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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로봇을 정말 좋아하는 5살 둘째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봤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하며 읽은 책이에요. 로봇을 직접 만들고 싶다며 그림까지 그려보는 아이라 책에 나오는 다양한 로봇 사진을 보며 신이 나서 아는 내용을 설명하기 바빴어요. 이 책은 ‘로봇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로봇을 만드는 걸까?’와 같은 아이들의 궁금증에서 시작해 로봇의 역할과 기능, 우리 생활 속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실제 로봇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해하기 좋았어요. “엄마를 위해 집안일 하는 로봇 만들어줄게!”라는 둘째의 말에 한참 웃기도 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로봇이 사람보다 똑똑해지면 어떻게 될까?”, “로봇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걸까?” 같은 질문도 아이들과 함께 나눠보았어요. 초등 누나까지 함께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공지능과 미래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고 제어되는지도 조금 더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로봇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어 좋았어요.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과학과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과학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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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무슨 일을 할까?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기계가 있다. 그런데 매일 사용하는 기계인데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잘 못하겠다. 그래서 기계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줄 것 같은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로, 열두 가지 질문을 통해 다양한 기계의 원리를 알려 준다. 레이저로 강철을 자르는 이유부터 냉장고가 차가운 이유, 크레인이 넘어지지 않는 이유까지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다.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라 ‘그러게, 어떻게 움직이는거지?’ 이런 생각으로 읽게 된 것 같다. 그중에서도 크레인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무거운 물건까지 들어 올리는 크레인은 어떻게 넘어지지 않는 걸까? 책을 보니 바닥을 튼튼하게 고정하고 뒤쪽에 무거운 평형주를 달아 균형을 잡는다고 한다. 그냥 크고 튼튼해서 버티는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었다. 이 책은 기계의 작동 원리에 대해 알려주고 기계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나 재미있는 사례도 함께 이야기한다. 나는 말라위의 소년의 풍력 터빈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열네 살 때 책을 읽다가 풍력 터빈에 관심을 갖게 된 소년은 자전거와 농기계 부품을 이용해 직접 풍력 터빈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만든 기계로 전등을 켜고 이웃들의 휴대폰까지 충전해 주었다니 정말 놀랍다. 기계라고 하면 왠지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부터 떠오르는데, 이 책은 우리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뒤쪽에는 어려운 용어 설명과 함께 보면 좋은 사이트, 관련 책도 소개되어 있다. 주변에서 늘 보던 기계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궁금한 초등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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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핫한 이슈는 단연 로봇과 AI인 것 같아요. 식당의 배달 로봇이나 카페의 로봇 바리스타처럼, 이제 로봇은 우리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까이서 접하는 로봇들은 아직 한계도 명확해 보입니다. 당장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거나 세상을 정복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죠. 무엇보다 로봇이 급격히 늘어난다면 그만큼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데, 지구의 에너지는 무한하지 않다는 현실적인 제약도 존재하니까요. 로봇은 위험하거나 사람들이 꺼리는 '3D 업무'를 효율적으로 대신해 주며 우리 삶에 큰 유용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활동이나 인간 특유의 감정, 윤리적 판단에는 여전히 명확한 한계가 존재하죠. 결국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은 로봇이 세상을 정복하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목적과 윤리적 기준을 가지고 로봇을 다룰 것인가'입니다. 미래의 모습은 로봇의 의지가 아닌, 인간과의 바람직한 공존 규칙에 달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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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공지능이 대두되고 인공지능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언급되는 요즘 인공지능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로봇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만 봤을땐 로봇의 역기능에 관한 이야기인건가?하고 궁금했는데 읽고나니 아이들을 위해 로봇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로봇이 무엇인지. 최초의 로봇, 로봇의 길찾기, 사람을 구하는 로봇에서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 것인지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폭넓게 다루고 있어 좋았어요. 1960년대~1970년대부터 컴퓨터 공학과 로봇 공학이 빠르게 발전하며 진짜 로봇이 등장했어요.
사람을 구조하거나 환자를 돌본다거나 위험한 곳에서 사람을 대신해 도와주는 로봇들도 등장했어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로봇들이죠.
로봇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대신할까요? 로봇이 많은 일들을 대체하겠지만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아요. 인간의 섬세한 손길과 공감 능력이 필요한 영역은 인간을 대체하긴 어려울거에요.
