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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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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도서 지원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2030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어디일까?를 생각해보면단연코 "취업"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날 것이다.그럼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도대체어떤 부분들을 채워나아가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인턴?중고 신입? 공모전? 대회? 좋은 대학교? 성적?모든게 중요하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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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도서 지원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2030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어디일까?를 생각해보면

단연코 "취업"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날 것이다.


그럼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도대체

어떤 부분들을 채워나아가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인턴?중고 신입? 공모전? 대회? 좋은 대학교? 성적?

모든게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이 모두 충족된다고 취업에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것들이 모두 없다고 해서 취업에 성공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회사 또는 어떤 직종에 취업을 하기를 원할 때

그 직종에 들어가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왔는가?라는 스토리를 풀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해당 책에서는 꾸준히 이야기를 한다


더 나아가서 삼성 출신 면접관들이 직접 몇 천명의 면접자들을 만나보면서

실제로 "뽑히는"사람은 도대체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글로 풀어나가는게 해당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제는 일정 날짜마다 회사에서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갑자기

그리고 수시로 사람을 뽑기 때문에 매시 준비되어 있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기 마련이다.그렇기 때문에 해당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 책을 앞으로 읽을 독자들이

그럼 어떻게 뽑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액션들을 취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취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아주 자세한 피드백과 내용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현재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나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d*****5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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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매번 취업 준비를 할 때마다 자격증이나 스펙을 쌓아두고 그 내용을 작성하면서도 너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면접을 볼 때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가 많은데 그 궁금증에 대해 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막연히 하던 중에 삼성 면접관 출신이셨던 분들이 취업 준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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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번 취업 준비를 할 때마다 자격증이나 스펙을 쌓아두고 그 내용을 작성하면서도 너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면접을 볼 때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가 많은데 그 궁금증에 대해 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막연히 하던 중에 삼성 면접관 출신이셨던 분들이 취업 준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는 책이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취업 트렌드와 함께 직장을 고르는 기준과 수많은 자기소개서 중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며 다양한 면접(pt, 토론, 임원 면접 등)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알려줍니다. 또 자기소개서 실전 가이드로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 직무별 가이드와 취미와 특기 등 항상 기본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자기소개서 항목들에 대해 보여주고 합격 이후 삼성에서 빠르게 성장한 사람들과 살아남는 사람들에 대해 알려주고 삼성에서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부록으로 100문 100답에 대해 알려줍니다.


부록에 있는 실전 100문 100답은 삼성 외에 다른 회사에서도 면접을 보러 갈 때 한 번씩은 들어본 적 있는 질문들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 답변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평소에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것들을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어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요즘 스펙이 좋은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 사이에서 나처럼 평범한 스펙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매일 같이 고민하며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따려고 하고 있는데 좋은 스펙도 좋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잘 참고해서 내가 가진 경험을 잘 풀어내 면접관 앞에서 잘 말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삼성이 아니어도 면접 준비를 할 때 답변을 어떻게 해야 할지, 취업 준비를 하기 전에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 대한 기준이나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은 방법에 대해서도 참고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r******3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항상 답답한 순간이 찾아오죠.  ‘스펙도 쌓았고, 자소서도 공들여 썼는데 왜 자꾸 최종 면접에서 떨어질까?’  만약 이런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고 계신다면, 문제의 원인은 내 ‘스펙의 양’이 아니라 ‘면접관의 시선’을 이해하지 못해서일 확률이 높아요.『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는 삼성 출신 베테랑 면접관 4인이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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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항상 답답한 순간이 찾아오죠.

 

 

‘스펙도 쌓았고, 자소서도 공들여 썼는데 왜 자꾸 최종 면접에서 떨어질까?’

 

 

만약 이런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고 계신다면, 문제의 원인은 내 ‘스펙의 양’이 아니라 ‘면접관의 시선’을 이해하지 못해서일 확률이 높아요.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는 삼성 출신 베테랑 면접관 4인이 취준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합격의 결정적 차이’를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낸 책이에요.

 

 

이 책은 삼성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무려 1만 명 이상의 지원자를 평가해 온 저자들이 작성한 실전 채용 지침서에요.

흔히 접할 수 있는 뻔한 자소서 템플릿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면접 족보를 모아둔 책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답니다.

 

 

저자들은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스펙의 화려함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전달하는가’에 있다고 단언해요.

 

 

면접관의 진짜 속마음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실제 현장의 평가 기준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요.

