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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동안 웹툰 캐릭터 그리기를 좋아해서 그런쪽에 관심이 있나하고 기웃기웃했기에 더욱 재미있게 보았던 책인데요. 그림이 아무리 이뻐도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으면 어색해지기에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그림이 아니라 생명감이라는 말이 와닿았답니다. 애니메이션의 기본 문법이라 할수 있는 디즈니12원칙과 개성이 있어야하고 감정이 있어야하고 행동에 이유가 있어야 하는 등 애니메이션도 배우와 똑같이 자연스러운 연기가 필요하네요. 그런면에서 정말 애니메이션은 미술의 기초도 필요하고 연기 감각도 필요하고 음악적 리듬에 대한 이해야 영화적 구성도 필요한데다가 협업으로 이루어지는지라 협업능력과 제작공정에 대한 이해도도 있어야하니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딱 맞는거같아요.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특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타 분야도서도 정말 흥미롭네요. ㅎㅎ 괜시리 끄적끄적 그려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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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사용하며,애니메이션을 쉽게 만드는 요즘이다.
AI를 활용하며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의 원리와 생동감등 기본을 알아야 AI를 더 잘 활용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펴 본 책이다. 애니메이션 하면 예쁜 그림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잘 그리는 것과 살아있게 그리는 것의 차이와 제스처 포즈 실루엣 애니메이션 드로잉 핵심 감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애니메이션 드로잉 핵심 감각은 결국 형태를 넘어 움직임을 보고, 움직임을 넘어 의도를 보는 눈에서 시작한다.
작가의 이 말에서 사물과 움직임을 관찰함이 중요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디즈니 12원칙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집중해서 읽고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게 되었다 책에 작가 이미지 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다양한 참고 링크와 QR로 찾아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점프를 시작 점에서 엔드 프레임 중간 중간 프레임의 변형 애니메이션 동작등이 그려져 있어서 따라 그려보거나, 디지털 드로잉 프레임에 적용해서 연결 동작을 아이랑 같이 그려봐도 좋을 거 같다. 결국 남는 것은 기본기와 창작력이다. 초보자는 모사와 분석을 함께 수행하는 습관과 짧게라도 완성하는 경험을 이야기 했고, 전공자는 기술을 보여주는 단계에서 표현을 선택하는 단계와 과잉이 아닌 무엇을 빼야 하는지 선택과 집중을 선택하는 기술을 이야기 한다.
초보, 전공자 둘다 작가가 완성하는 힘을 이야기 한다. 작가의 다양한 링크와 AI활용 이미지로 애니메이션에 기본 부터 배우고 알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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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학창 시절에 노트 끝에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그려본 적이 있어요ㅋㅋㅋ 혹시 그런 경험을 가진 분은 없으신가요? 조금씩 움직이는 캐릭터를 그려서 책을 빠르게 넘기면 애니메이션 효과가 나타났거든요! 그때만 해도 만화가나 애니메이션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때의 그림 실력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ㅠㅠ 그러나 여전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AI가 발전하면서부터 '누구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마침 그런 즈음에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을 읽게 됐어요. 애니메이션은 뭘까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데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찾지 못했던 답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는 애니메이션은 단순히 그림을 움직이게 만드는 작업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점점 커가며 그게 애니메이션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AI의 시대가 찾아와 AI를 활용해서 애니를 만들어 보려니까 다시 그냥 움직이는 거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ㅋㅋㅋ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은 애니메이션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래서 애니메이션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하나하나 짚어주는 책입니다. 책에는 수많은 QR코드와 링크가 있고 그걸 보면서 책의 내용을 더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엇는데요. 이론을 넘어서서 책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니까 훨씬 이해가 빠르고 쉽더라고요.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을 읽으면서 기술이 이만큼 발전해도 그걸 다룰 수 있는 사람의 공부가 부족하다면 훌륭한 애니메이션은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AI는 단순히 기술이라는 기구일뿐이고 그걸 어떻게 표현하는 지는 창작자에게 달린 거구나, 싶더라고요. 전 단순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1인이지만,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은 창작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에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을 통해서 기초를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AI 시대가 도래한 지금, 애니메이션 창작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애니메이션의 기초,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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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전공은 아니지만 관심이 많아서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을 읽었습니다. 