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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기계로 둘러싸여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핸드폰부터 냉장고, 청소기, 엘리베이터, 그리고 자동차까지매일같이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막상 이 기계들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아이가 물어보면, 어른인 저조차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기 어려워 막막할 때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읽게 된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바로 이러한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주면서, 아이들이 일찍부터 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훌륭한입문서예요. 특히 여러 가지 기계를 그저 얕게 훑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한 가지 기계의 핵심 원리를 깊이 있게 조명해 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덕분에 글을 읽는 내내 마치 잘 쓰인 단편 과학 칼럼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중에서도 3D 프린터 단원은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기존에는 그저 도안대로 물건을 찍어내는 장치 정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책을 통해 3D 프린터가 스스로 부품을 출력하여 또 다른 3D 프린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아가 인공 장기까지 출력한다는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접하면서 기술의 놀라운 발전 방향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냉장고의 작동 원리를 다룬 부분은 책의 설명만으로는 다소 모호하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았어요. 냉매가 기체와 액체 상태를 오가며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기화열 원리가 한눈에 이해되지 않았거든요.(아, 이건 제가 부족해서 그럴수도..;;) 그래서 외부 자료를 추가로 더 찾아보고 공부한 뒤에야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줄 수 있었어요. 비록 한 번에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오히려 이를 계기로 부모가 함께 공부하며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누게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장점으로 다가왔답니다.
이처럼 이 책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기술 이야기부터 권말의 알찬 과학 용어 사전까지 꼼꼼하게 다듬어져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하루에 한 가지기계씩 천천히 탐구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기계는무슨일을하나요 #초등과학책추천 #어린이과학서적 #3D프린터원리 #냉장고작동원리 #초등과학입문 #과학칼럼 #부모표과학교육 #초등도서추천 #과학도서서평 #과학탐구심 #친환경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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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기계라는 말은 주위에서 쉽게 듣지만 정작 기계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설명하긴 어렵더라고요.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질문과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된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읽어보았습니다.
기계는 여러 가지 힘을 사용해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입니다. 이때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힘을 '동력'이라고 하고요. 예를들어 기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기계의 정의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고, 기계의 대가도 소개해 주며 알찬 구성으로 시작돼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신기한 공기로 콘크리트 부술 수 있는 이유와 과정, 빛으로 강철 자르기, 실생활에서 궁금할 수 있는 냉장고 안이 항상 추운 이유 등 실생활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는 질문과 과정, 답변이라 더욱더 재밌게 읽히게 되더라고요.
자동차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굴삭기가 무엇인지를 엄청 집중해서 읽었어요.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라서 시속, 속도, 메가와트, 톤 같은 용어는 처음 듣는 거라 어려워했지만 그런 거 몰라도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우며 과학을 스며들게 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답니다. 엉뚱하고 흥미로운 12가지 질문과 함께 세상을 움직이는 기계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또 초등과학을 시작하고 싶은데 딱딱한 학습서보다는 흥미와 재미로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울 책을 찾는다면,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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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길을 걷다가, 차를 타고 가다가, 혹은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할 때에도 아이는 질문이 많다. 냉장고나 에어컨은 이 더운 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을 내뿜고, 엘리베이터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율 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3D프린터로는 무얼 만들 수 있는지. 