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다보면 그 분야의 교과서적인 책을 만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시간관리에 관해서는 이 책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시간관리에 관하여 몇몇 부분에서 더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가 해야 할 역할은 따로 있는 셈이니까요. 예전에는 시간관리에 관하여 교과서적인 책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오면 그동안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김영사)을 권해드렸습니다.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조금 흐트러지고, 특정 시간관리 툴의 사용법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시간관리에 관한 한 고전의 반열에 드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자리를 이 책에게 물려줘야 할 것같네요. 물론 교과서적인 지위를 말이죠. 1972년에 초판이 발행되어 1997년 판을 번역한 이 책은 시간관리에 관한 정통적인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시간관리에 관한 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분은 이 책부터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시간 낭비 요인들의 공통점을 5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1)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욕심을 낸다. 2)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어둔다. 3) 적절하게 위임하지 않고 혼자서 다한다. 4)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다. 5) 주변 정리를 못하고 산만하게 일한다. 여기까지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나하나가 모두 큰 주제입니다. 시간관리 워크샵 한번 다녀와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 마인드 컨트롤부터 시작해서, 임파워먼트, 커뮤니케이션 스킬, 정리습관에다가 적절한 시간관리 툴까지 갖추어야 하죠. 시간관리습관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걸 뜻하기도 하지만 이것만 제대로 익혀둔다면 엄청난 변화의 시작을 만든다는 뜻도 되니까 좌절보다는 투지를 불사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2.4.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시간관리를 잘하면 하루에 2시간 정도를 아낄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그 2시간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시간관리를 통해 얻은 여유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그 여유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시간관리의 진정한 의미는 ‘몇 시간을 절약했는가’가 아니라 그 시간을 갖고 ‘무엇을 성취했는가’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시간관리 기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것과 관련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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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도 더 전인 1972년에 시간 관리에 대해 이렇게 심도깊게 쓴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본 책은,
왜 우리가 늘 시간에 쫓기는지,
왜 우리가 시간 관리를 해야 하는 지,
시간 관리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시간낭비 요인 20가지를 보면 시간관리에 대한 그 집요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이 책에서 본 시간기록표는 10년 전 직장 신입사원 시절 캐비넷을 정리하면서 과거 시행했던 "경영개선사례"에서 본 적이 있다. 그 때 그 시간기록표를 보면서 느꼈던 생각은 ''사람을 아예 잡는구나.'' 였다. 국민학생도 아니고, 나이먹을 만큼 먹은 직장인이 결과만 좋으면 되지, 이렇게 시간기록을 하는 것이 더 큰 시간 낭비가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말이다.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몇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지만, 자발적으로 시간기록표를 쓸 정도로 열정적인 생활을 하면 성공적인 삶은 보장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럼 그 회사는 이 제도를 왜 광범위하게 도입하지 못 했을까?
퇴근 시간이 없기 때문이었다. ^^
안타깝게도 자기 일을 다 끝내놓고도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퇴근을 못한다. 그런 환경에서는 효율적으로 업무를 끝내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업무 끝내면 또다른 업무가 떨어질 테니까.
기억나는 대로 이 책의 내용을 약간 꼬아보면,
나의 일을 타인에게 주고,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적게 만나며,
전화도 안받는 것이 좋지만, 가려서 받아야 하고,
서류를 작성할 때도 뜻만 전달되면 되지 거창하게 쓸 필요가 없고,
회의는 꼭 필요한 경우만 나가고 되도록 빠지며,
쓸데 없는 일이 나서지 말라는 것이다.
직장생활 참 팍팍해지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에 전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이유는 저자가 이토록 시간관리를 하는 그 절실한 목적을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무슨 일인들 못하랴.
시간관리의 핵심은 ''목표수립, 우선순위, 이상적인 하루에 기인한 일일계획''이란다. 맞는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시간관리를 통해 얻은 여유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그 여유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시간관리의 진정한 의미는 ''몇 시간을 절약했는가''가 아니라 그 시간을 갖고 ''무엇을 성취했는가''에 있는 것이다." "시간관리는 곧 자기관리이며, 시간관리의 진정한 목적은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데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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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으로 주어져있다. 시간의 양을 조절할 수는 없지만, 시간의 사용방법을 조절함으로써 시간을 모아갈 수는 있다. 이 책은 초판 출간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아온 시간관리 바이블로 단순히 시간을 아끼라는 주문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새어가는 시간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조언한다. 시간관리야말로 인생관리의 시작이다. 도움되지 않는 허황한 계획만 세우고 있다면 계획을 실천으로 바꿔가기 위해서 이 책을 만나볼 것을 권한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으며, 우리가 익히 겪어 봐서 아는 속담 중 하나이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 1440분이라는 시간을 우리는 쪼개고 쪼개서 계획을 하고 목표를 수립한다. 그렇게 삼일이 지나고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지친 몸과, '나는 할 수없어'라는 좌절감 뿐.
