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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주 어릴 때 다닌 미술학원 이후에 집에서 색연필로 보태니컬 아트를 취미로 하는 사람이 있어 이번에는 다같이 수채화에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게 되었다! “첫 그리기” 에 걸맞게 아주 기본적인 사항부터 알려준다. 도구, 물감, 기법, 모양에 따른 붓 선택과 사용법까지...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아주 좋은 교재인 것 같다. 그리고는 꽃 종류별로 물감선택, 단계별로 그려 완성하기 방법이 나와있다. 그리고 야생화라는 건 집앞에 산책을 하거나 출퇴근 할 때에 충분히 볼 수 있는 것 들이라, 마주치면 사진을 찍어두고 그걸 그려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AI시대에 이런 아날로그함이 또 주는 아늑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프로크리에이트나 디지털 그림에서 수채화 붓기능으로도 응용가능하지 않을까? 가까이 있는 것에서부터 손그림 취미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 민들레부터... 정말 좋았던 것은 꽃다발 그리는 꿀팁도 맨 뒤에 있기 때문에!! 연습하고 나서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축하카드에 그려서 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 컬러풀 아날로그틱을 잃지 말자! 낭만 한스푼 있는 삶에 약간의 보탬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새로운 취미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 #리뷰어클럽 #리뷰어리뷰 #수채화책 #나의첫야생화수채화 #보태니컬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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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모집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를 따라 야생화 수채화에 처음 도전해 보았다. 디지털이 만연한 현재 세상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수채화를 그리며 시간을 보낸 다는 것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시간을 탐닉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추천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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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림도 그려주는 시대에 살고있지만 느리지만 직접 손으로 완성하는 그림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은 못따라가는거 같다 여리여리하고 소담한 매력이 있는 야생화를 직접 그려보고 수채화로 완성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좋은 취미도서라는 생각에 살펴보게 되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재료 준비부터 기본 색칠법, 수채화 색 혼합 방법 등 기본 부터 잘 설명되어 있다 종이, 물감, 붓은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고민되는데 초보가 사용하기에 어떤것이 좋은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줄기 그리는 법, 꽃잎 그리는 법, 잎 그리는 법 등 기본적인 붓 터치 방법을 책을 보고 먼저 연습해보고 실제 야생화를 따라 그리면 좀 더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거 같다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물 농도조절이나 붓을 다루는법이 서툰데 여러 과정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독학으로 수채화를 배우려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야생화 꽃 이름과 꽃에 대한 설명이 완성된 그림과 함께 담겨있고 그 꽃이 어떤 과정으로 완성되는지 단계별 사진과 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책만 보고도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어떤 색에 물 양은 어느정도인지, 어떤 붓을 사용하는지, 붓터치는 어떻게 하는지, 사진자료도 많은데 그림 포인트들도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가 보기에 좋은 취미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담한 모양이 예쁜 야생화를 하나씩 그려보면서 야생화의 종류도 알게되고 야생화의 매력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게 수채화를 배울 수 있었다 [본서평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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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는 마음과 꽃을 잘 그리는 능력은 꼭 비례하지 않는다. 예쁜 꽃을 보면 한 번쯤 직접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붓을 들면 꽃잎의 모양도, 잎의 방향도, 색을 섞는 방법도 막막하게 느껴진다.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는 바로 그런 사람에게 조용히 붓을 건네는 책이다. ‘잘 그리는 법’을 앞세우기보다 자연을 천천히 관찰하고, 그 아름다움을 자신의 방식으로 종이 위에 옮겨보도록 이끌어주는 수채화 안내서다.