세상이 내가 초등학생 때보다 훨씬 복잡해지고, 상품들이 다양해지면서 내가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별로 없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종종 아이들과 '취미는 과학'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즐겨 보는데 어른인 내가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아 되돌려 보기도 했다. 얼마 전에 도서관에서 아이가 집중해서 보는 책이 있었는데, 1분 과학이었다. 예전에 남편과 차를 타고 가면서 짧게 들었던 유튜브 클립 같은 거였는데 책으로 나왔구나 싶어서 빌려주었다. 1분 과학, 책을 보면서 내게 뭔가를 자꾸 알려주는데 느낌에 초3에게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구나 싶었다. 당연히 알거라 생략된 부분도 있었고 말이다. 아이는 또 궁금하다. 가끔 이런 질문이 귀찮을 때도 있지만, 큰아이가 이제 더는 자잘한 질문을 안 하다 보니, 이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특히나 요즘 관심을 많이 가지던 기계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기중기나 크레인을 볼 때도 신기해했고 3D프린터로 집을 짓는 뉴스를 보고도 신기해했으니, 딱 맞다 싶었다. 초등 도서라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잘 되어있고, 글씨체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주의 집중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엄청 쉬운 내용은 아니어서 이런 글씨체 변화도 굉장히 친절한 전달 도구로 느껴졌다. 냉장고 안이 어떻게 차가운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재미난 삽화와 예시를 보여주고, 물질의 상태에 대해서 먼저 설명한다. 그리고 그 물질의 상태 변화는 '열에너지의 양' 때문임을 알려주면서 냉장고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글로 보여주는 친절한 책이었다. 초3 아이와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있어서 아이가 먼저 그림을 보면서 책을 뒤적였고 나와 같이 보았다. 냉장고의 채소, 채소 전용칸이 왜 맨 아래에 있을까 -> 단순히 편의성 때문이라 생각했었는데 가장 시원한 공기가 아래쪽에 고여있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를 가장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라고 한다. 이 밖에도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음식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이루어지는지, 엑스선이나 초음파가 우리 몸속을 어떻게 들여다보는지 등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계의 작동 원리를 글과 그림, 사진 자료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책 뒤쪽에는 앞에 나왔던 중요한 용어가 정리되어있고, 용어를 찾아보면서 다른 책과 연계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가끔 아이가 책 읽는 것을 보면 다른 책에서 나왔던 연계된 이야기가 떠올랐는지 예전에 봤던 책을 찾고는 하는데, 이 책은 그 부분에 대한 연습도 도와주는 것 같다. 1분 과학과 같은 유튜브 채널도 좋았지만,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고 글로 읽으면서 여러분 생각해보고 다른 책과 자료도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 과학책 시리즈가 다른 흥미로운 주제들로 계속해서 출간이 이어지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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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시리즈의 한 권으로 이번 도서의 주제는 기계에 관한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기계들이 있고 그 기계들로 인하여 많은 일들이 편리하게 행해지고 있다. 기계라고 하면 공사현장에서 사용되는 중장비를 떠올릴 수가 있는데, 콘크리트 부수고 거대한 크레인으로 건물을 짓는데 사용되는데 이런 거대한 기계들의 작동원리나 쓰임에 대해서 알기 쉬운 그림들과 함께 설명해준다. 신기한 예로 콘크리트를 공기로 부순다는 주제로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로 태풍이 와도 쓰러지지 않는 단단한 코크리트를 부술 있는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해준다. 어른들이 봐도 상식을 넓히는 수준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하니 흠칫하며 놀라는 눈치이다. 알기쉬운 만화형식의 그림과 실사사진이 함께 제공되고 설명 또한 말주머니형식으로 그림에 부합하여 길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서 인내심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도 짧은 호흡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정마다 365일 하루종일 한시간도 빠짐없이 사용하는 생활가전인 냉장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페이지가 있다. 냉장고 안에 와 항상 시원하거나 냉동실은 얼음이 얼정도로 차가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과일과 아채를 제일 아래칸에 둬야하는지 설명할 때에는 엄마인 나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인데 적절히 아이들이 이해가 쉬운 눈높이에서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이책은 어린이과학책으로 생활전반에 과학적 원리가 사용된 부분을 여러 주제를 이용하여 슬기롭게 알려주고 있다. 초등 3~4학년 과학교과서 내용을 연계하고 있어서 지금 우리 막내처럼 초3~4학년이 읽기에 아주 적합하다. 과학 뿐 만 아니라 사회, 정보통신분야의 배경지식을 넓히는데도 매우 유용한 도서이다. 다소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해당하는 기계와 작동원리를 초등필수 과학개념과 교과 연계를 연결하여 설명해주니 매우 유익한 도서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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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기계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우리집만 둘러보아도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 기계가 있고, 가게, 공사장, 학교 등 어디를 가도 기계제품이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든데요.