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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삶의 방식은 편리해졌고 지식과 정보는 터치와 클릭 한 번만으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지금, 현대의 삶에서 우리는 왜 2500년 전, 중국의 전국시대를 살았던 사상가 장자의 사유가 필요한 것일까? 이유는 이 편리한 AI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삶의 방식이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 빠른 속도에 우리는 더 쉽게 지치고 보다 편리하게 소셜미디어로 연결된 인맥들로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오히려 더 고독함을 느낀다. SNS를 지배했던 두쫀쿠, 봄동비빔밥, 버터떡... 유행을 따라잡기도 힘들 정도로 정보는 빠르게 소진되고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진다. 그 속도만큼이나 더 쉽게 지치고 좀처럼 채워지는 않는 만족감.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눈을 열어 보이기 위한 장자의 인생 철학일 것이다. 철학서라고 하면 난해한 철학 용어와 함께 이해하기 어려운 해설로 쉽게 지쳐버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임재성 작가의 [장자의 인생 수업]은 어려운 철학서가 아닌 우화와 비유로 점철된 장자의 사유를 독자들이 보다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며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적 사유를 건낸다. 어른이 되었지만 현실은 여전히 바쁘고 쉽게 지치고 흔들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런 나에게 인생의 철학서 [장자의 인생 수업]은 조금 늦어도 괜찮다, 오늘 힘들어도 괜찮다며 위로를 건낸다. 장자의 사유를 통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과 조금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힘을 기른다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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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공자 맹자 노자 등 .. 중국의 철학자 엿다. 장자는 훈계하지 않고 우화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수천 년 동안 이름이 전해지는 위대한 현자가 되었나보다. 사람은 사소한 고민거리를 가지고도 크게 좌절하고 절망한다. 하지만 몇달 뒤, 1년 뒤 그런 고민을 했었나 싶을정도로 깜빡 잊어버린다. 가장 큰 고민과 걱정도 멀리서보면 아주 사소한 것이다. 붕새가 구만 리 높은 하늘에서 바라본 하늘도 별거 아니었을 거다. "내가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인가. 아니면 지금 나비가 장자가 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 호접지몽(胡蝶之夢) "우물안의 개구리는 시야만 좁지않다. 작은 소용돌이에도 큰 충격을 입는다."힘껏 내새우는 용기는 객기로 흐른다. 흔들릴수록 시야를 바꾸고, 복잡할수록 마음을 비워 중심을 지키며, 애쓸수록 더 어긋나는 삶에서는 오히려 힘을 덜어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조급함 대신 삶에도 저마다의 순서와 때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쓸모와 성과로 자신을 증명하기보다 자기 존재의 깊이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았다. 너무 힘을 주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다. 조금은 덜 힘주며 살아가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것만으로도 이 책은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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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문예춘추사에서 출간한 '장자의 인생 수업'입니다.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단말기를 24시간 내내 들고 다니면서 모르는 내용이나 더 다양한 정보들은 AI 도구의 힘을 빌려서 채워 나가는 것이 점점 더 너무나도 당연한 일상의 한 모습으로 각인되어 간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이렇게나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우리들은 항상 남들과 비교를 반복하면서 예전보다 더 살기 좋아졌음에도 오히려 불행함을 느끼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우리들이 평소에 쓸모없다고 여기던 부분들에서도 쓸모 있음의 내용들을 찾아내고 남의 방식이 아니라 나만의 방식에 맞춰서 인생의 지식과 경험들을 쌓아가고 보다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중국 전국시대의 유명한 사상가였던 장자가 남긴 철학적인 이야기들을 토대로 하는 삶의 조언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장자의 인생 수업'의 임재성 저자는 인문과 고전, 교양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내어 출간하고 있는 작가로서,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지금의 인생이 과연 내게 맞는 것인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오다가 45이라는 나이에 작가의 길을 향한 도전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후에는 장자를 비롯하여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여러 기록물들을 남긴 사상가들의 문장들을 탐독하고 그 안에서 우리들의 삶에서 필요한 태도와 지혜를 길어 올리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철학가이자 사상가인 저자가 남긴 문장들을 토대로 현대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불행감의 원인을 파악하고, 우리들이 시야를 넓히고 내면의 안정감을 되찾기 위해서 쓸데없는 소모를 줄이고 존재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들을 차례대로 들려준다고 합니다.
