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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숨막히는 열기 속에서, 작고 뾰족한 고슴도치 친구들과 초록초록한 오이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랫마을 할머니가 오이를 피부에 붙이고 얼굴이 하얘졌다는 엉뚱한 소문 하나로 '오이 원정대'를 결성해 출동하는 고슴도치들의 발걸음이 너무나도 귀엽고 다정하게 다가온다 무거워서 굴러떨어질 것 같은 오이를 어떻게든 품에 안고 끙끙대며, 온갖 기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옮기려 애쓰는 모습을 보다 보면, 그 귀여움과 지치지 않는 노력에 내마음속 잊고 있던 소소한 모험에의 갈망이 슬그머니 피어나는 것 같다 책속에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위트와 함께 힘을 모으는 협동의 과정이 너무나도 싱그럽게 그려져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의 초록과 풋풋한 오이향 같은 유쾌한 웃음을 건네는 이 책은 오이를 등에 이고 가는 겸재 정선의 <자위부과도> 그림에서 그 상상이 출발했다고 한다 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그림과 그림책이 연결된다는 사실이 너무 따뜻하고 신기하다 <내 오이 어디 갔어?>는 무더위에 지친 날, 마음마저 맑아지는 작고 귀여운 연대를 만난 기분이 들게 한다 그나 저나 오이를 찾는 그 친구는 어떡하지??!! 나도 같이 찾는걸 도와주고 싶다~~~ #내오이어디갔어 #조명화 #킨더랜드반달 #상상그림책 #모험 #협동 #문제해결 #여름 #자연그림책 #상상력 #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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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이면 어린 시절 엄마가 얼굴에 붙여주던 오이팩이 떠오른다. 뜨겁게 햇볕을 쬐고 돌아온 날, 차갑고 시원한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있던 기억은 지금 생각해도 기분 좋은 여름의 추억이다. 이야기를 꺼내니 우리 집 어린이들도 꼬꼬마 시절 오이팩을 해보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래서인지 『내 오이 어디 갔어?』가 더욱 친근하고 반갑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고슴도치들이 정말 사랑스럽다. 오이 원정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모험을 떠난 기분이 들고,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힘내!” 하고 응원하게 된다. 생각처럼 일이 풀리지 않아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여러 방법을 궁리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순간에는 서로 힘을 모으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더하며 새로운 방법을 찾아간다. 때로는 엉뚱해 보이는 생각이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협동해야 해’라고 직접 이야기하지 않아도 고슴도치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무언가를 이루는 결과뿐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울 수 있다는 점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어린 시절의 오이팩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산뜻함과 귀여운 고슴도치들의 유쾌한 모험,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까지 담긴 그림책이다. 귀여운 동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은 뒤 친구와 함께 해결했던 경험이나, 함께 힘을 모으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다. 귀엽고 용감한 오이 원정대 덕분에 미소 지으며 읽다가, ‘함께’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내오이어디갔어#킨더랜드#조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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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에서 조명화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내 오이 어디 갔어?>가 출간 되었어요 ㅎㅎ 싱그러운 초록빛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집에 마침 먹으려 사 둔 미니오이와 함께 읽어봅니다 :)
이 밤송이? 들은 무엇일까요? 말을 하는데요 표지를 대충 보고 넘어오면 밤송이로만 보이는 요녀석들 대화를 자세히 보면 여름 자외선에 상한 피부가 걱정인 모양이에요 ㅎㅎ 여름에 잘 놀고 나면 그을린 피부가 신경쓰이는 건 역시 저 뿐만이 아닌 모양이에요😆
그을리고 거칠어진 피부엔 오이가 좋다 카더라~에 밤송이 친구들은 오이 원정대를 결성하여 길을 떠납니다 ㅎㅎ
드디어 오이밭에 도착!! 오이!!! 그런데 생각보다 오이는 이 친구들의 기준으로는 잭과 콩나무 수준의 높이로 달려 있네요. (중의적 오이! 표현도 재미있어요😆) 이 친구들의 얼굴도 드디어 나왔는데요 누군지 알아보시겠니요??
