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이후의 달달한 외전입니다. 결혼을 앞둔 플루르와 리히트의 사이는 아주 깨가 쏟아지네요. 결혼하고서는 귀여운 공주님도 나왔어요. 황실이 사람도 없고 있어도 남자들이라 인기가 엄청납니다. 벌써부터 혼담도 엄청 쏟아지고요. 유치원 에피도 K로판의 느낌이라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