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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름만으로도 어렵고 거부감이 이는 나는 처음 왜 이책을 집어들었을까한다. 천천히 한장한장 넘겨본다.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읽을수록 샤르트르 하이데거등 엄청나고 대단한 그들이지만 그들또한 인간이라는 동족?? 의식이 생긴다 ㅎㅎ 다 읽은 지금이지만 한달뒤 또한번 책을 정독할리라 맘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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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간 소식에 망설임없이 구매한 책. 수많은 철학자들의 사고를 함께 고민하며 읽도록 우리를 이끌어주는 책! 사유가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가을날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프랑스의 카페에 가서 나도 누군가를 만나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의 지성인들을 모이게끔한 유럽의 카페! 그들은 그곳에 모여 20세기의 사회와 사고의 철학을 논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의 철학은 15~16세기 조선에 율곡과 이황 같은 학자들에 의해 동양 철학을 꽃 피웠지만, 유럽의 철학은 20세기에 이 곳! 카페에서 활발하고 화려하게 꽂 피운다. 독서가들도 많이 사랑하는 카뮈나 보부아르 철학적 정신분석학의 대가인 장 폴 사르트르 등 유럽을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일상적인 삶과 그들의 철학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가을의 추천도서로 강력 추천하는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과 함께 이 계절을 조금 더 풍성하게 채우는 기회를 가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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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전반부의 서양 철학 담론들을 실존주의 철학과 현상학(샤르뜨르와 하이데거)을 중심 매개로 삼아 당시 철학자들의 삶과 생활 속 풍경 및 정치•문화적인 배경들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 주는 책인 듯합니다. 마치 재미있는 소설책을 보듯이 술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 있게 되는 책인 듯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의도를 이렇게 말합니다, "메를로퐁티의 살아낸 사상에 대한 신념과 아이리스 머독의 “거주하는 철학”에서 얻은 영감과, 내 발자취를 되짚으며 느낀 기묘한 감정에 이끌려. 나는 실존주의와 현상학의 이야기를 철학과 전기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탐색해 보고 싶다."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