 

 

대기업 임원 면접 분석

삼성뿐만 아니라 LG, SK, 현대 등 주요 그룹의 평가 사례까지 넓게 커버하죠.

 

 

실전 100문 100답

서류 작성부터 직무·PT·토론·압박 면접까지, 취준생이 당장 면접장에 들고 갈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해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지원자의 시선’에서 ‘면접관의 시선’으로 판을 바꾸게 해준다는 것이었어요.

보통 우리는 면접장에 들어가면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입니다’를 증명하려고 애쓰죠.

하지만 면접관이 진짜 보고 싶어 하는 건 ‘이 사람이 우리 팀에 들어와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일할 것인가’라는 점이에요.

 

 

책에 수록된 현장의 언어와 실제 임원 면접 사례를 읽다 보면, 마치 면접장 병풍 뒤에서 면접관들의 진짜 속소리를 몰래 듣고 있는 듯한 몰입감이 들더라고요.

뻔한 모범답안을 달달 외우는 게 왜 위험한지, 내 사소한 경험 하나도 어떻게 ‘뽑히는 스토리’로 재구성해야 하는지 방향을 명확히 잡아주는 아주 현실적인 책이었어요.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 최종 면접만 가만 탈락해서 이유를 모르겠는 분

답변의 메시지 전달 방식과 해석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 책이 해답을 줘요.

✔ 주요 대기업 공채를 준비 중인 취업 준비생

삼성, LG, SK, 현대 등 주요 그룹 임원진이 선호하는 평가 관점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요.

✔ 면접을 앞두고 빠르고 확실한 멘탈 정리가 필요한 분

‘실전 100문 100답’ 파트만 빠르게 읽어도 면접장 들어가는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져요.

 

 

면접관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면, 면접장은 더 이상 두려운 평가의 자리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자리’가 돼요.

취업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든 취준생분들에게 일독을 권해요.

 

 

😍 책읽는쥬리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더난콘텐츠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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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를 읽고 수많은 사업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거래처, 협력사, 그리고 고객들과 만나 결정적 선택을 주고받아 왔다. 매 순간 사업의 사운을 걸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품어온 근본적인 의문이 하나 있다. "시장은, 그리고 사람은 왜 수많은 대안 중 하필 특정 인물과 가치를 '선택'하는가?"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는 삼성 출신 면접관 4인이 30여 년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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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를 읽고

수많은 사업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거래처, 협력사, 그리고 고객들과 만나 결정적 선택을 주고받아 왔다. 매 순간 사업의 사운을 걸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품어온 근본적인 의문이 하나 있다. "시장은, 그리고 사람은 왜 수많은 대안 중 하필 특정 인물과 가치를 '선택'하는가?"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는 삼성 출신 면접관 4인이 30여 년간 채용 현장에서 쌓아온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선택받는 자'들의 결정적 차이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며 이 책이 단순히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 기술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직감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비즈니스 무대에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선택을 끌어내는 '설득과 리더십의 심리학'이다.


책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대목은 "단순히 스펙이나 가치의 양이 합격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전달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분석이다. 사업 역시 마찬가지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가치를 지니고 있어도, 상대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단순 명료한 스토리와 숫자로 전달하지 못하면 시장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책은 복잡한 환경일수록 상대방의 불안을 해소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명확히 보여주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매번 홀로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키고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경영자 입장에서, 나의 메시지가 시장과 상대에게 얼마나 선명하게 전달되고 있었는지 스스로를 냉정히 돌이켜보게 되었다.


이 책은 커리어의 출발점에 선 이들뿐만 아니라, 스스로 비전과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모든 리더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터득한 내공 위에 '선택받는 언어'라는 또 하나의 매서운 무기를 얹어준 뜻깊은 일독이었다.