《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기계부터 크고 복잡한 과학 장비까지, 기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이야기책이에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로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나서 범위를 넓혀 로봇 형태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기계 제품들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계란 무엇인가?’ 같은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들에 친절히 답해주고 있어요. 단순히 설명만 이어가는 게 아니라 그림, 사진,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자연스럽게 기계 과학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과정에서 “기계장치를 움직이는 힘은 동력이다”, “망치처럼 단순한 도구도 기계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등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주며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해주고, 작고 간단한 물총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크레인, 터널 굴착기,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 장비인 ‘아틀라스’까지, 다양하고 신기한 기계들을 실제 사진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여주니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필수 용어 설명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기계를 만들어보는 방법도 소개해 주어 과학과 공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저는 아이와 로봇, 기계 두 가지에 관한 책을 모두 읽어보았는데요. 요즘 AI와 로봇 열풍이 불어서 로봇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다들 하늘을 찌르는 반면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계들은 생각보다 대단하다고 생각을 못해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일상 생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기계들에서 정말 많은 과학적 원리를 찾을 수 있고, 앞으로 우리 일상의 편의나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계과학 쪽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 각종 기계장치에 관심이 많은 남자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아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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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푸른숲주니어에서 출간한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초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과학 지식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해 주며 풍부한 사진과 자료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줄 만한 책입니다. 글 저자인 클라이브 기퍼드는 영국 왕립학회 청년 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가님으로, 좋은 어린이 도서를 만드시는 분이라 더욱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그림을 그린 맷 릴린 작가님은 런던 골드스미스 칼리지를 졸업하신 재원이라 더욱 궁금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우면서도 보기 쉬운 친절한 그림을 그리셔서 더욱 이 책이 좋아 보입니다.
아이들이 가지는 호기심은 과학을 공부하는 원동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어찌 보면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들이 때로는 기발하고, 엉뚱하기도 합니다. 그런 많은 질문들에 일일이 다 엄마가 대답해 주기는 힘든 일이라서 이렇게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초등 과학 그림책이 더욱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들에 대답하고, 원리과 배경을 알기 쉽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그림과 함께 글로 설명이 되어 있어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설명도 이해가 잘 가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글밥이 많지는 않으면서도 일상적인 과학 용어들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초등 어린이들이 이해하며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로봇이나 탈것, 정밀한 기계들, 세상의 많은 기계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이라면 거대하고 힘이 센 기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원리로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말 궁금할 거라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다 설명할 수 없는 재미있는 과학 원리와 기계들의 세계를 사진과 일러스트로 잘 설명해 주는 책이라서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기계는무슨일을하나요 #클라이브기퍼드 #맷릴리 #푸른숲주니어 #미자모 #서평단 #서평이벤트 #독서 #신간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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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일상 속 흔한 가전제품부터 병원의 첨단 의료 기기,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기기까지 기계가 가동되는 과학적 원리를 초등 눈높이에 딱 맞춰 풀어내고 있다. 