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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휴대폰 화면만 오래 들여다보다 보면 눈도 피로하고 가끔은 아날로그 손그림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이번에 화사한 야생화 그림들이 가득 담긴 수채화 가이드북을 발견해서 차근차근 따라 그려봤어요...! 부끄럽지만... 생각보다 너무 그럴싸하게 그려져서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힐링됐어요 ㅎㅎ 이 책의 글과 그림을 맡은 수시마 헤그데작가님은 독학으로 수채화를 마스터하신 분이에요. 온·오프라인 강좌로 3만 명이 넘 는 수강생을 가르치고 계신 인기 강사이자 글로벌 인플루언서라고 합니다. 혼자서 그림을 터득하신 분이라 그런지 초보자가 어디서 손이 꼬이고 어려워하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고요. 종이 위에 물드는 사계절 야생화 그림들을 내 손으로 직접 피워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본격적인 꽃 드로잉에 들어가기 전에 재료 고르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수채화 종이는 질감이나 두께에 따라 완성작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초보자에게 딱 맞는 종이를 추천해 줘요. 콜드프레스 수채화 종이라든가 면 100% 종이가 왜 좋은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재료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전 아직 연습용이라 집에 굴러다니던 스케치북에다가 ㅎㅎ...
수채화 물감 브랜드나 고체물감, 튜브형 물감의 차이점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괜히 욕심내서 붓 세트 다 살 필요 없이 3가지 종류만 준비해도 충분해서 마음이 편했어요...^^) 산딸기, 양귀비, 파리노사앵초 같은 식 물들의 개성을 살려 생동감을 부여하는 팁도 인상적이었어요. 구부러진 줄기나 아래로 처진 잎을 어 떻게 배치해야 바람에 흔들리는 느낌이 나는지 세심하게 알려줍니다. "모든 꽃이 서로 똑같이 닮을 필요는 없다"는 작가님의 명언 구절!!! 잎사귀 하나를 그릴 때 붓을 어떻게 누르고 튕겨내야 하는지 1, 2, 3 단계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줘요. 사진 속 붓의 각도와 물감 농도가 너무 투명하게 잘 보여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몇 번의 붓 터치만으로 정교한 잎사귀가 뚝딱 완성돼서 그리는 내내 너무 신기했어요용 ㅎㅎ. 막상 그릴땐 이게 맞나...? 잘 그린건가...? 싶은데 이따 제 그림 보시면 꽤 그럴싸하게 나온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우선 수레국화와 라벤더를 그려봤어요 ㅎㅎ 색이 비슷해서 묶어 그려봤습니다. 좋았던 건 색 팔레트를 딱! 정해주고 뭐랑 뭐랑 어떻게 섞어야할지 알려주는부분이 너무 든든했어요. 저라면 바로 보라색 물감을 칠했을 텐데, 로즈색과 블루색을 섞으니 더 깊은 색이 나와서 감탄감탄..! 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데 물감 4색이면 충분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해외작가님이다 보니 한국에서 쓰는 수채화컬러랑은 이름이 약간 달라서? 울트라마린이랑 샙그린은 신한물감이나 등등 익숙한데 쿼나크리돈~ 하는건 처음 들어봤어요. 그래도 인쇄상태가 너무 좋아서 비슷한 계열 물감을 찾아 잘 활용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야생허브, 야생화 등 또 분류를 해놓은게 좋았어요. 공부도 되는느낌^^
이 다음은 양귀비를 그려봤어요! 붉은색이 너무 예뻐서 ㅎㅎ 붓 테크닉이 감각을 요구하는것 같았는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우선 따라해봤는데... 완전 그럴싸하죠?ㅋㅋ 책에는 파란꽃(아마 제가 방금전 그렸던 수레국화)도 그려져 있길래 마저 그려줬어요. 후 이게 맞나... 조금 떨면서 그렸는데 진짜 그럴싸하게 나와서 너무 뿌듯해요... 우선 이 책은 인쇄가 훌륭해서 물감 고유의 컬러가 그대로 느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화면으로 볼 때보다 책 종이 위에서 느껴지는 맑고 싱그러운 색감이 훨씬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는 구성인데다 수록된 꽃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예쁜 야생화들이에요. 