저자 수시마 헤그데는 독학으로 수채화를 익힌 글로벌 수채화 강사이자 인기 인플루언서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3만 명이 넘는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들이 수채화를 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풀어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단순히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고 따라 그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와 기본 기법부터 자연을 관찰하는 방법, 붓을 다루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 속에는 라벤더, 솔나물, 수레국화, 민들레, 캐모마일, 제비꽃, 야생 장미를 비롯해 양귀비, 폭스글로브, 물망초, 아스타 등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온 꽃부터 조금은 낯선 야생화까지 약 30가지 식물이 등장한다. 각각의 꽃은 완성된 아름다운 일러스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 과정을 통해 어떻게 형태를 잡고 색을 쌓아가는지 보여준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치 옆자리에서 선생님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수채화 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든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수채화의 ‘기술’과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다룬다는 점이다. 초보자에게는 물과 물감의 농도를 조절하는 것부터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맑고 투명한 수채화의 질감을 살리는 방법과 번지기 기법, 꽃잎과 잎사귀를 표현하는 방법, 색을 조합하고 조색하는 방법 등을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꽃을 그리기 전에 실제 자연에서 꽃의 형태와 특징을 관찰하고 그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이 부분이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를 여느 수채화 도안집과 다르게 만드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완성된 그림을 똑같이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 꽃은 어떤 모양인가’, ‘어떤 방향으로 자라고 있는가’, ‘잎과 꽃잎의 색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살펴보게 한다. 결국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자연을 자세히 바라보는 행위로 이어지는 것이다.
책에 수록된 꽃들도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준다. 화려하고 완벽하게 정돈된 꽃꽂이보다 길가나 들판에서 만날 법한 야생화가 중심이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이 적다. 라벤더의 가느다란 꽃송이, 양귀비의 여린 꽃잎, 물망초의 작은 푸른 꽃처럼 서로 다른 형태와 색을 가진 식물을 하나씩 그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수채화 표현법을 익힐 수 있다. 마지막에는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활용한 꽃다발까지 그려볼 수 있어 한 송이의 꽃에서 여러 꽃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발전하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며 좋았던 것은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을 조금 내려놓게 한다는 점이다. 수채화의 매력은 정확한 선과 완벽한 형태보다는 물과 색이 만나 만들어내는 우연성과 투명함에도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책 속 그림과 내 그림의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송이 한 송이를 천천히 그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꽃의 모양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술 취미를 시작하려는 사람뿐 아니라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사람에게도 잘 어울린다.
물감을 준비하고 붓에 물을 묻힌 뒤 종이 위에 색을 한 겹씩 올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다른 생각에서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완성된 그림 한 장을 얻는 것도 기쁘지만, 그 그림을 완성하기까지 천천히 집중했던 시간이야말로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일 것이다. 개인적인 취미생활은 물론이고 도서관이나 문화센터의 성인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식물 관찰과 연계한 생태 프로그램, 시니어 대상 미술·힐링 프로그램 등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특히 책을 읽고 꽃을 직접 관찰한 뒤 수채화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구성한다면 독서와 미술, 자연 체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를 읽고 나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꽃들이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민들레 한 송이에도 꽃잎의 방향이 있고, 들꽃의 잎사귀에도 저 마다의 움직임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이 책이 가르쳐주는 것은 단순히 꽃을 그리는 방법만은 아닐 것이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을 조금 더 오래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방법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은 수채화를 배우기 위한 실용서이면서 동시에 자연을 천천히 바라보게 만드는 감성적인 책으로도 느껴진다.
