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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무슨 일을 할까?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기계가 있다. 그런데 매일 사용하는 기계인데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잘 못하겠다. 그래서 기계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줄 것 같은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로, 열두 가지 질문을 통해 다양한 기계의 원리를 알려 준다. 레이저로 강철을 자르는 이유부터 냉장고가 차가운 이유, 크레인이 넘어지지 않는 이유까지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다.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라 ‘그러게, 어떻게 움직이는거지?’ 이런 생각으로 읽게 된 것 같다. 그중에서도 크레인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무거운 물건까지 들어 올리는 크레인은 어떻게 넘어지지 않는 걸까? 책을 보니 바닥을 튼튼하게 고정하고 뒤쪽에 무거운 평형주를 달아 균형을 잡는다고 한다. 그냥 크고 튼튼해서 버티는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었다. 이 책은 기계의 작동 원리에 대해 알려주고 기계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나 재미있는 사례도 함께 이야기한다. 나는 말라위의 소년의 풍력 터빈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열네 살 때 책을 읽다가 풍력 터빈에 관심을 갖게 된 소년은 자전거와 농기계 부품을 이용해 직접 풍력 터빈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만든 기계로 전등을 켜고 이웃들의 휴대폰까지 충전해 주었다니 정말 놀랍다. 기계라고 하면 왠지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부터 떠오르는데, 이 책은 우리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뒤쪽에는 어려운 용어 설명과 함께 보면 좋은 사이트, 관련 책도 소개되어 있다. 주변에서 늘 보던 기계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궁금한 초등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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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준비하면서 냉장고가 없던 옛날엔?, 전자렌지가 없던 옛날엔? 하며 기계 없는 식사 준비는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병원에서는 CT로 몸속을 자세히 살펴보고, 공사장에서는 크레인이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며, 풍력 발전기는 바람으로 전기를 만듭니다. 이렇게 매일 기계를 사용하지만,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초부터 알려 주는 책은 많지 않기에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가 기대되었어요.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우리 일상에 편리함을 가져다준 다양한 기계의 원리와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어린이들이 한 번쯤 떠올려 봤을 법한 질문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크레인과 3D 프린터,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풍력 발전기와 레이저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계들을 소개합니다. 딱딱한 설명 대신 흥미로운 사례와 최신 정보로 구성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기계를 더 가깝고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계가 작동하는 원리와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꺼에요. 기계의 발명은 곧 수많은 과학자의 호기심과 노력이 빚어낸 결과물이지요. 이 책을 읽으니 기계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과학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생각을 이어주네요. 다른 시리즈도 꼭 만나보고 싶어요.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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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첫째는 어릴 때부터 과학책을 알아서 찾아 읽는 아이였어요. 그런데 6살 둘째는 이야기책을 좋아해서, 흥미롭게 볼만한 과학책을 일부터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집 어디에나 두고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아무 데나 펼칠 수 있는 초등 과학 시리즈를 찾았어요. 푸른숲주니어의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신간책이 나와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보라색 바탕에 안전모를 쓴 아주머니가 곡괭이를 어깨에 걸치고 씩 웃고 있어요. 주변에는 전기톱과 나사, 톱니바퀴, 노란 휠로더가 둘러싸고 있고요. 기계 책 표지는 남자아이 취향으로 만든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주인공이 여성 작업자라서 눈길이 더 갑니다. 책 제목, 소제목 모두 질문으로 시작하여 평소 우리가 궁금해하던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계를 종류별로 나열하는 사전 같은 책이 아니라, 그 질문에 그림과 짧은 글로 답하는 방식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공기로 콘크리트를 부순다고요?' 챕터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모두 아는 아기 돼지 삼형제! 내용을 떠올리게 하는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에 입김을 분다고 깨질 리는 없죠. 그런데 공기를 꾹꾹 눌러 압축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압축기에서 나온 공기가 관을 타고 실린더로 들어가 피스톤을 밀어내고, 그 힘으로 드릴 끝이 바닥을 두드리는 과정을 그림으로 차근차근 보여 줘요. 도로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얼핏얼핏 본 기계의 모습이라 사진에 관심을 먼저 보이는 것 같아요. 드릴 비트가 1분에 1,500번이나 오르내린다는 대목에서는 숫자가 주는 힘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책 후반에는 '후다닥 묻고 답하기' , '용어', '함께 보면 좋아요', '찾아보기' 코너로 이해를 도와줍니다. 후다닥 묻고 답하기 코너에서는 본문 내용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짧게 모아 놨어요. 