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로봇들도 있어요.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생태를 위한 다양한 로봇들도 있답니다.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 로봇을 제어하는 장치나 프로그램은 인간들이 만들어요. 비상시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으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뒷부분에는 로봇관련 사이트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찾아보고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눈부신 성장 후에 다가올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그 기술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올바르게 사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로봇이 궁금하고 우리의 미래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로봇이정말세계를정복할까요 #푸른숲주니어 #클라이브기퍼드 #맷릴리 #김선영 #처음만나는초등과학시리즈 #초등과학시리즈 #초등과학도서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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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준비하면서 냉장고가 없던 옛날엔?, 전자렌지가 없던 옛날엔? 하며 기계 없는 식사 준비는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병원에서는 CT로 몸속을 자세히 살펴보고, 공사장에서는 크레인이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며, 풍력 발전기는 바람으로 전기를 만듭니다. 이렇게 매일 기계를 사용하지만,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초부터 알려 주는 책은 많지 않기에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가 기대되었어요.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우리 일상에 편리함을 가져다준 다양한 기계의 원리와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어린이들이 한 번쯤 떠올려 봤을 법한 질문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크레인과 3D 프린터,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풍력 발전기와 레이저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계들을 소개합니다. 딱딱한 설명 대신 흥미로운 사례와 최신 정보로 구성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기계를 더 가깝고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계가 작동하는 원리와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꺼에요. 기계의 발명은 곧 수많은 과학자의 호기심과 노력이 빚어낸 결과물이지요. 이 책을 읽으니 기계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과학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생각을 이어주네요. 다른 시리즈도 꼭 만나보고 싶어요.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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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첫째는 어릴 때부터 과학책을 알아서 찾아 읽는 아이였어요. 그런데 6살 둘째는 이야기책을 좋아해서, 흥미롭게 볼만한 과학책을 일부터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집 어디에나 두고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아무 데나 펼칠 수 있는 초등 과학 시리즈를 찾았어요. 푸른숲주니어의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신간책이 나와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보라색 바탕에 안전모를 쓴 아주머니가 곡괭이를 어깨에 걸치고 씩 웃고 있어요. 주변에는 전기톱과 나사, 톱니바퀴, 노란 휠로더가 둘러싸고 있고요. 기계 책 표지는 남자아이 취향으로 만든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주인공이 여성 작업자라서 눈길이 더 갑니다. 책 제목, 소제목 모두 질문으로 시작하여 평소 우리가 궁금해하던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계를 종류별로 나열하는 사전 같은 책이 아니라, 그 질문에 그림과 짧은 글로 답하는 방식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공기로 콘크리트를 부순다고요?' 챕터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모두 아는 아기 돼지 삼형제! 내용을 떠올리게 하는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에 입김을 분다고 깨질 리는 없죠. 그런데 공기를 꾹꾹 눌러 압축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압축기에서 나온 공기가 관을 타고 실린더로 들어가 피스톤을 밀어내고, 그 힘으로 드릴 끝이 바닥을 두드리는 과정을 그림으로 차근차근 보여 줘요. 도로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얼핏얼핏 본 기계의 모습이라 사진에 관심을 먼저 보이는 것 같아요. 드릴 비트가 1분에 1,500번이나 오르내린다는 대목에서는 숫자가 주는 힘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책 후반에는 '후다닥 묻고 답하기' , '용어', '함께 보면 좋아요', '찾아보기' 코너로 이해를 도와줍니다. 후다닥 묻고 답하기 코너에서는 본문 내용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짧게 모아 놨어요. 기차도 다닐 만큼 큰 터널은 어떻게 짓는지, 기계는 얼마나 작아질 수 있는지, 세계에서 가장 큰 기계는 무엇인지 같은 질문이에요. 마지막 질문의 답은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지하에 있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예요. 사진이 한 면을 꽉 채우고 있어서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했어요. 둘레가 27킬로미터인 고리 모양 터널이고, 안에 든 검출기 하나가 7층 높이에 무게 7,000톤이 넘는다는 설명을 읽으면서 큰 기계의 사진을 자세하게 들여보게 되네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추천 연령은 초등 2~4학년 정도일 것 같아요. 7세, 초등1학년은 챕터별로 나누어 엄마 아빠와 조금씩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는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등 다양한 책이 있습니다. 거실 책장 손 닿는 곳에 꽂아 두고 아이가 뭔가 궁금해할 때마다 꺼내 보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차례로 만나 볼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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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뉴스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로봇과 그 기술력에 대한 기사를 보면, 로봇의 기술력에 매번 놀라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펼친 건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이 질문이 책의 제목인 초등 로봇책 소개합니다.
소제목이 전부 질문으로, '로봇은 어떻게 길을 찾아요?'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하여 로봇이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짚으면서 그 일을 어떻게 해내는지를 보여 줘요. 로봇이 움직이려면 어디로 갈지만 알아서는 안 되고, 가는 길에 있는 장애물을 스스로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물류 창고에서 일하는 운반 로봇은 바닥에 그어진 노란 선을 따라가요. 센서로 선과의 거리를 재면서 노란 선을 따라 상자를 나르는 로봇이 여러 대 나오는데, 창고 바닥이 도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빛을 쏘면 장애물에 부딪혀 돌아오고,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으로 장애물까지의 거리를 계산한다는 설명이 번호를 붙인 세 단계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1번 센서가 빛을 쏘고, 2번 빛이 부딪혀 돌아오고, 3번 시간을 재서 거리를 계산하는 식으로 번호로 표시하여 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로봇 강아지처럼 생긴 다리 달린 로봇이 "삐익! 1미터 앞 막다른 길."이라고 말하는 그림도 이해를 도와줍니다.
