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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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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밥을 먹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식물, 인간이 먹기에도 동물들의 사료에도 의약품에도 자세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생활 속의 식물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책의 서두는 식물에 대하여 간단한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합니다. "꽃은 왜 봄에 필까"와 같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우리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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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밥을 먹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식물, 인간이 먹기에도 동물들의 사료에도 의약품에도 자세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생활 속의 식물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책의 서두는 식물에 대하여 간단한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합니다. "꽃은 왜 봄에 필까"와 같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우리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지 않았던 식물의 모습을 알아가면서 하루 5분 짧은 시간에 나눠 읽다보면 익숙하지만 새로운 영역을 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i******3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식물속에 살고 있었다 !
"우리는 식물속에 살고 있었다 !" 내용보기
《우리는 식물 속에 살고 있었다》는 식물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식물을 통해 인간의 삶과 문명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식물을 먹고, 입고, 이용하면서 살아가지만 정작 식물이 우리의 역사와 일상을 얼마나 깊이 지배해 왔는지는 쉽게 잊는다.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어려운 식물학을 일상의 질문으로 바꾸어 놓는 데 있다. 우리가 먹는 작물은 어디에서 왔는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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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물 속에 살고 있었다》는 식물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식물을 통해 인간의 삶과 문명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식물을 먹고, 입고, 이용하면서 살아가지만 정작 식물이 우리의 역사와 일상을 얼마나 깊이 지배해 왔는지는 쉽게 잊는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어려운 식물학을 일상의 질문으로 바꾸어 놓는 데 있다. 우리가 먹는 작물은 어디에서 왔는지, 인간은 식물을 길들인 것인지 아니면 식물이 인간의 정착과 문명을 이끈 것인지 등 익숙한 것들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특히 오랫동안 식물과 육종을 연구해 온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 단순한 교양과학서와는 다른 무게가 있다. 책을 읽고 나면 밥상 위의 쌀 한 톨이나 길가의 풀 한 포기도 이전과 조금 다르게 보인다.

우리가 식물과 함께 살아온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식물 속에서 살아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k************l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