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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단 한번이라도 '네티즌'이라는 이름표를 붙인 적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문화, 연예인, 인터넷 뉴스, 블로그, 댓글, 문자메시지, 포털, 영화, 텔레비젼...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이 되어버린 것들... 그러나 그것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고 우리의 삶이 피폐해지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인터넷 세상을 바라보며, 뭔가 이건 아닌데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아직 대안이 확실치 않지만, 모두가 풀어나가야 할 문제겠죠.
이 책, 1권과 2권도 좋았지만 3권은 더더욱 오늘의 문제를 다루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