디즈니, 일본의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도 많이 봐와서 관심이 많아요. AI 시대라 AI도 함께 다루니, 제가 예전에 봐온 애니메이션 책과는 차별화된 부분이 있으리라 보고 읽었습니다. 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어요. 예원예술대학교 교수님이면서 약 40년간 활동해온 애니메이션 교육 전문가인 차양훈 교수님이 저자입니다. 엄청난 경력을 가지고 계셔서 책이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총 6부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 18장으로 이루어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전공이 아니다보니 '디즈니 12원칙'은 여기서 처음 봤어요. 초보자와 전공자를 위한 내용도 있어서 다양한 독자가 보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드로잉은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이라고 하며, 캐릭터의 심리 상태에 따른 무게, 호흡, 감정, 반응 동작의 차이를 예시로 보여주기도 해서 이해가 쉽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볼 때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되는 디테일이 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시청자에게 몰입감과 감동을 주기는 어려우니까요. 저는 이 부분을 보는 순간 <인사이드 아웃>의 라일라가 떠올랐어요. 라일라가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고, 감정 콘트롤 본부에서도 각자의 감정을 잘 표현했던 게 저자가 설명한 것을 잘 드러낸다고 생각됐거든요. 이 책은 요즘 책답게 QR코드가 있어서 궁금한 부분은 QR코드를 찍어서 더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자료라고 되어 있어서, 일단 책을 한번 다 훑어본 뒤 다시 보면서 QR코드도 찍어가며 책을 봤어요. 애니메이션 기법들을 볼 수도 있어서 전공자나 관련 종사자들이 참고하기 좋아보였습니다. AI가 발달해서 대체하게 될 직업군이 여럿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애니메이션을 AI가 모두 맡기에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조금더 AI가 발달하면 상황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현재 상황만으로는요. 전공 분야가 아니지만 어렵지 않고 읽기 편했던 책입니다. AI 시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우아페 #AIX애니메이션액팅드로잉테크닉 #차양훈 #두드림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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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언젠가 내가 살짝 그린 그림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살짝 주려고 한 적이 있다. 인체구성 캐릭터라서 모션이 필요했는데, 자세를 따야하고 그 자세를 이용해서 생동감을 주는 요소를 넣어야 하는데 내가 하기엔 역부족이라 포기했다. 그래서 완전 다른 선택지로 미션을 완료했었다. 애니메이션은 볼때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생동감있고 마치 살아움직이는 것 같아서 어떻게 구현할까는 그리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이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는 AI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
AI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때, AI를 사용하더라도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기본적인 요소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부제에 디즈니 12원칙부터 최신 AI 애니메이션까지 움직임과 감정을 그리는 법 이라고 적혀있다. 1부의 제목은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그림이 아니라 생명감이다. 이에 따라 저자가 가장 중요시 여긴 단순히 화면 속에서 대상이 움직이는 것이 아닌 의지가 움직임 속에서 느껴지는 상태 그 것이 생명감인 것이다. 저자가 직접 그림으로 생명감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보여주면서 애니메이션을 만든 다는 것은 어떤 것이 중요하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굉장히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중간중간의 그림과 QR코드로 제시된 영상자료, 추가설명 등 애니메이션을 하면서 놓치지 않아야 할 것들까지 세밀하게 알려주어 이 책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꼭 읽고 시작해야 할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당장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구동가능하게 하고 싶지만 드로잉 실력이 바닥이라서 하지 못하는 내 현실이 안타까울 뿐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AIX애니메이션액팅드로잉테크틱 #애니메이션액팅드로잉테크닉 #두드림미디어 #차양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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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 차양훈, 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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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평소 만화그리기나 인물그리기를 좋아하지만 미술학원의 도움이나 별도의 교육을 받지 않은 우리집 아이를 위해 준비한 도서! 이 책은 습작으로 만화를 그리던 아이가 인물의 움직임, 동작, 연결되는 포즈를 혼자 공부하기에 매우 적합했다. 이제 벌써 초등학생도 생성형 AI로 그림을 쉽게 그리는 시대이지만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기까지는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많은 AI가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지만, 기본은 어디가지 않는 법!
