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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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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시장을 흔히 국장이라 부르며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유행하곤 한다. 변동성이 심하고 저평가가 지속되는 시장이라는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시장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문샘 문현철 저자의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라는 책은 이러한 편견을 깨뜨리며 국장에서 거대한 성공을 일구어낸 한 투자자의 기록을 보여준다. 25년이라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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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시장을 흔히 국장이라 부르며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유행하곤 한다. 변동성이 심하고 저평가가 지속되는 시장이라는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시장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문샘 문현철 저자의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라는 책은 이러한 편견을 깨뜨리며 국장에서 거대한 성공을 일구어낸 한 투자자의 기록을 보여준다.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온갖 폭락장과 위기를 온몸으로 견뎌내며 오롯이 국장에 올인해 월 배당 천만 원과 누적 수익률 2000 퍼센트를 달성한 저자의 성과는 진심으로 존경스러웠다. 마이너스 90 퍼센트라는 절망적인 손실의 순간을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불패 원칙을 세워 마침내 조기 은퇴를 이뤄낸 그의 삶은 나에게 커다란 자극을 주었다.



저자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차트와 단기 시세차익에 눈이 멀어 주식을 게임 베팅처럼 대한다고 경고한다.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기업의 미래를 과거의 데이터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경영진의 신뢰성과 성장 가능성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가르침은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특히 그가 25년간 지켜온 3가지 투자 원칙은 앞으로 내가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마음 깊이 새겨야 할 부분이었다. 조급하면 진다는 첫 번째 원칙과 투자를 멈추면 복리의 마법이 사라진다는 두 번째 원칙은 시장의 혼란 앞에서 늘 흔들리던 내 마음을 잡아주는 문장이었다.


무엇보다 내 가장 깊게 와닿았던 대목은 주식 투자는 시세차익보다 배당이 먼저라는 세 번째 원칙이었다. 눈앞의 주가 상승에만 연연하다 보면 조급함이 밀려오고 결국 이성적인 판단을 잃기 쉽다. 하지만 든든한 배당금이라는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면 주가가 흔들리는 폭락장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버팀목이 생긴다. 실제로 나 역시 주식 시장의 무서운 변동성 속에서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미국 배당 성장 주식인 SCHD를 강력한 방패막으로 활용하고 있다. 배당이 주는 안정감을 바탕으로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며 투자 기회를 노리는 내 포트폴리오 전략이 저자의 깊은 투자 철학과맥을 같이하고 있다는 사실에 커다란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종목을 추천하거나 대박을 노리는 기교를 가르쳐주는 흔한 경제서가 아니다. 험난한 국장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다듬어낸 거장의 지혜이다. 앞으로도 나는 저자의 세 가지 원칙을 항상 되뇌며 눈앞의 시세에 흔들리지 않고 성실하게 배당과 복리의 마법을 쌓아가는 단단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나는오로지국장으로승부한다 #문샘 #문현철 #국장 #주식 #월배당

m***o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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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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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무려 25년간 국내 주식 투자를 이어온 베테랑인데요.오랫동안 박스권에 갇혀있었던 국장에서 살아남아성공적인 투자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나에게만 알려진 내부자 정보란 존재하지 않는다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코스닥 상장사인 한 임플란트 기업의 IR 담당 이사와 친분을 쌓게 되는데요.자연스럽게 해당 기업에 관심이 갔고 소액이나마 주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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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무려 25년간 국내 주식 투자를 이어온 

베테랑인데요.

오랫동안 박스권에 갇혀있었던 국장에서 살아남아

성공적인 투자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나에게만 알려진 내부자 정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코스닥 상장사인 

한 임플란트 기업의 IR 담당 이사와 

친분을 쌓게 되는데요.


자연스럽게 해당 기업에 관심이 갔고 

소액이나마 주주로서 참여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것이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고 

자기 회사의 장점을 자신 있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비중을 늘려갔습니다.


하지만 그 종목은 현재 34%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해요.


이 경험을 통해 저자는 내부자 정보의 허망함을 

뼈저리게 배웠다고 하는데요. 


진정한 내부 정보는 기업의 운명을 결정하는 

최고 경영진 수준에서나 나오는 것이죠. 

IR 담당자를 지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은 

객관적인 관점을 흐리는 독이 될 뿐 

수익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IR 담당자가 회사 내부 사정에 대해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또한 직업 특성상 회사를 좋게 포장해서 말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겠죠.

남의 말 듣고 투자하면 절대 안 되어요!!


