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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사르트르, 보부아르, 카뮈 등 실존주의자들의 다채로운 삶과 사상을 생생하게 엮어냈습니다. 자유, 선택, 책임이라는 실존주의의 핵심 가치를 파리 카페와 칵테일 잔이 있는 일상 속으로 끌어와, 자유를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삶을 만들어간 철학자들의 치열한 인간적 고뇌를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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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합리적인가격으로 책을 재출간하시는과정에서 고민이 많았을 출반사분들께 감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노고덕분에 좋은책을 소장하고 읽게 되에 저는 삶의 많은물음에 쉽지않은 힌트를 얻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아마 시간을 두고 몇번을 더읽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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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 이책은 절판 된 후에 고가에 중고거래되었던 책으로 알고 있어요. 이번에 재출간이 되어 기쁜 마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어려운 철학이지만 왠지 자신감이 생겨요 두껍지만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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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우면서도 신간 소개에는 항상 눈이가는 철학책. 진지한 원서부터 가벼운 입문서까지 아마 인문학의 대표 분야가 아닐까 싶은데, 아마 항상 이해가 다 되지 않기에 마치 중독되듯이 계속 찾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실존주의의 철학자들의 연대기 같은 이 책도 이해가 잘 안된다고 덮어두기에는 그들의 삶이 너무 매력적이다. 물론 그 중심에 지금 오히려 더 필요하고 더 어려우면서도 매력적인 실존주의가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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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은 예전에 절판되었다가, 제목을 약간 수정해서 다시 나온책인데, 이렇게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딱딱한 이론에 갇혀 있던 철학을 생생한 삶의 현장으로 끌어내려 보여주는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사르트르, 보부아르, 카뮈 같은 거장들이 카페에 모여 칵테일을 마시며 고뇌하고 논쟁하던 모습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그들의 위대한 사상뿐만 아니라 질투하고, 방황하고, 갈등했던 인간적인 불완전함까지 가감 없이 다루어서 더 깊이 몰입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실존주의를 이토록 유쾌하고 입체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철학이 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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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철학이라고 하면 다소 난해하고 무겁게만 느껴졌는데, 책장을 펴자마자 파리의 한 카페에서 살구 칵테일을 마시며 열띤 토론을 벌이는 철학자들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단순한 학술 이론 나열이 아니라 사르트르, 보부아르, 카뮈 등 인물들의 실제 삶과 시대적 고뇌, 인간적인 갈등을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삶의 자유와 선택, 실존의 의미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롭게 되짚어주는 최고의 입문서라 철학을 어렵게 느끼셨던 분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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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름만으로도 어렵고 거부감이 이는 나는 처음 왜 이책을 집어들었을까한다. 천천히 한장한장 넘겨본다.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읽을수록 샤르트르 하이데거등 엄청나고 대단한 그들이지만 그들또한 인간이라는 동족?? 의식이 생긴다 ㅎㅎ 다 읽은 지금이지만 한달뒤 또한번 책을 정독할리라 맘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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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간 소식에 망설임없이 구매한 책. 수많은 철학자들의 사고를 함께 고민하며 읽도록 우리를 이끌어주는 책! 사유가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가을날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프랑스의 카페에 가서 나도 누군가를 만나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의 지성인들을 모이게끔한 유럽의 카페! 그들은 그곳에 모여 20세기의 사회와 사고의 철학을 논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의 철학은 15~16세기 조선에 율곡과 이황 같은 학자들에 의해 동양 철학을 꽃 피웠지만, 유럽의 철학은 20세기에 이 곳! 카페에서 활발하고 화려하게 꽂 피운다. 독서가들도 많이 사랑하는 카뮈나 보부아르 철학적 정신분석학의 대가인 장 폴 사르트르 등 유럽을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일상적인 삶과 그들의 철학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가을의 추천도서로 강력 추천하는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과 함께 이 계절을 조금 더 풍성하게 채우는 기회를 가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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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전반부의 서양 철학 담론들을 실존주의 철학과 현상학(샤르뜨르와 하이데거)을 중심 매개로 삼아 당시 철학자들의 삶과 생활 속 풍경 및 정치•문화적인 배경들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 주는 책인 듯합니다. 마치 재미있는 소설책을 보듯이 술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 있게 되는 책인 듯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의도를 이렇게 말합니다, "메를로퐁티의 살아낸 사상에 대한 신념과 아이리스 머독의 “거주하는 철학”에서 얻은 영감과, 내 발자취를 되짚으며 느낀 기묘한 감정에 이끌려. 나는 실존주의와 현상학의 이야기를 철학과 전기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탐색해 보고 싶다."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