@happiness_jury

@thenan_contents_

#우리는왜그를선택했는가

#이재혁외

#더난콘텐츠

#도서지원

#책읽는쥬리

g******y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험보다 먼저 검증되는 것은, 그 경험을 해석하는 힘이었다 ?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경험보다 먼저 검증되는 것은, 그 경험을 해석하는 힘이었다 ?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내용보기
‘책읽는쥬리’ @happiness_jury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판사 더난콘텐츠그룹 @thenan_contents_ 왜 비슷한 경력인데 누군가는 선택되고, 누군가는 면접실을 나서는 순간 잊힐까?『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는 그 차이를 스펙의 양이 아니라 경험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힘에서 찾는다. 처음에는 삼성 면접의 모범 답안을
"경험보다 먼저 검증되는 것은, 그 경험을 해석하는 힘이었다 ?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내용보기

‘책읽는쥬리’ @happiness_jury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판사 더난콘텐츠그룹 @thenan_contents_ 


왜 비슷한 경력인데 누군가는 선택되고, 누군가는 면접실을 나서는 순간 잊힐까?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는 그 차이를 스펙의 양이 아니라 경험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힘에서 찾는다. 처음에는 삼성 면접의 모범 답안을 알려주는 취업 기술서일 줄 알았다. 그런데 읽다 보니 전혀 달랐다. 더 많이 쌓는 법보다 이미 살아낸 시간을 어떻게 설명할지 묻는 쪽에 가까웠다.

주말 아침, 식탁 위에 파란 표지의 책을 펼쳤다. 옆에는 정리하다 만 공장 이전 회의 메모가 놓여 있었다. ‘관련 부서 협의’라는 짧은 문장을 보는데, 그 안에서 내가 했던 판단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여러 사람과 협업했다”는 말은 태도를 주장한다. 어떤 충돌을 발견했고 어떻게 조정했는지 말하면 행동이 보인다. 경험이 평범해서가 아니라 너무 익숙해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자기소개서에 AI를 활용하는 대목도 현실적이었다. AI가 문장을 정리해 줄 수는 있어도 경험의 주인이 되어 줄 수는 없다. 그럴듯한 표현은 면접관의 한 번 더 묻는 질문 앞에서 금세 얇아진다.

경험이 없는 질문을 받았을 때 억지로 답을 만들 필요도 없다. 모른다고 인정한 뒤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판단할지 설명하는 태도 역시 가능성의 근거가 된다. 완벽한 답보다 생각이 움직이는 방향을 보여주는 것.

그런데 내 경력에서 실제로 바꾼 것을 하나만 말해 보라면… 직책은 바로 떠오르는데 장면을 고르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아쉬움도 있다. 삼성에서 축적한 기준이 모든 조직의 정답은 아니다. 전달을 강조할수록 말에는 서툴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이 가려질 수도 있다. 지원자가 자신을 설명해야 한다면 면접관에게도 가능성을 끌어내는 질문의 책임이 있다.

그래도 이 책이 말하는 전달은 자신을 꾸미는 기술이 아니다. 내가 한 행동을 상대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언어로 바꾸는 일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직을 앞둔 직장인도 자신의 지난 시간을 다시 정리해 볼 만하다.

선택받는 사람은 더 대단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기 경험의 의미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우리는왜그를선택했는가 #더난콘텐츠그룹 #취업준비 #면접 #책읽는쥬리

k*******n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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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파란색 한 장으로 승부를 겁니다. 그 파랑이 어느 기업의 상징색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드물 테니, 제목을 읽기 전에 이미 어디 이야기인지 짐작하게 되는 표지예요. 네 귀퉁이에 작게 박힌 빛 반짝임이 없었다면 꽤 서늘했을 텐데, 그 작은 표시들 덕분에 누군가를 가만히 알아보려는 시선 같은 인상이 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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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파란색 한 장으로 승부를 겁니다. 그 파랑이 어느 기업의 상징색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드물 테니, 제목을 읽기 전에 이미 어디 이야기인지 짐작하게 되는 표지예요. 네 귀퉁이에 작게 박힌 빛 반짝임이 없었다면 꽤 서늘했을 텐데, 그 작은 표시들 덕분에 누군가를 가만히 알아보려는 시선 같은 인상이 남습니다. 띠지에 적힌 "삼성에 합격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문장은 단호하고요. 이런 종류의 단호함은 대개 부담스럽지만, 30년 넘게 사람을 뽑아온 이들이 하는 말이라 일단 들어보게 됩니다.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는 삼성에서 인사와 채용을 맡았던 네 분이 함께 쓴 책입니다. 자기소개서 쓰는 법에서 시작해 전문성 면접, PT, 토론, 비대면 면접을 지나 최종 임원 면접까지 이어지고, 부록에 실전 100문 100답이 붙어 있어요. 판형도 두께도 편안해서 며칠이면 넘어갑니다.


