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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록 달록 색감이 좋았고 그림도 참 재미있었어요
구멍난 양말... 어떤 내용일까 참 궁금했었는데 쓸모없이 구멍나 버린 양말한짝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교훈적인 얘기였습니다 예전에 양말을 몇번이고 기워주시던 어머니도 생각났었고 그런 양말을 너무너무 신기 싫어했던 저도 생각나게했던 책이였어요
뭐든 아까운줄 모르고 소중한지 몰랐던 저와같이 요즘아이들에게 작은것 하나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배워주는 책이였어요
또 비록 자기자신이 구멍나 쓸모없어진 양말이 되어버렸지만 분명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꺼라는 확신을 끝까지 가졌던 구멍난 양말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도 배울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이 책은 생각하는 크레파스라는 문구처럼 한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있었고 여러가지 느낌을 얻었던 책이였어요 책 뒷표지에 뒤집어서도 보고 똑바로도 보고 길게 늘여서 읽으세요~ 라는 문구가 왜 있었는지 책을 읽고 나니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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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양말> 책 표지를 살펴보면 초록에 알록달록 물방울 무늬의 양말이 등장하는데 꼭 그모습이저는 개구리 같아 보였어요. 유화로 ? 아님 그래파스로 그린듯한 화려한 색체가 눈에 띄이네요. 책장을 펼치자 생각쟁이가 좋아하는 작고 예쁜 이책은 OOO의 책입니다. 라는 글이 보이네요. 여기에 이름을 스스로 쓰게 하면 더 애착을 가지고 책을 소중히 여길것 같아요. <구멍 난 양말>에서 쓸모 없어 보이는 구멍 난 양말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 여행을 떠난답니다. 바퀴벌레, 참새에게 거절을 당하고 마침내 쥐 아주머니를 만나죠. 쥐아주머니의 모자가 되어준 구멍난 양말은 어느날 찢어진 운동화 한짝을 발견한 구멍난 양말은 쥐아주머니와 함께 집으로 가져와 예쁜 침대로 만들고 지금까지 구멍난 양말과 쥐아주머니는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랍니다. 조금은 부족해 보이지만 모두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음을 알려주는 철학적인 동화인것 같습니다. 동화를 읽음으로써 하찮게 여겼던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네요. |
| 알록달록한 색과 귀여운 구멍 난 양말 그림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 그림책입니다. 구멍이 나서 자기의 역할을 못하게 되어, 쓰레기통에 버려진 구멍 난 양말이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 떠난 결국 쥐 아주머니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모자가 되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산다는 이야기이다. 내게 쓸모가 없어진 물건이라도 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도 있음을 또, 사람도 가끔 내가 세상에 필요하지 않는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 꼭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간단한 이야기 속에 생각을 하면 할수록 심오한 철학이 담긴 이 이야기를 어린이날 내 아이의 친구들이 모두 함께 읽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