니다. 수년간 이어진 전쟁을 거치면서 수많은 나라가 사라지거나 독립했고,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독일은 다시 복수의 기회를 엿보았고, 히틀러를 중심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킵니다. 거침없는 독일의 공격에 유럽 전역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져가는 가운데 미국의 참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계기로 전세가 바뀌기 시작했고, 결국 독일의 패망으로 이어집니다.
한편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미국이 전쟁에 본격적으로 참전하면서 태평양전쟁도 격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자폭탄이 투하되는 끔찍한 비극을 겪은 뒤 일본 역시 항복하게 됩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국제연합(UN)이 창설되었고,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대립하는 냉전 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은 계속되었습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쟁에 파병된 한국군의 이야기도 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전쟁 파병의 대가로 미국의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 간 한국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우리나라의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 가운데 하나가 된 곳은 중동입니다.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 국가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책에서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을 비롯해 이스라엘 건국이 주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합니다. 예수의 탄생부터 시작해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갈등의 배경을 하나씩 짚어가며 중동 분쟁의 씨앗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다루는 전쟁은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는 어떤 갈등이 있었으며,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요? 전쟁이 발생하게 된 원인부터 전쟁의 과정, 드론이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면서 앞으로의 AI 무기의 발전에 대해 끔찍한 상상력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각 시대의 주요 전쟁사를 설명한 뒤에는 독자가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을 ‘역사탐구’ 코너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이 ‘역사탐구’ 부분이 좋았습니다. 본문에서 간략하게 지나갔던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어 평소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계사는 워낙 광범위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훑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단순히 국가와 국가가 싸우는 사건에 그치지 않고 정치와 경제, 문화,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며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를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국제정세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어보면 어떨까요? 과거의 전쟁을 돌아보며 전쟁의 무서움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기에 세계사 입문을 위해 문을 두드린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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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광희 ● 책제목 :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 출판사 : 풀빛 ● 출판 연도 : 2026.07 ● 페이지 : 144면
어렸을 때부터 칠판에 그려진 토끼나 호랑이의 그림을 보며 나는 우리나라가 크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반도라는 점, 육지와 맞닿은 북쪽은 현재 우리나라가 북한과 단절되어 있으므로 크게 쓸모없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나라의 현실이 그다지 좋다고 느끼지는 않았던 것 같다. 바다를 자주 본 적도 없으니 바다라는 천연자원의 보고가 와닿지도 않았을 때이다. 그런 우리나라를 제국 열강들이 탐내고 있다는 사실을 차차 알게 된 뒤에야 비로소 우리나라가 아름답다는 말, 요지라는 말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위의 사례는 내가 대한민국을 절대적인 위치에 놓고 바라본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상대적인 위치로 바라보는 과정을 증명하기도 한다. 이는 인간이 자라나는 과정과도 맞물려 있다. 내 중심적인 시각으로 보다가, 차차 마음과 머리가 자라면서 사회화의 과정을 거치듯 생각의 확장과 전체 속의 부분을 바라보기 시작한 것과도 닿아 있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이다. 지난 1,2권에 이어 이번 편은 근현대사의 이야기이다. 시작은 일본이 일으킨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으로 시작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마무리 짓는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등장했던 알렉산드로스, 나폴레옹, 칭기즈칸 그리고 이번 편에서는 히틀러의 이야기를 담으며 이들이 땅을 얻기 위해 치렀던 전쟁들을 짚어 본다. 전쟁이라는 것은 무릇 땅따먹기 전쟁이니 말이다.