오이는 따는 일도 옮기는 일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 친구들의 정체는 바로바로
고슴도치!!! 오이 원정대 고슴도치 친구들은 오이를 가져가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ㅎㅎㅎ 이 장면은 마치 옛~~날에 운동회 때 박터뜨리기 하던 모습같아서 절로 웃음이 났어요 맨 앞의 고슴도치 자세에서 오이를 맞추겠다는 진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콩 주머니 좀 던져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ㅎㅎㅎ
우당탕탕 오이 원정대는 과연 무사히 오이를 가지고 돌아가 피부미용을 즐길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이 그림책을 꼭 직접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여름볕에 지친 피부를 달래려 오이를 찾아 나서는 고슴도치들의 꼬물거리는 여정은 그 자체로 큰 웃음을 주는데요. 그림도 참 멋진 그림책이랍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의 탄생비화
바로 이 <자위부과도>라는 옛그림인데요 조선의 흔한...오이 루팡...? ㅋㅋㅋ 고슴도치가 오이 서리를 하는 모습을 담은 민화랍니다. 조명화 작가님이 이 그림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작업하시게 된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그림책에도 비슷한 장면들이 표현되어 있답니다. 같이 비교하며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재미있겠죠? 책장을 덮고 나면, 옛 그림을 바라보며 피식 웃음 지었을 옛사람들의 마음과 지금 우리의 마음이 유쾌하게 이어지는 신선한 경험을 하시게 될 거예요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리뷰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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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손자에게 <내 오이 어디 갔어?> 그림책을 보여줬더니 "어? 오늘 우리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읽어 줬어요."하며 신기해 한다. 어머나~!!🤩 오늘 읽어주셨어? 오늘?🤔 정말 신기하기도~^^🤭 (신간인데 벌써?) 얼굴에 오이도 붙여주셨다고?🫢 우와~!! 넘 재미있었겠는데?🤗 얼굴이 촉촉해졌겠네~^^🥰 마트에 진열된 채소를 보며 자라는 요즘 아이들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오이꽃도 보고요. 넝쿨에 달린 오이도 보고요. 친구들이 서로서로 협동하는 모습을 고슴도치를 통해 자연스레 배우고요. 아이는 친구들이랑 고슴도치가 되어 오이를 등에 얹고 떨어뜨리지 않고 엎드려달기기 놀이가 제일 재미있었다네요!!😂 선생님이 얼굴에 차가운 오이를 붙여줘서 "앗, 차가워!"했고 가만히 누워 기다리는 동안 몸이 근질근질 힘들었다고~ㅋ 그래서 어떻게 했어? 물었더니 친구들이랑 애벌레처럼 꿈틀꿈틀 하면서 우히히우히히~ 했다고-ㅋㅋㅋ
뭘 해도 친구들이랑 하면 다 재밌지~^^ 얼굴이 보들보들 촉촉해졌다며 만져보라네요~😂 하얘졌어요? 그래, 하얘졌어~😂 아이코, 우리 애기, 까만 줄은 알았지만 친구들이랑 나란히 누워있는 거 보니 정말 많이 까맣네~😅 겸재 정선의 <자위부과도>에서 시작된 상상이 그림책으로~ 자위刺蝟(고슴도치)+부負(질)+과瓜 (오이)+圖(그림) 언젠가 아이가 '자위부과도'를 보면 이 책도 같이 떠오르겠죠? 오늘 마침 이 책을 보여주길 정말 잘했네요.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조명화 작가님의 <내 오이 어디 갔어?>를 만나 보세요~🙌👐 @myunghwacho_art @kinderland_bandal 🥒.................................................... 어느 무더운 여름날 고슴도치들이 모여 웅성웅성 "까매졌어." "거칠어졌어." "아랫마을 할머니가 오이를 붙였는데 하얘졌대." "오이를 붙였대?" "그래?" "그럼 우리도 해볼까?"
마침내 오이밭에 도착하긴 했지만 오이를 따는 것도, 가져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군요. 고슴도치들이 모두 힘을 모아 오이를 땄지만 이 오이들을 어떻게 옮기죠? 셋,넷 짝을 지어 영차, 영차 옮기다가 그만 한 고슴도치가 뒤로 벌러덩 넘어지고 말았어요. 버둥버둥~ 누가 나좀 도와줘~!! 친구들이 일으켜세웠는데 어라? 오이가 고슴도치 등에 똬악!! 꽂혀 있는 거에요.
