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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예전에는 손수건이 제 가방 속의 필수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손수건 대신 물티슈나 휴지를 쓰게 되더라고요. 쓰고 버리면 되는 편리함 때문이었어요. 그러다 친구에게 손수건을 선물받은 뒤로 다시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가방에 넣어 두었다가 손을 씻으면 물기를 닦기도 하고, 무언가를 덮을 때 쓰기도 하고, 머리 고무줄이 없을 때는 머리를 묶기도 하고, 추울 때는 목에 두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쓸모가 참 많더라고요. 그림책 속 손수건 씨도 그랬습니다. 부잣집 신사의 입가를 닦아 주고, 손을 씻은 뒤 물기를 닦아 주고, 멋을 내는 데도 쓰였지요. 그런데 가시에 찔려 올이 풀리자 신사는 손수건 씨를 버리고 맙니다.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선 손수건 씨. 하지만 세상은 일회용 냅킨이며 물티슈, 종이 타월로 가득합니다. 손수건 씨는 다시 자신의 쓸모를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며 손수건 한 장이 새삼 다르게 보였습니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쉽게 쓰고 버리는 물건들. 조금 번거롭더라도 씻어서 다시 쓰는 일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될 수 있을 텐데, 그동안 쉽게 실천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쓸모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도 다른 곳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일 수 있다는 것. 손수건 씨의 모습을 보며 쓸모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회용품이 익숙해진 우리에게 다시 쓰는 물건의 가치를 알려주고 넘어진 이를 일으켜주는 이웃의 다정한 마음까지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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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씨는 부잣집 신사를 위해 일을 합니다 신사는 다양한 곳에서 손수건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손수건 한쪽이 찢어지자 버려요... 버림받은 손수건은 일터를 잃었고, 예전 모습과도 달라졌어요 하지만 손수건은 용기를 내어 자신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너무 힘들어 포기할 때쯤 주위의 따뜻한 도움과 응원을 받고 다시 용기를 내어 일을 찾아 나섭니다 요즘 손수건 대신 아주 많은 일회용품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냅킨, 행주, 걸레, 물티슈 등 손수건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듯하지만 손수건은 여전히 많은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며 우리와 함께하고 있답니다. 일회용품을 쓴다는 건 참 편리해요, 빨아 쓸 필요도 없고, 싼 가격으로 많은 사람에게 쉽게 제공이 되지만 쉽게 버려지기에 그로 인한 쓰레기로 환경오염이 되고 있죠 찢어지거나 고장이 났다고, 더러워졌다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고쳐 쓰고, 세척 해서 다시 써 보는건 어떨까요? 버리지 않으니 쓰레기도 줄고, 그만큼의 자원을 아낄 수도 있으니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죠? 「도와줘요, 손수건 씨!」를 읽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들면서, 손수건씨의 모습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비록 그 일을 못하게 되었을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행동해요, 그리고 주위의 도움을 감사히 여길 줄 알아요. 저도 환경을 지키면서, 저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감사한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손수건씨 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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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서평 이벤트에 당선되어 『도와줘요, 손수건 씨!』를 선물로 받았다.
책을 받아 들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손수건 씨의 모습이 자꾸 마음에 걸렸다.
부잣집 신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던 손수건 씨. 입가를 닦아주고, 손의 물기를 닦아주고, 때로는 멋을 내는 행커치프가 되어 신사의 곁을 지켰다.
그러던 어느 날 손수건이 찢어지고 만다.
“이런, 더 이상 나와 함께 일하긴 어렵겠군.”
신사는 그렇게 말하고 손수건 씨를 길가의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
쓰레기통에서 겨우 빠져나온 손수건 씨.
하지만 몸에는 더러운 냄새가 배어 있고 예전의 반듯하고 깨끗했던 모습도 찾아보기 어렵다.
무엇보다 자신이 일하던 자리를 잃었다.
낙심했지만 손수건 씨는 다시 용기를 낸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도 손수건 씨를 필요로 하는 곳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 모습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오랫동안 해오던 일을 잃었을 때, 누군가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존재가 된 것처럼 느껴질 때.
다시 시작해보려고 용기를 내지만 마음먹은 것만큼 세상이 쉽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때.
그때 손수건 씨에게 여우 세탁소의 여우 씨가 손을 내민다.
더러워진 손수건 씨를 깨끗하게 씻어준다.
혼자서는 다시 일어설 힘이 없었던 손수건 씨에게 누군가의 도움은 새로운 시작이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손수건 씨는 자신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열심히 일하는 코끼리 씨의 땀을 닦아주기도 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그 활약은 조금씩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손수건 씨에게는 새로운 일들이 생겨난다.
그중에서도 손수건 씨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도시락을 묶는 일이다.
도시락을 나누어 먹는 사람들의 얼굴을 바라보면 손수건 씨도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처음의 손수건 씨는 신사 한 사람을 위해 일했다.
하지만 마지막의 손수건 씨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존재가 되어 있다.