청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기세등등했다. 인류 역사상 오랜 시간을 황제국의 자리에 있던 중국은 아편 전쟁 뒤 인간의 가장 나약한 부분을 공격받아 결국 빠르게 몰락했다. 시류를 잘 탄 일본은 연이어 우리나라에 을미사변을 일으키고 이미 몇 백 년 전의 왜란 당시에도 임금이 몸 보전을 위해 궁을 떠났던 사건이 다시 반복된다. 고종의 아관파천 말이다. 그리고 10년 뒤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대한민국의 외교권을 빼앗는 을사늑약을 강행한다. 이미 황제의 자리에 올라 있던 고종의 허락 없이 일방적으로 맺은 조약이니 이는 무효임이 분명한데, 결국 그 부당함은 올바르게 돌려지지 않아 대한 제국은 경술국치의 치욕을 맞고 만다. 책 속에는 일본이 대한 제국을 차지하는 과정과 미국이 필리핀을, 영국이 인도를 차지하는 뒷이야기에 대해서도 전한다. 결국 역사는 영토를 둘러싼 전쟁의 역사였고 이들 전쟁사를 훑으면 과거의 흐름과 앞으로의 시간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로 맺는다.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치르고 있는 전쟁의 끝에는 절대 패권을 지닌 미국에서 다양하게 힘을 키우고 있는 나라와의 다극체제로 변화해 갈 가능성을 제시한다. 다시 한 번 100년 전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다. 그간 우리는 침략자의 위치가 아닌, 의리를 지키고 인간 된 도리를 중시하며 겸손함을 잊지 않는 민족이었다. 그 역사의 끝에 우리는 참 많은 아픔을 겪었다. 바뀌어 가는 시대 속에 한민족의 습성도 많이 변해왔다. 그러니 중국과, 또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를 보다 현명한 처신과 내다보는 시각이 앞으로는 더욱 필요하겠다.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시리즈는 현재 3권까지로 잠정 종료되었다. 1권 고대에서 시작해 2권의 중세, 그리고 이번 편의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진과 그림 자료들이 무척 충실하다. 특히 이야기 글의 말미에는 더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해 사고의 확장을 돕는다. 인물탐구와 역사탐구 코너를 따로 만들어, 우리나라의 독도 문제나 고종을 바라보는 시각, 일제 강점기에서 비롯된 남북 분단과 한국 전쟁, 수천 년 째 끊이지 않는 중동 전쟁의 화두는 지금의 러시아가 그리고 미국이 치르고 있는 전쟁의 의미를 시의적절하게 떠올리게 한다. 무척 간결하게 핵심을 담은 세계사 책으로 역사에 관심 있는 초등 중학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읽으면 큰 도움이 된다.
#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3 #풀빛 #이광희 #방상호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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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시리즈가 벌써 3편이 나왔습니다. 3편에서는 청일 전쟁 /러일전쟁/ 1.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 중동 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다루고 있어요.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 페이지를 가장 먼저 펼쳐봤는데요.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라니 제가 그날 남편이랑 대화 중에 그랬던 것 같아요. "요즘 시대에 무슨 전쟁이야! 옛날 옛날 옛적 땅 따먹기도 아니고 전쟁을 일으켜서 땅을 뺏어야 하나." ㅠㅠ 평범한 사람들 피해는 어떡하고 전쟁으로 인해 망가진 것들 복구는 또 어떡하며... 그런데 그 전쟁이 벌써 4년을 넘게 지속되고 있어요. 이 전쟁으로 인한 결과는 어떠한 흐름으로 바뀔지... 빨리 종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쟁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읽는다] 전쟁은 국가의 탄생 멸망 그리고 문화의 탄생과 전파 처럼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결과를 낳는다고 해요. 과거에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전쟁이 있었죠. 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살펴보며, 세계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3권부터 읽었는데 1권 2권 역주행 해야겠어요. 2학기에 세계사 들어가는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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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세계사를 겨우겨우 마치고 고등이가 된 첫찌. 제가 봐도 세계사 넘 어렵더라고요. 그 어려운걸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내고 있는건지. 가끔은 대단한거 같아요.그래서 어려운 세계사..저희 두찌는 좀 더 쉽게!라는 생각으로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를 준비했어요.책을 시작하는 페이지, 그 위의 글이 눈에 띄더라고요.
