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결말이 궁금해서 어느덧 완결까지 왔어요.
그런데 영 못마땅하네요. 마치 미적지근 맹물을 마신 듯한 느낌이예요. 개운치가 않아요.
인물들이 처음과 다르게 비틀어지고 다른 막장으로 가버렸어요. 조연들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