책장을 천천히 넘기게 된 곳은 3장 뒤쪽이었습니다. '탈락을 부르는 결정적 장면'이라는 제목 아래 실제 사례 열 건이 이어지는데, 그중 스펙이 모자라 떨어진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그날 지원자 가운데 가장 뛰어났던 사람, 수학과를 나와 금융공학 석사를 마친 사람, 퀀트 분석 실력이 발군이었던 사람이 각각 다른 지점에서 미끄러집니다. 지원 동기가 평이했고, 아는 것을 구조화해 상대를 설득하지 못했고, 분석 설명에 머물러 투자 판단까지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한 사람이 그 준비를 전부 말하려다 핵심을 흐렸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저자들은 열 건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자기중심적 사고의 함정을 꼽고, 이렇게 정리합니다. "결국 면접의 본질은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사람인지를 증명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 조직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설득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 대목이 아프면서도 어딘가 힘이 되는 이유는, 떨어진 사람들이 부족한 사람으로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들 충분히 애쓴 사람들이었고, 전달의 방향이 조금 어긋났을 뿐이라는 이야기예요. 밤새 스펙을 쌓아온 청년들에게 이 진단은 위로가 될 수도, 더 막막하게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4장에는 반대편 장면도 실려 있습니다. 성적이 거의 최하위였던 지원자가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담담하게 인정한 뒤,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했고 어떻게 자신을 바꾸려 했는지를 설명해 합격한 이야기가 나와요. 면접관들이 공통으로 받은 인상은 약점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넘어선 사람이라는 점이었다고 합니다. 경험이 없다고 답해야 하는 순간에 대한 조언도 인상적입니다.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이렇게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가능성이 남아 있고, 없습니다로 끝내면 자신의 가능성까지 스스로 닫아버린다는 것.


같은 장 끝자락에서 저자는 가장 중요한 준비를 놓치는 지원자가 많다고 말합니다. 회사 정보를 외우고 예상 질문을 돌리는 일 이전에,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꿈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 일이 어떤 의미인지에 스스로 답을 가진 사람은 외운 답이 아니기 때문에 꼬리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요. 면접관도 그런 사람은 알아본다면서 "이 사람은 자신이 왜 이 자리에 왔는지 알고 있구나."라는 문장을 놓아둡니다. 취업 안내서를 펼쳤다가 삶의 방향을 묻는 질문지를 받아 든 기분이었어요.


물론 고개가 갸웃해지는 대목도 있었습니다. 초봉이나 근무지, 야근 여부부터 묻는 지원자를 두고 면접관 입장에서는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이탈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는 서술이 그렇습니다. 채용하는 쪽의 경험칙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다만 근로조건을 확인하는 일이 예의 없는 행동으로 읽히지 않는 시대가 이미 왔고, 그런 질문을 삼가라는 조언이 앞으로도 유효할지는 물음표가 남더군요. 이 책이 조직 쪽에 서서 쓰인 기록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읽어야 하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6장이 더 반가웠습니다. '합격 이후가 진짜 시작이다'라는 제목 그대로, 입사한 다음의 이야기가 붙어 있어요. 저자 한 분이 12월 퇴근 무렵 승진 소식을 전화로 듣던 장면에서 시작해, 30년 넘게 지켜본 결론으로 넘어갑니다. 성장의 차이는 실력의 차이라기보다 태도와 신뢰의 차이였다는 문장입니다. 함께 일했던 후배 일곱 사람이 가명으로 등장하는데, 지시를 받으면 회의부터 길게 하지 않고 이미 첫 줄을 쓰고 있었다는 사람, 이 정도면 됐다는 말이 나올 때 분위기를 되돌려 세운 사람, 자기 역할이 아닌 빈틈을 먼저 메운 사람이 차례로 나옵니다.


여기서 저자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는 대목이 좋았습니다. 신입사원 대부분은 꿈을 갖고 시작하지만 임원이 되는 사람은 1퍼센트에 불과하다면서, 꿈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못 박아요. 성공담을 늘어놓고 끝낼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나오는 신언서판 이야기도 고전적인 훈계로 흐르지 않고 현장의 언어로 풀려 있고요. 잘 작성된 문서 한 장이 길게 설명한 말보다 강하다는 대목에서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게 됐습니다.