맞아요! 세계사는 전쟁만 알아도 90%는 아는거 같아요. 초등 세계사부터 중학 세계사 교과서를 넘겨봐도 전쟁과 종교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헷갈릴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려우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보려고요. 차례를 보니, 큰 전쟁별로 잘 나와있네요. 한 눈에 쏙쏙들어오니, 낭중 필요부분도 쉽게 찾을 수 있겠어요. 차례 1장은 '조선을 차지하려는 일본의 야욕'이 나와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편으로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라는 단어는 참 많이들었는데 정확히는 지도를 보며 읽어보고 알았어요. 저희 아이는 세계사 책을 소설처럼 한번에 읽기보다는 큰 역사를 바탕으로 나눠서 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부담없이 읽더라고요. 읽고나서는 나빴다...라는 표현도 하고, 학교 등교시 민방위 훈련시간에 전쟁 대피훈련을 했다는데.. 왜 전쟁관련 훈련을 하냐며.. 책을 읽으며 더 불안하다는 말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전쟁이라는게 학습을 떠나서 아이에게도 와닿는 그런 도서인거 같기도해요.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은 1.2.3권 3권세트로 되어있는데 저는 3권을 먼저 보게 되었고,1.2권도 구매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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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청일전쟁부터 우크라이나전쟁까지 #이광희 글 / 방상호 그림 #풀빛 •전쟁은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결과를 낳습니다. 따라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려면 ‘전쟁’이라는 확대경으로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전쟁들이 왜 일어났고, 어떻게 싸웠으며, 전쟁 이후 세계 역사는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보며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_<책표지에서>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에서는 조선을 둘러싼 일본과 청나라의 청•일전쟁, 러시아와 일본이 맞붙은 러•일전쟁부터 서구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 속에서 벌어진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끝나지 않은 중동의 전쟁,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살펴봅니다. 한 권의 책으로 근현대 세계사의 굵직한 전쟁들을 따라가며 그 속에 담긴 역사적 맥락을 짚어볼 수 있습니다. ■ "자, 다음은 김고은 씨입니다."■ 갑자기 이런 식으로 소개한다면 어떨까? 그런데 김고은 씨가 누구인지, 왜 지금 소개되는지, 앞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면 우리는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한국사와 세계사를 배울 때 느끼는 아쉬움도 이와 비슷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에서는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 학기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개항기까지 다루다 보니 **동학농민혁명, 갑신정변, 청일전쟁, 러일전쟁** 같은 중요한 사건들이 충분한 설명이나 맥락 없이 이름만 등장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역사 시간에 세계사를 1년 동안 배우게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때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과 갈등까지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현재의 국제 정세와 사회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역사적 맥락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다면 학생들은 물론이고 어른들 역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세계의 여러 문제를 단편적인 정보나 자신의 경험과 관점만으로 바라보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 세대에게도 어렵게 느껴지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아이들이 맥락 없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게, 그러나 맥락은 놓치지 않게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은 어렵지 않습니다. 각 전쟁의 **원인과 배경, 전개 과정, 결과**를 논리적으로 연결해 설명하기 때문에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적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역사 용어를 나열하기보다 쉬운 말로 설명하고 있어, 독자가 잠시 멈추어 읽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고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쟁 하나만 떼어 놓고 보면 단순히 ‘A나라와 B나라가 싸웠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그 전쟁이 일어나기까지 어떤 시대적 배경이 있었는지 살펴보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제국주의와 식민지 경쟁, 국가 간의 이해관계, 민족 문제와 정치적 갈등 등이 서로 얽히면서 하나의 전쟁이 만들어지고, 그 결과는 또 다른 역사적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전쟁을 이해하는 것은 곧 역사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 기자로 활동하다가 《역사인물신문》을 집필하면서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을 쓰기 시작하셨다는 이광희 작가의 글은 오랫동안 《중학독서평설》에서도 역사 이야기를 연재해 온 만큼, 어린 독자들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역사책을 읽을 때 가장 아쉬운 순간은 사건의 이름은 기억하지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를 때가 아닐까?