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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적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살기도 했고, 집에 제사가 있어서 외할아버지의 친척분들도 보며 자라며 호칭은 물론 4촌, 5촌의 개념까지 어렸을 때부터 확실하게 알고 자라는 게 당연했어요. 하지만 지금 저희 집은 제사도 없고, 아이는 외동이고, 아이에게 사촌도 한 명뿐이에요. 그래서 사촌 오빠를 그냥 오빠로만 알고 있는 아이에게 어떻게 촌수 관계를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한솔수북의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를 함께 읽어보며 개념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차례로 우리 가족, 아빠 쪽 가족과 친척, 엄마 쪽 가족과 친척에 대해 가족 관계에 따라 호칭을 알려주고 가계도를 통해 촌수까지 알려주어요.
<우리 가족을 불러요> 가족을 이루는 가장 기본 구성원은 바로 남편과 아내예요. 간혹 엄마가 아빠에게 ‘오빠!’라고 불러서 집안 어른들에게 그렇게 부르면 안 된다고 혼나거나 아이들도 ‘아빠가 엄마 오빠야?’라고 혼돈할 수 있어요. ‘보배와 같다’라는 뜻으로, 부부 사이에서 상대편을 부를 때는 여보 ‘내 몸과 같다’라는 뜻으로 부부 사이에서 상대편을 높일 때는 당신 정답게 부르고 싶을 때는 자기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실제로 저희 부부는 연애 시절부터 호칭을 단순히 ‘여보’라고 불렀는데, 집안 어르신들이 호칭 제대로 한다고 칭찬했던 일화가 있어요.ㅋㅋㅋ
<아빠 쪽 가족과 친척을 불러요> 아비나 아범은 결혼하여 자식을 둔 아들을 이르는 말 어미나 어멈은 결혼하여 자식을 둔 며느리를 이르는 말 지인이 시부모님께서 본인을 ‘어멈’이라고 부른다고 얘기해 준 적이 있는데, 그땐 사실 너무 어색하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정확한 호칭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어요. 남편에게 형이 있어서 형님, 아주버님, 큰아버지, 삼촌 등의 호칭은 알고 있었는데 여자 형제는 없어서 아가씨, 언니, 고모, 매제, 매형 등의 호칭을 또 한 번 익히게 되었습니다. 아빠 쪽의 사촌 형제는 모두 고종형제인 줄 알았는데, 큰아버지나 작은아버지의 자녀는 종형제이고, 고모의 자녀는 고종형제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아빠의 사촌 형제는 당숙이나 종숙 아빠의 사촌 누이는 당고모, 당고모의 남편은 당고모부 만나기 어려운 친척들의 호칭도 빼먹지 않고 기억해 보아요!
<엄마 쪽 가족과 친척을 불러요> 아내의 남동생을 부를 땐 처남 처남의 아내를 부를 땐 처남댁 엄마가 남동생의 아내를 부를 땐 올케 앞에서 헷갈렸던 것처럼 역시나 외삼촌의 자녀는 외종형제 이모의 자녀는 이종형제 외종형제와 이종형제 모두 외사촌형제! 이모는 엄마의 언니나 여동생이기도 하지만, 끈끈한 정을 담아 부르는 호칭이기도 해요. 가게 사장님께도 ‘이모’ 음식점 점원분께도 ‘이모님’ 엄마의 친구분께도 ‘이모’ 라고 하니까요.
촌수는 아이들에게 정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가계도 예시와 촌수 계산법이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우리 가족의 촌수를 알아보고 익혀보았습니다. 뒷장에 간단한 퀴즈도 함께 풀어보며 가족 호칭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었어요!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가장 작은 사회이자 첫 공동체인 가족❤️ 내가 가족 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고, 우리가 서로 어떤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초등 교과 과정 연계] 사람들 1-1 주제-우리가족 사회 3-1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사회 3-2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실과 6 2. 가정 생활과 진로 탐색 #우리말표현력사전 #도대체뭐라고말하지 #가족호칭 #표현력사전 #어휘력 #말하기 #글쓰기 #한솔수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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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늘 궁금했어요. 가끔은 아이들이 "엄마, 나는 뭐라고 불러야 해요?"라고 물어보면 "음.. 글쎄.."하며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못 해 주는 경우가 적잖이 생기더라고요~ 가족 호칭에 대해서 정리된 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서평단 신청을 했어요. "아!! 이렇게 부르는 거구나~" 싶은 호칭들이 꽤 있더라고요.