저자는 오랫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 때문에 

눌려있던 한국 증시가 이제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지금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가 조정을 받고 있고 

앞으로 향방은 미지수이지만 

한국 주식 시장이 한 단계 점프한 것만은 

분명한 사실 같습니다.





d*****y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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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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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자발적 장기투자자다. 처음 시작할때 여기저기 솔깃해하며 넣은 주식이와우~~ 막 오르며 주식 쉽네, 나 경제적 감각이 있나봐 하며자만했건만얼마전엔 거래정지된거도 있다.부끄럽다. 다행히 전체적으로 큰금액은 아니라 다행이다.주식계좌만 오래 가지고 있는 초보자.책을 읽어가며 주식투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각자의 원칙이 있어야 함과 기본적인 개념들도 알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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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자발적 장기투자자다. 

처음 시작할때 여기저기 솔깃해하며 넣은 주식이

와우~~ 막 오르며 주식 쉽네, 나 경제적 감각이 있나봐 하며

자만했건만

얼마전엔 거래정지된거도 있다.

부끄럽다. 다행히 전체적으로 큰금액은 아니라 다행이다.


주식계좌만 오래 가지고 있는 초보자.

책을 읽어가며 주식투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각자의 원칙이 있어야 함과 기본적인 개념들도 알아가며 

저자의 맘편한 투자가 맘에 다가온다.


쉽게 요행으로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경계하며

부에 대한 바른 자세를 배워본다.


25년의 노하우로 건전한 투자를 두 아들에게

주식 초보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책이 이왕이면 투자 전에 읽히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h******5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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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만 고집하던 나에게 국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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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안정성과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미국 ETF 위주의 투자만 고려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국내 주식도 기업 분석과 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국내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며 투자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려준 감사한 책
"미장만 고집하던 나에게 국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책" 내용보기

평소에는 안정성과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미국 ETF 위주의 투자만 고려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국내 주식도 기업 분석과 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국내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며 투자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려준 감사한 책


d**********5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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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의 행운을 실력으로 착각한 결과"
"???♂”변동성의 행운을 실력으로 착각한 결과"" 내용보기
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세 상승장이 오면 주식을 안하던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아주 짧은 기간에 최소 수십프로 많게는 몇백프로의 수익이 납니다. 그러면 생각하죠 ‘아 내가 투자에 재능이 있나보다’ 그리고 월급이 우스워집니다. 1억 정도 투자하면 왠만한 대형기업 연봉을 분기도 안되서 벌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시 한번 명심할 것은 수익은 시장이 벌어주는 것이지
"???♂”변동성의 행운을 실력으로 착각한 결과"" 내용보기


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세 상승장이 오면 주식을 안하던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아주 짧은 기간에 최소 수십프로 많게는 몇백프로의 수익이 납니다. 그러면 생각하죠 ‘아 내가 투자에 재능이 있나보다’ 그리고 월급이 우스워집니다. 1억 정도 투자하면 왠만한 대형기업 연봉을 분기도 안되서 벌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시 한번 명심할 것은 수익은 시장이 벌어주는 것이지만, 리스크 헷지는 본인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얘기를 올해 4월부터는 정말 꾸준히 해왔던것 같은데, 이 극심한 변동성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절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저는 저의 철저한 원칙에 따라 투자를 이어오고 있고, ‘오랫동안 생존한’ 투자자입니다. 그리고 <나는 오로지 국장만 투자한다>의 문샘역시 아주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본서는 국내주식투자로 이제는 월배당 1000만원에 달성한 개인투자자의 생존기록입니다. 실패한 투자자들은 아주 유사하게 비슷한 방식을 따릅니다. 신용미수를 쓰거나 한종목 몰빵을 하거나, 대세상승장에 따라가거나 과잉레버리지를 씁니다. 이게 대세 상승장때는 이것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해도 전혀 들리지 않을 겁니다. 소위 ‘제대로 얻어터져봐야’ 왜 이것이 진실이었음을 알게되죠 저는 7월말에도 그것을 목격했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목격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깨닫게 됩니다. 나의 실력이라는게 잘팔고 잘 사는게 아니라 꾸준한 학습과 관심, 인내, 그리고 위험관리와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나는 오로지..>는 바로 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러면 본서에서 가장 공유하고 싶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1가지씩을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매도의 3원칙입니다. 상승장에는 많은 증권, 유튜버들이 와서 손절의 원칙을 이야기하는데 저는 저자와 같이 애초에 ‘손절’해야할 기업을 사지 않습니다. 그것은 대형 운용사나 파생트레이더들이 할일입니다. -10% 손절원칙따위는 투자자체가 저와 다른 것이죠 그 보다는 매도의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일단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면 목표가를 설정하고 분할매도를 하고, 급등종목역시 소액 매도를 하고 매도후에 더 좋은 기업으로의 매수전환은 굉장히 중요하고 저 역시 실제 실천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본서에는 ‘환율’이슈로 해외시장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지, 투자의 절대적 원칙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저는 미국/한국/그외 1개국에 투자를 합니다. 이들국가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나름 공고화되어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는 포트폴리오 비중과 성장산업의 리밸런싱의 문제입니다. 각 시장의 장단점이 있으니 이 점은 저자의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각 국가별 운용방식도 다릅니다. 저자는 브라질 국채로 큰 손해를 봐서 안하는 것 같습니다) 