솔직히 제가 붓질이 좀 서툴고 어설프게 따라 그려도 완성해 놓고 보면 꽃 자체가 워낙 예뻐서 그런지 진짜 그럴싸해 보여요ㅋㅋ. (내가 그린 거 맞나 싶을 정도로 완성작이 엄청 예쁘고 그럴듯해서 혼자 속으로 대만족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알록달록 물감을 종이에 적시다 보면 머릿속 복잡한 생각도 싹 가라앉더라고요. 책 뒷표지를 보면 해외의 보태니컬 아티스트들과 교육자들의 추천사가 가득 적혀있어요. 수채화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분들이나 집에서 혼자 즐길만한 감성 취미 찾으시는 분들께 딱 어울리는 가이드북이에요. 어려운 테크닉 없이도 예쁜 꽃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소소한 성취감과 힐링을 잔뜩 느끼실 수 있습니다. 종이랑 물감, 붓 몇 개 챙겨 들고 나만의 작은 야생화 정원을 종이 위에 피워보시길 적극 추천해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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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본포스팅은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서평입니다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맑은 수채로 물든 꽃들이 제 눈을 사로잡은 책이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 체험할 기회가 생겼네요 책속에 담긴 꽃들이 표지에 다 담겼나봅니다 예쁜 야생화들이 물들어 있습니다
해외에서 인기 많은 작가님의 식물 수채화 한국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책 크기는 240x241mm, 776g, 180쪽
외국의 수시마 헤그데 작가님은 룩셈부르크에 거두하시며 독학으로 그림을 배우고 꽃과 풍경을 그리는 수채화 온라인 수업으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목차 야생허브 14개 야생화 15개 + 꽃다발 2개 총 31개의 야생화 꽃이 있습니다.
작가님에게 길가에서 자라나는 야생화는 늘 영감을 주며 책을 하나씩 천천히 따라서 그려보라고 합니다. 꽃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방법에는 끝이 없어요. 책을 따라 그리면서 실제 자연을 탐색하고 꽃을 관찰하면서 꽃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발견할거라고 적혀있습니다. 야생화 수채화를 그릴때 필요한 도구 소개가 있습니다.
작가님은 수채화 물감으로 다니엘 스미스, 쉬민케,윈저앤뉴튼, 백야 수채화 물감, 시넬리에를 사용하셨어요. (꽃이나 잎의 정교한 형태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울때는 수채화 색연필도 사용) 기본기법에서는 물과 물감의 비율,혼합하는 방법,웨트 온 웨트, 웨트 온 드라이,리프팅에 대한 방법을 예시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연에서 본 것 관찰하고 표현하기에서 식물의 특징 찾아내기, 형태 보는 법,색 관팔하기,움직임 표현하기 붓 다루는 법에서는 붓 터치는 여러 방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붓 다루는 법에서는 다양한 잎을 그리는 방법과 여러 모양의 꽃잎 그리는 방법 예시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꼭 연습을 충분히 한 후에 야생화를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14개의 야생 허브에서는 라벤더, 솔나물, 수래국화, 서양고추나물,컴프리,자주루드베키아, 우단담배풀,붉은 토끼풀,민들레, 캐모마일,치커리,서양톱풀, 제비꽃,야생장미 등이 있습니다. 야생허브는 야생에서 자라는 약초로도 사용가능한 허브입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첫번째 라벤더로 설명하겠습니다. 왼쪽편에 완성그림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꽃에 대한 설명과 그림을 그리는 방법 설명과 사용한 수채물감 이름과 붓 호수까지 적혀 있으며, 다음 페이지에는 그리는 순서대로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천천히 따라 그리면 되어요.
솔나물,수레국화,컴프리,자주루드베키아 꽃입니다.
