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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조회수보다 먼저 봐야 할 마케팅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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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마케터를 홍보 담당자가 아니라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클릭 수와 조회 수를 올리는 일에 익숙해질수록, 왜 이 일을 하는지 질문이 흐려지기 쉬운데요. 이 책은 마케팅의 출발점을 매출과 이익 같은 기준으로 보게 합니다. 무엇을 팔지, 누구에게 팔지, 어떤 이유로 선택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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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마케터를 홍보 담당자가 아니라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클릭 수와 조회 수를 올리는 일에 익숙해질수록, 왜 이 일을 하는지 질문이 흐려지기 쉬운데요. 이 책은 마케팅의 출발점을 매출과 이익 같은 기준으로 보게 합니다. 무엇을 팔지, 누구에게 팔지, 어떤 이유로 선택받을지, 그리고 그 선택이 숫자로 어떻게 남는지를 끝까지 놓치지 않게 해줍니다. 감으로 밀어붙이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목차도 이런 관점으로 짜여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마케팅"이 무엇인지부터 짚고, 마케터가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성과를 내는 성장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이어집니다. 다음으로는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이유를 만드는 컨셉을 다루는데, 컨셉이 왜 필요한지, 어떤 컨셉이 흔들리는지, 어떤 방식으로 차별점을 잡는지 구체적인 규칙들을 제시합니다. 비교해서 이기는 말 만들기, 신뢰를 주는 표현 잡기, 사용 상황과 고객을 잘게 나누어 작은 시장을 먼저 잡는 방식 같은 내용이 계속 이어져서,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포지셔닝"이 실제 문장으로 내려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마케터가 손익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손익계산서에서 꼭 봐야 할 핵심과 매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처럼 자주 헷갈리는 지점들을 정리해줍니다. 광고를 잘 돌리는 것과 돈을 남기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을 숫자로 연결해 보여주는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저도 일을 하다 보면 캠페인 성과표를 먼저 열어보는 날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과정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어요. 성과를 올리기 위해 바꾸는 버튼 색이나 문구도 결국은 "왜 우리를 골라야 하는가"라는 한 문장에 매달려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문장이 손익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바쁜데 남는 게 없는 일이 되기 쉽다는 점도 다시 생각해 볼 지점을 짚어줍니다. 마케팅을 하는데 자꾸 일이 쪼개져 보이거나, 숫자 이야기가 나오면 한 발 물러서게 되는 분들께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기획자나 브랜드 담당자처럼 결정해야 할 것이 많은 분들도 읽어두면 팀 안에서 같은 언어로 이야기하기가 훨씬 편해질 것 같습니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d******i 2025.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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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일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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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터를 단순히 홍보 담당이 아닌, 사업적 사고를 하는 ‘사업가’로 보는 시각을 강조합니다. 특히 클라우드·AI 같은 분야에서는 고객 비즈니스 문제 해결과 ROI에 초점을 맞춘 컨셉 역량과, 비용·수익을 냉정히 판단하는 손익 관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저자는 8가지 컨셉 법칙과 컨셉보드 도구를 통해 제품 포지셔닝과 메시지 구성에 도움을 주고, 손익표 해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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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터를 단순히 홍보 담당이 아닌, 사업적 사고를 하는 ‘사업가’로 보는 시각을 강조합니다. 특히 클라우드·AI 같은 분야에서는 고객 비즈니스 문제 해결과 ROI에 초점을 맞춘 컨셉 역량과, 비용·수익을 냉정히 판단하는 손익 관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자는 8가지 컨셉 법칙과 컨셉보드 도구를 통해 제품 포지셔닝과 메시지 구성에 도움을 주고, 손익표 해석을 통해 고객 생애가치(LTV), CAC, 마진을 고려하며 채널과 메시지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인 점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마케팅을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성과를 만드는 경영’으로 재정의하며, 화제성보다 실질적 비즈니스 임팩트를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d*****9 2026.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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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 아닌 사례로 이해하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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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증정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케팅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생각이 오만이었음을 깨닫게 됐다. 이론을 간략히 정리하고 국내 기업 사례로 풀어내 이해가 쉬웠고, 성공과 실패 콘셉트를 함께 비교해 분석한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22년 차 실무 마케터의 현실적인 시선이 담겨 있어 현장의 고민까지 생생하게 느껴졌다. 마케터는 물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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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증정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케팅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생각이 오만이었음을 깨닫게 됐다. 이론을 간략히 정리하고 국내 기업 사례로 풀어내 이해가 쉬웠고, 성공과 실패 콘셉트를 함께 비교해 분석한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22년 차 실무 마케터의 현실적인 시선이 담겨 있어 현장의 고민까지 생생하게 느껴졌다. 마케터는 물론, 마케팅이 궁금한 입문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k*******0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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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 사업가 | 마케팅의 본질과 의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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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증정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 이 책은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관점과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예시와 성과를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성공적인 마케팅 예시 컨셉과 성과 수치들이 와랄라 나오면서 기썬이 제압당해버린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메모로 정리하게 되는 인사이트, 적용점들이 정말 많고 내용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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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증정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 
이 책은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관점과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예시와 성과를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성공적인 마케팅 예시 컨셉과 성과 수치들이 와랄라 나오면서 기썬이 제압당해버린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메모로 정리하게 되는 인사이트, 적용점들이 정말 많고 내용이 참 좋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작은 것에서 치이는 맠덕사고...♡