!!!!!!!!!!!!!!!!!!! 바로 이거닷!! 고슴도치들이 오이를 어떻게 옮겼을지 알겠죠?😂 이제 할머니 비법대로 오이를 잘라 얼굴에 붙이고 기다리면... .........................................................🥒
겸재 정선의 <자위부과도>는 오이를 등에 이고 가는 고슴도치를 그린 그림입니다. 오이는 씨가 많아서 풍요와 다산을 고슴도치는 수많은 가시를 지녀서 많은 자손을 연상시키는 상징으로 사용되었지요. 작가는 이 그림 속 고슴도치의 귀여움에 반해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왜 고슴도치는 무거운 오이를 옮기고 있을까?"라는 작은 궁금증은 그림 속 오이를 나르기 위해 애쓰는 고슴도치의 마음을 상상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방법을 찾아 끝까지 해내는 모습과 닮아 있다고 느꼈지요. 작가는 고슴도치들이 오이를 가져가는 이유를 할머니처럼 오이를 얼굴에 붙여 보기 위해서라는 유쾌한 상상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킨더랜드) 📚 출판사로부터 선물 받은 책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내오이어디갔어? #조명화작가 #킨더랜드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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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둘러싼 고슴도치들의 모험, 협동, 문제해결 과정이 재미있네요. 유아숲체험원 찾은 유아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 유아숲지도사책으로 추천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혀줄 것 같네요. 덕분에 겸재정선의 자위부과도 그림도 찾아보았어요. 조상님들 유머가 느껴지더군요. 자위부과도를 보고 이야기를 떠올렸다는 작가님 상상력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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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오이어디갔어 #조명화_글_그림 #킨더랜드
책을 덮고나니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책, <내 오이 어디 갔어?>는 무더위에 그을리고 따가워진 피부에 쉼과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 위한 고슴도치 오이 원정대의 활약을 그린 책입니다. 오이를 따고 운반하고 오이 마사지를 하기까지의 모험담이 아주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요.
아랫마을 할머니가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뽀얀 피부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은 고슴도치(밤송이 인줄 알았다는)들이 자기들도 하얀 피부를 갖기 위해 오이 수급에 나서요. 일명 ‘오이 원정대’! 하지만 모험과 탐험의 길이라는 게 쉬울리 없죠. 먼길을 걸어 드디어 오이를 발견했지만 높은 높이에 달린 오이를 따기엔 역부족이었어요. 하지만 포기는 금물! 자신들의 몸을 쌓고, 뛰어 올라 오이 순을 잡고 오이를 땃지요. 그런데 운반하는 일이 또 만만치 않네요. 여러분이 고슴도치라면 오이를 어떻게 옮겼을 것 같아요? 고슴도치만의 장점을 활용했으니 상상해 보시고 책에서 확인하시면 깜짝 놀라실거예요. 역시 발견은 우연한 상황에서 이뤄지나 봐요. 결국 오이 원정대는 오이를 무사히 가져와 원하던 마사지를 하고 뽀얀 피부를 얻었어요. 그렇다면 오이 주인인 할머니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내 오이 어디 갔어?>는 함께 하는 즐거움을 보여줘요. 작은 힘도 보태고, 서로를 응원하며, 같이 고민하고,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오이를 한 입 깨무는 것 같은 청량함을 줍니다.