다양한 액션동작을 디즈니의 12원칙과 액팅 드로잉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끼는 드로잉 테크닉을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다. 포즈, 움직임, 연기, 장면 연출, 타이밍, 편집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책이라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으나 이런 초등 초보자는 물론 직업 애니메이터까지 AI 시대에 기본 원리를 탄탄하게 해주는 애니메이션 교과서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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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애니메이션의 기본기 -그림을 넘어 '생명감'을 배우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리에게 추천하는 한 권
차양훈 작가님의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은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금,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이미지 생성부터 동작 보조, 영상 제작까지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하지만 기술이 아무리 좋아져도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관찰력, 표현력, 움직임에 대한 이해와 기본기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디즈니의 12원칙과 액팅 드로잉을 중심으로 포즈와 움직임, 표정과 시선, 타이밍과 장면 연출까지 애니메이션의 기본을 하나씩 짚어주어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감정을 어떻게 움직임으로 표현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책에서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그림이 아니라 생명감이다”라는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그림이 완벽하지 않아도 움직임 속에 생명감이 느껴지면 캐릭터가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설명을 통해, 애니메이션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한 표정, 제스처, 시선이 하나의 감정으로 연결되어야 캐릭터의 마음이 관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된다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평소 아이와 애니메이션을 볼 때도 단순히 “그림이 예쁘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왜 이렇게 움직이고 어떤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액션 장면의 시간 설계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어요.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역동적인 장면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순간과 힘의 이동이 명확하게 보여야 한다는 설명은 애니메이션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주어요.
40여 년간 애니메이션 제작과 교육 현장을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무조건 따라가기보다는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먼저라는 메시지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어요. 아이에게 직접 애니메이션을 가르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표현에 관심 있는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과 예비 창작자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해주는 시대이지만, 결국 무엇을 표현할지 결정하고 그 안에 감정을 담는 것은 사람의 몫인거 같아요.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은 새로운 기술보다 오래 남는 기본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캐릭터의 움직임과 감정을 이야기해 보기에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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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미디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동안 사진을 애니메이션화한 프로필 사진이 한창 유행했었죠. 뒤늦게 저도 AI에게 요청해 지브리 감성으로 프로필을 꾸며본 적이 있는데요. 평소 그림에는 도통 재능이 없는 '그림 똥손'이다 보니, AI가 만들어낸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사진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저희 집 큰아이는 얼마 전부터 태블릿 드로잉과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직접 만든 캐릭터가 화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참 대견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제작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 결코 간단한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그냥 움직이듯이 그리면 되는 것 아닐까?' 싶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AI X 드로잉 애니메이션 액팅 테크닉>은 애니메이션과 액팅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드로잉 기술, 그리고 최근 주목받는 AI 활용법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알려주는 가이드북입니다. 단순히 AI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 본인의 드로잉 능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줍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도 드로잉 전에 사물을 먼저 관찰하고, 움직임을 연속 사진으로 찍어 원리를 이해시키는 과정을 거치더라고요. 책에 나온 "손보다 눈이 먼저 훈련되어야 한다"라는 문장을 읽자마자 그 교육 방식이 완벽히 이해되었습니다. 관찰 후 종이에 연필로 무수히 연습하고, 다시 태블릿 패드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아이에게 책 속의 다양한 실무 사례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초등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 다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본인이 한창 관심 있는 분야라 그런지 엄청나게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교재 곳곳에 수록된 QR코드를 찍어 실제 움직이는 사례들을 직접 확인하며 배우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아이의 액팅 드로잉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AI X 드로잉 애니메이션 액팅 테크닉>,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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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미술과 애니메이션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AI를 통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습니다. 그래서 “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이라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시대의 흐름인 AI를 통해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제작되고 활용되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12원칙을 소개하면서, 움직임과 감정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기초를 알려주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보다 ‘어떻게 움직임을 전달할까’에 집중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표정이나 자세가 감정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실제 예시와 QR코드 영상 자료가 책에 삽입되어 있어서, 책만 읽는 것보다 영상과 함께 하니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느낀 점은 AI는 그림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 감정을 담아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AI를 배우는 초보자라도 내가 어떤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애니메이션 출연 캐릭터의 몸과 표정에 그것을 담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기술이 발전해도 생명감을 불어넣는 액팅 드로잉의 주체는 창작자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에 AI를 활용하고 싶어하는 창작자에게도 아주 좋은 입문서이자 기본서가 되겠지만, 저 같은 AI 초보자에게도 쉽게 읽히면서도 재미까지 담아 AI와 그림을 연결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게 해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앞으로 AI가 접목된 애니메이션을 대할 때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