네 분이 나눠 쓴 책이라 장마다 목소리의 결이 조금씩 다릅니다. 3장은 보고서에 가깝게 건조하고, 4장 후반은 조언에 가깝고, 6장은 회고에 가까워요. 통일감이 아쉬운 순간도 있지만, 면접장에 실제로 여러 사람이 앉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편차가 오히려 현장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서평단으로 여러 책을 만나다 보면 읽고 나서 누구에게 건네야 할지 바로 떠오르는 책이 가끔 있는데, 이 한 권이 그랬어요.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자기소개서 파일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청년이라면 3장과 4장만으로도 충분히 값을 합니다. 그리고 조직 안에서 몇 해를 보낸 사람에게는 6장이 다르게 읽힐 겁니다.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요.


늦더위가 아직 남아 있지만 아침 공기에는 서늘한 기운이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9월이 오면 채용 공고가 다시 쏟아지고, 어느 집 식탁에는 말수가 줄어든 사람이 앉아 있을 테고요. 그런 계절에 이 파란 표지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뽑히는 요령보다는, 당신이 지나온 시간을 당신의 언어로 설명해보라는 권유에 가깝습니다. 그 정도의 조언이면 충분히 든든한 것 같아요.


합격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처럼 보이지만, 실은 자신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를 묻는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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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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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나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왜 선택받지 못했을까?”반대로 비슷한 조건인데 누군가는 합격하고, 누군가는 탈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해 지원자의 입장이 아닌, 오랫동안 사람을 직접 평가하고 선택해 온 면접관의 시선으로 답을 들려주는 책이다.삼성에서 오랜 기간 인사·채용과 면접을 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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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나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왜 선택받지 못했을까?”

반대로 비슷한 조건인데 누군가는 합격하고, 누군가는 탈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해 지원자의 입장이 아닌, 오랫동안 사람을 직접 평가하고 선택해 온 면접관의 시선으로 답을 들려주는 책이다.


삼성에서 오랜 기간 인사·채용과 면접을 담당해 온 저자들이 합격을 결정하는 핵심은 스펙의 양보다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전달하느냐에 있다는 관점에서 취업과 면접의 현실적인 기준을 풀어냈다.자기소개서부터 다양한 면접 유형, 실전 문답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스펙이 좋으면 합격한다’는 단순한 공식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오며 쌓은 경험을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가라는 것이 포인트라는 것이 와닿았다. 


결국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나를 멋지게 포장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막연히 “저는 성실합니다”, “소통 능력이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실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됐다. 나만의 경험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하는 일이야말로 취업 준비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면접에서 합격하는 요령만 알려주지 않는다. 어떤 직장을 선택할 것인지, 나를 하나의 브랜드로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그리고 입사 후에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지까지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취업을 앞둔 사람뿐 아니라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에게도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다.


특히 부록으로 실린 '실전 100문 100답'은 면접에서 접할 수 있는 기본 질문 구성과 답변 구조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이고 활용 가능한 부분이라 더욱 인상깊었던 부분이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막내딸에게도 추천해서 함께 읽었는데,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서 뿌듯했다.


이 책을 덮으며 나 역시 누군가에게 선택받기 위해 화려한 이력을 더하기 전에, 지금까지의 내 경험 속에서 나만의 강점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업과 면접을 앞두고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잘 보일까’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고민하게 해주는 현실적이고 든든한 안내서이다.


📌서평단에 선정돼서 더난콘텐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j******2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내용보기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삼성에서 30년 이상, 누적 1만 명 이상의 지원자를 평가해온 면접관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 채용을 지원자의 시선이 아닌 면접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면접은 단순히 운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내용보기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삼성에서 30년 이상, 누적 1만 명 이상의 지원자를 평가해온 면접관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 채용을 지원자의 시선이 아닌 면접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면접은 단순히 운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더 나아가 인생에도 그 의미를 확대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의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 책에서는 급변하는 현재의 취업 트렌드를 집어냅니다.

정해진 시점에 정해진 인력을 도돌이표처럼 매년 모집하는 정기 공채 대신 수시 채용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게다가 신입보다는 실무 역량을 이미 갖춘 중고 신입, 또는 경력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AI와 디지털 역량의 확산은 관련 기업 뿐 아니라 모든 산업군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조직의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면 채용하지 않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런 트렌드는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어떤 준비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해답을 보여줍니다.

사측 입장에서 트렌드를 살펴봤으니, 나만의 기준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요령 또한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첫걸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입니다.

이는 단순히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정의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주로 활용하는 방법이 STAR 기법인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과제를 통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정리하는 것이 바로 STAR 기법입니다.

단순한 기술이나 일회성 경험이 아닌 다양한 상황에서 일관되게 발휘할 수 있는 내재된 능력을 의미하는 핵심 역량도 갖춰야 합니다.