도시락 하나를 묶고, 그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조용히 이어준다.
이 책을 읽으며 ‘쓸모’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때때로 잘하던 일을 잃으면 내 가치까지 사라진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손수건 씨는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았다.
대신 새로운 자리를 찾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혼자 힘으로만 이루어낸 것이 아닌 여우 씨의 도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이 말하는 연대가 따뜻하다.
누군가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라고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씻어주고, 기다려주고, 새로운 곳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다정한 도움인지도 모르겠다.
손수건 씨는 쓸모를 잃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예전의 쓸모가 끝났을 뿐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쓸모를 만나기까지 조금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
책을 덮고 나니 혹시 내 주변에도 그런 손수건 씨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자신의 자리를 잃고 조금 낙심해 있는 사람.
아직 자신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넌 아직 쓸모 있어”라는 말보다 어쩌면 여우 씨처럼 조용히 손을 내미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달려가 누군가의 땀을 닦아주고,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도와줘요, 손수건 씨!』는 버려진 손수건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시 연결되는 존재의 이야기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새로운 쓸모를 찾아가는 손수건 씨에게 나도 마음속으로 말해주고 싶다.
“손수건 씨, 도와줄게요. 그리고 당신이 필요한 곳도 분명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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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외출할 때 손수건 하나쯤 챙겼던 것 같은데 이제는 내 가방에는 손수건보다 물티슈가 먼저 들어간다. 아이들이 뭘 흘려도 걱정 없고 닦기도 편하니 자꾸 손이 간다. 그런데 <도와줘요, 손수건 씨!>를 읽고 나니 그동안 편리함을 핑계로 일회용품을 너무 쉽게 쓰고 버렸던 건 아닌가 싶었다. 손수건 하나만 잘 챙겨도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물티슈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있었던 건지… 부잣집 신사의 손수건으로 일하며 입가도 닦고, 손도 닦고, 멋도 내던 손수건 씨. 그런데 가시에 찔려 올이 풀리자 주인에게 버려지고 만다. 길거리로 나온 손수건 씨를 보고 사람들은 냄새난다며, 더럽다며 가까이하지 않았다. 하루아침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신세가 될 수 있는 건지. 버려진 손수건이 얼마나 슬펐을까 싶었던 장면이었다. 그런데 이때 손수건 씨에게 다가온 이웃들이 참 따뜻했다. 여우 씨는 따뜻한 물을 건네고, 토끼 씨와 하마 씨는 정성껏 음식을 챙겨주고, 오소리 씨는 이야기를 들어준다. 이웃들의 따뜻한 환대의 장면이 참 좋았다. 손수건 씨는 이웃들의 도움을 받으며 다시 힘을 내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냅킨, 물티슈, 종이 타월, 일회용 행주가 손수건의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누군가의 땀을 닦아주고, 상처를 감싸주고, 눈물을 닦아주면서 자신에게 이렇게 많은 쓸모가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책을 덮고 나니 손수건 씨도 다시 출근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가방 속 물티슈부터 조금 줄이고, 우리 집 서랍에서 잠자고 있던 손수건 씨를 깨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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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그림책 18 도와줘요, 손수건 씨! 글_임정은 그림_이수현 초록개구리 / 2026.7.30.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응원하고 마음을 토닥이는 그림책 🏷환경의 날 / 일회용품 관련 환경 수업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자신의 숨은 쓸모와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그림책 🏷따뜻한 이웃의 응원과 연대가 돋보이는 그림책
손수건 씨는 부잣집 신사를 위해 일합니다. 손수건 씨는 깔끔하고 몸가짐도 점잖아요. 신사는 식사를 하며 우아하게 입가를 닦을 때 손수건을 씁니다. 손 씻고 물기를 닦을 때도 손수건을 펼치고요, 흐르는 콧물을 닦을 때도 손수건을 꺼냅니다. (...)
해가 좋은 어느 날, 신사는 산책을 나갔다가 벤치에 앉아서 쉬고 싶어졌어요. 신사는 손수건 씨를 살살 흔들어서 벤치에 묻은 먼지를 날렸어요. 그런데 그만 손수건 씨의 매끈한 피부가 가시에 긁혔습니다. (...) "이런, 더 이상 나와 함께 일하긴 어렵겠군." 신사가 손수건 씨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길가 쓰레기통에 손수건 씨를 던졌습니다.
