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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소개 이 도서는 우리 몸의 구조를 어렵게 암기하기보다 실제 움직임과 신체 활동을 통해 해부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다. 특히 뼈와 근육, 관절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뿐만 아니라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특정 동작에서 어떤 근육이 사용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결론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자신의 몸을 관리할 때 해부학 지식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총평 이 도서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제목처럼 한 번 배워두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해부학 지식을 폭넓게 담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만큼 많은 양의 해부학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내용들을 한 번에 모두 암기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단순히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그림과 함께 신체의 구조와 근육, 뼈 등의 내용을 설명해 주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에는 해부학이라는 분야가 어렵고 외워야 할 내용이 많아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부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암기하기보다는 반복해서 읽고 그림을 함께 살펴보면서 익힌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해부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몸과 움직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도서가 될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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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얼마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골절상을 당했어요. 살아가면서 어딘가 부러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사고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거더라고요ㅠㅠ 치료를 위해서 정형외과를 자주 찾았는데, 치료를 받으면서 '내가 내 몸에 대해 진짜 모르는구나' 싶었어요. 선생님이 나름 쉽게 설명해주시는데도 잘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몸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에 쉽게 해부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어려운 해부학을 만화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모든 페이지가 만화로 구성된 것은 아니지만, 그림 일러스트가 내용에 더해져 있으니까 해북학이라는 어려운 분야가 더 쉽게 이해가 가더라고요. 아마 사진이었으면 좀 무서웠을 것 같기도 한 데(ㅋㅋㅋ), 이 책은 귀여운 그림이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해부학이라고 하면 어쩐지 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배울 것 같잖아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뼈뿐만 아니라 근육과 신경, 관절 등등. 내 몸 속 모든 분야를 배워보는 분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림을 그리는 분이 해부학을 배우면 좀 더 인체를 잘 그릴 수 있게 되고, 운동하는 분이 해부학을 배우면 좀 더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된다고 하죠? 저도 다친 이후로(ㅠㅠ) 운동을 시작했는데, 내 맘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 때문에 신경질을 내곤 했는데... 해부학 공부를 하면서 보니 안전하게 운동을 해보려면 꼭 해부학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생각보다 우리 몸에는 다양한 뼈와 근육 등이 있고 이름을 외우기가 꽤 어렵습니다. 너무너무 많아요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 외우면 좋을지, 이런 이름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면서 하나씩 설명해주니까 이해가 가긴 하더라고요. 저는 제 몸을 시험삼아 만져보면서 내 몸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구나를 배워보고 있어요. 책 한 권으로 이렇게 해부학을 배워볼 수 있다니 정말 가성비 좋죠? 한 번 쯤은 배워볼 필요가 있는 해부학! 그걸 만화와 일러스트를 곁들여서 책 한 권으로 배워볼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이번에 다치고 아프면서 알게 됐는데 사람은 스스로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을 통해서 내 몸을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꼭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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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스미디어에서 출간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입니다. 사람들은 평소에 앉았다가 일어나고 걷고 뛰는 모든 방식의 움직임에 있어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러한 행동들이 사실은 수많은 근육과 관절, 뼈의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뤄지는 위대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 채로 지내오곤 하는데요, 그리고 부상을 입거나 나이가 들어 신체 기관의 노화가 시작되어 몸이 아프기 시작한 후에야 뒤늦게 이러한 움직임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돼 곤 하죠. 내 몸에 대해서 너무나도 모르기에 막상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끙끙대다가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도 하는 모습은 결코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해부학이라는 낯설면서도 전문 의학 지식의 분야로만 여기던 학문을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배워 나가면서 보다 건강한 생활을 이어 나가고, 몸이 아플 때에도 부상의 증상 및 회복법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둘 수 있게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도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의 저자인 하시모토 히사시는 일본 도쿄의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해부학 강좌 교수를 역임하고서, 현재는 객원교수 겸 특별 URA로서 재직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조직의 구조 및 발생 과정에 대한 연구와 함께 여러 권의 의학 관련 저서들도 꾸준히 출간해온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평소에 사람들이 몸을 움직이거나 단련을 이어갈 때에 우리 몸의 뼈와 근육, 관절 등이 움직이는 원리와 함께 부상을 당했을 때에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과 대처법 등에 대한 내용들을 해부학 지식들을 바탕으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해부학의 핵심적인 기본 내용들을 