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전쟁''이라는 말이 딱일 때가 많다. 예쁘고 사랑스럽기만한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지치고 힘들 때가 많은 건 분면 나만의 특수한 경험은 아닐 것이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 사게 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특히 혼자서 고민만 하고, 힘들다 괴로워 했던 나에게 부모도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아이를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 주었다. 처음에 사소한 일에서 결국 감정적인 싸움까지 다다르기 일쑤였던 우리 집안 분위기가 이 책을 읽고나서는 좀 진정된 게 사실이다. 일단 부모인 내가 스스로 차분해졌다. 아이를 무조껀 윽박지르거나 잘못된 행동을 그자리에서 강압적으로 바로 잡으려 하지 않게 되었고 내스스로 계획을 세워 아이를 대하게 되었다. TV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나왔던 지침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라고 해도 되나? 어쨌든.... 이제 우리집에 감정 상하는 싸움은 없다!!! ''아이와의 전쟁에서''는 이제 내가 승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