큰 주제는 3가지에요. 1. 우리가족을 불러요 2. 아빠 쪽 가족과 친척을 불러요 3. 엄마 쪽 가족과 친척을 불러요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 등의 기본적인 우리 가족을 부르는 호칭을 제일 먼저 정리해줘요. 여보나 당신의 속뜻도 알려줘요. 분명 예전에 어디에선가 들었던 것 같은데, 사실 그런 건 생각 안 하고 부르잖아요.
이 말이 꼭 맞아요.
'보배와 같다', '내 몸과 같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를 내가 사용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가볍게 부르던 호칭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사용하게 돼요. 익숙하지 않은 '당숙', '당고모' 등의 호칭도 알게 되고, 맨 뒤에는 촌수 계산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이렇게 보고만 넘어가기는 너무 아쉽죠? 그래서 뒤에 퀴즈, 낱말 퍼즐 등으로 내용을 한 번 더 짚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최종은 [우리 집 가계도] 그리기랍니다. 아이들과 한 번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뿐만아니라, 가족 관계나 호칭이 들어간 속담과 관용어도 함께 있어서 어휘 확장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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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서포터즈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 이윤진 / 한솔수북 (2026) [My Review MMCCCXXXII / 한솔수북 24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잡지 <책이 있는 구석방> 일백예순한 번째 리뷰는 가족 간에 가장 기본이지만 요즘엔 정말 부르기 힘든 '가족 호칭'을 알려주는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다. 이 책은 한솔수북에서 나온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가운데 여덟 번째 책으로 고모와 이모처럼 '가족끼리 부르는 호칭'에 대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과거에는 우리 민족의 가족 형태가 '대가족'이었기 때문에 가족을 부르는 호칭을 꼭 알아야 했고 제대로 불러야 했다. 하지만 우리 나라가 산업사회가 되고 대도시를 중심으로 경제가 고도성장을 하게 되자 가족의 형태도 '핵가족'이 되었다. 핵가족이란 아빠와 엄마, 그리고 두 명의 자녀가 있는 4인 기준의 소규모 가족 형태를 말한다. 하지만 핵가족 형태가 되었어도 명절이 되면 '민족 대이동'을 하며 부모님(할머니, 할아버지)이 살고 있는 고향으로 떠나는 '귀경길'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졌기 때문에 여전히 '가족 호칭'은 꼭 알아야 하고 제대로 불러야 했다. 그럼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관점 포인트 : 요즘에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졌다. 외국인과 결혼을 하는 한국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다문화가정'이 많아졌고, 이혼이나 맞벌이 등과 같은 다양한 사정으로 '한 부모 가정'이나 '조손 가정'도 점점 증가 추세다. 그러다보니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이 '가족 호칭'을 부를 기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저출생'과 '결혼 기피 현상'과 같은 사회문제가 두각되면서 '가족 호칭'을 아예 불러볼 기회조차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인구수가 점점 줄어드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 관계로 '가족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는 일은 단순히 '가정 교육'이나 '공교육'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민족의 멸종(?)을 걱정하고 고민해야 하는 중대한 사회문제로 인식할 수도 있다. 시작부터 엄청 무거운 주제로 시작했는데 어쩔 수가 없다. 최근에는 늦은 결혼으로 인한 '불임', '난임' 문제까지 대두되면서 자녀를 하나만 두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고, 아예 결혼을 포기하고 평생 독신으로 살아가는 '1인 가정'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걱정스럽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할 정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족 호칭' 따위는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절대 그럴 수는 없다. 왜냐면 '가족 호칭'에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를 계속 출간하는 궁극적인 목적도 바로 소중한 우리네 전통문화를 지키고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다. 1권 '나이와 시간'을 나타내는 말, 2권 '비슷한 말, 높임말', 3권 '관용 표현', 4권 '맞춤법', 5권 '의성어, 의태어', 6권 '이것 저것 세고 재는 말', 7권 '우리 속담' 등. 이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빼거나 없애버릴 것이 있느냔 말이다.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절대 잊혀져서는 안 될 일이다. 그래서 '가족 호칭'은 제대로 알고 불러줘야 한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제대로 부를 줄 알고 있어도 '부를 일'이 없는 것이 문제다. 한 자녀 가정에게는 형제/자매가 없으니 훗날 그 자녀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둘셋 낳아도 '삼촌'이 없다. '촌수'로 삼촌에 해당하는 호칭은 친족으로는 '삼촌', '고모'가 없는 셈이고, 외족으로는 '외삼촌', '이모'가 없다. 삼촌이 없으니 당연히 '사촌'도 없다. 오촌 당숙(아저씨)이란 호칭은 말할 것도 없다. 그것 뿐만 아니라 '동서'가 사라지기 때문에 '형수/제수', '매형/매제','처형/처제' 같은 호칭도 자연스럽게 없는 셈 쳐야 한다. 그러니 '가족 호칭'을 부를 일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사회문제와 동시에 한민족의 멸종(!)