시작으로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들을 빠르게 배워볼 수 있는 상식 내용들을 근육과 뼈, 관절 등의 순서대로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해부학이라고 하면 보통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사체를 부검하는 전문 의사들이나 배우는 전문 의학 지식으로만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해부학은 그와 관련된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 알아두면 내 몸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고 부상을 입었을 때에도 보다 빠르고 확실한 대처가 가능한 훌륭한 지식으로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에서도 가장 먼저 만화와 그림들을 함께 살펴보면서 해부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과 상식들을 배우고, 우리 몸속의 다양한 해부학 구조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사람이 몸을 움직일 때에 어떤 부위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각각의 이름에 얽힌 의미 등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최신 해부학 지식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해부학 상식들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우리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근육과 뼈, 관절, 장기 등에 대한 지식들과 근육을 시작으로, 뼈와 관절을 구성하는 각 요소들을 더욱 자세하게 분류하여 살펴보고 그 요소들에 대한 이름뿐만 아니라 기능과 기시·정지 등의 내용들도 함께 배워볼 수가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의학 관련 종사자 뿐만 아니라 헬스 트레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하여 근육과 뼈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었던 모든 분들에게도 충분히 활용해서 써먹을 수 있는 훌륭한 지식들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우리 몸이 부상을 입었을 때에도 근육과 뼈를 중심으로 하는 부상의 종류와 대처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보다 빠르게 대처하여 더 확실하고 빠르게 부상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부학 지식들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드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회복을 함에 있어서도 우리 몸이 어떤 원리와 과정을 통하여 치료가 이어지는가도 수록되어 있는 그림과 함께 더 알기 쉽게 살펴보면서 주의 사항 또한 함께 배워볼 수가 있어서, 해부학 지식과 함께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에도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함께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해부학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한번배우면평생쓰는해부학 #하시모토히사시 #한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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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건강을 위해 매일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검도에 입문하게 된 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나름 몸을 단련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몸 여기저기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무릎에 부담이 오고 발 뒤꿈치에 통증이 생기더니, 고관절에도 무리가 생기더라구요. 심지어 귀에서 고주파음이 들리는 것 같은 이명도 생겨서 제 의욕을 팍팍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몸을 강하게 단련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해야 내 몸의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본질적인 고민이 깊어졌어요. 신체의 움직임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학생들이 공부하는 해부학 전공책을 구해 읽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고 지루하더라구요. 전공책은 용어도 어렵고 내용도 딱딱해서 재미가 없어요~ㅠㅠ 이러한 상황에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 입니다. 해부학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만화와 일러스트를 적절히 활용하여 구성되어 있어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보였던 해부학을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하는데요, 근육과 관절이 어떻게 붙어서 동작하게 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섯개의 장으로 나누었는데요, 1장 해부학의 기본, 2장 최신 해부학 상식은 해부학의 기초 지식을 쉽게 알려주고, 3장 근육, 4장 뼈와 관절은 근육과 뼈의 구체적인 형태와 기능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5장은 흔히 겪게 되는 부상의 증상과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골절, 염좌, 근육 파열 등의 일반적인 부상의 증상과 대처법 뿐만 아니라, 테니스 엘보나 러너스 니, 오스굿슐라터병과 같이 운동 중 흔히 겪는 부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3장 근육과 4장 뼈와 관절이었는데요, 내 몸의 근육과 뼈가 어떻게 연결되어 기능하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며 읽다 보니, 운동 중 겪는 통증의 원인이 어디서 오는지 선명하게 그려졌어요.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은 5장 부상과 통증 대처법입니다. 다쳤을 때 냉찜질이 좋은지 온찜질이 좋은지, 움직여도 되는지 고정해야 하는지 등 헷갈리는 게 많았는데 그 기준을 명확히 알게 해주어 일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골절이나 염좌, 근육 파열 같은 부상은 결국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상한선을 넘었을 때 발생합니다. 운동 중 통증이 오더라도 이 악물고 이겨내려고 하는 것은 겉으로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 보일 수는 있지만 속으로는 몸이 망가질 수 있는 거죠. 우리의 몸은 뇌에서 명령하는 대로 무조건 따라오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뼈와 근육, 관절이 정교하게 연결되어 균형과 조화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우주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즐거움과 건강을 위해 하고 있는 매일 아침의 수련이 부상 없이 평생의 활력으로 이어지려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그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제가 매일 운동을 하는 이유는 선수가 되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죽을 때까지 이어가고 싶기 때문이거든요. 