이제는 멀리 가지 않더라도 SNS 등을 통해서 여행지나 맛집 등의 플레이스 정보나 내가 하나하나 시간을 들여가면서 모아갈 필요 없이도 충분히 쉽게 여러 가지 내용들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보니 정보에 대한 가치와 그 정보들이 과연 나에게 알맞은 정보인지 살펴보는 과정들이 소홀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요, 이와 관련해서 '장자의 인생 수업'에서도 가장 먼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서 남들이 써 내려간 정보에 담겨있는 기준만으로는 그 안에서 원래 찾아냈을만한 나만의 가능성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들을 들려주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좀 더 넓히고, 깊이는 더욱 깊게 해나가다 보면 인생의 위기가 찾아오는 순간에도 보다 더 빠르게 회복하고 더 나은 방향을 향해서 나아가는 삶의 유연함 또한 갖춰나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게 해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짧지만 날카로운 인생의 철학이 담겨있는 장자의 한마디가 더욱 소중하게 들려오는 것만 같네요!
그 밖에도, '장자의 인생 수업'에서는 AI 시대 속에서 몸은 더 편안해지고 더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음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남들과 비교만 하면서 자신의 수준을 더욱 낮게 바라보고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면서 오히려 더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는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와 함께 우리들이 스스로의 내면을 지켜내고 쓸데없는 인생의 소모를 줄여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장자가 남긴 문장들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겨있는 철학을 그대로 지금의 인생에도 반영하여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는데요, 덕분에 지금 바로 눈앞에 보이는 물질적인 가치만을 좇으면서 내 인생 전체에 있어서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헛된 행동들을 줄이고 스스로가 어떤 사람으로서 다른 이들에게 각인되고, 어떤 순서를 통해서 인생의 경험과 지식, 지혜를 쌓아갈지도 판단해 나갈 수 있도록 충분히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너무 인생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들어왔던 것은 아닌지, 반성의 시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지털감성e북카페 #장자의인생수업 #임재성 #문예춘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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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들리는 시대, 내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조용한 울림 고전이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보물창고라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매일이 바쁘고 분주한 현대인에게 두꺼운 고전을 정독하고 깊이 사색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연스레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해결해 줄 실용서나 요약본에만 손이 가곤 한다. 임재성 작가의 《장자의 인생수업》은 바로 이런 현대인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고마운 책이다. 몸만 자랐을 뿐 여전히 '어른'이 되지 못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다정한 말투로 '어른의 품격'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흡수력 높은 문체와 깊은 쉼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쉬운 흡수력'이다. 저자는 장자의 깊은 글귀를 자신의 삶에 비추어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풀어나간다. 고전 특유의 난해함이나 거부감 없이, 읽는 즉시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특히 매 챕터 끝에 배치된 한 컷의 사진은 책의 완성도를 더한다. 쉴 새 없이 내달리기만 하던 독자에게 잠시 멈추어 서서 숨을 고르고, 방금 읽은 문장을 깊이 숙고할 수 있는 '생각의 쉼터'를 허락한다.