책상 한편에 두고 마음이 복잡한 날 꽃 한 송이를 따라 그려보는 것도 좋겠다. 완벽한 그림을 완성하지 않아도 괜찮다. 물과 붓, 그리고 작은 종이 한 장만으로도 잠시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꽃을 잘 그리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물론이고, 꽃을 조금 더 오래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장을 덮고 나면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과 함께, 가까운 곳에 피어 있는 작은 야생화 한 송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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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날도 덥고 핸드폰 화면만 들여다보느라 눈도 피로하고 마음도 팍팍해져서, 에어컨바람 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좋은 기회로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를 만났습니다. 평소 길가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들꽃을 보면 가만히 눈길이 가곤 했는데, 직접 내 손으로 그려볼 수 있다는 설렘이 컸어요. 사실 그림을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맑고 투명한 수채화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이 선택부터 물감과 붓 다루는 법, 그리고 초보자가 제일 어려워하는 초록색 조합이나 물 조절 팁까지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무엇보다 연필로 복잡하게 스케치하지 않고, 붓 끝에 물감을 묻혀 바로 꽃잎과 잎사귀의 입체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주 직관적이었습니다. 단계별 사진과 설명을 따라 붓터치를 몇 번 이어가다 보니 어느새 화사한 꽃 한 송이가 종이 위에 피어났습니다. 물감이 종이에 자연스레 번져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잡념이 싹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서툴지만 내 손으로 완성한 야생화 한 줄기를 보고 있으면 뿌듯한 성취감도 느껴지고요.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한 힐링 시간을 갖고 싶거나, 손끝으로 식물의 다정한 아름다움을 담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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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가 그림을 그려내는 시대에 신기하게도 그림에 대한 열망은 오히려 강렬해지는 것 같아요. 디지털 드로잉에서부터 성인 미술학원 수업이 금방 수강생으로 가득차는 걸 보면요.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는 그런 점에서 초보가 접하기 쉬운 책이라고 느꼈어요. 사실 수채화는 가장 어려운 기법이기도 합니다. 물조절도 어렵고, 한 번 손대면 수정할 수가 없다보니 난이도가 상당한데, 가장 만만한 준비물로 시작할 수 있어 근접성이 좋아요.
저는 한동안 수작업을 멀리하던 사람이고 수정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더더욱 수채화를 무서워했는데요. 준비물서부터 차근차근 쉽게 가르쳐줘요.
붓은 하나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필압을 조절해 잎과 줄기를 전부 그릴 수 있어요.
혼색, 조색은 종이 재질과 마르는 시간동안 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에선 강렬한 색조가 들어가있는 물감 그대로를 쓰는 대신, 채도와 명도를 낮춰 자연물에 가까운 방식으로 조색하길 추천하고 있어요. 예시가 나와있어서 적용하기 훨씬 쉽습니다.
무엇보다 책의 구성 덕에 화집으로도 보일만큼 아름다운 야생화 수채그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사실 작법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색인데, 인쇄에서 질감을 대부분 살려줘서 원본 색감이 유추가 되니 보기가 편했어요. 1. 완성본 2. 색 팔레트 3. 사용 붓 옆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처럼 설명이 자세해요. 처음이니 잎부터 그려봅니다.
손 풀기가 끝나면 응용해서 꽃도 몇장 그려보고요. 책에서 일러준 색보다 좀 더 강렬했으면 좋겠다 싶어 물을 적게 써봅니다.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고, 일단 손부터 움직이고 싶다면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정교하게 그리는 것도 좋지만 야생화는 러프한 게 매력이니까요! #나의첫야생화수채화그리기 #리뷰어클럽리뷰 #수채화작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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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가 그림을 그리면 내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그림을 그리면 아이가 즐거움을 느끼고 좋아한다. 그래서 그림 그리기를 조금씩 하다가 만난 야생화 수채화 책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
아주 친절한 설명과 연습 포인트 완성도 높은 그림에 점점 더 빠져든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책을 차분히 하나하나 따라해볼 수 있는 워크북으로 야생화와 꽃이 피는 허브를 다양한 기법과 색을 활용해 그리는 방법을 안내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서 수채화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종이, 수채화물감, 붓, 팔레트, 물과 물통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수채화 물감은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12색을 알려주고 각 그림마다 주로 사용하는 물감색을 사용해서 얼마나 섞어서 사용하면 되는지 제시한 다음 색칠하는 방법과 붓 사용법을 안내한다. 그 다음으로 붓 사용의 기본기법을 하나씩 연습하도록 한다. 색 혼합법, 그림그리는 방법 붓 사용방법, 붓 다루는 법 그림의 기본적인 기법 연습하기 를 순서로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를 위한 준비를 차근히 할 수 있다. 그 다음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다. 나는 연습 조금 하다가 너무 야생화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에 3가지의 그림을 골라서 야생화부터 그려봤다. 그림 도구 꺼내고, 수채화용지 꺼내서 그림을 하나씩 그린다. 아... 너무 좋은 듯 하다. 이런 좋은 기분 다른 분들도 느껴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수채화를 잘 몰라도 수채화를 그리고 싶다는 마음과 야생화를 그리고 싶은 마음과 실행력만 갖추면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오늘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에 도전해보자.
