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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지런히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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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몰입도가 좋았는데 중반쯤 되니 살짝 몰입도가 떨어져서 아직 읽고 있어요ㅎㅎ 주인공이 헝가리 사람이라 헝가리에 대해 찾아보고 읽고 이러니 헝가리 문화도 알게 되고 신기하네요. 아직 중간까지 밖에 못 읽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뭐하지만 두께에 비해 가독성은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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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몰입도가 좋았는데 중반쯤 되니 살짝 몰입도가 떨어져서 아직 읽고 있어요ㅎㅎ 주인공이 헝가리 사람이라 헝가리에 대해 찾아보고 읽고 이러니 헝가리 문화도 알게 되고 신기하네요. 아직 중간까지 밖에 못 읽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뭐하지만 두께에 비해 가독성은 좋은 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2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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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주택단지에서 자란 소년 이슈트반이 런던 상류사회에 이르기까지 한 남자의 생애를, 화려한 수사나 인물 내면에 대한 해설 없이 침묵과 여백으로 그려내는 소설입니다. 담담한 문체
"헝가리 주택단지에서 자란 소년 이슈트반이 런던 상류사회에 이르기까지 한 남자의 생애를, 화려한 수사나 인물 내면에 대한 해설 없이 침묵과 여백으로 그려내는 소설입니다. 담담한 문체" 내용보기
헝가리 주택단지에서 자란 소년 이슈트반이 런던 상류사회에 이르기까지 한 남자의 생애를, 화려한 수사나 인물 내면에 대한 해설 없이 침묵과 여백으로 그려내는 소설입니다. 담담한 문체 속에서도 주인공의 삶이 독자 각자의 경험 어딘가를 비추기 때문에 서사의 깊이가 느껴진다는 평이 있고,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계급·권력·친밀감·이주·남성성에 대한 성찰이자 한 인물의 형성기 경
"헝가리 주택단지에서 자란 소년 이슈트반이 런던 상류사회에 이르기까지 한 남자의 생애를, 화려한 수사나 인물 내면에 대한 해설 없이 침묵과 여백으로 그려내는 소설입니다. 담담한 문체" 내용보기

헝가리 주택단지에서 자란 소년 이슈트반이 런던 상류사회에 이르기까지 한 남자의 생애를, 화려한 수사나 인물 내면에 대한 해설 없이 침묵과 여백으로 그려내는 소설입니다. 담담한 문체 속에서도 주인공의 삶이 독자 각자의 경험 어딘가를 비추기 때문에 서사의 깊이가 느껴진다는 평이 있고,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계급·권력·친밀감·이주·남성성에 대한 성찰이자 한 인물의 형성기 경험이 평생 반향을 일으키는 모습을 그린 인상적인 초상이라 소개했습니다.

k*****9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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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없었던 한 소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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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다스리고 절제할 줄 몰랐던 한 소년은 그렇게 본능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된다. 어머니가, 이웃집 어른들이 소년을 방임하지 않았다면, 욕망의 대상이 아닌 교육과 사랑으로 보살펴야 하는 존재로 여겼다면 주인공의 삶은 달랐을까? 인간에게 절제와 질서는 결코 억압이 아닌 책임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소설이 주는 허무함과 공허함은 슬픔이 아닌 여운과 교훈으로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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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다스리고 절제할 줄 몰랐던 한 소년은 그렇게 본능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된다. 어머니가, 이웃집 어른들이 소년을 방임하지 않았다면, 욕망의 대상이 아닌 교육과 사랑으로 보살펴야 하는 존재로 여겼다면 주인공의 삶은 달랐을까? 

인간에게 절제와 질서는 결코 억압이 아닌 책임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소설이 주는 허무함과 공허함은 슬픔이 아닌 여운과 교훈으로 남는다.

#리딩런

YES마니아 : 플래티넘 c*****8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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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내용보기
막연하게 부커상 받은 책이라고 하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안에 담긴 내용을 내가 어떻게 파악하는지는 차치해두고서라도 내용이나 소재자체가 (간단하게 요약해서 보기만 하자면) 막장 드라마 같은 내용이라 흥미가 일었다. 툭툭 끊어진 것같은 단순한 문장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오롯하게 내게 다가오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걸만 같지만 이야기 자체만으로는 엄청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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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부커상 받은 책이라고 하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안에 담긴 내용을 내가 어떻게 파악하는지는 차치해두고서라도 내용이나 소재자체가 (간단하게 요약해서 보기만 하자면) 막장 드라마 같은 내용이라 흥미가 일었다. 툭툭 끊어진 것같은 단순한 문장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오롯하게 내게 다가오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걸만 같지만 이야기 자체만으로는 엄청 재미있게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u********9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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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헝가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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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범한 헝가리의 한 소년이 갑작스럽게 범죄자가 되었다가 다시 런던의 최상류층이 되었다가 다시 빈털터리가 되어 헝가리로 귀향하여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줄거리 전개가 빠르고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다채로울 수 있다는 것에 몰입되어 앉은 자리에서 책을 덮지 않고 한 권을 다 읽었다. 헝가리 배경의 소설은 처음 읽는데...(물론 그 삶의 절반은 런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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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범한 헝가리의 한 소년이 갑작스럽게 범죄자가 되었다가 다시 런던의 최상류층이 되었다가 다시 빈털터리가 되어 헝가리로 귀향하여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줄거리 전개가 빠르고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다채로울 수 있다는 것에 몰입되어 앉은 자리에서 책을 덮지 않고 한 권을 다 읽었다. 헝가리 배경의 소설은 처음 읽는데...(물론 그 삶의 절반은 런던에서 꾸려나가지만...) 성적인 묘사(불륜)가 다소 많아서 놀랐고... 누군가를 구해준 대가로 하층민이었던 삶이 하루아침에 최상류층으로 변모한다는 것도 너무 극적이라 약간 개연성이 부족한 느낌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흡인력 있는 소설인 것만은 틀림없다.