강요하지 않기에 더 강렬한 메시지 남들을 따라가기 바쁜 세상이다. 트렌드를 좇지 못하면 낙오될 것 같은 불안감이 우리를 끊임없이 내몰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타인의 속도가 아닌, 자신만의 결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말이다. 저자는 결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 조용한 메시지는 독자의 마음에 훨씬 더 강한 울림과 여운으로 다가온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중심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당신의 일상에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리게 도와줄 훌륭한 인생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마음챙김 #힐링도서 #사색의시간 #바쁜일상속쉼표 #나답게살기 #중심잡기 #생각정리 #인생책 #장자의인생수업 #임재성 #장자의인생수업서평 #도서리뷰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고전리딩 #동양철학 #어른의품격 #자아찾기 #인생지혜 #내면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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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인생 수업 '이 서평은 디지털 감성 이북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쓰는 후기입니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쯤, 개인적으로 조금 속상한 일이 있었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참 빨리 결론을 내린다.나 역시 그랬다. 그 사람이 잘못한 건지, 내가 잘못한 건지, 누가 더 잘못했는지부터 따지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생각에 매달려 있었고, 어떻게든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싶었다. 그때 만난 책이 바로 '장자의 인생 수업'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문제보다 시야가 먼저'라는 이야기였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엄청나게 커 보이는 문제도 한 발자국 떨어져 바라보면 조금 다르게 보인다. 우리는 불안할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 안에서 내린 판단을 진실이라고 믿기 쉽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 당장 눈앞에 있는 상황만 보면서 '이건 잘못된 일이야', '저 사람이 문제야'라고 생각하다 보니 다른 가능성이나 그 사람의 입장,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내 단점이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여러각도로 해보지 못하는건데.. 책을 읽으며 여실히 단점이 드러나는 것 같았다. 장자는 삶을 가까이 보지 말고, 조금 멀리 여유 있게 바라보라고 말한다. 모든 문제에 있어서 서둘러 결론을 내리기보다 오래 살피는 눈이 필요하다고. 조금 덜 앞세우고, 더 비우며 가만히 바라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하고 있지 않은가? 불안하니 조급해지고, 빨리 이 문제를 해치워버리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다가 오히려 악수를 두기도 한다. 어쩌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문제를 바라보는 나의 태도부터 살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깊어지는 순간은 빨리 판단했을 때가 아니라, 쉽게 단정하지 않고 한 번 더 바라보았을 때라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됐다. 장자의 이야기가 좋았던 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네가 틀렸어'라고 말하는 대신,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건넨다.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처음 내가 속상해했던 그 일도 조금 다르게 보였다. 앞으로도 급하게 생각하다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조금은 여유있게 문제를 바라보려고 한다. 어쩌면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모든 문제에 빠르게 답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답을 내리지 않아도 되는 순간을 알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장자의 인생 수업'은 내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보다, 문제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먼저 돌아보게 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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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의 인생 수업 ✍🏻 임재성 📚 문예춘추사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있는 듯한 AI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눈 감을 때까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듯한 시대. 인간은 어디쯤에 있어야 하는가? 문제의 해결이 아닌 실존적 사유하는 인간... "내가 나비가 된 꿈을 꾼 장자인가, 아니면 나비가 장자가 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 胡蝶之夢 ) 이 책은 물 흐르듯 흐르는 장자의 철학을 눈앞의 저 수평선을 넘어선 더 넓은 시선, 열린 사유를 하게 하는 나에게로 초대한다. <장자>의 첫 편인 '소요유'가 거대한 붕새 이야기로 시작한다. 1. 넓게 볼수록 덜 흔들린다. 2. 비울수록 더 단단해진다. 3. 애쓸수록 더 어긋난다. 4. 제때를 알면 덜 무너진다. 5. 쓸모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저자는 장자의 직선적이지 않은, 이분법적이지 않은 넓은 시야의 철학을 지금 시대의 인생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장자의 여러 문헌과 우화를 통해 섬세하게 해석함으로써 깊이 사유할 수 있는 사색의 공간을 열어주고 있다. 장자의 철학은 몇 마디로 붙잡히지 않는다. 다른 고전 철학들처럼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으로 가둬 놓지 않아서 넓고 깊으며, 옳고 그름을 제시하지 않고 각자 삶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함으로써 사유를 하게 하고 자유롭게 한다. '무엇이 더 빠른가 보다 무엇이 더 깊은가를, 무엇이 더 유용한가 보다 무엇이 더 본질적인가를, 무엇을 더 많이 할 수 있는가 보다 무엇을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 들어가며 中 - 이 책은 빠르고 정확한 AI 시대에 왜 장자의 사유가 필요한 지를 보여줌으로써 나는 어떤 존재인지... 