오늘의 나는 무엇을 계획하고 무엇을 실행했는가? 나는 매일은 아니지만 해야할 일이 생기면 계획을 하는 편이다. 물론 잘 지켜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계획이라도 하지 않으면 일이 진행될거 같지 않아서 계획을 한다. 즉 겉치레였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정말로 사소한 부분까지, 나의 시간을 좀먹는 흰개미들 같은 부분들까지 콕 찝어준다. 그야말로 'Classic Book'이다 정석이라는 것이다. 모든것이 드러나 있는 정석을 따를 용기가 없다면 그냥 포기하는 길이 더 빠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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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중요성을 누구나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하며 시간을 절약한다해도 그시간에 무얼해야하는지 잘 알고 실천하는 이는 드물 것입니다. 이책은 사례와 함께 시간의 활용과 그 실천을 잘 알려줍니다. 초반엔 약간 딱딱하긴 하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은 없습니다. 책을 빨리 읽기보다 천천히 읽으며 작가가 해보라는 것을 차근차근 하며 읽으니 더욱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 최고의 시간관리 바이블이란 타이틀이 있는데 딱 맞습니다. 여러권 읽기보다 제대로 된 책 하나 여러번 읽는게 좋죠. 책 중간중간에 자신을 평가해볼수 있는 공간도 있고 책 한 챕터를 마칠때마다 정리하는 내용이 있어서 다시 책을 볼땐 그부분만 봐도 될만큼 되있습니다. 바뻐서 서두르고 대충대충 넘기기기에 급급한 분들..이 책과 함께 이겨내는 시간을 가졌음합니다. |
| 돈(Money) !!! “돈이 부족하다”, “돈이 더 많이 있으면 ~” 등은 대부분 사람들이 돈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돈을 낭비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있는가. 재(財)테크의 기본은 투자로 돈을 얻는 것으로 인식하기 쉬우나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은 돈이 세는 것을 막는 절약일 것이다. 밑 빠진 독에 ‘돈’ 붇기를 아무리 한들 채우기는 어려울 것이다. 시간(Time) !!! “시간이 부족하다”, “시간이 더 많이 있으면 ~” 등 역시 대부분 사람들이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을 낭비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있는가. 시(時)테크의 기본 역시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은 시간이 세는 것을 막는 관리일 것이다. 밑 빠진 독에 ‘시간’ 붇기를 아무리 한들 채우기는 어려울 것이다.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60분’, 하루 ‘24시간’이다. 그러나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각자가 가진 독의 크기는 다르고 그 안에 채워진 내용물은 다르다. 타임전략 이 책은 1시간 ‘10분’, 하루 ‘1시간’ 등 불필요한 시간 낭비 습관 및 요소를 인식하여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변화와 실천을 이루어내는 다양한 전략과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가벼운 겉 할기로 시간관리를 실용서 관점에서 접근한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전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최고의 시간관리 바이블’이라는 이 책의 카피에 걸맞게 타임전략의 교과서적인 접근을 통해 마치 한 권의 시간전략 경영서를 읽는 느낌이다. 그 만큼 한 번 읽고 당장이라도 실천하겠다는 자신감 보다는 곁에 두고 여러 번 읽음으로써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필요성을 주는 책이다. 밑 빠진 독을 채우고자 하는 위에서 내려다 보는 타임전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밑 빠진 독을 바라보고 독을 메우고자 하는 밑에서 올려다 보는 타임전략을 배우는 것이다. 한편으론 지나치게 이론 중심으로 치우치다 보니 타임전략의 ‘How’(전략) 측면에 비해 ‘Right Now’(실천) 측면은 부족한 부분이 아쉽다. [인상깊은 구절] 선택은 첫번째 도전사항일 뿐이다. 선택을 했으면 그 결정에 충실해야 한다. 특히 선택하지 않은 사항은 더 이상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인생이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꼭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는 데 집중하기 위한 에너지를 헛되이 소모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p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