야생화 꽃은 15개가 있습니다. 스패니시 브룸, 인디언 페인트브러시, 발레리안, 유럽나도냉이, 양귀비, 폭스글로브,미나리아재비, 물망초, 골든로드, 털부처꽃, 카우슬립,락스퍼, 구주갈퀴덩굴, 유럽푸른지치,아스타 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발레리안,유럽나도냉이,락스퍼,유럽푸른지치입니다. 노란꽃, 붉은꽃, 하얀꽃, 푸른꽃, 보라꽃등 다양한 꽃들이 있어요. 야생화 수채화 체험하기
첫번째 체험은 야생 허브 중에서 제비꽃을 체험하였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을 혼색하여 보라색을 만들어 꽃잎을 만들었고, 그린에도 붉은 색을 살짝 추가하거나, 푸른색을 살짝 추가하면 또 다른 짙은 초록색이 조색이 됩니다.
라인을 긋지 않고 바로 꽃을 그리는 이번 책 정말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제비꽃 완성이 되었어요.
두번째 야생화 편에서는 붉은 색이 멋져보이던 처음 보는 야생화인 인디언 페인트브러시 꽃을 그렸습니다. 앞에서 다양한 꽃잎과 잎사귀를 눈으로만 보고 연습해 보지 않고 바로 그렸더니 붉은 꽃 모양이 다양하지 않고 뭉특해졌어요.
작은 카디페이퍼에도 야샹화 꽃을 그렸습니다. 두툼해서 물을 많이 머금어도 거뜬하게 견디어서 수채화 하기 좋았습니다.
야생허브와 야생화꽃이 끝난 다음 마지막장에 두개의 꽃다발이 있습니다. 여태 하나씩 그렸다면 그렸던 꽃들중에서 다발을 만들어 야생화 꽃다발을 그려도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여태 수채화를 밑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색칠하는 과정들이 길어서 그림 하나 그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마르는데도 시간이 걸려 잘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번 수시마 헤그데 작가님의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책을 통해 밑그림 없이 바로 꽃과 잎을 그릴수도 있는것을 알게 되고 이렇게 해도 된다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디든 야외로 나가면 꽃을 관찰하고 색을 생각해서 붓과 물감과 종이만 있으면 크기에 상관없이 꽃을 그릴수 있을것 같아 용기가 생깁니다. 알고 있는 꽃도 있었고 여러번 그려본 꽃도 있었지만, 모르는 꽃과 처음 듣는 꽃들도 많아서 더 많이 보고 연구해서 책속의 모든 꽃들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나의첫야생화수채화그리기 #야생화 #수채화 #수채화그리기 #보테니컬아트 #취미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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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욕구와 또 거창하게 배우거나 스케치를 공들이고 싶지 않은 양날의 검같은 요상한 마음이 있는 저로써는 이책이 너무나 매력저이에요! 스케치없이 슥슥♡ 그러나 결과물이 이렇게 나오다니요.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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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 모집에 오랜만에 수채화 책이 올라왔길래 흥분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사실 순위로 따지자면 개인적으로 꽃 그리기 보다는 어반스케치에 더 관심이가고 흥미가 있긴하지만 그 중 공통점은 수채화이기때문에 그림 장르따지지 않고 다 보는 편이다. ㅋㅋ 옛날에 어반스케치가 지금처럼 성행하지 않았을땐 수채화책들 대부분이 꽃을 주제로한 책들이 많았기에 나도 몇 권 소장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옛날 책들이라 좀 아쉬운 부분도 있기도하고 어반 스케치를 하다보면 꽃을 표현한 그림들도 있는데 그때마다 표현하기가 막막했었는데 이번참에 이 책보고 연습해볼까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되었다. 그리고 예전에 나갔던 어반스케치 모임에서 회원 한분이 켈리그라피를 배우셨다는데 꽃 수채화를 같이 그려서 엽서나 카드를 만들어 팔거나 선물하는 걸 보고 나도 언젠가 도전해봐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다가 결국 시도도 못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시도해볼까 싶다.