이번 책 역시 일상속의 왜?라는 아이들의 솔직하고 직관적인 질문들로 목차가 이루어져 있다. 냉장고 안은 어떻게 항상 추워요?, 거대한 크레인은 어떻게 안 넘어져요?, 전자레인지는 왜 안 뜨거워지고 음식만 뜨거워져요? 맷 릴리의 직관적인 그림과 클라이브 기퍼드의 핵심만을 간추린 글로 한 눈에 개념이 쏙쏙 들어온다.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며 책 속에서 찾은 인상깊은 내용들을 간략히 살펴본다. 매일 쓰는 냉장고의 비밀, 더운 여름 찬 바람이 쐬고 싶어 냉장고 문을 한참 열고 있다 내게 한소리를 들은 아들과 함께 '물질 상태의 변화'와 열의 이동 원리를 알아본다. 냉매가 기체와 액체로 변하며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이 그림으로 친절하게 보여진다. 수박과 당근이 '나 좀 추운 것 같아'하고 말하는 그림은 귀엽기까지 하다. MRI기계안에 하도 많이 들어가서 이제 이력이 난 아들이 가장 싫어하면서도 관심이 갔던 코너는 우리몸을 들여다보는 기계 파트였다. 병원에서 보는 엑스선(X-ray), 초음파, 그리고 이름도 재미있는 '고양이 말고 CAT(컴퓨터 단층 촬영)'까지!뼈나 장기를 잘라보지 않고도 3D 이미지로 몸속을 확인하는 원리를 소개한다. 상대적으로 밀도가 높은 뼈는 엑스선을 통과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나, 초음파를 이용해 아기 상태를 확인하는 원리를 보며 기계가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도구임을 깨닫는다. 이 책은 특히 전작인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와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로봇이 진짜 세상을 차지할까?라는 흥미진진한 상상에서 시작해, '그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기계와 에너지는 어떻게 작동할까?'라는 과학적 탐구로 자연스럽게 질문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뒤편에는 어려울 수 있는 과학 개념을 한눈에 정리한 용어와 더 탐구해 볼 수 있는 '사이트/도서 추천' 코너도 잘 정리되어있다. 일상 속 기계들이 작동하는 원리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과학 교양서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초등과학책 #기계에관한초등책 #기계는무슨일을하나요 #푸른숲주니어 #클라이브기퍼드 #초등과학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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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무슨일을하나요 #클라이브기퍼드 글 #맷릴리 그림 #처음만나는초등과학시리즈 #푸른숲주니어 #도서협찬 “두두두두 두두두두!” 다섯 살 아들이 엄마 손을 잡아당겨 소리가 나는 길로 나섭니다. 직장맘에 노산(?) 엄마는 피곤에 찌들어 머리는 산발인데, 아이 손에 이끌려 한참을 길에 서 있습니다.😅 땡볕 아래 공사하시는 분들은 고생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조금 괴롭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엄마, 이건 뭐야?” “전동드릴.” “드릴이 뭐야? 전동드릴은 무엇을 이용해?” “……엄마도 몰라.” “엄마, 크레인은 저렇게 높은데 왜 안 넘어져?” “엄마도 몰라.” “크레인 위에 고장 나면 누가 고쳐?” “엄마도 몰라.” “엄마, 터널은 어떻게 뚫어?” “……엄마도 모르지.” 😂 그때 문득 생각했습니다. ‘이럴 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다니며 쓰레기차, 크레인, 굴착기, 용접하는 모습, 전동드릴 소리까지 유독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아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내던 그때. 하지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대답은 자꾸만 “엄마도 몰라.”였습니다.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그때의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입니다. “이 기계는 왜 움직일까?”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엉뚱하고 흥미로운 **열두 가지 질문**을 따라가며 우리 주변의 기계가 어떤 힘으로 움직이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냉장고는 어떻게 차갑게 만들까? 전자레인지는 왜 음식은 뜨겁게 하지만 기계 자체는 뜨거워지지 않을까? 기계로 어떻게 우리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 평소에는 너무 당연하게 사용해서 오히려 궁금해하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의 **“왜?”**를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어른인 저에게도 ‘나도 이건 정확히 모르는데…’싶었던 질문들을 차근차근 풀어주는< 기계 호기심 해결사>같은 책이에요. 무엇보다 과학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질문과 그림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초등 과학 입문책]으로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라이브 기퍼드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책을 폭넓게 집필해 온 작가로, 180권이 넘는 책을 썼고 영국 왕립학회 청년 도서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질문에 매번 “엄마도 몰라”라고 대답했던 부모라면, 그리고 문과생 엄마라 기계를 잘 고장 내고(?) 전자제품을 바꾸는 일에는 익숙하지만 ‘도대체 이건 어떤 원리야?’에는 약한 분이라면 😂 이 책을 곁에 두세요. 언젠가 아이가 또 묻겠지요. “엄마, 이건 어떻게 움직여?” 이번에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기를. “우리 같이 책에서 찾아볼까?”📚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고 **호기심으로 이어 주는 책.