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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로봇을 정말 좋아하는 5살 둘째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봤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하며 읽은 책이에요. 로봇을 직접 만들고 싶다며 그림까지 그려보는 아이라 책에 나오는 다양한 로봇 사진을 보며 신이 나서 아는 내용을 설명하기 바빴어요. 이 책은 ‘로봇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로봇을 만드는 걸까?’와 같은 아이들의 궁금증에서 시작해 로봇의 역할과 기능, 우리 생활 속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실제 로봇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해하기 좋았어요. “엄마를 위해 집안일 하는 로봇 만들어줄게!”라는 둘째의 말에 한참 웃기도 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로봇이 사람보다 똑똑해지면 어떻게 될까?”, “로봇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걸까?” 같은 질문도 아이들과 함께 나눠보았어요. 초등 누나까지 함께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공지능과 미래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고 제어되는지도 조금 더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로봇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어 좋았어요.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과학과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과학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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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로봇은 이제 더 이상 영화나 만화 속에서만 만나는 존재가 아니죠. 자동화된 공장에서는 사람 대신 로봇이 자동차를 만들고, 음식점에서는 서빙 로봇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 작동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집 안을 알아서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도 있고, 반려동물을 대신해 교감할 수 있는 펫로봇도 판매되고 있어요. 예전에는 ‘로봇’이라고 하면 삐리삐리, 삐걱삐걱 움직이는 네모난 기계의 모습부터 떠올렸는데, 이제는 달리기도 하고 계단을 오르기도 하며 사람과 비슷한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등장하고 있으니 과학기술의 발전이 정말 놀랍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로봇은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까요?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는 로봇에 대해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들을 하나씩 풀어주는 책입니다. 로봇이 뭐예요? 최초의 로봇은 무슨 일을 했어요? 로봇은 어떻게 길을 찾아요? 로봇은 왜 지루한 일만 해요? 사람을 구하는 친절한 로봇도 있나요? 왜 로봇을 우주로 보내요? 나중에는 로봇이 우리 일자리를 모두 차지할까요? 로봇은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중심을 잡아요? 나중에는 정말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
이처럼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12가지 질문을 골라 로봇의 역사부터 작동 원리, 다양한 쓰임새, 미래의 모습까지 폭넓게 살펴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다양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고 있어 과학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이 책은 푸른숲주니어에서 출간된 ‘처음 만나는 초등과학’ 시리즈인데요.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제목에 등장하는 질문 하나하나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지식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짧고 간결하게 소개해주는 책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과학책을 어려워하거나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이런 구성이 장점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저희 아이처럼 로봇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아 한 가지 주제를 좀 더 깊이 알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런데 책의 마지막에는 함께 보면 좋은 사이트와 관련 도서 정보도 소개하고 있어요. 책에서 생긴 궁금증을 그냥 끝내는 것이 아니라 관심 있는 분야를 다른 책이나 자료로 확장해 볼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봇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도 듭니다. 과학기술은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까요? 로봇은 인간의 일을 대신하게 될까요? 그렇다면 사람과 로봇은 어떤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게 될까요?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우리가 상상했던 많은 것들이 이미 현실이 되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로봇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우리 생활에서 로봇이 대신해주었으면 하는 일은 뭐가 있을까?” “로봇이 사람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로봇이 절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로봇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는 책, 로봇과 과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로봇이정말세계를정복할까요? #로봇 #과학발전 #처음만나는초등과학시리즈 #푸른숲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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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클라이브 기퍼드 | 그림 맷 릴리 | 번역 김선영 |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오랜만에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그림책을 발견했습니다. 이야기책은 평소에도 자주 보는 책이라서 비문학 그림책을 준비해보았어요.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초등과학 그림책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입니다.
푸른숲주니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처음 만나는 초등과학 시리즈’로 로봇인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로봇이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등의 엉뚱하고 흥미로운 질문으로 이어지는데요. 초등 저학년 입문 책인 만큼 얼마나 쉽게,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을지 기대를 모아 쪽마다 실사와 그림을 통해 상세히 정독하였습니다.