본서를 통해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건, 투자의 정답은 없고 누군가를 따라가는 투자로는 개인투자자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지금의 성과를 거둔것도 바로 타인의 투자방법에서 자신의 투자원칙의 전환으로 H사가 평가손실에서 800%의 수익을 거뒀기 때문인데, 이는 오랜 기다림과 학습, 그리고 자신의 운용방법을 공고히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서를 통해 자신의 투자방법을 통해 성장을 하면 국장이던 미장이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지속적인 수익방법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위험관리의 결과는 시간이 말해줍니다’ 




u*******y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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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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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올해 코스피가 9천 선을 넘나들면서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동안 저평가받던 한국 증시가 재평가 받는 국면이라는 희망적인 분석도 있지만, 올해 들어 유난히 사이드카와 써킷브레이커가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까지 가세하며 커진 변동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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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올해 코스피가 9천 선을 넘나들면서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동안 저평가받던 한국 증시가 재평가 받는 국면이라는 희망적인 분석도 있지만, 올해 들어 유난히 사이드카와 써킷브레이커가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까지 가세하며 커진 변동성에 국장 = 도박장이라는 인식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이런 국내증시가 최근 다시 7천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숨고르기에 의한 질적 성장이라는 의견과 역시 '국장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미장으로 가자'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오늘 읽은 책은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란 책이다. 국장에 대한 희망과 불신, 동조와 회의가 공존하는 요즘 시의적절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IMF와 코로나19 등 굵직한 폭락장을 모두 견뎌내고 25년간 국내 주식에만 투자한 가운데, 이제는 월 배당 1,000만 원을 받으며 은퇴한 개인 투자자라고 한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국장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국장 투자의 특징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을 다룬다. 먼저 저평가와 환율 리스크, 세제 등을 근거로 왜 해외가 아닌 국내 시장에 집중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그도 초보 시절 상장폐지와 -90% 손실을 겪으며 고생했음을 들려준다. 그럼에도 실패를 딛고 성공할 수 있었던 나름의 투자 원칙들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자가 생각하는 유망 섹터와 관점을 제시한다. 

이번 책에서 배운점은 참고자료를 대하는 관점과 우선주에 대한 인식이었다. 인터넷 시대이다 보니 종목에 대해 정말 수많은 정보가 빠르게 전달된다. 다양한 정보 중 아무래도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보다 팩트 기반이라 믿는 뉴스를 많이 보게 된다. 나같은 경우 편향을 우려해 국내 뉴스 외에 해외 뉴스도 검색해서 읽어보는 편이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뉴스는 홍보팀의 힘이 강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 오히려 팩트 위주로 작성되는 공시와 사업보고서가 더 신뢰할 만한 판단 근거가 된다고 지적한다. 다만 증권사 보고서는 친기업적으로 쓰일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내용들을 감안해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우선주에 대한 생각도 인상깊었다. 우선주는 의결권을 포기하는 대신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과 배당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저자는 최근 주주환원 등 증시 개혁 국면에서 자주 거론되는 자사주 매입소각이 우선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어 이해관계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배당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이다. 또한 발행 물량이 적은 우선주가 소각된다면 수급상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고찰도 인상깊게 읽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내오며 결국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라 개인적으론 한마디한마디 배울 점이 많았던 것 같다. 국장 투자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나는오로지국장으로승부한다 #문샘 #문현철 #부키 #국장투자 #배당투자 #우선주 #배당재투자 #복리투자 #공시분석 #사업보고서 #가치투자 #장기투자 #국내주식 #투자원칙 #경제경영