까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그렇다고 그런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조건 결혼을 강요하고, 출산을 강요할 수는 없다. 그런 식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말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족 호칭'을 자주 불러 주는 방법이 있다. 아니 '없는 사람(존재)'을 불러..부를.. 그럴 수 있을까?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에서 귀띔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비록 나의 '친삼촌'은 아닐지라도 삼촌이 있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친근하게 부르는 방법이 있다. 친족 관계는 아니어도 좋다. 이미 우리는 '식당 이모'라고 부르지 않은가. 이렇게 삼촌과 이모라는 호칭은 우리 사회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 '호칭'이 되는 것이다. 나가는 글 : '가족 호칭'을 살려내면 앞서 말했듯이 한민족의 멸종을 막을 수 있다. 그만큼 위대한 일이란 말이다. 과거 왕조시대에는 중대한 죄를 지은 죄인에게 무거운 형벌을 내렸는데, 이때 '삼족을 멸하라'는 형벌이었다. 여기서 '삼족'은 할아버지, 아버지, 나를 이르는 말이 아니다. 이는 '삼대'라고 부른다. 그럼 '삼족'은 무엇일까? 바로 나의 아버지 가족을 통틀어 이르는 '친족', 나의 어머니 가족을 통틀어 이르는 '외족', 그리고 나의 아내쪽 가족을 통틀어 이르는 '처족'을 모조리 처형하는 형벌이었다. 그야말로 온가족이 풍비박산 나고 '사돈'에 '팔촌'까지 쑥대밭이 되는 끔찍한 형벌이었다. 요즘에는 팔촌까지 갈 것도 없이 사촌간에도 데면데면해서 왕래가 없는 집안도 많은 형편이다. 가뜩이나 자주 불러줘야 할 '가족 호칭'인데 말이다. 이 책에는 '친족'과 '외족'은 물론 '처족'에 대한 호칭까지 자세히 나와 있다. 하지만 딱 '사촌 사이'까지만 나와 있다. 오촌, 그 이상의 촌수에 대한 호칭은 벌써 오래전부터 '부를 일'도 없고, '가르칠 일'도 없는 셈이 되었다. 그렇다고 사촌 이내마저 '그럴 일'은 없어야겠다. 누차 강조하지만 누구라도 불러주기만 하면 '꽃'이 되는 법이다. 나도 누구에게라도 기꺼이 '꽃'이 되어 주리다. #리뷰 #에세이 #우리말표현력사전 #도대체뭐라고말하지 #가족호칭 #표현력사전 #표현력 #어휘력 #말하기 #글쓰기 #한솔수북 #책이있는구석방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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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그림 : 귀엽고 화목한 가족의 느낌을 잘 살려낸 그림이에요 ■한 줄 평 : 가끔 어른들도 헷갈리는 가족 호칭, 촌수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보기 좋아요
어른인 저도 아직까지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어서 인터넷을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요 맞춤법 못지 않게 제가 헷갈려 하는 것이 바로 가족간의 호칭이에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외숙모같은 자주 쓰는 호칭 외에 어른이 되어서 결혼을 해야지만 사용하는 호칭들 있잖아요 그런 호칭이 헷갈릴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다시 공부할 겸 호칭에 관한 그림책인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을 읽어봤어요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는 시리즈 물인데요 아이들이 우리 말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표현을 종류별로 담고 있는 시리즈랍니다 차례를 보면 우리 가족, 아빠 쪽 가족, 엄마 쪽 가족으로 크게 카테고리화 해서 책을 구성했더라고요 처음에는 생활 속에서 늘 쓰는 게 호칭인데 왜 이걸 책으로까지 보면서 배워야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람마다 부를 수 있는 호칭이 다 다르더라고요 예를 들면 엄마에게 여자 형제가 없는 집이라면 이모, 이모부를 부를 일이 없을 테고 반대로 남자 형제가 없다면 외삼촌, 외숙모를 부를 일이 없을테죠 그렇게 생각하니 이렇게 책으로 배우지 않는다면 그냥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지 못하는 호칭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에 나온 가족들, 정말 화목해요~ 얼굴에서부터 느껴지죠? 간만에 본 가족끼리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다정하게 껴안는 모습~~ 너무 예뻤어요
저는 결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 호칭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어요~ 요런 호칭은 어릴 때 배울 일이 잘 없거든요 제가 초등학생 때는 제가 사용할 호칭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우고 시험도 봤었는데 결혼 후에 사용할 아가씨, 매제, 형님, 매형 같은 호칭을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이 되었더니 이 호칭 때문에 헷갈일 일들이 가끔 생기더라고요 재미있는 그림책이긴 하지만 숙지해야할 내용이 많은 책인 만큼 맨 뒤에는 퀴즈가 담겨 있어요~~ 저희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이런 책은 온 가족이 다같이 모였을 때 읽으면 그 효과가 더 최고일 것 같아요~~~ 조만간 조카들을 만날 일이 있는데 그 때 이 책을 가지고 가서 조카들에게도 가족 간의 호칭을 알려주려고 해요~~ 책만 보고 배우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겠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책은 설날이나 추석처럼 양가 가족들을 많이 만날 일이 있을 때 가지고 가서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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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한솔수북의 그림책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호칭>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가족 간의 호칭은 어른도 어렵고 헷갈리는 영역 가운데 하나인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인 호칭은 익숙하잖아요. 