30쪽 분량으로 생각보다 내용이 많이 없을 것 같다는 추측과 달리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양 페이지에 상세하게 풀어두었어요.
-로봇이 뭐예요? -최초의 로봇은 무슨 일을 했어요? -왜 로봇을 우주로 보내요? -로봇은 어디까지 작아질 수 있을까요? -나중에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 등등 12가지의 로봇에 대한 어뚱하고 재미있는 질문 속 답을 제시해주었어요.
열두 가지의 질문은 엄마인 저도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아이들도 물론 한 번쯤은 호기심 가득 물음표를 던졌을 법한 물음이 소제목으로 다루어져서 아이들도 흥미를 느끼며 로봇의 세계에 빠져들었답니다. 읽기 독립이 된 아이라서 혼자 읽어도 될 법한 책이지만, 아이가 책 속 질문을 그대로 엄마에게 하면 엄마는 책을 읽어주며 답을 해주는 쪽으로 양방향 소통하며 책 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의 이해 속도가 한결 빨라진 것을 느꼈고, 엄마인 저도 궁금했던 부분에 관한 내용에서 갈증 해소가 되었답니다.
평소 아이가 ‘로봇’이라고 하면 두 가지를 상상했다고 합니다. 인간을 도와주는 편리성이 가득한 로봇과 전쟁에 이용되는 인공지능을 가진 무서운 로봇! 우리 가까이에서는 편리한 로봇을 많이 접했다면, 다가올 미래에는 두려운 로봇 세상을 상상했다고 하는데요.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책을 통해 로봇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지만, 로봇이 인간과의 관련해서 장단점에 대해서 상상했던 것, 그 이상으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과학관’에 방문하여 로봇에 대해서 더 탐구해보며 책에 제시된 질문 이외의 호기심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로봇’은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소재인 과학 분야지만, 평소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해본 기계였기에 아이의 관심도도 쉽게 끌 수 있었고, 누구나 궁금할 수 있는 질문들의 구성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다가올 미래의 로봇을 이제는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기보다는 인간이 어떻게 잘 길들이며 사용하면 좋은지에 대해 아이와 머리를 맞대며 생각해보기로 하고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로봇이정말세계를정복할까요 #처음만나는초등과학 #푸른숲주니어 #상상력 #탐구력 #로봇의세계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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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길을 걷다가, 차를 타고 가다가, 혹은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할 때에도 아이는 질문이 많다. 냉장고나 에어컨은 이 더운 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을 내뿜고, 엘리베이터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율 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3D프린터로는 무얼 만들 수 있는지. 세상이 내가 초등학생 때보다 훨씬 복잡해지고, 상품들이 다양해지면서 내가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별로 없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종종 아이들과 '취미는 과학'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즐겨 보는데 어른인 내가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아 되돌려 보기도 했다. 얼마 전에 도서관에서 아이가 집중해서 보는 책이 있었는데, 1분 과학이었다. 예전에 남편과 차를 타고 가면서 짧게 들었던 유튜브 클립 같은 거였는데 책으로 나왔구나 싶어서 빌려주었다. 1분 과학, 책을 보면서 내게 뭔가를 자꾸 알려주는데 느낌에 초3에게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구나 싶었다. 당연히 알거라 생략된 부분도 있었고 말이다. 아이는 또 궁금하다. 가끔 이런 질문이 귀찮을 때도 있지만, 큰아이가 이제 더는 자잘한 질문을 안 하다 보니, 이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특히나 요즘 관심을 많이 가지던 기계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기중기나 크레인을 볼 때도 신기해했고 3D프린터로 집을 짓는 뉴스를 보고도 신기해했으니, 딱 맞다 싶었다. 초등 도서라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잘 되어있고, 글씨체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주의 집중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엄청 쉬운 내용은 아니어서 이런 글씨체 변화도 굉장히 친절한 전달 도구로 느껴졌다. 냉장고 안이 어떻게 차가운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재미난 삽화와 예시를 보여주고, 물질의 상태에 대해서 먼저 설명한다. 그리고 그 물질의 상태 변화는 '열에너지의 양' 때문임을 알려주면서 냉장고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글로 보여주는 친절한 책이었다. 초3 아이와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있어서 아이가 먼저 그림을 보면서 책을 뒤적였고 나와 같이 보았다. 냉장고의 채소, 채소 전용칸이 왜 맨 아래에 있을까 -> 단순히 편의성 때문이라 생각했었는데 가장 시원한 공기가 아래쪽에 고여있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를 가장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라고 한다. 