기업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을 뽑으려는 것이 아니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진화하며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경험 속에서 역량이 어떻게 발휘되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증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삼성이 원하는 인재상으로 학습 민첩성, 데이터 기반 사고, 부서간 협업, 회복탄력성을 짚어주는데 이는 AI형 인재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취업에 대한 트렌드와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를 거쳤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의례적인 과정인 신체검사를 제외하면 채용의 실질적 마지막 관문 임원 면접의 사례를 분석한 것은 취업 시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취준생들은 실무 면접까지는 체계적으로 준비하지만 마지막 임원 면접은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면접관으로 참석하는 임원의 특성에 따라 분위기와 질문 수준은 물론이고 압박의 정도도 편차가 큰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일관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임원 면접의 주요 사례를 분석을 깔끔하게 해줍니다.

삼성은 자기주도적 인재에 대한 선호가 높고 동시에 높은 책임감을 주로 요구합니다.

특히 열정과 진정성은 무엇보다 베이스로 깔려있어야 하고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명확한 두괄식 답변을 해야 한다는 점 또한 힘트였습니다.

결국 삼성은 임원 면접 과정에서 스펙을 재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태도와 인성을 주로 보는 듯합니다.


이어서 LG, 현대차, SK, 신세계, 유한킴벌리와 더불어 외국계 기업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적과 자율성이 강조되는 외국계 기업 역시 삼성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정답이 없을 것 같던 임원 면접도 이렇게 들여다보니 역시 결국에는 태도와 진정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임원 면접은 단순한 채용 절차가 아니라 한 개인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순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임원들이 검증하고자 하는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은 무수히 많은 사상가들이나 철학자들이 언급했던 책임의 문제나 실존적 결단과 의미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수동적으로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주체적 인간인지를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AI 시대에는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고, 채용 과정은 물론이고 우리 인생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도움을 받기 위해 선택하시겠지만, 굳이 취준생이 아니라도 읽어볼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과정 자체와 채용 판단 기준에서 우리의 삶에 주는 메시지가 뚜렸했기 때문입니다.

취업 뿐 아니라 인생에서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선택받기 위해 자신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게다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부터 시작하여,

태도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은 우리 삶에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지점이었습니다.

더불어 부록에 실린 실전 100문 100답은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훌륭한 취업 도우미인 동시에 인생 길잡이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왜그를선택했는가 #삼성출신면접관들이공개한뽑히는사람의결정적차이 #이재혁 #유재열 #윤창섭 #천경기 #더난출판사 #북유럽 #서평이벤트


m****a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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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해마다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하는 취준생들의 고민이 많다고 들었다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원하는 직장에 취업을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 좁은 취업문을 통과한다는것이 또 다른 큰 관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것이다 모두가 좋아하는 대기업에 합격한다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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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마다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하는 취준생들의 고민이 많다고 들었다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원하는 직장에 취업을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 좁은 취업문을 통과한다는것이 또 다른 큰 관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것이다 모두가 좋아하는 대기업에 합격한다면 집안 경사가 날 정도로 큰 이슈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은 국내 최고기업인 삼성 출신 면접관들이 직접 공개하는 합격에 대한 노하우들이 그대로 실전에 강한 자료들로 구성이 알차게 되어 있어서 취업에 관심이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너무 좋은 정보들로 가득한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사실 평소에도 대기업에 턱하니 합격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기도 하였고 또 그들의 장점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분명 좋은 스펙들이 가득하러라고 미루어 짐작을 해 보긴 하지만 사실 아무도 정확한 그 포인트는 알지 못하고 있었을것이다 실전에 참가하지 않는 이상 상상만 할 뿐이라 보여지는데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만한 책이라 읽는내내 흥미로워서 또 관심이 커서 그런지 지루할 틈이 없이 술술 잘 읽어내려갔다