이 책은 야생 허브와 야생화로 나누어 총 32가지의 꽃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앞부분에는 야생화를 관찰하는 방법과 잎과 꽃잎을 그리는 방법들이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각 야생화들의 특성과 그릴때의 팁을 간단히 설명하고 사용되는 물감의 컬러와 사용 된 붓의 호수가 적혀있다. 때론 색연필색도 적혀있는데 이 같은 경우는 한번에 표현하기 어려울때 윤곽선을 그리고 채색을하는데 이때 사용한 색연필색은 적어 놓은 것이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순서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운거 같다. 이 책에서 그리는 야생화는 밑그림을 따로 그리지 않고 바로 채색에 들어간다. 솔직히 이 부분이 좀 매력적인거 같다. ㅋㅋ #나의첫야생화수채화그리기 #싸이프레스 #수시마헤그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야생화 #수채화 #꽃그림 #드로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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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가끔 수채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였는데 좋은 기회로 책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합니다☺️ 실은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운 적 없고, 수채화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여 조금 어려운 책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책의 초반에 그림 도구나 표현 방법, 붓을 다루는 방법이 상세하게 쓰여 있었고 무엇보다 어려운 그림 기법 용어를 미리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후 나오는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간단한 야생화 그리기부터 시작하여 꽃다발 그리기로 마무리되는데, 너무 아름다운 다발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아름다운 야생화와 그의 이름에 대해 처음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야생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힐링도서로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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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길가나 공원을 걷다보면 여러 이름모를 꽃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아, 예쁘다 하고 그냥 스쳐지나가곤 하죠.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는 이 작고 아름다운 꽃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캔버스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줍니다. 저 또한 좋아하는 꽃들을 떠올리면 잘 알려진 꽃들- 수국이나 장미 등을 생각하지만 더 자주 마주쳤던 건 의외로 이름모를 작은 꽃들이었을 거예요.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다는 수시마 헤그데는 이 책을 통해 물감의 색을 원하는 대로 내는 법, 자연스러운 이파리 묘사, 꽃잎 그리기, 물과 물감의 비율 등 수채화의 기본이 되는 규칙과 기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녀의 그림은 야생화 특유의 생동감과 여리여리한 느낌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어요.
새롭게 알게된 꽃들도 참 많아요. 컴프리, 인디언페인트브러시, 수레국화.. 모습을 보면 공원 한켠에서 본 것 같은데 이렇게 예쁜 이름들을 가지고 있었더라구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민들레를 그리는 법도 담겨있어요. 어떤 색상을 쓸지, 어떤 도구를 쓸지도 상세히 적혀있어서 한 단계씩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작품 하나가 완성되어있을 거예요. 그림을 따라그리는 것뿐 아니라 마치 꽃 카탈로그나 야생화백과를 보듯이 길가의 꽃들을 보고 이름을 배워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한번 꼭 따라그려볼 생각이예요😊 한폭의 수채화를 아름답게 완성해보고 싶은 분이나 야생화의 이름에 대해 좀더 배우고싶은 분이 읽으면 행복할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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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예요. 수채화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기법부터 시작하지만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꽃잎뿐 아니라 잎과 줄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는 점이었어요. 붓에 힘을 주고 빼는 방법, 붓의 방향을 바꾸면서 잎과 줄기를 표현하는 과정 등을 볼 수 있어 꽃 그림을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팔버트붓을 활용한 표현이 인상적이었어요. 납작하면서 끝부분이 둥근 팔버트붓은 붓의 넓은 면과 모서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잎이나 줄기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저도 따로 시간을 내서 반복해서 연습해 볼 생각이에요. 책을 받자마자 첫 번째 꽃인 라벤더에도 도전해 봤어요. 책을 볼 때는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붓을 들어보니 역시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제가 가진 물감과 도구를 이용해 지금 표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은 라벤더 꽃밭 하나를 완성했어요. 직접 따라 그려보면서 작가 역시 수채물감만 고집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수채색연필을 사용하거나 형태와 움직임을 잡기 어려운 부분에는 스케치를 활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도 처음부터 무조건 스케치 없이 그려야 한다는 부담을 조금 내려놓게 되었고요. 결국 잘 그리는 방법은 역시 꾸준히 그려보는 것이겠지요.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는 예쁜 완성작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기보다 꽃과 잎, 줄기를 어떤 붓질로 표현하는지 하나씩 연습해 보고 싶은 분에게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언젠가는 작은 스케치북과 붓 하나 들고 나가 눈앞에 보이는 꽃을 자유롭게 그려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 장씩 천천히 따라 그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라벤더를 시작으로 하나씩 그려보면서 저만의 작은 야생화 스케치북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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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 서적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증정 받았습니다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가 출간되었습니다. 표지를 보면 인스타에서 한 번쯤 본 느낌이 드셨을거예요. 밑그림 없이 쓱쓱 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온라인 서점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엽서 3종 랜덤으로 1개 포인트 차감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목차 수채화 기본을 먼저 설명하고 야생 허브 14종, 야생화 15종, 꽃다발 그리기 요령과 1작품을 예시로 그리기 과정을 설명해요.