이 책을 읽고, 뭔가... 봉준호나 박찬욱 감독 느낌의 글이라고 해야할까...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지극히 농밀한 묘사(알고 싶지 않은 것까지 알려줌)가 너무 사실적이라 끔찍하고... 그래 원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다 그렇지 뭐... 다 그렇게 끔찍하고 지저분한데 외면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거지 뭐... 싶은 그런 생각들이 들었다.

내 취향은 아니라 별점을 많이 못 줬다. 나는 예술영화를 그닥 사랑하는 인간은 못 되므로...






피와 살을 품은 몸뚱이는 우리 삶의 전제 조건이자 제약 조건이다. 몸은 때로 자본이면서 상품이고, 충동이자 해방인 동시에 족쇄다. 지난해 부커상을 받은 데이비드 솔로이의 소설 ‘살’(FLESH)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피할 수 없는 그 무자비한 선고를, 체제 전환기 동유럽 도시의 변방에서 태어난 한 남자의 일생으로 풀어간다.

데이비드 솔로이는 부커상 수상 뒤 인터뷰에서 “살아있는 몸으로 세상 속에 존재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삶을 신체적 경험으로 다루고 싶었다”고 했다.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인간은, 이 세상에 내던져진다. 신의 아들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이 실존적 ‘피투성’의 조건 안에서 인간은 선택과 결단을 해 나간다는 게 근대의 믿음이라면, 솔로이의 인간은 내던져진 존재로서 조건반사적으로 몸의 이치 안에서 살아간다. 몸의 충동에 이끌려 관계를 맺고, 몸으로 거래되고, 몸이 늙어가면서 자본도 소진된다. - 한겨레신문(엄지원 기자), ‘피와 살을 가진 몸, 한없이 부서지기 쉬운’ 중에서








[줄거리]


헝가리에 사는 이슈트반(15살)은 엄마와 함께 새동네로 이사한 후 엄마의 부탁으로 이웃 아주머니 장 보는 일을 돕는다. 그러다 42살이나 된 못생기고 늙은 아주머니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그녀를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게 된다.

아주머니의 남편은 심장에 문제가 생겨 힘쓰는 일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이슈트반은 그를 대신해 주말에 그가 배정받은 시민 농장에서 일해주기도 했다. 아주머니는 그의 사랑고백에 선을 그었고 이슈트반은 그녀가 보고 싶어 참지 못하고 그녀의 집을 찾았다가 아주머니의 남편과 계단에서 실랑이를 벌였고 그를 밀어 넘어뜨려 그를 사망하게 만든다.

순식간에 미성년 범죄자가 된 그는 3년간의 감옥살이 후 석방된 채 제대로 된 일도 잡지 못하고 어영부영 세월만 보내다 군대에 입대하여 이라크로 파병을 가게 된다.

그러다 이라크에서 동료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후 트라우마로 5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연장을 신청하지 않은 채 제대하여 영국 런던에 정착한다.

비밀댄스홀(스트립쇼를 하는)의 문지기로 하층민의 삶을 살다 우연히 퇴근하는 길에 포일스 서점 옆 골목에서 위험에 처한 60대 중반쯤 된 머빈(자신의 에이전시가 VIP들, 연예인들, 고액 자산가들을 밀착 경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운영 중이었다.)을 구하게 되고 그의 소개로 SIA자격증을 따기 위해 2주간 밀착 경호 기술 훈련을 받고 값비싼 양복을 입고 고급 어휘를 구사하며 천천히 식사하는 일상 예절까지 마스터하게 된다. 머빈이 자기 에이전시를 통해 이슈트반에게 일을 주었고 그는 제법 돈을 벌어 런던 스트랫퍼드의 현대식 고층 건물 새집까지 마련하게 된다.

머빈의 소개로 자주 맡았던 나이먼 부부는 그에게 풀타임 일자리를 제안했고, 그 제안을 받아들여 60대 남자였던 성공한 자산가 칼 나이먼과 40대로 보이는 아내 헬렌 나이먼, 아들 토머스 나이먼의 개인 경호 및 운전기사가 된다.