원칙적으로 적용되는 마케팅 전략 공식부터 마케터가 알고 있을때 일의 능률과 효율이 달라지는 다른분야의 기본 지식들까지 마케터라면 또 사업을 시작하는 사장님들이라면 유용하게 적용할수 있을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한권에 꽉꽉 눌러담은 알차고 트렌디한 책이라고 느껴지는 내용들 투성이!!!


마케팅적 감이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면서도 아직.. 결을 잡지 못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들도 강려크 추천합니다!


알짜배기 현장지식이 넘쳐나는 책이기에... 꼭 읽어보세요... 롸잇나우..☆
y*****5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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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케터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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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표지에 적힌 카피를 정말 잘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부터현업에 들어왔지만 마케팅의 구조와 개념이 아직 정리되어있지 않은 주니어 마케터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마케터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전공 지식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국내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쉽다. 이론 위주의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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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표지에 적힌 카피를 정말 잘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부터
현업에 들어왔지만 마케팅의 구조와 개념이 아직 정리되어있지 않은 주니어 마케터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마케터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전공 지식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국내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쉽다. 
이론 위주의 설명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흐름 속에서 마케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9년차에 가까운 경력을 가진 나에게도 특히 도움이 되었던부분은 손익관리였다. 마케터가 왜 숫자를 알아야하는지, 손익을 이해하지못한 마케팅이 어떤 한계를 갖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준다.

주니어 마케터는 물론 일정 경력이 쌓인 마케터에게도 자신의 일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1 202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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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사업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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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감/센스”가 아니라 “사업 성과”로 다시 정의해주는 책. 조회수·클릭에만 매달리다 보면 정작 “내가 진짜 마케팅을 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피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부분을 정면으로 찌른다. 특히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명분’인 컨셉을 만드는 법,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해 손익 관점이 왜 필요한지까지 연결해줘서 실무/취준/개인 브랜딩 모두에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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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감/센스”가 아니라 “사업 성과”로 다시 정의해주는 책. 조회수·클릭에만 매달리다 보면 정작 “내가 진짜 마케팅을 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피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부분을 정면으로 찌른다. 특히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명분’인 컨셉을 만드는 법,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해 손익 관점이 왜 필요한지까지 연결해줘서 실무/취준/개인 브랜딩 모두에 적용 가능할듯. 감각이 부족해도 프레임과 구조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현실적인 위로이자 무기였다


e*******9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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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명심하세요!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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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회계에 약한 마케터다. 숫자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데이터 분석의 깊이가 조금만 들어가도 감각과 경험에 의존해 판단하곤 했다. 광고를 집행하며 ROAS와 전환 지표는 열심히 봤지만, 그 숫자가 회사의 이익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하지 못했다. 그런 내가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를 만나게 됐다.요즘 일을 하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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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회계에 약한 마케터다. 숫자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데이터 분석의 깊이가 조금만 들어가도 감각과 경험에 의존해 판단하곤 했다. 광고를 집행하며 ROAS와 전환 지표는 열심히 봤지만, 그 숫자가 회사의 이익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하지 못했다. 그런 내가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를 만나게 됐다.


요즘 일을 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내가 혹시 좋아요 수나 광고 성과 같은 ‘보이는 결과’에만 매몰돼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질문이었다. 동시에 마케터로서 과연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의심도 따라왔다. 1인 크리에이터 시대가 되며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평가하는 지금, 확고한 기준 없이 일하는 마케터는 결국 누구도 설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마케팅을 단순한 광고 업무로 보지 않고, 사업의 한 흐름 속에 있는 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광고 소재, 상세 페이지, 콘텐츠 반응은 모두 결과일 뿐이고, 그 중심에는 반드시 원가·마진·손익 구조가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한다. 동종 업계의 흐름, 회사의 이익 구조, 한정된 예산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까지 마케터가 함께 고민해야 할 영역임을 분명히 짚는다.