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은 바로 그 ‘왜’를 찾아가는 책입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건과 사건 사이의 맥락을 연결하며 세계사를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뿐만 아니라 시리즈로 읽으며 학생들과 함께 맥락 있는 세계사 공부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역사가 어떻게 이어져 오늘에 이르렀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 #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3 #청일전쟁 #러일전쟁 #제1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 #중동전쟁 #우크라이나전쟁 #세계사 #한국사 #초등역사 #중등역사 #역사책추천 #초등역사책 #청소년역사책 #풀빛 #방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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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어린이 책인데 단순히 전쟁의 역사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우리나라의 안보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은 세 개의 시리즈로 되어 있다. 1,2권을 구매해서 읽고 싶을 정도로 초등아이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앞의 시리즈를 다 읽지는 않았지만 3권은 특히 근현대사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런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와 연결해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다. 역사책이다 보니 어려운 용어들도 나오는데, 내가 보기에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그 결과 세계의 질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건 전쟁은 과거의 일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보면서 책에서 읽었던 세계사의 이야기가 그냥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중심의 일극체제에서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작용될지 불안하다. 또 중국이 빠르게 성장함으로써 세계가 다극체제로 움직이고 있고, 강대국들의 관계에 따라 세계의 질서도 계속 달라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북한과 아직 휴전 중인 나라다.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앞으로의 전쟁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과도 많이 달라질 것 같다. 하늘에서는 드론이 공격하고,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전쟁에 사용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단순히 '전쟁은 무섭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으면서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까지 조금 넓혀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결국 과거를 외우기 위해서만은 아니니까. 과거의 전쟁을 보면서 지금의 세계를 이해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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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전쟁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습니다. 나라 하나가 흥하고 망하는 과정에서 전쟁을 빼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전쟁은 역사의 커다란 물줄기를 바꾸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풀빛 출판사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인데요.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전쟁들의 이야기와 전쟁 이후 바뀐 세계 역사를 만날 수 있답니다.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는 이번 풀빛 출판사,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출간으로 완간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청일 전쟁부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는 '세계사를 이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나라와 시대를 다루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세계사, 그 사이에서 전쟁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 사건이기도 해요. 그렇기에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전쟁 이후 세계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가 중요한데요.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시리즈는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답니다. 1장 조선을 차지하려는 일본의 야욕 -청일 전쟁, 러일 전쟁 2장 서구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전 -1차 세계 대전 3장 인류 최대의 전쟁 -2차 세계 대전 4장 프랑스와 미국 물리치고 통일 국가로 -베트남 전쟁 5장 끝나지 않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싸움 -중동 전쟁 6장 우아한 위선의 시대에서 정직한 야만의 시대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번 3권은 청일·러일 전쟁으로 시작합니다. 이 전쟁은 한반도의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세력들의 싸움인데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전쟁이어서 우리 아이의 관심도 많았어요. 청일·러일 전쟁의 무대는 조선인가요? ➖️➖️➖️➖️➖️➖️➖️➖️➖️➖️➖️➖️➖️ 한반도의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일본의 야욕은 청과의 전쟁. 러시아의 전쟁으로 이끌었는데요. 전쟁을 승리한 이후 일본은 이후 1910년 대한 제국 강제 병합으로 이어졌어요. 이 이야기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연결해 진행하기에도 좋답니다.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의 인물 탐구, 역사 탐구 코너를 통해 좀 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번 3권은 제1·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중동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20~21세기의 주요 전쟁까지 만날 수 있어 세계사 흐름을 바꾼 전쟁들에 깊이 빠질 수 있었어요. 풍부한 그림과 사진이 함께 하는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라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