**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초등과학 #초등과학책 #과학책추천 #어린이과학책 #초등추천도서 #호기심해결사 #기계의원리 #과학원리 #초등독서 #책육아 #엄마표독서 #어린이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인스타서평 #서평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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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클라이드 기퍼드 글,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푸른숲주니어 2026 엄마한테 묻지 말고 이 책 읽으면 된단다!! 아이들이 보는 세상이 넓어지며 궁금한 것이 많아진다. 엄마 왜? 이건 어떻게? 귀에 피가 날 것 같은 순간도 있다. 😂 아는 거라면 설명해주면 되는데, 문제는 엄마가 모든 걸 다 아는 건 아니라는 것.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내가 알고 있던 지식도 어느 순간 과거의 것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그럴 때 이런 책이 참 반갑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기계에 관한 열두 가지 질문과 답을 담은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가장 기본적인 '기계가 뭐예요?'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일상에 가까운 냉장고, 전자레인지를 넘어 중장비 친구들(크레인, 굴삭기)를 넘어 의료기기로 설명하고, 가장 최신의 3D 프린터와 친환경적 기계까지 두루 살펴본다 하드커버 재질의 그림책의 모양을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 읽어야 할 대상은 초등 저학년도 좋다. (사실은 우리집 6학년도 옆에서 읽고 있었다... 때때로 뽀로로 그림책도 읽으시는 분이긴 하다.) 기계(機械),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해 주는 도구나 장치이다. 우리는 수많은 기계와 같이 더불어 살며 많은 편의를 누리고 있지만, 원리와 내부는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것을 뜯어보고 싶어하고 궁금해한다. 그럴때 정말 딱이다. 큰 아이가 관련 수업이 있어 3D 프린터를 한동안 체험을 많이 했다. 3D 프린터 관련 내용은 아이들끼리 모여 한참을 속닥속닥 이야기하고 있었다. 역시 경험해본 것과 책에서 만나는 것이 연결되는 순간은 특별하다. 자신이 등원한 사이 가전제품 AS 기사님이 다녀가신 걸 알면 오열하는 우리 아이 취향에 딱이었다. 어린이 도서라고 해서 내용을 아주 축약해서 줄이지도 않았다. 알아야 할 내용들은 남겨놓고 필요한 수치들도 그대로 담겨있다. 실제 사진과 그림의 조화도 적절해서 아이들에게 재미난 공학의 세계를 맛보게 도와주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충분히 담고, 필요한 수치도 그대로 보여준다. 실제 사진과 그림의 조화도 적절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공학의 세계를 조금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마지막의 관련 도서 목록.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궁금증이 또 다른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준다. 책 한 권을 읽고 또 다른 책을 펼치고, 관련된 책들을 좌르륵 펼쳐놓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읽고, 같이 이야기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깨닫는 경험. 아이의 질문에 엄마가 언제나 정답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책은 건네줄 수 있으니까. * 푸른숲주니어(@psoopjr )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기계는무슨일을하나요 #푸른숲주니어 #처음만나는초등과학 #과학그림책 #공학 #기계 #기계의원리 #과학책 #초등과학 #과학그림책 #공학 #공학책 #3D프린터 #발명 #과학호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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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기계가 무슨 일을 하는 지 알려주고 기계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이야기해주는 과학이야기책이다. 그림-사진-이야기가 잘 융합되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마치 잘 짜맞춰진 기계가 잘 돌아가는 것처럼 이야기가 엮여서 돌아간다. "기계는 여러 가지 힘을 사용해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다." "이 때 기계장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동력이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용어부터 망치처럼 단순한 도구도 기계라는 설명까지 세심한 설명을 곁들여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읽어나가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준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도 생각보다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이 많다. 그 중에서 '슈퍼 소커'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슈퍼 소커'처럼 물총도 기계로 분류한다는 것과 '슈퍼 소커'를 NASA 연구원분이 만들었다는 것 로니 존슨이라는 분이 만드셨는데, 아마도 물총을 많이 좋아하지 않으셨을까 한다. 이렇게 유명한 초강력 물총을 탄생시키지 않으셨을까? 어느 날부터 우리집 물총 도 모두 '슈퍼 소커'로 바뀌었는데 로니 존슨님의 기계와 장난감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된 물총이라서 그런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한다. 사소한 작은 물총같은 기계부터 아주 높은 곳까지 닿아있ㄴ든 크레인과 아이들이 궁금해할 터널 뚫는 기계, 거대 강입자 충돌기인 '아틀라스' 같은 거대한 기계 우리 주변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의 기계까지 원리와 내용을 쉽고 재미나게 알려준다. 필요하면 스스로 기계를 만들 수 있다고 예시도 알려줘서 아이들이 나도 기계를 만들 수 있겠다. 혹은 이런 기계가 있구나!! 하고 앎의 즐거움을 단순히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엄마가 더 재미나고 좋아한다고 하는데, 정말 내가 더 즐거워하면서 아이 데리고와서 설명해줬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과학동화를 찾으신다면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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