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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내게 무척 끌리는 만화책이다. 우연히 만화파트 검색을 하다 제목과 책의 겉 표지에 이끌려 구입했는데... 2권부터 계속 구매할 예정이다... 1권은재미나게 보았다. 쇼군을 둘러싼, 그것도 여자 쇼군을 둘러싼 일본 막후시대의 독특한 쇼군문화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첫 스토리부터 첫날밤을 지낸 자는 죽어 나간다는 설정과 이어지는 반전의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응 이야기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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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의 막부시대의 이야기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궁궐에서 일어나는 비화가 있듯이 일본 막부시대의 군주가 살던 궁에서 일어나는 은밀하고 그들만의 삶이 그려져 있는 만화다. 여자 군주를 모시게 되는남자들의 이야기, 남자가 귀해-전쟁과 전염병으로 남자의 수가 절대적으로 여자보다 적어졌다-대접받고 사는 남자와 여자군주를 위해 몸 바치는, 마치 조선시대의 궁녀들의 삶과 비슷한 이야기다. 제목이 주는 저 깊숙한 곳의 이야기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