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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글쓴이: 클라이브 기퍼드 ○그린이: 맷 릴리 ○옮긴이: 김선영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초등학생이 로봇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로봇이 무엇인지부터 어디에 쓰이는지, 그리고 로봇이 정말로 세상을 지배하게 될지까지 재미있는 질문과 답변으로 풀어낸다. 책에 따르면 로봇은 사람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똑똑한 기계다. 영화에서 보는 사람처럼 생긴 로봇도 있지만, 실제 로봇은 일하는 용도에 따라 모습이 정말 다양하다. 안내나 청소를 하는 로봇부터 과일을 따고 우주를 탐사하는 로봇까지 수많은 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뜨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바다 쓰레기를 줍는 것처럼 사람이 하기 힘든 일도 쉬지 않고 척척 해낸다. 요즘은 인공지능까지 더해져 한층 더 복잡한 일도 정확하게 처리한다. 이렇게 똑똑한 로봇을 보면 '나중에 로봇이 사람 일자리를 다 빼앗고 세상을 정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로봇이 하는 행동은 결국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상시에는 사람이 바로 멈출 수 있는 안전장치도 잘 갖춰져 있다. 로봇이 혼자서 세상을 지배할 확률은 거의 없다는 점을 사실에 바탕을 두고 알려준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어린아이들도 술술 읽기 좋다. 책 끝부분에는 어려운 단어 뜻을 풀이해 주는 부분이 있어서 어휘력을 키우기에도 좋다. 로봇에 대해 더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나 다른 책들도 소개해 준다. 이 책은 로봇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 삶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라는 걸 잘 알려준다. 로봇과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psoopjr #푸른숲주니어#로봇이정말세계를정복할까요#클라이브기퍼드#맷릴리#김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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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들어서면서부터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아진 우리 집 아이를 위해 골라본 책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입니다! 평소에 로봇이나 기계 작동 원리에 워낙 관심이 많은 아이라 과학책을 몇 권 사줬었는데, 너무 두꺼운 정보책은 몇 장 읽다가 금방 던져두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두께부터가 부담이 없어서 아이가 먼저 가볍게 집어 들어요. 동화책처럼 그림과 삽화가 큼직하고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글밥 많은 책 싫어하는 아이들도 술술 읽기 딱 좋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굳이 처음부터 차례대로 안 읽어도 된다는 점이에요. 목차가 질문으로 깔끔하게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가 그때그때 진짜 궁금해하는 질문만 쏙쏙 골라 찾아보기 너무 잘 되어 있네요. 아이 호기심 해결사로 첫 과학책 고민 중이시거나, 로봇 좋아하는 초등 자녀 둔 부모님들께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교양서로 추천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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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로봇 이야기로 너무 좋은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책. 제목에서 로봇의 세계정복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해서 로봇 발달과 관련한 우려를 담았을 거라 예상하면 큰 오산이다. 우리가 로봇이라는 주제를 떠올렸을 때 따라오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차근차근 쉽고 유쾌하게 풀어가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었다. 로봇이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로봇에 관한 역사, 원리, 필요성, 분야, 윤리, 직업 등 다양하고도 세세하게 로봇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잘 채워준다고 느꼈다.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유익했으며 특유의 유머가 들어있어 더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 기회에 완간된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의 다른 주제들도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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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빙 로봇, 거실 바닥을 닦는 로봇청소기,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AI 스피커까지. 요즘 아이들에게 로봇은 영화 속 상상이 아니라 일상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다. 그만큼 아이들의 머릿 속에는 로봇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엉뚱하고도 날카로운 질문들이 피어난다. "로봇도 마음이 있을까?", "로봇이 내 숙제도 대신 해줄까?", "그러다 정말 로봇이 세상을 정복하면 어쩌지?" 어린이 도서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이 책은 다가올 로봇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진지한 질문 12가지에 대해 가장 쉽고 명쾌한 답을 내려주는 책이다. 아이 눈높이에 딱 맞춘 12가지 Q&A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과 인공지능(AI) 개념을 아이들의 언어로 다정하게 풀었다. 전문 용어 대신 일상 속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어 초등 저학년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 차갑고 딱딱한 금속 로봇이 아닌, 친근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표현된 로봇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그림만 둘러보아도 아이들의 호기심 엔진이 힘차게 돌아간다. 막연한 두려움을 '올바른 질문'으로 바꿔주는 힘 제목처럼 "로봇이 정복하면 어쩌지?"라는 막연한 공포감을 과학적 사실과 인문학적 질문으로 해소해 준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람의 역할'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로봇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며 살아가게 될 세대의 우리 아이들. 이 책은 단순히 로봇의 기술적 원리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따뜻한 감성과 바른 질문의 힘을 키워준다.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미래 사회가 궁금한 모든 어린이와 부모님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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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가 되면서 휴머로이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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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 아이들은 로봇을 좋아하지만, 정작 로봇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는 아이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해 과학적 사고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된 책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휴머노이드 개발 소식을 접한 뒤 로봇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는데, 그래서 더욱 함께 읽어보고 싶어 신청한 책이었어요. "로봇이 정말 세상을 지배할까?"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을 쉽고 흥미로운 답변으로 풀어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을 올바른 이해로 확장해 주는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용어 정리와 함께 더 찾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 추천 도서까지 담아 단순히 책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탐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준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와 부모의 기대를 모두 고려한 키즈 프렌들리 과학책.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고 싶은 가정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를 위해 신청한 서평단이었는데 책의 구성과 마지막 세심한 멘트에 감동한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