도구 소개는 특정 제품 소개 없이 꼭 필요한 도구와 자주 사용하는 컬러와 붓 호수 5가지 정도 추천한다.
수채화의 재미 색혼합, 웨트 온 웨트, 웨트 온 드라이, 리프팅 몇 가지 특징을 설명하고 야생화를 잘 그리기 위한 관찰하고 표현하는 방법, 붓 다루기로 다양한 잎사귀와 꽃송이 표현 등을 배운다.
꽃다발 그리기 예시작인데요. 어떻게 조합하면 좋은지 구성을 6가지 요약해 줍니다. 색상 고르는 방법도 나오고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증정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의첫야생화수채화그리기, #수채화그리기, #야생화수채화, #수채화, #수시마헤그데, #싸이프레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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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로 수채화그리기를 하고 있어요 수채화는 물과 물감의 농도를 조절하면서 맑고 투명한 색감을 표현하는 과정이 매력적인데요 특히 꽃과 식물을 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을 관찰하게 되고 붓끝에 집중하는 시간 자체가 힐링이 되더라고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수시마 헤그데의《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 전 세계적으로 수채화 강의를 진행하며 3만 명이 넘는 학생들을 가르친 글로벌 수채화 강사의 야생화 수채화 가이드북이라 더욱 기대됐어요 수채화를 처음 시작한다면 수채화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물과 물감의 양을 어느 정도로 조절해야 하는지, 색을 어떻게 섞어야 하는지, 꽃잎과 잎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표현해야 하는지인데요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 책은 처음부터 작품을 완성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도구 > 기본 기법 > 자연 관찰 > 붓 다루는 법 순서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좋았어요 특히 수채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요 수채화를 그릴 때는 같은 물감이라도 물의 양에 따라 색의 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원리를 알고 시작하면 훨씬 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붓 하나로 다양한 꽃잎과 잎 표현하기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붓의 모양의 필압을 이용해 꽃과 잎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 붓을 세워 사용하는지 눞혀 사용하는지 얼마나 힘을 주는지에 따라서 같은 붓으로도 전혀 다른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삼각형 모양의 꽃잎부터 둥근 꽃핑, 길쭉한 잎, 타원형 잎까지 붓 터치만으로 다양한 식물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어요 야생화를 그리기 하면서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지고면서 복잡한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수채화는 물의 양과 색의 농도에 따라 같은 색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색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수채화의 가장 큰 매력은 그림을 완성하는 결과보다 그리느 과정 자체에 있는 것 같아요 종이 위에 물을 적시고 천천히 색을 올리고 번지는 모습을 바라보면 복잡했던 생각도 잠시 내려놓게 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힐링 취미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는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조금 더 섬세한 섹물 표현을 배우고 싶은 사람까지 활용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수채화를 처음 시작해보고 싶거나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취미를 찾고 있다면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와 함께 야생화 수채화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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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채화와 어반스케치를 즐겨 그리다 보니 꽃을 제대로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를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책을 펼쳐보니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수채화로 어떻게 표현해 나가는지 차근차근 따라가 볼 수 있어 초보자에게도 친절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야생화를 직접 관찰하고 그려본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송이씩 천천히 따라 그리면서 꽃을 바라보는 눈도 키우고, 제 그림에도 자연스러운 색과 분위기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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