r****n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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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리뷰]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부동산이 재테크의 정답이라고 믿는다. 주변의 성공 사례를 보면 나도 저렇게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뼈아픈 경험을 통해 부동산이 더 이상 모두에게 통하는 필승 법칙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그 대안으로 국장에 눈을 돌린다. 부동산 운이 따르지 않았던 내 경험과도 겹쳐서 이 부분은 남 얘기 같지 않았다.저자가 국장에 올인한 이유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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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부동산이 재테크의 정답이라고 믿는다. 주변의 성공 사례를 보면 나도 저렇게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뼈아픈 경험을 통해 부동산이 더 이상 모두에게 통하는 필승 법칙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그 대안으로 국장에 눈을 돌린다. 부동산 운이 따르지 않았던 내 경험과도 겹쳐서 이 부분은 남 얘기 같지 않았다.

저자가 국장에 올인한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 시장이 여전히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우량주의 성장 잠재력을 PER과 EPS 같은 지표를 통해 논리적으로 증명해 보인다. 막연히 오르길 기대하기만 했던 나에게,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걸 다시 일깨워준 대목이다.

최근 많은 이들이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리며 서학개미가 되고 있지만, 저자는 환율 리스크와 양도소득세 같은 세금 문제를 생각하면 국장이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강조한다. 국내 우량주들의 최근 성장세를 보면 한국 시장이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저자가 제안하는 분할 매수·매도 전략과 철저한 기업 분석을 실천한다면, 국장에서도 단단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주식 시장은 결코 평화로운 곳이 아니다. 저자의 말대로 "주식 시장은 전쟁터이고 나를 대신해 싸워줄 사람은 없으며 오직 나만이 유일한 전사"다. 친구나 전문가의 고급 정보에 의존하다 실패만 맛본 과거를 돌이켜보면, 누군가에게 기대는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뼈저리게 느껴진다. 학교에서도 주식 투자를 포함한 실질적인 경제 교육이 필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된 부분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큰돈을 가져다주는 것은 평균 단가가 아니라 그릇의 크기"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집착하지만, 명품이 비싼 값을 하듯 우량한 명품 주식은 쉽게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다. 기관이나 외국인이 실적 압박에 밀려 기계적으로 매도할 때, 개인 투자자는 기다림이라는 무기로 좋은 주식을 꾸준히 모아가는 그릇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마지막으로 제시하는 건 투자 노트 작성이다. 단순히 과거의 판단을 기록하는 걸 넘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고 나이 들어 기억이 흐려질 때도 투자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된다. 처음엔 서툴러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쌓다 보면, 이 노트는 자산 구조를 관리하고 스스로의 판단력을 단단하게 만드는 도구가 된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싶은 투자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종목을 찍어주는 책이 아니라 기다림의 가치를 가르쳐주고, 스스로 공부하고 기록하는 투자자로 거듭나게 해주는 책이다.

e******o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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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탈출은 지능순”이라던 국장에서 월 배당 1,000만 원을 만든 25년 원칙의 힘
"?[서평][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탈출은 지능순”이라던 국장에서 월 배당 1,000만 원을 만든 25년 원칙의 힘" 내용보기
[서평][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탈출은 지능순”이라던 국장에서 월 배당 1,000만 원을 만든 25년 원칙의 힘..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환율과 양도세 리스크에도 많은 이들이 미국 주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오로지 국장에서 승부한다
"?[서평][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탈출은 지능순”이라던 국장에서 월 배당 1,000만 원을 만든 25년 원칙의 힘" 내용보기