이 밖에도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음식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이루어지는지, 엑스선이나 초음파가 우리 몸속을 어떻게 들여다보는지 등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계의 작동 원리를 글과 그림, 사진 자료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책 뒤쪽에는 앞에 나왔던 중요한 용어가 정리되어있고, 용어를 찾아보면서 다른 책과 연계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가끔 아이가 책 읽는 것을 보면 다른 책에서 나왔던 연계된 이야기가 떠올랐는지 예전에 봤던 책을 찾고는 하는데, 이 책은 그 부분에 대한 연습도 도와주는 것 같다. 1분 과학과 같은 유튜브 채널도 좋았지만,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고 글로 읽으면서 여러분 생각해보고 다른 책과 자료도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 과학책 시리즈가 다른 흥미로운 주제들로 계속해서 출간이 이어지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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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아이가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정작 로봇공학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계까지 생각해보진 못했어요. 로봇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면 자신의 미래를 잘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기대감에 이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처음만나는 초등과학 시리즈의 하나인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는 로봇이 무엇인지에 대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은 로봇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책이랍니다. 로봇은 길을 어떻게 찾나요?부터 시작해서 사람을 구하는 친절한 로봇도 있나요? 로봇은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중심을 잡아요? 로봇이 지구를 구할까요? 등등 어린이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고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로봇공학 선구자들 가토 이치로, 도나설리 등의 업적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 보기도 했어요. 아이가 이 책에서 흥미로워했던 것은 로봇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였어요. 로봇이 길을 어떤 방식에 따라 찾아가는지,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 어떻게 위험을 감지하는지 등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재밌어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어떤 로봇을 만들고 싶은지를 상상해보기도 했어요.
다소 무겁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 중의 하나인, 나중에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이는 정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어요. 자신이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제어하는 기술을 탑재해서 인간에게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대요. 로봇의 행동에는 제어장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로봇에 관한 다양한 물음에 대한 해답 외에도 로봇과 관련된 용어들 가령, 군집로봇, 나노미터, 오토마타, 휴머노이드 등에 대한 개념설명도 함께 해주고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함께보면 좋을 웹사이트와 책에 관한 정보들도 제공해준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사이언스올 등에서 로봇관련 정보가 있는줄 새롭게 알았네요. 이 책에서 소개해준 <미래가 온다, 로봇> 등의 책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로봇에 관한 다양한 생각거리와 정보를 알려주는 초등맞춤용 과학서적으로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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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리뷰」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라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제목을 보면서 “진짜 로봇이 사람보다 똑똑해지면 어떻게 될까?” 이야기를 나누며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로봇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최초의 로봇은 어떤 일을 했는지,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말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지, 사람을 구하는 친절한 로봇도 있는지 등 어린이가 궁금해할 만한 12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로봇의 역사와 원리, 종류, 활용 분야를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어려운 과학 지식을 먼저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것이었어요. 로봇청소기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로봇부터 나노 로봇, 군집 로봇, 감정 인식 로봇 등 미래의 로봇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아이가 로봇을 단순히 사람처럼 생긴 기계로만 생각하지 않게 해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와 이야기도 많아졌어요. “우리 집에 로봇이 한 대 생긴다면 어떤 일을 시키고 싶어?”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로봇이 대신한다면 어떤 일이 좋을까?” “미래에는 어떤 로봇이 만들어질까?”
