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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격동적인 위기인 시기인게 개인사 랑 겹치는게 힘들어 책의 도움을 받아보고자 구입했습니다. 어쩌면 삶을 희망적(?) 인거 보단 비관적인 것을 먼저보는 제게 더 정말 정직한 결단이 되어줄거 같아서 찬찬히 되돌아보며 읽게 되네요. 마음을 다지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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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이전의 삶을 먼저 살았던 선인으로서 후대에 사람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행동이나 언행을 적어 놓은 책입니다. 작은 성공이나 실패부터 인간관계, 일상을 살이가는 것도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불공정한 상황이나 부조리한 환경 속에서도 어떠한 삶의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또 인간은 죽음 앞에서 어떻게 공평한지 읽어보고 사색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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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혁명』은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위로하는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현실이 생각보다 불완전하고 불공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것을 인정하고 나니 조금 편안해졌다. 모든 일이 반드시 잘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내가 원하는 인생과 지금의 현실 사이에 차이가 있더라도,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면 된다.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내 삶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책을 덮고 나니 ‘내 삶의 주인은 결국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 문장이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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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작품을 다 읽어보지 못한 사람도 카뮈가 전하는 깊은 메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무엇이든 약속할 수 있는 거짓된 달콤한 내일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단 한번뿐인 오늘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일. 정답이 없는 것이 인생의 진리이기에, 그 정답을 맞추기 위한 억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몰입해서 매 순간 살아가는 일. 한마디로 정답이나 보상을 받기 위한 인생이 아니라, 결과에 종속되지 않고 살아가는 그 과정 자체가 목적이 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부조리로 가득한 세상에서 허무함과 공허함에 시달리며 답답해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 부조리한 삶을 살아낼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한다. 이제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으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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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단단하게, 주체적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알려주는 책. 사회의 부조리를 피하지 않고 직면해야, 나아갈 길이 보인다는걸 알게 되었다. 현재 살아가는 시대에 어떤 내면을 가져야 할지 알려주면서 생각해보게끔 하는 내용들이라 잘 읽어나갔다. 아직 완독은 못 하였지만 자기 삶의 주인,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여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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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나를 맞추려 합니다. 하지만 에머슨은 진정한 자유와 평화는 외부의 인정이나 권위가 아니라 자신의 직관과 양심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제게 정말 필요한 말입니다. 다수가 선택한 길이 반드시 나에게도 옳은 길은 아닙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답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 물론 자신의 생각을 믿는다는 것이 항상 성공을 보장한다는 것은 아니며 오해와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본성을 지켜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만들기 위해 거창한 변화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타인의 평가에 흔들릴 때 한 번 더 자신을 믿고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작은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에서 단단한 내가 되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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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그 안에서 스스로 의미를 찾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어요. 한 번에 술술 읽기보다는 중간중간 멈춰서 생각하며 읽기 좋은 책이었고요. 삶의 방향이나 내면의 단단함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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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문장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내면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부조리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카뮈 특유의 치열한 사상이 잘 녹아있어서 읽는 내내 수많은 질문을 던지게 되더라고요. 요즘처럼 마음이 어수선할 때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참 좋았어요. 조용히 내면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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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카뮈의 생각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서 풀어낸 것 같습니다! 세상이 항상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더라도 현실을 피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아요.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뻔한 위로가 아니라 힘든 현실도 인정하면서 스스로 중심을 잡는 방법을 이야기해서 뜬구름잡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