[서평][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탈출은 지능순”이라던 국장에서 월 배당 1,000만 원을 만든 25년 원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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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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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환율과 양도세 리스크에도 많은 이들이 미국 주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오로지 국장에서 승부한다》의 저자 문샘은 오랜 횡보장과 숱한 폭락 속에서도 25년간 대한민국 주식 시장을 지키며, 마침내 월 배당 1,000만 원이라는 단단한 현금흐름을 구축해 은퇴를 이뤄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매매 기법이나 족집게 종목 추천을 담은 책이 아닙니다. 상장폐지와 -90% 손실이라는 처절한 실패를 맛보았던 한 개인 투자자가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읽으며 '기업의 본질'에 눈을 뜨고,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원칙을 세워가는 치열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단기 시세차익에 연연하는 매매는 노후를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경고합니다. 대신 배당 성장주와 우선주를 모아가며 수량을 늘리고, 배당금을 재투자해 시간의 복리 효과를 누리는 것만이 장기 부의 핵심 전략임을 보여줍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세 가지 핵심 원칙, 즉 '조급하면 진다', '투자를 멈추면 복리의 마법이 사라진다', '시세차익보다 배당이 먼저다'는 폭등과 폭락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지금의 투자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폭락장을 공포가 아닌 '좋은 기업을 저렴하게 매수할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용기와 통찰을 전달하며, 차트의 환상에서 벗어나 기업의 펀더멘털과 1등 기업의 공통분모에 투자하는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노후 준비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꿈꾸는 직장인, 계속되는 시장 변동성에 멘탈이 흔들려 투자 슬럼프를 겪는 이들, 그리고 나만의 단단한 투자 철학을 세우고 싶은 모든 주식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긴 호흡으로 시장을 이겨낸 저자의 25년 현장 기록은 편안하게 수익을 누릴 수 있는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하는 데 최고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t****e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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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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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배당 1,000만 원으로 은퇴한 국장 투자자!25년간 국내 주식만 투자해 월 배당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든 저자는 화려한 기법 보다 원칙을 지키는 투자의 힘을 강조한다.상장폐지와 -90% 손실을 겪은 뒤 차트나 소문이 아닌 공시, 사업보고서, 기업 경쟁력을 분석하는 투자로 전환했다.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다음과 같은 투자 철학을 만들었다. 1️⃣조급하면 진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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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배당 1,000만 원으로 은퇴한 국장 투자자!


25년간 국내 주식만 투자해 월 배당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든 저자는 화려한 기법 보다 원칙을 지키는 투자의 힘을 강조한다.


상장폐지와 -90% 손실을 겪은 뒤 차트나 소문이 아닌 공시, 사업보고서, 기업 경쟁력을 분석하는 투자로 전환했다.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다음과 같은 투자 철학을 만들었다. 


1️⃣조급하면 진다

2️⃣복리는 시간을 먹고 자란다

3️⃣시세차익보다 배당이 먼저다


장기투자의 본질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즉 폭락장은 공포의 시기가 아니라 우량기업을 할인된 가격에 매수할 기회이며

시장의 공포를 기회로 바꾸는 시각을 제시한다.


배당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키우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장기 부의 핵심 전략이다.


저자는 미국 등 해외 주식투자 대신 국내 주식만 하는 이유를 환율과 양도세까지 감안하면 국내 시장에도 충분한 투자 기회가 된다고 설명한다.


국장만이 정답이라는 주장에는 의견이 나뉠 수 있지만, 결국 투자의 본질은 주가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믿고 긴 시간을 함께하는 데 있다는 메시지는 새겨들을 만하다.


📍투자 노트 작성!!

저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주식 매매 기록을 작성했는데 투자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투자노트를 작성하라고 권하고싶다.


작년부터 시작된 국장의 위력은 대단하지만 과거의 국장은 어떠했는가? 저자는 그 힘든 25년의 모든 폭락장에서 살아남았다.

그 점만으로도 저자를 리스펙한다.


이 글은 부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오로지국장으로승부한다 #부키

#주식투자 #투자 #주식

t***y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장 투자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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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25년간 국장 투자자로 살아온 저자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투자 기록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단기 시세차익에 연연하지 않고, 기업의 본질적인 성장 가능성과 경영 능력을 중시하는 투자 철학이 인상적입니다. 월 배당 1000만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는 단순한 돈벌이의 차원을 넘어 인내와 철저한 분석, 그리고 꾸준한 자기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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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5년간 국장 투자자로 살아온 저자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투자 기록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단기 시세차익에 연연하지 않고, 


기업의 본질적인 성장 가능성과 경영 능력을 중시하는 


투자 철학이 인상적입니다. 


월 배당 1000만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는 


단순한 돈벌이의 차원을 넘어 인내와 철저한 분석, 


그리고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은 궁극적인 생명체'라는 관점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기존 투자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깊이를 줍니다. 


투자 시장의 격변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실패하지 않는 투자 원칙과 경영진에 


대한 신뢰 그리고 미래 성장성에 집중하는 태도는 


투자자뿐 아니라 자기개발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됩니다.


실제로 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긴 호흡으로 


바라보며 꾸준히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통찰과 함께 큰 위안을 줄 것입니다. 


저자의 철학과 노력이 담긴 이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기준과 인생 철학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장기 투자에 관심 있는 주식 투자지 


기업 분석과 경영진 평가에 깊은 이해를 원하는 분 


금융과 자기개발, 인내와 꾸준함의 가치를 배우고 싶은 분 


노후 준비와 안정적인 수입원을 모색하는 직장인 및 투자자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사람


c****n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