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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있이다, 세로운 장벽, 책 읽는데 두께 말고도..."육보운율"이, '등장인물 이름읽기도 어려운데' -나에게는 이런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도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전공하시는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은 모르겠지만~! 훈련이 안된, 저의 문해력으로 2~3독은 해야 이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새로운~도전"~! 입니다. (의역이된 오디세이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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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리뷰를 먼저 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는 워낙 유명해서 읽은 줄 알았다 아니었다 김헌 교수의 숙고에 걸친 번역이 이토록 어려운 작업일 줄 몰랐다 워낙 옛날에 쓰여진 또는 구술한 내용이고 뭐가 원문인지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최대한 그리스어의 육보 운율에 맞추는 정성스럽고 힘겨운 노력에 일단 박수를 보낸다 본인은 다른 번역본과의 차별화를 찾을 수 없다고 겸손한 말을 서두에 했지만, 이말을 꺼냈다는 것 자체가 이 책에 자신이 있다는 증거라 생각한다 워낙 AI가 뛰어난 세상에서 지금보다는 쉽게 할수 있지 않았을까 뭐가 어려울까 싶은 왜그렇게 오래 걸렸을까 싶지만 사람이 고스란히 토해낸(?) 문장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읽어보려고 한다. 일단 한달 예상해본다. 2026.8.16-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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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도치 어순과 육보음율을 살려 호메로스의 사고의 흐름 및 강조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100페이지가량 읽으면 익숙해지겠다. 영화는 거의 책의 후반부를 가져온 듯하다. 활 소리가 아주 짧게 묘사되어 있는데 그걸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 심상으로 삼고 있는 게 인상적이다.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가 영원불멸의 고전이라지만 여성을 전리품으로 보지 않고 훌륭한 횡격막으로 끌어올린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는 현시대의 고전이 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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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는 요즘 영화 오디세이의 열품으로 호메로스의 서사시의 한 책으로 일리아스와 함께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오디세우스의 귀향에 대한 내용으로 그가 10년 동안 겪은 온갖 고난과 위험을 무릅쓰고 귀국해서 그의 왕비 메네로페를 구혼을 하려는 108명 구혼자를 물리치고 그의 왕국과 아내를 찾는 모험담이다. 이번 번역본은 원본 그대로 살리려는 시도가 인상적이다.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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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몇종류의 <오딧세이>를 내 평생동안 읽어봤다. 소년시절에는 직접 번역한 번역본 보다는 기억으로는 일본책을 번역한 번역본 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번에 읽은 김현 교수님 번역본을 제외하고는 전부 호메르스의 서사시를 소설형식으로 펼친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이번에 그러한 구조가 아닌 원본 그대로 번역했다고 해서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김현 교수님의 의도는 이해하고 또한 원문의 운율에 맞춰 엄청 노력하신 흔적을 느낄 수 있으나 전공학도가 아닌 일반인 관점에서는 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려움이 상당했다. 예를들어, 문장의 구조도 원문 그대로 도치되어 있어 문장을 읽고 뒤의 도치문을 다시 보고 앞 문장으로 다시 와야하는 그런 어려움, 그리고 '횡격막'이라는 단어가 가진 '숙고','지혜', '감정'등등 마음 깊이 느껴야하는 그 부분을 호메르스가 특정단어로 대표하는 것을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고 각인시키기 위해서 원문을 그대로 사용하신 점 (물론 서론에서도 이 부분은 친절하게 설명하셨지만) 또한 한글로 옮기기에는 좀 어색한 표현 (물론 이 부분도 최대한 원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그러신 것 그 심정을 십분 이해한다) 마지막으로는 원문의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 번역도 최대한 가깝게 하셨지만 이 부분이 좀 더 아쉽고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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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생겨 구매한 책입니다. 방송에서 접했던 내용을 책으로 자세히 읽어보고 싶었는데, 신화 속 인물들과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아직 읽는 중이지만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고전이라 어렵고 지루할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워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끝까지 읽고 나면 또 어떤 재미와 여운이 남을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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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의<오디세이> 원문 번역본을 읽는다. 이런 기분이다. 한적하다 넘실넘실한 물, 출렁출렁 흔들리는 조각배에 누워 있다. 바람은 살랑살랑 햇볕은 따갑다. 물비린내는 양념이다. 나는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잠깐 에게해 위에 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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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10년간의 험난한 모험과 귀향길을 그린 호메로스의 대서사시입니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마녀 키르케, 세이렌의 유혹 등 신화적 기교와 상상력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더라고요.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인간의 지혜와 인내, 그리고 가정과 본향을 향한 고귀한 집념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서양 문학의 영원한 고전이자 정점임을 입증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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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역본들이 많아서 선택이 힘들었는데 김헌 교수님이 방송에서 많이 설명해주시고 해서 재미있게 잘 서술하셨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역시나 문화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고전도 이런 고전이 없는데 오늘날의 다양한 이야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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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영화를 이해하는데 더 좋았고 더 와닿았습니다 고증을 잘하여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영상보다도 때로는 책으로 접하는 것이 더 잘 이해되고 오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