돌이켜보면 마케팅을 사업의 큰 틀 안에서 이해하고 일했던 시기에 가장 많이 성장했다. 회사의 데이터를 함께 보고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을 때, 단순히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음 방향을 제안하는 마케터가 될 수 있었다. 반대로 사업 구조와 단절된 채 마케팅 업무만 수행할 때는 쉽게 회의감이 쌓였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 마케터는 광고를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업을 이해하고 이윤이 남는 구조를 고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 광고 성과 하나, 콘텐츠 반응 하나에 흔들리기보다 제품의 가치와 수익 구조를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마케터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트릭이 아니라, 사업가의 관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설처럼 술술 읽히지만 읽고 나면 기준이 하나 생기는 책이었다. 마케터로서 방향이 흐릿해질 때마다 다시 꺼내 읽게 될 것 같다.


k*****7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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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있는건 마케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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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건 마케팅일까? 저는 이 질문이 이 책이 주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좀 돌리고, 이벤트 좀 하면 마케팅이지”라고 생각하고 일하던 순간이, 어느 순간부터 ‘이게 진짜 사업에 도움이 되는가’로 바뀌기 때문입니다.저는 이 질문이, “마케터는 광고를 집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장을 읽고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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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건 마케팅일까? 

저는 이 질문이 이 책이 주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좀 돌리고, 이벤트 좀 하면 마케팅이지”라고 생각하고 일하던 순간이, 어느 순간부터 ‘이게 진짜 사업에 도움이 되는가’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질문이, “마케터는 광고를 집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장을 읽고 사업을 설계하는 사람”이라는 관점을 한 번이라도 생각하고 실행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저는 ‘마케팅을 더 잘하고 싶다’ 수준이 아니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진짜 마케팅인지 검증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1) 이 책은 "광고 잘하는 법”보다 판단 기준을 줍니다

“광고·프로모션만 하는 마케터는 마케터가 아니다”라는 문장을 던지고 책에서는 더 현실적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즉, “무엇을 해야 조회수가 오를까?”보다 먼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인가?”를 보게 만듭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마케팅이 ‘콘텐츠/광고 작업이 아니라 좀더 상사 또는 사업가의 시선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2) 사례가 많아서 좋은 게 아니라, “왜 그렇게 했는지”가 남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건 사례가 화려해서가 아니라, 사례를 통해 생각하는 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 잘 된 브랜드를 보고 “멋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 “이 브랜드는 고객을 어떻게 보고 있었는지”
  • “어떤 숫자를 보고 의사결정을 했는지”
  • “그래서 어떤 결과가 났는지”

이런 궁금증에 대해 해결해줍니다. 


d*********3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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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너머의 ‘진짜 마케팅’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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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마케팅은 언제부터 이렇게 바빠졌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환율 그래프를 확인하고, 알고리즘에 맞춰 문구를 바꾸고, 유행하는 표현을 수집해 SNS 콘텐츠를 올리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나는 지금 마케터로 성장하고 있는 걸까?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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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마케팅은 언제부터 이렇게 바빠졌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환율 그래프를 확인하고, 알고리즘에 맞춰 문구를 바꾸고, 유행하는 표현을 수집해 SNS 콘텐츠를 올리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나는 지금 마케터로 성장하고 있는 걸까?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그리고 단호하게 답한다. 조회수와 클릭 수에 매달리는 한, 마케터는 결코 성장하지 못한다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케팅을 ‘기술’이나 ‘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는 점이다. 저자 소선중은 CJ제일제당, 매일유업, 광동제약 등 굵직한 기업에서 22년간 영업·전략·마케팅을 경험한 현역 실무자다. 그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묵직하다.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여야 한다. 즉, 마케터는 광고를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이익 구조와 시장의 판도를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마케터들이 “조회수가 잘 나오면 마케팅을 잘한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냉정하게 선을 긋는다. 조회수는 결과가 아니라 현상일 뿐이며, 진짜 성과는 매출과 이익이라는 사업 지표로 증명된다고 말한다. 이 관점은 마케터라는 직업을 다시 정의한다. 마케터는 더 이상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에 머물지 않는다.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설계하고 선택하는 의사결정자다.


PART1에서는 “나는 진짜 마케팅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마케터는 ‘나’가 아니라 ‘판’을 보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정의다. 자사 관점, 내부 논리, 조직의 편의에 갇힌 마케팅은 결국 시장에서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시장 구조, 경쟁 구도, 고객의 선택 기준을 이해하지 못한 채 실행만 반복하는 마케팅은 소모적일 뿐이다. 이 장은 실무에 지친 마케터들에게 일종의 방향 교정 장치처럼 작동한다.


