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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목이 재미있는 책 '기똥찬 귀 할아버지'를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은 엄마와 한 약속을 귀신같이 잘 기억해요. 엄마들은 '그런 약속을 언제 했나?'싶은데 말이지요. 주인공 유근이도 엄마가 아빠가 월급을 타면 드론 자동차를 사준다고 약속을 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엄마는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엄마들은 늘 건성건성 약속을 합니다. 근데 기억이 안나는 걸 어쩌란 말입니까! 그 때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다음에'이구요^^ 아이들은 그 때마다 '엄마는 거짓말쟁이'를 외치곤 하지요. 우리집의 상황과 비슷해서 그런지 아이가 공감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난 유근이에게 등장한 기똥찬 할아버지!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는데 유근이의 소원은 바로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는 것! 드디어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게 되었는데... 유근이 엄청 신이 날 것 같아요. 엄마가 드론 자동차도 사주고~ 초콜릿도 사주고~ 난리가 났어요 난리~~ 그런데요 뭐든지 양면성이 존재하는 법이지요.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는 게 유근이한테 무조건 좋은 것일까요? 저도 처음에는 '유근이 너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요..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읽어보니 '으악!'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철저하게 약속을 잘 지켜서 말이에요!! 약속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약속에는 책임감이 따르지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애초에 안 하는 게 좋구요. 유근이도 이번 일을 겪으며 '약속'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깨달았을 거예요. 저도 아이와 너무 가볍게 약속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거짓말쟁이 엄마는 되고 싶지 않거든요. 어른이 먼저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아이도 보고 배우니까요. 아이가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를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읽기 독립으로 가장 잘 읽고 있는 책인데요.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동화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매력적인 시리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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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기똥찬귀할아버지_엄마는거짓말쟁이 이번에 읽은 [기똥찬 귀 할아버지]에서도 유근이는 소원을 빌어요.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면 좋겠다는 소원.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이거 우리집에서도 많이 본것같은데? 다른집들도 다 이런건가?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ㅎ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무조건 빵 터지는 웃음을 볼 수 있을것 같은 책이었어요. 유근이는 엄마가 아빠의 월급날에 사준다고 약속한 드론 자동차를 사기위해 월급날만 기다렸어요. 그런데 엄마는 사주기로한 약속을 잊고 계셨어요. 엄마는 매번 다음에~ 다음에~ 라고 약속을 하셨고 유근이는 약속을 안지키는 엄마가 너무 미웠죠. 너무 속상한 유근이는 울면서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어요. 그 소리를 듣고 나타난 기동찬 귀 할아버지!!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할아버지라고 했어요. 귀에서 황금 가루를 날리시며 귀밥~ 귀밥~ 주문을 외우면서 소원을 들어주셨어요. 이 장면이 아이들에게 웃음을 많이 주는 장면인것 같았어요. 마지 귀지 같이 흩날리는 황금가루도 웃기고, 귀밥~ 귀밥 이라고 말하는 주문도 재미있는 포인트인것 같았어요. 유근이는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했어요. 다음날, 정말 유근이 엄마는 그동안 유근이에게 약속한 드론자동차를 사주셨고 초콜릿도 한가득 사주셨어요. 유근이는 너무너무 신이났어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유근이 엄마는 유근이가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으면 엄마도 약속한것을 지킬 수 없다고 하셨어요. 유근이는 기억도 나지 않는 일들이었어요. 채소를 잘 먹기로 한 약속도,밖에 나갔다 집에 오면 비누로 손을 씻기로 한 약속도 두부의 똥 오줌을 잘 치우기로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 유근이는 놀이동산에 놀러가는 것도 두부도 키울 수 없다고 하시는거죠. 유근이는 평소에 약속을 너무 가볍게 많이 했었던 것이었어요. 유근이는 본인에게 지켜주길 바라는 약속만 중요하고 자신이 다른 사람과 했던 약속은 잊어버린것이었어요. 그러면서 알게된것이죠. 약속이 얼마나 중요하고 무거운 것인지… 그리고 평소에 약속을 얼마나 많이 무분별하게 하고 있었는지를 알게된것이었어요. 유근이는 다시 할아버지를 애타게 찾았어요. 엄마를 다시 전처럼 돌려달라고 말하기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얼마나 약속을 가볍게 생각했는지 반성을 하게 된시간이었어요. 막내는 엄마가 설거지만 끝나면 놀아준다고 했는데 엄마는 그 약속을 잘 안지킨다고 말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던것 같아요. 이것만 끝나면 놀아줄게~ 하던것만 마무리하고 해줄게.. 라고 했지만 집안일은 끝낸다는 것이 모호한 일이라 아이를 마냥 기다리게 했건 적이 많았던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보는데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자기도 엄마랑 평소에 약속한 것들을 잘 지키지 못했던 것들이 떠올랐나봐요. 서로에게 미안한 일들을 말하고 서운한것도 말하면서 다음부터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이야기 나눠봤어요. 약속은 책임감이 따르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려가지 마음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시간이었어요. 약속을 지키는 것은 신뢰, 믿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나의 욕심을 절제하는 마음,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감 등이 모두 포함된다는 것을 배울 수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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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책은, 남다른 귀를 가진 할아버지와 손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어요. 저학년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라 초등 2학년인 저희 아이도 끝까지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약속’과 ‘책임감’이라는 주제! 아이들에게 무조건 “약속은 지켜야 해”라고 말하는 대신, 이야기를 통해 왜 약속이 중요한지, 지키지 못했을 때 어떤 마음이 드는지를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이에요.