내 삶의 본래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 마음에 잔잔한 울림과 함께 수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하게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맞는 답을 찾게 하여, 바쁘고 숨 가쁜 사회에서 불안해하고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가의 바램처럼 잔잔한 쉼터와 디딤돌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불안해 하는 그대여 이 책을 읽고 나비처럼 날아오르시길... 이 글은 @bagseonju534 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장자의인생수업 #임재성 #문예춘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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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인생수업 #문예춘추사 #임재성 #동양철학 #신간도서추천 끝없는 경쟁과 끊임없는 자기증명을 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현대인들은 늘 조급함과 결핍감에 시달린다. 지금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시선이지만, 이처럼 타인의 시선과 유행하는 성공 방식에 쫓기며 정작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2,300년의 시간을 넘어온 장자의 호쾌하고 다정한 지혜를 건네는 인문학적 치유서다.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장자"의 우화와 핵심 사상들을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직장, 관계, 자아존중감,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의 고민과 매끄럽게 연결한다. 차례를 순서대로 시야, 내면, 소모, 삶의 순서, 존재회복으로 둘러봐도 당장 내 삶의 어깨에 들어간 힘을 빼주는 실천적인 인생 원칙으로 부드럽고 친절하게 설명과 해석해 준 점이 매우 탁월하다.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이 말하는 정답이나 쓸모의 기준이 사실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억지로 타인의 인정에 나를 맞추려 애쓰지 않고, 내 삶을 있는 그대로 감싸 안을 때 내면의 단단한 평정이 찾아온다는 진리를 마주하게 된다. 불안과 스트레스로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직장인, 삶의 길목에서 유연한 내면의 힘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고요하면서도 강력한 정신적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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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문명의 발달로 우리의 몸은 점점 더 편해지고 있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욱 분주해지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수많은 정보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보가 많아진 만큼 여유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더 빠르게 따라가야 하며 다른 사람의 삶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바쁘고 복잡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잠시 멈추어 서서 내가 어떤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걷고 있는 방향이 과연 나에게 맞는 것인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시선의 안경을 다시 맞춰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삶의 방향과 시선을 새롭게 맞추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장자의 사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혼란한 전국시대를 살았던 장자는 서로 이기기 위해 경쟁하던 시대 속에서 다른 길을 보여준 사상가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그들의 속도와 기준에 자신을 맞추어 지치지 말고 자신의 삶에 맞는 방향과 시선에 집중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장자의 사유를 오늘날의 삶과 연결하면서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서 잠시 물러나 숨을 고르고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숨 고르기를 한번 해보기를 전해 줍니다.
저자는 그렇게 책 속에서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바꾸는 법부터 이야기합니다.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다르게 바라보는 훈련을 하면 같은 사건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내면을 지켜나가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외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면서 내면에 있는 잘못되고 불 필요한 부분을 비우면서 자신을 지켜나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장에서는 억지로 애쓰지 말라고 합니다. 무조건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4장에서는 삶의 때를 잘 파악해야 하는데 이 보 전진을 위해 일 보 후퇴도 필요함을 이야기합니다. 5장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해 나가는 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삶이 가진 가치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세상과 같이 어울려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로는 멈추어 서서 더 천천히 자신을 깊게 바라보면서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삶의 방향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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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맹자왈… 어렸을 때 많이 듣던 말이다. 그런데, 왜 장자왈은 없었을까?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공자, 맹자가 쉽다는 의미가 아니라, 유독 장자의 글은 쉽지 않다. 정확히 말하면 글이 어렵다기 보다는 해석하기가 어렵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반대로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매력이 있다. 이번 책도 그러했다.