기차도 다닐 만큼 큰 터널은 어떻게 짓는지, 기계는 얼마나 작아질 수 있는지, 세계에서 가장 큰 기계는 무엇인지 같은 질문이에요. 마지막 질문의 답은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지하에 있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예요. 사진이 한 면을 꽉 채우고 있어서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했어요. 둘레가 27킬로미터인 고리 모양 터널이고, 안에 든 검출기 하나가 7층 높이에 무게 7,000톤이 넘는다는 설명을 읽으면서 큰 기계의 사진을 자세하게 들여보게 되네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추천 연령은 초등 2~4학년 정도일 것 같아요. 7세, 초등1학년은 챕터별로 나누어 엄마 아빠와 조금씩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는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등 다양한 책이 있습니다. 거실 책장 손 닿는 곳에 꽂아 두고 아이가 뭔가 궁금해할 때마다 꺼내 보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차례로 만나 볼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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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은 늘 기계의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알람시계부터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 이동을 돕는 자동차와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까지, 우리는 기계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가기 힘든 시대를 지나고 있죠. 하지만 문득 아이가 “엄마, 기계가 정확히 뭐야?”라고 물어오면 순간 선뜻 명쾌한 답이 떠오르지 않아 망설이게 되곤 합니다. 당연하게 누려왔던 존재일수록 그 본질을 설명하기란 의외로 어렵기 마련이니까요.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바로 이 쉽고도 까다로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복잡한 공식이나 딱딱한 전문 용어로 가득 찬 문헌 대신,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과 직관적인 그림을 통해 기계의 기본 정의부터 풀어냅니다. 힘을 이끄는 도구의 기본 원리부터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채로운 기계들의 내부 속 사정까지 차근차근 짚어주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어른인 보호자마저 몰입하게 되는 기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평소 무심코 버튼만 누르며 사용하던 가전제품이나 길거리의 장치들이 사실은 얼마나 정교하고 놀라운 원리로 움직이고 있었는지 새로이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집 안을 둘러보는 아이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무심하게 지나쳤던 주변의 온갖 물건들을 보며 "이건 어떤 기계일까?", "어떻게 힘을 전달할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죠. 복잡한 과학적 호기심의 문을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열어주는 책, 아이에게는 세상에 대한 탐구심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지적 유희를 선사하는 기분 좋은 지식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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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냉장고를 열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마다 아이가 기계는 어떻게 움직이고 작동하는지 궁금해할 때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편리하게 사용하는 물건으로만 생각했는데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보면서 주변의 기계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레인이나 굴삭기처럼 크기가 큰 기계가 어떻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지도 궁금해했습니다. 익숙하게 사용하던 기계에도 여러 가지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작동하는 원리였습니다. 음식을 데우는 것과 차갑게 보관하는 일이 단순히 온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각각 다른 방식으로 열을 움직인다는 점을 신기해했습니다. 특히 레이저로 단단한 강철을 자르고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재미있게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지나치던 기계의 움직임을 하나씩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과학이 특별한 장소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물건 속에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나 냉장고를 직접 관찰하며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길을 다니다 크레인이나 공사 장비를 보게 되면 어떤 일을 하는 기계인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변의 작은 궁금증에서 출발해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과학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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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사용하는 기계, 그런데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집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말 많은 기계를 사용해요. 아침에 냉장고 문을 열고,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음식을 데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집에서는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하지요. 그런데 막상 “이 기계는 어떻게 작동하는 거야?”라고 물으면 엄마인 저도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이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예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답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계와 과학 이야기를 질문으로 시작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방식이라 아이가 부담 없이 펼쳐보기 좋았어요.