읽고 나서 아이에게 “OO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라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자신도 주인공처럼 지금 당장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걸 위해 그런 소원을 빌었을거 같다며ㅋㅋ 이 책을 보고나니 약속에 대해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약속과 책임감, 절제라는 주제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부모님들께 「기똥찬 귀 할아버지」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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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맘 5기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기똥찬 귀 할아버지: 엄마는 거짓말쟁이』는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귀 기울여 들어주는 ‘귀 할아버지’를 통해 약속과 믿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3장까지 읽어주고 저녁 준비를 하러 갔는데, 잠시 뒤에 보니 초1 아들이 “뒷이야기가 궁금해!” 하면서 혼자 끝까지 다 읽어버렸더라고요.👍 평소에도 재미있는 책은 스스로 찾아 읽는 편이지만, 이렇게 바로 이어서 한 권을 끝낸 걸 보니 정말 이야기에 푹 빠졌나 봐요. 😎 다 읽고 나서 어떤 점이 기억에 남았는지 물어보니 아이가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 걸 느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엄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속상한 주인공의 마음과, 약속에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담겨 있다는 점이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된 것 같아요. 단순히 ‘약속은 지켜야 해’라고 가르치는 것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느끼게 해준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 귀가 아주 큰 할아버지라는 독특하고 유쾌한 설정도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그림도 재미있어 초등 저학년이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책을 읽고 난 뒤 부모와 아이가 “우리도 서로 꼭 지키고 싶은 약속이 있을까?” 하고 이야기 나눠보기에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재미와 교훈을 모두 잡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뒷이야기를 찾아 읽게 만든 책이라 다음 ‘기똥찬 귀 할아버지’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약속 #책임감 #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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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아이가 관심을 보였는데, 읽어보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 잘 담겨 있는 책이었어요. 귀할아버지와 아이가 함께하는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따뜻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고 나서 가족끼리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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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아이들이 겪는 엄마와의 밀당! 너 이거 안하면~ 엄마 이렇게 할거야! 하지만 아이들도 다 안다. 엄마가 그렇게 안한다는걸! 그래서 혹자는 작은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엄마의 이런 지나가는 말들을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주인공 아이에게 경험적, 훈육적 요소로 전달된다. 주인공 '유근'이는 드론자동차를 아빠월급을 받으면 사주겠다는 엄마의 약속을 철썩같이 믿고 기다린다. 하지만 엄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유근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이를 억울해하던 유근이에게 기똥찬 귀 할아버지가 찾아와 마법을 부린다. 자신에게 좋은 약속들이 잘 지켜지자 유근이는 행복한 나날들을 살아가지만, 엄마가 그동안 이야기했던 불량식품, 반려견 두부, 동물원 약속들이 유준이의 잘못된 행동으로 말미삼아 본인에게 속상한 결말로 찾아온다. 이에 유근은 귀할아버지에게 다시 소원을 취소해달라고 한다. 이렇게 본래의 생활로 돌아오게 되고, 아이도 자신이 하는 약속에 대한 소중함, 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일깨우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우리의 생활속에서 흔히 부모가 겪는 일이라 나도 이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대하는 나의 모습도 돌아보게 됐다. 제 3자의 눈으로 봤을 때 더 잘 보이는 법.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모습을 책 속에서 발견하고 있을 것이다.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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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할아버지 소원이 있어요. 제발 엄마가 약속을 안 지키게 해 주세요. 주인공 유근이는 엄마가 드론자동차를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사주지 않자 크게 실망하고 엄마를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게 되요. 엄마가 약속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자 소원을 들어주는 귀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엄마의 철저한 약속 지킴이 오히려 불편해진 유근이는 빌었던 소원을 다시 취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책 표지부터 모야!! 귀가 왜이렇게 커? 호기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무심코 던지는 약속들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쉽게 하는 말들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엄마가 약속 안지킨게 뭐가 있을까? 얘기를 나눠보고 아이들이 엄마한테 한 약속이 뭐가 있는지 실천은 하고 있는지 대화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우리가 하는 말의 중요성을 느끼고 말에는 책임과 행동이 따라야 한다는것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야기가 술술 읽히고 재미있는 그림까지 더해져 초등 저학년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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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이는 엄마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자 귀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빈다. 그러자 귀 할아버지는 엄마를 ‘약속을 아주 잘 지키는 엄마’로 바꿔준다. 처음에는 유근이가 바라던 엄마가 된 것 같았다. 약속했던 드론 자동차도 사 주고, 초콜릿도 사 주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유근이는 오히려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 엄마가 정말 사소한 약속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손을 제대로 씻지 않았다는 이유로 놀이동산에 가지 않고, 결국 강아지 두부까지 이모 집으로 보내 버린다. 결국 유근이는 귀 할아버지를 다시 찾아가 엄마를 원래대로 돌려놓아 달라고 한다.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무조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읽다 보니 약속의 의미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단순히 “약속은 지켜야 한다.”라는 교훈만 얻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약속도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는 것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 귀 할아버지가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을까?”라고 물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아이들과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함께 읽어 보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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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속상했던 유근이가 귀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엄마가 모든 약속을 지키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뜻밖의 불편을 겪게 되고 자신도 약속을 쉽게 생각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돼요ㅎㅎ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약속의 의미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담아내서 좋았어요~~ ㅎㅎ 아이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도 돌아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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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약속때문에 아이가 속상했던 경험 어느집이나 있을것 같아요 엄마는 기억도 못하는 약속 하나까지 아이들은 다 기억할때가 있잖아요ㅋㅋㅋ 이 책은 아이에게는 즐거움과 엄마에게는 뜨끔하는 마음을 주는 책같아요. 아이의 마음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신뢰를 더 깊이 지켜주는 다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잡아 봅니다 :) 유쾌한 재미와 다정한 울림이 있는 참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