그러다 별장에 따로 거주하던 칼의 대장암이 재발하고, 그 사이 헬렌은 이슈트반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 남편의 죽음을 맞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의 불륜은 칼의 누이인 마틸다와 두 사람의 아들인 토머스에게 발각된다. 칼이 죽고 이슈트반과 헬렌이 결혼하자 토머스는 이슈트반이 헬렌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두 사람과 점점 멀어진다. 칼은 두 사람의 불륜을 알았는지 헬렌에게 유산을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아들 토머스에게 전 재산을 남겼는데 그가 25살이 되면 헬렌이 임시로 신탁해 두었던 그 재산을 토머스에게 전액 넘겨주어야 했다. 하지만 그 어마어마한 돈의 이자는 토머스가 25살이 되기까지 헬렌의 몫이었고 그녀의 신탁을 담보로 대출도 받을 수 있어 변호사 히스와 이야기하여 돈을 대출받아 이슈트반은 부동산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이며 상류층의 삶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헬렌과 이슈트반 사이에 제이컵이라는 아들이 태어나고 그가 10살이 되기까지 모든 것이 안락한 듯 보였다. 위태로웠던 토머스와의 관계만 제외하고.(토머스는 옥스퍼드대 대학생이 되었고 마약에 중독된 채 가족과 거의 절연한 채로 지내다 엄마 헬렌에게 그의 돈을 담보로 대출받아 부동산 사업을 해왔다는 말을 듣고 이슈트반이 자신의 것을 모두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여 그 사실을 헬렌의 화가 친구 전시회에서 폭로했고 그 사실이 기사화되면서 이슈트반이 추진하고 있던 부동산 사업인 레이넘 프로젝트는 엉망이 되었고 그 일이 발단이 되어 결국 이슈트반은 모든 것을 빼앗긴 채 파산당하고 만다. 이후 이슈트반은 런던을 떠나 에이엇 세인트 피터에 머물며 헬렌과 제이컵이 지내는 런던을 오가게 되었고 제이컵이 학교 친구 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즈음 코로나가 찾아왔고 같이 에이엇 세인트 피터에서 지낸다. 이슈트반은 자신과 제이컵에게 비밀이 생기고 둘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월요일 학교 개학을 앞둔 금요일에 헬렌과 제이컵이 웨이트로즈에서 물건을 사올 것이 있어 웰린 가든 시티로 차를 몰고 가다 호머스우드 레인을 따라 돌아오는 길에 여우가 갑자기 뛰쳐나와 그걸 피하려다 반대편 밴 앞으로 미끄러져 사고가 난다. 그 자리에서 제이컵은 사망하고 혼수상태가 된 헬렌 역시 병원에 몇 달을 보낸 후 사망한다. 우연히 헬렌을 병문안 온 토머스를 발견하고 그를 미행했다가 창문밖에서 그가 마약을 투약하고 죽을 것같은 모습을 보고 갈등하다 결국 신고하여 그를 살려낸다. 물론 그가 토머스를 병문안 갔을 때 그는 이미 다른 병원으로 사라진 뒤였고 그 병원을 수소문하여 찾아가자 면회를 거절했다. 하지만 간호사의 입을 통해 토머스가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듣게 된다. 이후 토머스는 25살이 되었고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을 환수해가서 이슈트반은 빈털터리가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이슈트반은 고향인 헝가리로 다시 돌아와 어머니 집에서 지내며 미디어 마르크트 시내 대형 쇼핑몰 경비팀에서 일한다. 수면제 중독에서 가까스로 벗어났고 1년 뒤엔 제이컵이 기르고 싶다던 래브라도도 길러보기로 한다. 20년 전 헬렌의 모습을 가끔 그리며 불현 듯 헬렌의 죽음을 뼈저리게 실감하기도 한다. 이슈트반은 어머니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나면 집 근처 술집에 가서 스프리츠 2잔을 마신다. 그리고 그 술집에서 일하는 보리(15살에 딸아 낳아 입양보냈고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딸이 5년 전 먼저 연락해와서 가끔 보며 지낸단다.)라는 여자와 허물없는 사이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눈다. 그가 헝가리로 돌아오고 10년이 지났을 즈음 어머니가 자다가 숨을 거둔다. 어머니의 장례식 후 그는 혼자 살아간다.


잔인할 정도로 평범한 대사, 강박적인 현재 시제, 파편처럼 날카로운 데이비드 솔로이(부커상 수상)의 문장은 독자를 극도로 피상적인 존재와의 대면으로 이끈다. 그리고 질문한다.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은 그의 삶을 어디까지 일으키고 어디까지 허물어뜨렸을까? - 예스24 책 소개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l*****2 202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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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의도치 않은 행동과 우연이 하류층 사회에서 런던의 상류사회까지 가게되고,  그의 삶은  욕망과  성공을 오가며 흘러가게 된다.  하지만 남은 것은  성공도 아니고 행복도 아니고  그냥 살아있는  몸뿐이다. 욕망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고  허무함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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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의도치 않은 행동과 우연이 하류층 사회에서 런던의 상류사회까지 가게되고,  그의 삶은  욕망과  성공을 오가며 흘러가게 된다.  하지만 남은 것은  성공도 아니고 행복도 아니고  그냥 살아있는  몸뿐이다. 욕망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고  허무함도 느끼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