'로봇은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중심을 잡아요?'코너에서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우리는 두 다리로 서서 걷지만, 사실 걷는 동안 균형을 잡는 건 엄청나게 신기한 일이라고 해요. 귀 안에 균형 장치가 있고, 그 안에 액체가 들어 있어서 몸이 기울면 뇌로 신호를 보내요. 그러면 몸 전체의 근육 600개가 넘는 근육이 알아서 움직여 균형을 잡아 준다는 설명이에요. 뇌, 귀, 근육 세 가지를 인류의 비장의 무기로 소개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책 뒤쪽에 있는 용어, 함께 보면 좋아요 코너가 있습니다. 용어 페이지에는 센서, 액추에이터, 프로그램, 휴머노이드, 군집 로봇, 기계 학습처럼 본문에 나온 말들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본문을 읽다가 낯선 낱말이 나오면 뒤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함께 보면 좋아요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올, EBS 이솔 같은 웹사이트와 로봇을 다룬 다른 책 목록이 실려 있어요. 책을 덮고 나서 더 알아볼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셈이에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는 클라이브 기퍼드가 글을 쓰고 맷 릴리가 그림을 그렸고, 김선영 님이 옮겨서 푸른숲주니어에서 펴냈어요. 표지에 A Question of Technology라고 적혀 있는 것처럼 기술을 질문으로 풀어내는 시리즈예요. 지난번에 읽은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이번의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그리고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까지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던져 볼 법한 질문들로 되어있는 다양한 과학 분야책이어서 단권으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책으로 연이어 소전집처럼 활용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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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은 늘 기계의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알람시계부터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 이동을 돕는 자동차와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까지, 우리는 기계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가기 힘든 시대를 지나고 있죠. 하지만 문득 아이가 “엄마, 기계가 정확히 뭐야?”라고 물어오면 순간 선뜻 명쾌한 답이 떠오르지 않아 망설이게 되곤 합니다. 당연하게 누려왔던 존재일수록 그 본질을 설명하기란 의외로 어렵기 마련이니까요.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는 바로 이 쉽고도 까다로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복잡한 공식이나 딱딱한 전문 용어로 가득 찬 문헌 대신,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과 직관적인 그림을 통해 기계의 기본 정의부터 풀어냅니다. 힘을 이끄는 도구의 기본 원리부터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채로운 기계들의 내부 속 사정까지 차근차근 짚어주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어른인 보호자마저 몰입하게 되는 기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평소 무심코 버튼만 누르며 사용하던 가전제품이나 길거리의 장치들이 사실은 얼마나 정교하고 놀라운 원리로 움직이고 있었는지 새로이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집 안을 둘러보는 아이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무심하게 지나쳤던 주변의 온갖 물건들을 보며 "이건 어떤 기계일까?", "어떻게 힘을 전달할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죠. 복잡한 과학적 호기심의 문을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열어주는 책, 아이에게는 세상에 대한 탐구심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지적 유희를 선사하는 기분 좋은 지식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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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로봇은 인간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요. 이 책에서는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로봇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어떻게 결정을 내려 임무를 수행하는지 알려 줍니다. 읽다보면 로봇에 대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와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꺼에요.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는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봤을 법한 질문을 통해 로봇의 원리와 종류, 그리고 로봇이 바꾸어 나갈 미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로봇 청소기처럼 일상에 편리함을 가져다준 로봇부터, 나노 로봇과 같이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결된 로봇까지 로봇 발달의 역사와 로봇의 활용을 폭넓게 다룹니다. 딱딱한 설명 대신 흥미로운 사례와 최신 정보로 구성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상상을 자극하는 존재인 로봇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로봇에 대한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꺼에요.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페이지마다 주제가 있어서 울꼬맹이와 생각을 나눌 수 있었지요. 울꼬맹이는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것 같데요. 그렇다면 너무 슬플듯요. 이 책의 말미는 꼭 읽어보세요.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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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평소 로봇이라고 하면 장난감 로봇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로봇 청소기 정도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도 처음에는 재미있는 로봇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로봇의 종류와 쓰임이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부터 사람을 돕는 로봇까지 살펴보면서 로봇이 단순한 장난감이나 기계만은 아니라는 점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로봇이 센서를 이용해 주변을 살피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아이는 평소 집에서 로봇 청소기가 가구에 부딪히지 않고 방향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 원리까지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책을 보고 나니 움직임 하나에도 여러 가지 기술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신기한 듯했습니다. 특히 아주 작은 나노 로봇이나 우주에서 활동하는 탐사 로봇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며 로봇이 어디까지 작아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책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기계의 움직임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집에서 사용하는 로봇 청소기를 직접 관찰하며 어떤 방식으로 방향을 바꾸고 장애물을 피하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궁금증에서 출발해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과학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넓어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