🌟 질문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과학 공부가 되네요 책에는 레이저, 3D 프린터, 전자레인지, 냉장고, 크레인, 풍력 발전기, CT 등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거나 실제 생활에서 접해 본 기계들이 등장해요. 특히 “레이저로 강철을 자를 수 있을까?”, “냉장고는 어떻게 계속 시원할까?”,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으로 시작하니 아이가 다음 내용을 궁금해하며 읽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읽으면서 저도 재미있었던 부분은 전자레인지와 풍력 발전기였어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전자레인지가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음식 속 물 분자를 움직여 열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알고 보면 꽤 신기하잖아요. 바람이 단순히 불어오는 자연 현상이 아니라 전기를 만드는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볼 수 있었고요. 🌬️⚡
🔍 아이에게는 ‘외우는 과학’보다 ‘궁금해하는 과학’이 더 재미있었어요 이번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기계의 이름이나 원리를 주구장창 외우게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질문을 읽고 그림을 살펴본 뒤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힘, 동력, 에너지, 운동, 첨단 기술 같은 과학 개념과 연결돼요. 특히 아이는 3D 프린터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어요. 파일만 바꾸면 하나의 프린터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평소 만들기나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있다 보니 책을 읽은 뒤에도 3D 프린터가 실제로 어떤 물건을 만드는지 찾아보며 관심을 이어가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이런 순간이 참 좋아요. 처음에는 그냥 신기해서 읽었는데, 읽고 나서 “그럼 이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요. 😊
💡 일상 속 기계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시간 책을 읽고 나서는 집에 있는 기계들도 괜히 한 번씩 살펴보게 됐어요. 냉장고를 보면서 ‘어떻게 차갑게 유지되는 걸까?’ 생각해 보고, 전자레인지를 보면서 책에서 읽었던 내용도 떠올려보고요. 평소에는 그냥 편리하게 사용하는 물건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 안에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게 새삼 재미있었어요. 책 마지막에는 용어 설명과 함께 국립과천과학관, 한국발명진흥회 등 더 찾아볼 수 있는 정보도 담겨 있어서 아이가 궁금한 것을 이어서 알아보기에도 좋았어요. 📚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기계를 단순히 ‘편리한 물건’으로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건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라고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과학을 어려운 공부로 시작하기보다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에서 출발하면 훨씬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나니 냉장고도, 전자레인지도, 바람도 조금 다르게 보이네요. 😊 물음표 하나가 느낌표로 바뀌는 과정, 그게 바로 과학 공부의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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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열두 가지 질문으로 떠나는 흥미로운 기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초등학생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질문으로 만나는 세상을 움직이는 기계의 원리를 알아보세요!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보지만 막상 원리는 잘 모르는 기계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초등 과학 책이에요. 냉장고, 전자레인지, 엘리베이터, 크레인처럼 매일 보거나 사용하는 기계들이 사실은 과학의 원리로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아이들이 주변을 보는 눈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라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적어 보여요.
이 책은 “레이저로 강철을 자를 수 있나요?”, “어떻게 냉장고는 항상 시원해요?”, “바람으로 게임기를 켤 수 있다고요?”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이 먼저 나오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답을 알고 싶어지고, 책장을 넘기며 원리를 따라가게 되는 구성이 좋았어요. 어려운 과학 용어를 먼저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호기심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등장하는 기계들도 다양합니다. 크레인, 3D 프린터, 전자레인지, 냉장고, 풍력 발전기, 레이저, CT처럼 생활 속 기계부터 첨단 기술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아이가 “이것도 기계야?” 하고 생각할 만한 것들이 많아서, 기계가 단순히 톱니바퀴가 달린 장치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여러 장치라는 걸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원리를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레이저가 빛을 한 방향으로 모아 강한 힘을 내기 때문에 단단한 강철도 자를 수 있다는 설명이나, 전자레인지가 마이크로파로 음식 속 물 분자를 흔들어 열을 만든다는 설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아 보여요. 막연히 신기하게만 느꼈던 기계가 “아, 그래서 그렇게 되는구나!” 하고 이해되는 순간, 과학이 훨씬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3D 프린터나 풍력 발전기처럼 미래 기술과 연결되는 내용도 흥미로워요. 3D 프린터가 필요한 물건을 정밀하게 만들고, 풍력 발전기가 바람으로 전기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과학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단순히 기계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과학자의 호기심과 발명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었는지도 함께 보여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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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우리 삶 속에 기계는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초등학생이 익히기에 쉽게 접근했으면 해서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아이와 읽어봤습니다. 저자와 옮긴이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차례를 보면, 기계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분야의 기계들을 알아보도록 이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본문이 끝난 뒤에는 용어, 함께 보면 좋아요, 찾아보기 코너도 있어서 지식 쌓기에 유용해보입니다.