좋은 학교에서 단단한 스펙으로 자기소개서를 완벽하게 작성했다고 하여 취업이 되는것은 아니다 무려 삼성에서 1만명이 넘는 지원자들을 만나면서 어떤 인재들이 뽑히는지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으로 뽑히는 사람들의 결정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라 제대로 살펴보게 되었다 그들이 원하는 질문의 답은 무엇인가 살펴보려고 먼저 생각하며 읽었는데 사실 반전이 숨어 있었다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또 다른 포인트도 숨어있었으니 이 부분도 놓치면 안되겠다 싶었다 이 책은 취업을 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 알아볼수 있어서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완전 추천하고 싶다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실전가이드도 살펴보고 삼성임원의 100문 100답이라는 부분도 함께 수록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마치 별책부록처럼 아주 유용한 부분이라 정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면접관들이 단순하게 누군가를 뽑기 위해 엄청난 양의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며 빠르게 픽 할수 있는 선택받을수 있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설명하고 안내하고 있어서 읽는내내 감탄을 하기도 하고 새로운 생각들이 번뜩이기도 한다 선택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s****2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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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기업이나 거대한 기업형 조직에서 직접 근무해보지 않은 나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어떤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평가하는지 깊은 궁금증을 품고 있었다. 대기업이라는 거대한 울타리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그 조직이 요구하는 인재의 자격은 나에게 낯선 세계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나의 아버지가 오랜 세월 동안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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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기업이나 거대한 기업형 조직에서 직접 근무해보지 않은 나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어떤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평가하는지 깊은 궁금증을 품고 있었다. 대기업이라는 거대한 울타리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그 조직이 요구하는 인재의 자격은 나에게 낯선 세계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나의 아버지가 오랜 세월 동안 삼성전자에서 성실하게 청춘을 바쳐 일하셨던 분이었기에 대기업의 채용 시스템과 그곳에서 원하는 진짜 인재상에 대한 호기심은 훨씬 더 특별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곁에서 지켜보며 과연 삼성이라는 거대한 기업은 어떤 눈으로 사람을 알아보았기에 우리 아버지를 선택했으며 또 수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어떤 이들을 조직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지 늘 궁금했던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 접하게 된 이재혁 유재열 윤창섭 천경기 저자의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라는 책은 그동안 내가 품어왔던 궁금증을 풀어준 참으로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였다.



이 책은 단순히 스펙을 쌓는 요령이나 단편적인 면접 족보를 늘어놓는 흔한 취업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현장에서 수많은 인재를 발굴하고 검증해 온 전문가들이 직접 밝혀내는 채용의 진짜 비밀과 평가자의 솔직한 시선이 책 전체에 단단하게 녹아 있다. 대기업이 단순히 성적이 뛰어나거나 화려한 스펙을 지닌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문화에 유연하게 스며들고 함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진짜 역량을 갖춘 사람을 찾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그동안 밖에서는 결코 알 수 없었던 면접관들의 차가우면서도 정밀한 평가 기준을 들여다보는 과정이 흥미진진했다.



기억에 남았던 대목은 바로 면접관들이 면접 현장에서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수많은 지원자들이 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는지를 정교하게 다룬 부분이었다. 막연하게 면접은 자신을 화려하게 포장하고 정답을 말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책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 일깨워준다. 면접관들이 진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포장된 거짓이 아니라 질문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이해력과 진정성 있는 태도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정직하게 증명해 내는 구체적인 서사였다. 반대로 아무리 스펙이 뛰어나도 질문의 본질을 벗어나거나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보이는 지원자들이 왜 탈락하게 되는지 그 구체적인 이유들을 짚어줄 때 깊은 공감을 느꼈다. 우리 아버지 역시 젊은 시절 수많은 경쟁을 뚫고 삼성전자에 입사하셨을 때 바로 이러한 정직한 진정성을 보여주셨기에 선택을 받으셨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강력한 무기와 방패가 되어 줄 실전 100문 100답 코너가 돋보였다. 단순한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면접장에서 빈번하게 던져지는 핵심 질문 100 가지와 그에 대한 정교한 해설 그리고 바람직한 답변의 방향성을 친절하게 제시해 주는 구성은 독보적이었다. 면접관이 그 질문을 던지는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짚어주고 지양해야 할 답변과 지향해야 할 전략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에 대기업 면접을 앞두고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코너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리라 확신한다. 실전 100문 100답을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면접관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객관화하고 자신만의 단단한 논리를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실전 가이드가 되어준다.



결국 이재혁 유재열 윤창섭 천경기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은 채용이란 누군가를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서로에게 가장 잘 맞는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이다. 기업형 회사를 경험해보지 않은 나에게도 대기업이 인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가르쳐주었고 우리 아버지가 걸어오셨던 치열했던 청춘의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든 독서였다. 대기업의 문을 두드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애쓰는 모든 취업 준비생들과 사람을 평가하고 선택하는 눈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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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