PART2는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사업하는 마케터의 생존 도구로 ‘컨셉’을 제시한다. 여기서 말하는 컨셉은 흔히 말하는 감성적 콘셉트나 캠페인 아이디어가 아니다. 왜 고객이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이유, 즉 비즈니스 컨셉이다.


“우리를 선택할 명분도 없이 물건을 판다”는 표현은 뼈아프다. 많은 브랜드가 차별화 없는 메시지를 쏟아내면서도 왜 팔리지 않는지 고민한다. 저자는 망하는 컨셉의 공식과 살아남는 컨셉의 공식을 대비하며, 1등 전략, 2인자 전략, 니치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뱀의 머리라도 노려라’라는 표현은 시장 세분화와 포지셔닝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PART3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손익 관리를 다룬다. 여기서 이 책은 기존 마케팅 서적과 확연히 구분된다. 대부분의 마케팅 책이 여기서 멈춘다. 하지만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멈추지 않는다. 저자는 “마케터의 실력은 아웃풋에서 드러난다”고 말하며, 그 아웃풋의 최종 형태를 손익계산서로 제시한다.



매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를 이해하는 마케터, 예산이 아니라 손익을 기준으로 의사결정하는 마케터가 왜 다른 성과를 내는지에 대한 설명은 매우 현실적이다. 회계를 전공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도 이 책의 강점이다.

이 책은 마케터를 위로하지 않는다. 대신 기대치를 높인다. 감각이나 트렌드 뒤에 숨을 수 없게 만들고, “그래서 이 마케팅은 얼마를 벌었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만든다. 그렇기에 읽는 내내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 불편함이 이 책의 가치다.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이제 막 마케팅을 시작한 주니어보다는, 성과의 벽 앞에서 고민하는 실무 마케터, 그리고 마케팅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더 깊이 와닿는 책이다. 마케팅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살아남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조회수 너머의 진짜 마케팅이 무엇인지, 이 책은 끝까지 책임지고 보여준다.


#모든마케터는사업가다 #도서추천 #책추천 #마케팅 #마케팅책 #마케팅책추천 #마케팅전략 #컨셉 #손익관리 #마케티움 #소선중
YES마니아 : 로얄 g****9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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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현역 마케터가 읽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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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증정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일단 책 제목부터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저 역시 먼 미래 사업가를 꿈꾸는 현역 마케터로서, 이 책이 그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잡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어요.사실 요즘은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기 전부터 “이 책이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될까?”를 먼저 따져보게 되더라고요.특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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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증정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단 책 제목부터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역시 먼 미래 사업가를 꿈꾸는 현역 마케터로서, 

이 책이 그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잡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어요.


사실 요즘은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기 전부터 “이 책이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될까?”를 먼저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마케팅 도서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나 뻔한 말을 늘어놓을 가능성이 높은 주제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소선중님은 CJ제일제당, 매일유업, 광동제약을 거친 22년 차 현업 마케터라고 합니다.

이 정도 이력이면, 적어도 책상 위 이론만 정리한 내용은 아니겠구나 싶었어요.

‘현업자가 말하는 마케팅’, 그리고 ‘마케터가 사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관점’이

담겨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며 책을 열었습니다.


솔직히 6년차 마케터의 시선으로 봤을 땐 다소 당연하게 느껴지는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도 이미 현업에서 겪었기 때문에 드는 생각일 거에요.
이제 막 마케팅에 발을 디딘 분들께는 오히려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현업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게 되는 내용들이 정리돼 있거든요.
제 후배로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실무에서 쓰는 개념은 익숙했지만, 광고나 마케팅을 전공으로 공부한 적은 없어서

이론적인 부분은 늘 부족함을 느꼈거든요. 첫번째 파트를 통해 그 부분이 꽤 보완됐어요.

읽으면서 모르는 개념은 따로 찾아보기도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정리해보기도 하고요.


두번째 파트에서는 아주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여러 마케팅 법칙을 제시하는데요,

실전에서 공식처럼 하나하나 대입해가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파트는 "손익관리"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었는데요, 

광고대행사에서만 일해본 저로선 아주 생소한 개념들이었습니다.

사업하는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라서 모르는 부분들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공부하듯 읽었어요.


클릭수, ROAS 관점의 기술자 시각에 그치는 게 아닌, 손익률, ROI 관점의 사업가의 시각으로!

사고가 조금씩 확장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케터가 AI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해요. 이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AI가 다양한 선택지를 줄 순 있어도, 결국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거든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9*****e 202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