이 책은 도덕경과 같은 장자의 원문을 담고 있지 않다. 장자의 글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 해석이 지금의 나에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책을 보는 ‘타이밍'이 있는데, 아주 적절한 타이밍인 것 같다. 너무 가까이 들여다 보면 사소한 일도 전부처럼 커 보이지만 잠시 멀어져 바라 보면 비로소 제 크기를 드러낸다 너무나 빠른 변화속에서 살다보니 그 변화를 따라가기가 버겁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따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있으려니 불안하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조금은 거리를 두고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다. 때로는 붕새처럼 조금 멀리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내가 잡아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별하여 선택하고 집중해야 한다. 어른의 삶이 쉽게 버거워 지는 이유도 어쩌면 여기에 있다.삶의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문제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면 인생이 조금은 더 편하고 쉬울 줄 알았다. 살아보지 않았기에 할 수 있었던 지극히 오만한 생각이였다. 나를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힘들다, 어렵다고 말할 수 없기에 더 버거운 것 같다. 위 글과 맥락을 같이 하지만, 조금은-어쩌면 더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지금 내가 힘든가… 이 글이 무척 위안이 되고, 힘이 된다. 장자는 묻는다.지금 나를 흔드는 것은 정말 현실 그 자체인가 아니면 내가 더 붙인 해석과 분별이 그 일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말이다. 대부분의 흔들림은 후자일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 흔들림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이고, 해석과 분별을 덜 붙이는 과정일 것이다. 흔들림은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흔들리되 부러지지 않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오랫만에 장자에 대한 글을 읽었다. 역시 예전과 다른 느낌을 받았고, 여전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런 느낌과 생각을 통해 조금은 더 멀리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장자의인생수업, #임재성, #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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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자의 인생 수업> 길다고 자르지 말고 짧다고 늘이지 마라
"장자의 우화 속에서 나를 만나고, '부모'를 고쳐 쓰다" 오늘날 서점의 철학 코너는 니체를 필두로 한 서양철학자들의 책으로 가득 차 있다. 현대인의 생활 방식과 사고가 서양철학에 더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풍경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책들의 대다수는 순수한 원전 그 자체라기보다 국내 작가가 자신만의 렌즈로 고전을 재해석해 현대의 삶과 연결해 준 결과물이다. 이러한 서양철학의 범람 속에서, 깊이와 통찰 면에서 서양철학에 견주어 전혀 빠질 것이 없는 동양철학자 '장자'의 가르침을 다시 만난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장자의 인생수업>은 자칫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자의 글을 지금, 여기의 나에게 생생하게 닿도록 끌어당긴 저자의 탁월한 해석력이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1. 우화와 은유로 만나는 삶의 대입점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관계와 밀려드는 일 속에서 살아간다. 장자의 글이 지닌 가장 큰 힘은 특유의 우화와 은유적인 서사 덕분에 그 수많은 상황과 대상을 거부감 없이 투영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내 마음에 안착해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복잡하게 얽힌 일들을 장자의 이야기 속에 살포시 대입해 보는 것만으로도, 늘 마주하던 상황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귀한 시선을 얻게 된다.
2. 육아서보다 더 육아서 같은 철학의 지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와 아이의 관계를 끊임없이 투영해 보게 된다. 놀랍게도 이 책은 웬만한 육아서 못지않은 깊은 가르침을 건네준다. 세상이 정해놓은 현재의 기준과 잣대로 아이를 성급하게 재단하느라, 정작 아이 본연의 타고난 모습과 가능성은 잊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깊이 돌아보게 만든다.
「제물론」의 이 구절은 부모로서의 내 모습을 여실히 비추어 주었다. 아이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단단한 말 한마디는 건네지 못한 채, 끊임없이 조잘거리며 소란만 더하는 잔소리꾼이 되어 있던 나를 직면하게 한다. 아이의 행동을 바꿀 만큼 근본적이고 매력적인 지혜 대신, 얕은 잔소리만 늘어놓던 모습에 대한 아픈 반성이 밀려오는 대목이었다.
3. 확신의 함정을 경계하고 시야를 넓히는 시간 나이가 들고 세상을 더 많이 읽고 배울수록 마음의 품도 넓어질 거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내 교육 방식과 가치관에 대한 확신만 커졌고, 아이를 바라보는 시야는 도리어 그 확신의 울타리 안에 갇혀 좁아지고 있었다. 장자의 나침반은 이러한 배움의 함정을 경계하게 하고, 내가 쥔 조그만 지식의 잣대를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를 되찾아준다.
☑️ 마치며... <장자의 인생수업>은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 철학을 오늘날 나의 일상, 인간관계 그리고 부모로서의 고뇌와 맞닿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길을 잃었을 때, 혹은 사랑하는 아이 앞에서 자꾸만 시야가 좁아질 때 이 책은 서두르지 않고 스스로를 비워내는 법을 일깨워준다. 부모가 만든 인위적인 기준과 잣대를 내려놓고(無爲), '잘하는 아이'보다 '자기답게 자라는 아이'로 지켜봐 주는 장자식 양육의 지혜를 얻고 싶은 부모는 물론, 확신에 차서 오히려 세상을 좁게 바라보고 있던 모든 이들에게 스스로를 맑게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 되어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