이런 질문을 던져보니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가 직접 상상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이어지더라고요. 로봇이나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아이는 물론이고, 평소 과학책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괜찮은 초등 과학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과 함께 흥미로운 질문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어서 과학 지식을 부담스럽게 받아들이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그럼 미래에는 진짜 이런 로봇이 생길까?” 하고 또 질문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과학은 정답을 외우는 것보다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는 책이랄까요.
로봇의 역사부터 현재 활용되는 로봇, 앞으로 등장할 미래 로봇까지 한 권에서 폭넓게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로봇 좋아하는 아이, 과학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 재미있는 초등 과학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궁금한 게 생겼어요. 과연 미래의 로봇은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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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시리즈의 한 권으로 이번 도서의 주제는 기계에 관한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기계들이 있고 그 기계들로 인하여 많은 일들이 편리하게 행해지고 있다. 기계라고 하면 공사현장에서 사용되는 중장비를 떠올릴 수가 있는데, 콘크리트 부수고 거대한 크레인으로 건물을 짓는데 사용되는데 이런 거대한 기계들의 작동원리나 쓰임에 대해서 알기 쉬운 그림들과 함께 설명해준다. 신기한 예로 콘크리트를 공기로 부순다는 주제로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로 태풍이 와도 쓰러지지 않는 단단한 코크리트를 부술 있는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해준다. 어른들이 봐도 상식을 넓히는 수준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하니 흠칫하며 놀라는 눈치이다. 알기쉬운 만화형식의 그림과 실사사진이 함께 제공되고 설명 또한 말주머니형식으로 그림에 부합하여 길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서 인내심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도 짧은 호흡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정마다 365일 하루종일 한시간도 빠짐없이 사용하는 생활가전인 냉장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페이지가 있다. 냉장고 안에 와 항상 시원하거나 냉동실은 얼음이 얼정도로 차가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과일과 아채를 제일 아래칸에 둬야하는지 설명할 때에는 엄마인 나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인데 적절히 아이들이 이해가 쉬운 눈높이에서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이책은 어린이과학책으로 생활전반에 과학적 원리가 사용된 부분을 여러 주제를 이용하여 슬기롭게 알려주고 있다. 초등 3~4학년 과학교과서 내용을 연계하고 있어서 지금 우리 막내처럼 초3~4학년이 읽기에 아주 적합하다. 과학 뿐 만 아니라 사회, 정보통신분야의 배경지식을 넓히는데도 매우 유용한 도서이다. 다소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해당하는 기계와 작동원리를 초등필수 과학개념과 교과 연계를 연결하여 설명해주니 매우 유익한 도서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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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기계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우리집만 둘러보아도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 기계가 있고, 가게, 공사장, 학교 등 어디를 가도 기계제품이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든데요.《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기계부터 크고 복잡한 과학 장비까지, 기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이야기책이에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로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나서 범위를 넓혀 로봇 형태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기계 제품들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계란 무엇인가?’ 같은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들에 친절히 답해주고 있어요. 단순히 설명만 이어가는 게 아니라 그림, 사진,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자연스럽게 기계 과학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과정에서 “기계장치를 움직이는 힘은 동력이다”, “망치처럼 단순한 도구도 기계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등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주며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해주고, 작고 간단한 물총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크레인, 터널 굴착기,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 장비인 ‘아틀라스’까지, 다양하고 신기한 기계들을 실제 사진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여주니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필수 용어 설명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기계를 만들어보는 방법도 소개해 주어 과학과 공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저는 아이와 로봇, 기계 두 가지에 관한 책을 모두 읽어보았는데요. 