건강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싶은 사람, 특히 평소 운동을 즐기거나 일상 속 내 몸의 움직임에 진지한 호기심을 가진 분이라면 책장에 하나쯤 꽂아두고 수시로 펼쳐볼 만한 훌륭한 내 몸 사용 설명서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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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해부학이라고 하면 뼈와 근육의 이름을 외우는 어렵고 딱딱한 공부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저 역시 해부학은 의사 선생님이나 전문가들이 공부하는 분야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은 이런 선입견을 조금 바꿔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 몸의 구조를 단순히 암기해야 할 지식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뼈와 근육이 어디에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일상적인 움직임과 연결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평소 무심코 걷거나 앉고, 팔을 움직이는 동작에도 수많은 근육과 관절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하거나 특정 부위에 통증이 있을 때 '왜 이런 움직임이 생기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특정 근육의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도록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자료를 활용해 몸 전체의 연결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물론 해부학이라는 분야 자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용어가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과 함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한 번 이해한 내용은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일 때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마지막 부상 파트가 특히 반가울 것 같습니다. 러너스 니나 테니스 엘보처럼 이름은 익숙한데 정확히 어디가, 왜 아픈 건지 몰랐던 부상들의 정체를 알고 나면, 앞으로 운동할 때 몸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단순히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 보다는 내 몸을 조금 더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기본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러스트 위주로 풀어낸 구성이라 부담 없이 넘겨볼 수 있고, 무엇보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됩니다. 책장에 꽂아두고 몸이 아프거나 궁금할 때마다 꺼내 보게 될 것 같은, 그런 실용적인 해부학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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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니 동작을 따라 하는 것만큼 어떤 근육을 사용하고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근육 이름을 들어도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니 운동이 잘 와닿지 않아 몸과 관련된 유튜브도 잠깐 찾아봤는데, 저는 궁금할 때마다 다시 펼쳐볼 수 있는 책이 더 도움이 됐어요.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은 근육과 뼈, 관절의 위치와 구조를 그림으로 보여줘 어려운 해부학을 비교적 편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림을 보며 실제 내 몸의 위치와 연결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처음부터 외우려고 읽기보다는 운동하다 궁금한 근육이 생길 때마다 찾아보는 우리 몸 도감처럼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해부학이라고 해서 전문적인 내용만 빽빽하게 담긴 책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 한 번쯤 궁금했던 몸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볼 수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매일 사용하는 몸이지만 정작 제대로 알고 있는 건 많지 않았다는 것도 새삼 느꼈고요.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책장에 두고 종종 꺼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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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걷고, 젓가락을 쥐고 음식을 씹는 당연한 일상 속에서 정작 내 몸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은 없었다. 그저 허리가 아프면 앓는 소리를 내고, 무리하게 걸은 날 종아리가 붓는 것을 보며 막연하게 통증을 견뎌낼 뿐이었다. 해부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먼 나라 이야기로만 치부해 왔던 탓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해부학이 결코 의대 강의실에만 머무는 학문이 아님을 깨달았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내 몸’을 올바르게 다루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활 지식이었다. 책은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고 직관적이다.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의 해부학 권위자인 저자는 복잡한 의학 용어를 앞세우는 대신, 귀여운 캐릭터와 풍부한 만화, 일러스트를 활용해 독자의 문턱을 낮춘다. '물구나무를 선 채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혹은 '치아도 뼈일까?' 같은 일상적이고 유쾌한 질문들로 시작해 자연스럽게 인체의 신비로 끌어들인다. 움직이는 주체는 뼈이지만 그 뼈를 움직이는 힘은 근육에서 나온다는 명쾌한 설명처럼, 책을 읽다 보면 머리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직접 만져보고 움직이며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대중성과 전문성의 완벽한 균형이다.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 형식을 취하고 있으면서도, 속을 들여다보면 이마힘살부터 발바닥네모근까지 전신의 주요 근육 150개 이상을 짜임새 있게 골고루 다루고 있다. 근육의 정확한 명칭과 특징은 물론이고, 의학적으로 중요한 기시와 정지, 연결된 신경, 구체적인 동작 메커니즘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여기에 일상에서 흔히 겪는 염좌부터 스포츠인들을 괴롭히는 족저근막염, 테니스 엘보 같은 부상 대처법까지 수록되어 있어 실용성이 대단하다. 내 몸의 메커니즘을 올바르게 이해할 때 부상을 예방하고 더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지루한 암기 과목 같았던 해부학을 평생 써먹는 든든한 지침서로 바꿔주는 책이다. 앞으로는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이게 될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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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 달 전부터 수영을 다니고 있다. 아직 초급반(평포자 등극)이지만, '가족들이 물에 빠졌을 때 구해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 갖추기'라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강사님이 이런저런 부위와 근육을 쓰라고 하시는데,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안 그래도 타고난 몸치라 몸으로 익히는 것도 난관인데, 대퇴골이나 광배근이니.. 몰라서 귀까지 안 들리니 첩첩산중 나의 무식함에 한탄하며 이 기회에 인체 부위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집어 든 책이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 저자가 해부학 교수라고 하니, 내용에 대한 신뢰도가 확 올라갔다.