그렇지만 결혼한 후 새롭게 쓰게 되는 가족의 호칭이나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척들에 호칭은 자연스럽게 익히기 힘든 것 같아요. 그림책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은 호칭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고마운 책이예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까 우리 가족, 아빠쪽 가족, 엄마쪽 가족으로 명확하게 카테고리가 나뉘져 있어서 찾아보기에 매우 편하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굳이 호칭까지 책으로 배워야 할까 싶었지만 가정마다 친척 구성이 달라서 경험만으로 배울 수 없는 호칭도 많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매우 필요한 학습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어요. 책에 등장하는 가족들의 다정하고 화목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특히 서먹할 수 있는 친척들이 서로 이름을 부르며 따뜻하게 껴안는 장면을 보니까 매우 따뜻해지더라고요. 어릴 때 학교에서 잘 배우지 못했던 결혼한 후 가족의 호칭들에 해당된 아가씨, 매제, 형님, 매형 등과 같은 표현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까 어른도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참고로 책의 제일 뒤에는 퀴즈가 담겨 있어요. 자녀가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퀴즈방식으로 구성해 놓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자녀가 과거에 큰 아버지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말로만 설명을 해 주려다가 애를 먹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책의 그림과 함께 다시 알려주니까 자녀가 훨씬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더라고요. 자녀가 증조할머니, 큰할아버지, 고모할머니처럼 낯선 호칭도 배우면서 가족관계를 더 넓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자녀가 책을 다 읽은 후 가계도를 그리더라고요. 이러면 자녀가 호칭에 대해서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곧 추석이잖아요. 평소 자녀가 친척들을 자주 만나지 못해요. 이번 명절이나 가족 모임을 할 때 그동안 낯설었던 친척분들에 대한 호칭, 가족의 의미와 관계 등에 대한 학습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도대체뭐라고말하지 #한솔수북 #이윤진 #가족호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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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가족은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가장 작은 사회에요. 그리고 가족 구성원마다 서로를 부르는 다양한 호칭이 있어요. 이 호칭을 정확하게 알면, 누가 나와 어떤 관계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읽어 본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8권에서는 우리 가족 호칭 / 아빠쪽 가족과 친척 호칭 / 엄마쪽 가족과 친척 호칭 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튼돌이가 작은아버지가 무슨 뜻이냐고 라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아빠의 동생이 삼촌이고, 삼촌이 결혼하면 작은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말해준 적이 있어요. 당시에 설명을 들으면서도 좀 이해못하는 표정이었는데 이번에 책에서 그림과 함께 설명을 다시 해주니 말로만 들었을 때보다 훨씬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이외에도 증조할머니, 큰할아버지, 고모할머니처럼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호칭들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보통 부모님과 형제자매처럼 가까운 가족 중심으로 생각하는데요, 다양한 친척 호칭을 배우면서 우리 가족이 생각보다 더 넓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직접 가계도를 그려보며 우리 가족의 구성원과 관계를 다시 한번 정리해 봤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부모님, 형제까지 한 명씩 적어내려가다 보니 책에서 배웠던 가족 호칭이 우리 가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요즘은 아이들은 친척들을 자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가족 호칭이 낯설게 느껴질거에요. 이렇게 다양한 가족 호칭을 알아가는 것은 단순히 누군가를 제대로 부르는 것을 넘어, 우리 가족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평소 만나지 않는 친척들의 호칭이 헷갈렸던 아이들이라면,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를 읽으며 우리 가족의 관계를 하나씩 알아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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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자녀 두 명만 낳아도 다둥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다. 불과 첫째가 어릴 때까지만 해도 자녀가 세 명 이상이어야 다둥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어느새 기준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보며 세월의 변화를 실감한다. 요즘은 주변을 둘러봐도 외동인 아이들이 많다. 둘째 아이의 친구들만 보아도 대부분 외동이고, 우리 집안에도 아직 결혼하지 않은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사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내가 어릴 때 자연스럽게 듣고 사용하던 가족 호칭들이 아이들에게는 훨씬 낯설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명절이나 가족 모임을 통해 종형제, 아주버님, 도련님, 처남, 당고모 같은 호칭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대가족 안에서 다양한 친척 호칭을 경험할 일이 많지 않다. 