#수시마헤그데 #싸이프레스 #나의첫야생화수채화그리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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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싸이프레스 출판사에서 나온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을 소개합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화려한 꽃다발보다 길가에서 보이는 야생화들에 눈이 갔어요. 작고 이름 모를 들꽃들이 왜 이리도 예쁜 것인지... 찰나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남기고 싶었고 사진이 아니라, 내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남기고 싶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붓에서 손을 놓아서 수채화를 그리는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책 도입부에서 수채화를 위한 종이, 물감, 붓, 팔레트, 물통 등 각종 도구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 미술을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재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라벤더, 민들레, 캐모마일, 물망초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들의 일러스트가 담겨 있고, 우리가 각 야생화들을 예쁘게 그릴 수 있도록 마치 1:1 수업을 듣는 것처럼 자세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색의 톤, 색 혼합 방법, 각도를 이용한 붓 다루는 법 등으로 다양한 그리기 기법을 안내하고 웨트 온 웨트 기법이나 웨트 온 드라이 기법, 자연의 색에 가까운 색을 얻기 위한 다양한 초록색을 만드는 방법, 디테일한 잎사귀와 꽃잎 표현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연필로 스케치를 하지 않아도 모든 꽃을 곧바로 수채화로 그릴 수 있게 단계별로 알려주기에 이 책만 따라하면 쉽게 야생 허브와 야생화를 그릴 수 있어요. 저의 첫 수채화로 그린 야생화는 '스패니시 브룸'입니다. 노란색을 좋아하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 그릴 수 있었어요. 서툴지만 저만의 단 하나뿐인 '스패니시 브룸'이 완성되어 뿌듯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였어요. 야생화를 좋아하는 분 수채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분 예쁜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분들께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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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림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자연풍경을 그리는 걸 최종목표로 둔 만큼 야생화 수채화에 대한 궁금증 또한 상당하다. 도구를 고르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어 초보자는 모르고 넘어갈 법한 부분들을 알려주고 있다.
수많은 종류의 야생화들을 그리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꽃의 이름, 필요한 색깔, 붓과 순서들을 알려주어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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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휴대폰 화면만 오래 들여다보다 보면 눈도 피로하고 가끔은 아날로그 손그림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이번에 화사한 야생화 그림들이 가득 담긴 수채화 가이드북을 발견해서 차근차근 따라 그려봤어요...! 부끄럽지만... 생각보다 너무 그럴싸하게 그려져서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힐링됐어요 ㅎㅎ 이 책의 글과 그림을 맡은 수시마 헤그데작가님은 독학으로 수채화를 마스터하신 분이에요. 온·오프라인 강좌로 3만 명이 넘 는 수강생을 가르치고 계신 인기 강사이자 글로벌 인플루언서라고 합니다. 혼자서 그림을 터득하신 분이라 그런지 초보자가 어디서 손이 꼬이고 어려워하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고요. 종이 위에 물드는 사계절 야생화 그림들을 내 손으로 직접 피워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본격적인 꽃 드로잉에 들어가기 전에 재료 고르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수채화 종이는 질감이나 두께에 따라 완성작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초보자에게 딱 맞는 종이를 추천해 줘요. 콜드프레스 수채화 종이라든가 면 100% 종이가 왜 좋은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재료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전 아직 연습용이라 집에 굴러다니던 스케치북에다가 ㅎㅎ...