해부학이란? 인체의 '형태'와 구조를 배우는 학문이다. 이 책은 호흡, 소화, 혈액순환 같은 기본적인 인체 상식부터 뼈와 근육, 관절의 위치와 움직임까지 쉽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근육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특징! ※ 이 책의 주요 특징 ㅇ 귀여워! 두개골도 귀여워! 갈비뼈도 귀여워! 귀여운 일러스트로 가득하다. 해부도 자체도 귀엽게 그려져 있고, 곳곳에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해 지루함을 덜어준다.
ㅇ 해부학의 '해'를 몰라도 괜찮아 어려운 해부학을 일상적인 동작과 연결하여 쉽게 설명해 준다. -벌레근(충양근) : 붓을 잡을 때 사용하는 근육 -새끼폄근 : 컵 손잡이를 잡을 때 드는 새끼손가락 근육 ㅇ 근육 중심의 해부학 - 과거 :뼈의 구조 중심 -> 길 이름과 번지를 바탕으로 지도를 찾아가는 느낌 - 이 책 : 근육 중심-> 눈에 잘 띄는 건물을 기준으로 지역을 이해하는 느낌 초심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주요 근육의 위치를 그림으로 친절하게 나타냈다.
ㅇ 인체 상식부터 실용적인 팁까지 소화, 배변, 배뇨 원리, 배호흡, 가슴호흡 같은 기초 상식부터 근육 트레이닝을 위한 올바른 단백질 섭취방법, 누운 채로 할 수 있는 허리 올리기 운동까지 실용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생물학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새록새록 기억난다. 학교 다닐 때 이런 것들을 배웠으면 얼마나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었을까 (학교 다닐 때 밥 먹고 잠만 자서, 나만 기억 못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수영이 전신을 쓰는 운동이라는데, 모르는 게 많아서 아직 어떤 근육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한 장 한 장 공부하다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수영 덕분에 시작하게 된 해부학 공부지만,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이번 달부터, 헬스장도 새로이 등록했는데, 이 책을 통해 내 몸의 구조를 배워서, 효율적으로 운동해야겠다. 해부학을 처음 접하는 분, 운동을 하는 분, 내 몸을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https://blog.naver.com/kanto_de_meduzo/224383937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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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며 살아가지만, 정작 내 몸의 뼈와 근육이 어떤 구조로 맞물려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전문 의료 지식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해부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과 운동의 언어로 풀어낸다. 주요 근육과 뼈, 관절의 구조 및 기능을 시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배치하여,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거나 운동 시 올바른 움직임을 익히는 데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특히 일상 속 흥미로운 신체 상식부터 골절, 염좌 등 빈번한 부상에 대한 대처법까지 실용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룬 점은 입문서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다만 본문의 뛰어난 구성에도 불구하고, 용어 번역 체계에서는 뚜렷한 아쉬움이 남는다. 국내 의학계의 순우리말 순화 추세를 전면 도입하면서 기존에 대중적으로 통용되던 한자어와의 연결 고리가 크게 약화되었다. 대흉근, 광배근, 승모근처럼 일상과 피트니스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소비되는 용어 대신 큰가슴근, 넓은등근, 등세모근 같은 순우리말만을 단독 혹은 불완전하게 병기한 탓에 독자가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 체계와 매끄럽게 결합하지 못한다. 또한 순우리말 표현의 특성상 음절이 늘어나 시각적 피로도가 증가하고 문장의 가독성이 저하되는 한계를 드러낸다. 용어의 과도기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관된 병기가 이루어졌다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입문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 메커니즘을 시각적으로 직관화하고 기초적인 움직임의 원리를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자신의 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통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기본서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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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부학은 전공으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뼈 이름, 근육이름 이런걸 외우기 바빴고, 그나마도 쓰지 않으니 지금은 전공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많이 잊어버린 상태였습니다. 한번 배우면 평생쓸수 있다는 책 제목에 혹 하기도 했고, 내부의 일러스트가 아주 쉽게 그려져 있어서 읽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해부학의 기본에 대한 내용이 먼저 나와있고, 해부학 상식에 대해서 나와있어서 재밌게 해부학을 접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뒷부분에 본격적으로 근육의 작용과 특징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간략하게 어떤근육이 어떤작용을 한다로 끝이 아니라 한 예로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근육들을 묶어서 설명해주니 어떤 근육들이 어떻게 작용해서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는지 연결시켜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4장에서는 뼈와 관절의 기능에 대해서, 그리고 마지막에 부상의 증상과 대처법이 나와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또는 평소에 다쳤을때, 어떤 부상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번씩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해부학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몸과 관련되어 어떤 근육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상식으로 알고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배우면평생쓰는해부학 #교양도서 #하시모토히사시 #한스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