부잣집 신사만을 위해 일해 온 손수건 씨는 가시에 찔려 올이 풀리자 쓰레기통에 버려졌어요. 쓰레기통에서 겨우 기어 나왔지만 온몸이 더러워지고 고약한 냄새가 났어요. 손수건 씨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눈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답답했어요. 손수건 씨는 용기를 내어 자신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녔어요. 하지만 이미 냅킨, 종이 타월, 화장지들이 손수건 씨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어요. 상처받고 좌절한 손수건 씨는 길가에 쓰러지고 말아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넘어진 손수건 씨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웃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내봅니다. 과연 손수건 씨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만의 쓸모를 발견하는 특별한 기쁨~! 조건 없이 안아주는 이웃들의 다정한 연대~! 일회용품 대신 지속 가능한 물건 사용을 권하는 유쾌한 그림책 <도와줘요, 손수건 씨!>를 만나 확인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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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부잣집 신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던 손수건 씨는 올이 풀렸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다시 할 일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냅킨과 물티슈, 종이 타월처럼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새로운 자리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와 우리가 평소 얼마나 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손수건처럼 빨아서 다시 사용하는 물건의 가치도 함께 생각해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손수건 씨가 땀을 닦아 주고, 상처를 감싸고, 눈물을 닦아 주며 자신에게 한 가지 역할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지금 잘하지 못하는 한 가지가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 메시지도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힘든 손수건 씨를 조건 없이 도와주는 이웃들의 모습까지 더해져 환경 보호뿐 아니라 자존감과 관계, 연대의 의미까지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읽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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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손수건을 잘 가지고 다니시는 편이세요? 저는 손수건을 좋아하고 평소에 공공기간을 다니면서도 손 닦는 휴지가 없는 곳이 많아서 손수건을 챙겨 다니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초록개구리 도와저요 손수건씨 너무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손수건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구나 싶더라고요 그 작은 크기의 손수건이 우리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쓰임이 많다는 것을요, 그렇기에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작은 것에 대한 쓰임을 더욱 잘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손수건은 약하다보니, 찢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그 부분을 만나니 너무 마음에 아프더라고요. 그렇게 쓰임을 다했다고 버려지면 가슴이 아프고요. 그렇기에 더욱 손수건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어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빨아서 사용해야 하는 손수건 보다는 일회용 제품이나 간단한 티슈, 종이타월, 물티슈를 이용하기도 하기에 손수건의 쓰임이 점점 더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아팠어요. 손수건을 사람처럼 대한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말이에요. 손수건을 정성껏 돌봐주는 모습이 감동도 되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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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내가 쓸모가 없다는 것만큼 큰 절망을 주는 일이 없죠, 큰 절망을 겪은 손수건씨가 다시 일어나고 나의 일을 찾아가는 과정은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주어요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와주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손수건씨, 요즘에는 냅킨, 화장지 등 편리하기만 한 일회용품들이 손수건씨의 자리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죠 상처받고 좌절한 손수건씨가 어떻게 다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바쁜 손수건이 될까요 절망의 순간 좌절하지않고 일어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용기를 주는 동화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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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만 해도 손수건을 정말 많이 사용했던거 같은데요! 요즘은 물티슈가 있어서 그런지 손수건 사용할 일이 많이 없는거같아요~ㅠ 오늘은 환경 동화 마음 그림책 초록개구리 출판 도와줘요, 손수건 씨!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손수건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너무나도 기대되는 오늘의 그림책 도와줘요, 손수건 씨! 손수건이 웃으며 어디로 뛰어가는걸까요?! 흥미진진해지네요~~
손수건 씨는 부잣집 신사를 위해 일해요. 입가를 닦을 때도 손의 물기를 닦을 때도 콧물을 닦을 때도 양복 주머니에 꽂힐 때도 정말 다양한 일을 하는데요^^
벤치에 묻은 먼지를 닦다가 손수건이 찢어져서 버림받게 되었어요ㅠㅠ 그렇게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어버린 손수건 씨! 뭔가 남의 일 같지 않은 기분이에요ㅠㅠ 그렇게 손수건 씨는 용기를 내 보았지만 날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어요ㅠㅠ 그렇게 바람에 날려 하늘 높이 둥둥~~~ 우리의 손수건 씨는 다시 일자리를 찾을수 있을까요? 누군가 손수건 씨를 원하는 곳이 있을까요? 정말 그림책이지만 환경에 관한 내용도 자신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오늘은 환경 동화 마음 그림책 초록개구리 출판 도와줘요, 손수건 씨!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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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손수건'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게도 느껴질 수 있을 만큼 손수건 대신 일회용 물티슈를 많이 사용하는데 손수건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기도 하고 또 꿋꿋하게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 손수건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게 많은 그림책이에요 '도와줘요, 손수건씨!' 의 간략한 줄거리는 한 신사의 곁에서 늘 손수건의 역할을 다 하던 주인공 손수건이 어느 날 벤츠에 걸려 찢어지면서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이야기에요 쓰레기통에 버려진 손수건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곳을 찾아 다니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내고 좌절하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손수건은 자신의 자리를 대신하는 일회용 행주, 일회용 냅킨, 일회용 청소 부직포, 일회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지만 이미 일회용품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손수건은 필요없어진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손수건이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며 우리의 생활에 다가올지 궁금증을 주기도 하고, '손수건' 사용을 통해서 환경을 돌아보게 되는 그림책이라 환경그림책과 자아에 대한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