수채화 물감 브랜드나 고체물감, 튜브형 물감의 차이점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괜히 욕심내서 붓 세트 다 살 필요 없이 3가지 종류만 준비해도 충분해서 마음이 편했어요...^^) 산딸기, 양귀비, 파리노사앵초 같은 식 물들의 개성을 살려 생동감을 부여하는 팁도 인상적이었어요. 구부러진 줄기나 아래로 처진 잎을 어 떻게 배치해야 바람에 흔들리는 느낌이 나는지 세심하게 알려줍니다. "모든 꽃이 서로 똑같이 닮을 필요는 없다"는 작가님의 명언 구절!!! 잎사귀 하나를 그릴 때 붓을 어떻게 누르고 튕겨내야 하는지 1, 2, 3 단계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줘요. 사진 속 붓의 각도와 물감 농도가 너무 투명하게 잘 보여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몇 번의 붓 터치만으로 정교한 잎사귀가 뚝딱 완성돼서 그리는 내내 너무 신기했어요용 ㅎㅎ. 막상 그릴땐 이게 맞나...? 잘 그린건가...? 싶은데 이따 제 그림 보시면 꽤 그럴싸하게 나온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우선 수레국화와 라벤더를 그려봤어요 ㅎㅎ 색이 비슷해서 묶어 그려봤습니다. 좋았던 건 색 팔레트를 딱! 정해주고 뭐랑 뭐랑 어떻게 섞어야할지 알려주는부분이 너무 든든했어요. 저라면 바로 보라색 물감을 칠했을 텐데, 로즈색과 블루색을 섞으니 더 깊은 색이 나와서 감탄감탄..! 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데 물감 4색이면 충분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해외작가님이다 보니 한국에서 쓰는 수채화컬러랑은 이름이 약간 달라서? 울트라마린이랑 샙그린은 신한물감이나 등등 익숙한데 쿼나크리돈~ 하는건 처음 들어봤어요. 그래도 인쇄상태가 너무 좋아서 비슷한 계열 물감을 찾아 잘 활용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야생허브, 야생화 등 또 분류를 해놓은게 좋았어요. 공부도 되는느낌^^
이 다음은 양귀비를 그려봤어요! 붉은색이 너무 예뻐서 ㅎㅎ 붓 테크닉이 감각을 요구하는것 같았는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우선 따라해봤는데... 완전 그럴싸하죠?ㅋㅋ 책에는 파란꽃(아마 제가 방금전 그렸던 수레국화)도 그려져 있길래 마저 그려줬어요. 후 이게 맞나... 조금 떨면서 그렸는데 진짜 그럴싸하게 나와서 너무 뿌듯해요... 우선 이 책은 인쇄가 훌륭해서 물감 고유의 컬러가 그대로 느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화면으로 볼 때보다 책 종이 위에서 느껴지는 맑고 싱그러운 색감이 훨씬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는 구성인데다 수록된 꽃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예쁜 야생화들이에요. 솔직히 제가 붓질이 좀 서툴고 어설프게 따라 그려도 완성해 놓고 보면 꽃 자체가 워낙 예뻐서 그런지 진짜 그럴싸해 보여요ㅋㅋ. (내가 그린 거 맞나 싶을 정도로 완성작이 엄청 예쁘고 그럴듯해서 혼자 속으로 대만족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알록달록 물감을 종이에 적시다 보면 머릿속 복잡한 생각도 싹 가라앉더라고요. 책 뒷표지를 보면 해외의 보태니컬 아티스트들과 교육자들의 추천사가 가득 적혀있어요. 수채화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분들이나 집에서 혼자 즐길만한 감성 취미 찾으시는 분들께 딱 어울리는 가이드북이에요. 어려운 테크닉 없이도 예쁜 꽃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소소한 성취감과 힐링을 잔뜩 느끼실 수 있습니다. 종이랑 물감, 붓 몇 개 챙겨 들고 나만의 작은 야생화 정원을 종이 위에 피워보시길 적극 추천해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