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포함
지루하고 힘든 일상을 소소한 게임으로 바꾸어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는 저자의 발상이 유쾌하다. 별일 아닌 규칙을 만들어 스스로 이겼다고 믿는 과정 속에서 마음이 단단해지는 걸 느낀다. 어른들을 위한 위로와 여유가 가득 담긴 따뜻한 그림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