이 책은 정선의 <자위부과도>라는 그림에 나오는 오이를 등에 지고 가는 고슴도치를 보고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완성했다고 해요. 얼른 <자위부과도> 속 고슴도치를 만나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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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내오이어디갔어? #조명화 #킨더랜드 #모험 #상상그림책 #자연그림책 #문제해결 #여름 #오이 #자연그림책 #협력 한여름 땡볕에 검게 그을리고 거칠어진 내 피부 걱정인데 아래동네 할머니 얼구리 하얘졌다고 소문이 났어요? 어떻게? 오이를 붙였다고? 우리도 오이 따러 가자! 오이 원정대 출동 발맞춰 따라가요 오이 따러가요 오이가 너무 높은데 어떻게 따지? 지혜를 모아 힘을 모아 상상력을 모아 다 같이 오이를 따자. 수북히 딴 오이 이제 어떻게 옮기지? 유아 초등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협동 게임을 하고 오이를 관찰하고 그림 공부까지 완벽한 그림책 함께하면 더 재미있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그림책 우리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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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이 어디 갔어? #조명화 #내오이어디갔어 #킨더랜드 #킨더랜드픽처북스 #그림책 내 지인들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 있나 모르겠다. 원래 이름은 '스스와타리' 즉 그을음이나 숯검댕이가 떠돌아다니는 것이라고 하던데 별칭으로 검은 먼지 귀신이라고 마쿠로쿠로스케(검은 눈송이, 검은 먼지)라고 불리는 요정들이 나온다. 온천에 가마를 담당하는 할아범이 석탄을 나르는 일을 돕는 일을 하는 요정이다. 마쿠로쿠로스케 ^^ 초록초록한 오이밭에 위에 말해던 마쿠로쿠로스케가 등장하는 줄 알았다. 어찌나 귀엽게 작가님이 그리셨는지 따라 그리고 싶고, 이 게시물을 올릴 때도 내 엉터리 서평보다 정성껏 따라 그린 그림을 맨 처음 보이는 사진으로 할까?라는 고민도 하게 된다. 가만 보니 오이꽃도 오이와 잎, 꼬불꼬불 꼬인 덩굴도 엄청 잘 표현하셨다. 특히 오이의 표면 그 까끌까끌한 묘사는 책에 쓱 손가락을 갖다 대고 만져보게 되는 그런 질감이 느껴질 정도이다. 아주 단순하고 간결한 터치로 그려내셨을 뿐인데 말이다. 정말 부러운 능력... 흥미로운 내용인데 자꾸 오이를 떼어내고 어쩔 줄 모르다가 등 뒤 가시에 꽂아 영차영차 운반하는 검은 먼지 요정 같은 고슴도치의 귀여운 외모에 시선을 빼앗겨서 혼자 실실 웃음을 참지 못하며 책장을 넘겼다가 다시 거꾸로 왔다가 다시 넘어가는 중이다. 한 두 마리가 주인공으로 크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동네 친구들 모두 모아 와서 그려진 그림이라 더 신나고 재밌어 보인다. 이런 신남과 재미는 오이팩을 붙이고 벌렁 누워있는 이 요정 같은 동물들의 그림에서 '빵'하고 터지고야 만다. 내가 따라 그린 그림은 맨 앞에 올 수 없다. 책 제목이 있는 표지도 아무래도 이 그림에게 맨 처음 자리는 양보해야 할 듯하다. "내 오이 어디 갔어"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오이 주인님이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는다. 남은 오이 갉아먹다가 모두 덤터기를 쓸지 모르는 생쥐의 안위도 걱정되지 않는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이 귀여운 요정의 일탈에 웃음이 나오는 책이다. 분명 오이값도 지불했을 거야~라며 끝까지 그들에게 애정을 억지로 애정을 표현하게 만드는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재밌는 그림책을 만났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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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이 어디 갔어? 🥒 이것은 또 하나의 맛있는 그림책! 아니 이뻐지는 그림책? 무더운 여름날, 까매지고 거칠어진 피부. 어떡하지? 아랫마을 할머니가 오이를 붙였는데 하얘졌다는 소문! 우리도 해 볼까? 고슴도치들의 하얀 피부 만들기 대작전! 오이까지 가는 길도 문제! 오이를 따는 것도 문제! 오이를 운반하는 것도 문제! 우리 고슴도치들은 과연 오이를 붙이고 하얗고 고운 피부가 될 것인가? ^^ 🦔🥒 이 그림책은 작가가 겸재 정선의 (자위부과도)를 보고 "왜 고슴도치는 무거운 오이를 옮기고 있을까?"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오이도 좀 먹고, 얼굴에도 좀 붙이고, 이뻐져봐야겠어요~~💚 #내오이어디갔어? #조명화작가 #킨더랜드 #겸재정선의자위부과도 #상상그림책 #모험 #협동 #문제해결 #여름 #자연그림책 #상상력 #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