가족의 형태가 달라지고, 만나는 친척의 범위도 줄어들면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호칭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배울 기회는 오히려 줄어든 셈이다. 그렇다고 가족 호칭을 모른 채 지나가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가족 호칭은 단순히 누군가를 부르는 말이 아닌 가족 관계를 이해하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가족을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친척 관계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은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가족 호칭이 낯선 세대의 아이들이 집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기 좋은 책이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가족과 친척 관계를 다루기 때문에, 학교 공부와 연결해서 보기에도 편리하다. 책은 얇은 편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생각보다 방대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다 읽기보다는, 아이가 궁금해할 때마다 사전처럼 꺼내보는 방식이 더 잘 맞을 것 같다. 특히 증조할아버지부터 4대 가족의 관계를 보여주는 가계도가 실려 있어 친척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가족 관계도 그림으로 보면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호칭 퀴즈, 낱말 퍼즐, 우리 집 가계도 그리기 같은 활동도 함께 들어 있어 아이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써보며 가족 관계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가족의 형태가 많이 달라진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이들이 가족을 부르는 말과 관계를 이해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배울 기회가 줄어든 만큼, 이런 책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가족 호칭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 친척 관계를 헷갈려 하는 아이들, 그리고 우리 집 가계도를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가정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예스24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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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8 가족 호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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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요즘은 점점 가족의 관계도 축소가 되고 사촌들간의 왕래도 줄어들기에 아이들이 우리가족 외에 호칭을 #우리말표현력사전#도대체뭐라고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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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은 헷갈리기 쉬운 가족 호칭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식 구성으로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휘 그림책입니다.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 이윤진 글 임광희 그림 출판 한솔수북 발행 2026.08.10.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초등 교과 연계 가족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고 관계를 맺는 가장 작고 소중한 공동체이지요. 책은 서진이네 가족 속 형제자매, 남편과 아내를 부르는 일부터 시작해요. 아빠 쪽 할아버지·할머니의 리마인드 결혼식, 엄마 쪽 가족들과 떠난 바닷가 여행 등 가족 행사를 배경으로 관계를 점점 확장해 나가며 촌수와 호칭을 친절하게 알려줘요. 가족 관련 속담과 관용어, 사랑을 표현하는 다채로운 우리말까지 알차게 담아 가족 관계를 명확히 정립할 수 있게 도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식 구성과 유쾌한 그림 속에 가족의 모습을 다정하게 담아 호칭과 촌수 개념의 부담은 덜고 이해는 높일 수 있게 구성한 점도 좋아요. 이름 대신 사랑을 담아 '똥강아지'라고 부른다거나 엄마의 친구나 단골 가게 주인을 '이모'라고 하는 일상 속 호칭도 꼼꼼하게 챙겨줘요. 어른이긴 하지만 여전히 호칭에 자신이 없는 저도 찬찬히 읽으며 많이 배웠어요. 가족 호칭을 단순히 구별하는 수단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정서적 연결 고리로 풀어낸 점도 인상적이에요. 호칭을 하나씩 알아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요. 가족 모임이나 명절을 앞두고 "친척"에 대한 호칭을 고민하는 어린이를 둔 가정에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와 함께 우리 집 가계도를 그려보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기 좋아요. 가족 관계에 대한 수업을 고민 중인 선생님께도 추천해요. 만화식 구성과 유쾌한 그림이 재미있어 저학년부터 교과와 연계한 수업 보조 자료로 사용하기 좋아요. [초등 교과 연계] 사람들 1-1 우리 가족 사회 3-1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사회 3-2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실과 6-2 가정생활과 진로 탐색 #한솔수북 #우리말표현력사전 #도대체뭐라고말하지 #가족호칭 #표현력사전 #표현력 #어휘력 #말하기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