요즘 AI와 로봇 열풍이 불어서 로봇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다들 하늘을 찌르는 반면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계들은 생각보다 대단하다고 생각을 못해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일상 생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기계들에서 정말 많은 과학적 원리를 찾을 수 있고, 앞으로 우리 일상의 편의나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계과학 쪽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 각종 기계장치에 관심이 많은 남자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아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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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로봇이 급속도로 발전하다 보니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들도 로봇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궁금해 합니다. 남자아이라 원래부터도 카봇, 로봇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뉴스에서 사람 모양에 가까운 안드로이드가 춤도 추고 일을 하는 모습들이 자주 나오니 부쩍 궁금해하더라고요. 로봇에 관한 다양한질문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준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는 아이의 궁금증도 해결해주고 로봇에 관한 지식을 넓혀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로봇의 역사부터 최신 기술, 그리고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에 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이 책에는 “로봇이 뭐예요?”, “왜 로봇은 지루한 일만 해요?”, “로봇이 정말 사람 일자리를 다 뺏을까요?”,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 같이 아이들이 흔히 궁금해하는 12가지 질문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질문마다 쉽고 재치 있게 답변을 해 주는 구조라 아이가 어려운 개념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로봇 청소기 같이 일상을 도와주는 간단한 로봇부터 안내로봇, 산업용 로봇, 수술용 로봇, 우주 탐사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로봇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로봇들이 사람들을 돕는 사례들을 보여주며 로봇의 유용성과 활용성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해줍니다. 로봇의 긍정적인 부분 외에도 “로봇이 정말 사람 일자리를 다 뺏을까요?”,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와 같이 민감한 부분까지도 질문해보고 그에 대해 다루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로봇은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일들을 도와주지만, 창의적인 생각과 공감, 생명을 돌보는 일처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소중한 역할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니 결국 어떻게 발전시켜나가고 활용해 나갈지는 인간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아이도 로봇 활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고 나중에 로봇을 개발하는 과학자가 되어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하네요. 평소엔 그저 '과학자가 되어 카봇을 진짜로 만들어 낼거야!' 하며 꿈에 부푼 이야기를 주로 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로봇의 활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아요. 초등학생 친구들 중에서는 로봇과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미래 기술에 대해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친구들도 재미있는 질문과 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학에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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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을 처음만나는 초등생을 위해서 주제별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보도록 초등과학시리즈 책이다. 시리즈 제목도 처음 만나는 초등과학인데 표지부터 이제 막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을 입학한 1~2학년 아이들을 독자층으로 정하여 구성된 책이다. 그런데 막상 읽다보면 생각보다는 내용의 깊이도 있어서 초등생 전학년에 걸쳐서 읽어도 무방하다. 이 도서는 로봇을 주제로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 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데 최초의 로봇은 무슨 일을 했는지, 로봇의 역사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예전에 로봇은 우리에게 일상에서는 자주 보기 어려웠으나 요즘은 음식점에서 서빙로봇이나 병원에 로봇수술 등 생각보다 현실속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소제목에서 보듯이 로봇이 무엇인지 로봇이 활용되는 예는 무엇이 있는지, 또한 로봇의 인지 수준이나 움직이는 메카니즘에 대한 내용들이 주로 소개된다. 실사 그림과 만화처럼 되어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페이지마다 많아서 읽는 아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여준다. 글도 적지 않게 페이지마다 나오는데 간결한 문장으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 우리집 아이들은 로봇이 지루한 일만 한다는 내용을 좋아했는데 반복된 동작이 필요한 작업에 로봇에 활용되어 인간의 수고를 덜어주고 일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럼 사람은 이제 필요없어지나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로봇을 만들고 움직이기 하는 것은 인간이니 로봇에 점령 당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해주었다. 도서의 뒷부분에는 도서에 나오는 용어들의 뜻풀이를 해두어서 읽다가 잘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다시 짚어보며 어휘를 익히기에 좋았다. 그리고 연계도서에 대한 리스트도 나와있어서 확장하여 비슷한 주제들의 다른 도서들도 알게되어서 유익했다. 이 책을 시리즈로 꾸준히 읽으면 초등입문과학시리즈로는 배경지식 쌓기와 과학의 흥미 갖기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든다. (정말 지루하지 않게 읽었어요. 다소 그림과 글이 뒤섞여서 어른이 보기엔 정신없어 보이는 편집구성이기도 했는데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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