기계가 뭔지부터 알아야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죠? 기계는 여러 가지 힘을 사용해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입니다.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동력'이라고 하고요. 기계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도 함께 나와 있어요. 편리성 때문이에요. 기계가 없다면 모든 걸 사람이 직접 일일이 다 해야 할테니까요. 기계의 대가가 누가 있는지도 나와 있는데, 외국인이 만든 책이다보니 한국인은 없는 게 아쉬웠어요. 공기로 콘크리트를 부수는 공압식 드릴의 원리는 이 책에서 처음 알았어요. 레이저의 다양한 모습도 알 수 있었고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의 원리도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보며 알아가니 새로웠어요. 아이는 몰랐던 부분이라 흥미로워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굴삭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에 나온 세상에서 가장 큰 굴삭기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리나라에 사용하는 곳이 있을까 생각될 정도로 너무 커요. 채굴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엑스레이, 3D프린터 등 다양한 곳이서 활용되는 기계들을 알아가니, 우리 생활에서 이제 떼기 힘든 존재가 되어 버린 걸 알았습니다. 친환경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주제의 글은 짧아서 다른 책에서 좀더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아페 #기계는무슨일을하나요 #클라이브기퍼드 #맷릴리 #김선영 #푸른숲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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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기계로 둘러싸여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핸드폰부터 냉장고, 청소기, 엘리베이터, 그리고 자동차까지매일같이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막상 이 기계들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아이가 물어보면, 어른인 저조차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기 어려워 막막할 때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읽게 된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바로 이러한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주면서, 아이들이 일찍부터 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훌륭한입문서예요. 특히 여러 가지 기계를 그저 얕게 훑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한 가지 기계의 핵심 원리를 깊이 있게 조명해 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덕분에 글을 읽는 내내 마치 잘 쓰인 단편 과학 칼럼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중에서도 3D 프린터 단원은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기존에는 그저 도안대로 물건을 찍어내는 장치 정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책을 통해 3D 프린터가 스스로 부품을 출력하여 또 다른 3D 프린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아가 인공 장기까지 출력한다는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접하면서 기술의 놀라운 발전 방향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냉장고의 작동 원리를 다룬 부분은 책의 설명만으로는 다소 모호하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았어요. 냉매가 기체와 액체 상태를 오가며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기화열 원리가 한눈에 이해되지 않았거든요.(아, 이건 제가 부족해서 그럴수도..;;) 그래서 외부 자료를 추가로 더 찾아보고 공부한 뒤에야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줄 수 있었어요. 비록 한 번에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오히려 이를 계기로 부모가 함께 공부하며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누게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장점으로 다가왔답니다.
이처럼 이 책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기술 이야기부터 권말의 알찬 과학 용어 사전까지 꼼꼼하게 다듬어져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하루에 한 가지기계씩 천천히 탐구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기계는무슨일을하나요 #초등과학책추천 #어린이과학서적 #3D프린터원리 #냉장고작동원리 #초등과학입문 #과학칼럼 #부모표과학교육 #초등도서추천 #과학도서서평 #과학탐구심 #친환경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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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기계라는 말은 주위에서 쉽게 듣지만 정작 기계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설명하긴 어렵더라고요.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질문과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된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읽어보았습니다.
기계는 여러 가지 힘을 사용해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입니다. 이때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힘을 '동력'이라고 하고요. 예를들어 기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기계의 정의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고, 기계의 대가도 소개해 주며 알찬 구성으로 시작돼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신기한 공기로 콘크리트 부술 수 있는 이유와 과정, 빛으로 강철 자르기, 실생활에서 궁금할 수 있는 냉장고 안이 항상 추운 이유 등 실생활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는 질문과 과정, 답변이라 더욱더 재밌게 읽히게 되더라고요.
자동차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굴삭기가 무엇인지를 엄청 집중해서 읽었어요.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라서 시속, 속도, 메가와트, 톤 같은 용어는 처음 듣는 거라 어려워했지만 그런 거 몰라도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우며 과학을 스며들게 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답니다. 엉뚱하고 흥미로운 12가지 질문과 함께 세상을 움직이는 기계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또 초등과학을 시작하고 싶은데 딱딱한 학습서보다는 흥미와 재미로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울 책을 찾는다면,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