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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팀을 구해내는 완벽한 수문장,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하지만 이 자서전은 그 역시 끊임없이 고민하고 흔들렸던 한 사람의 '인간'이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의 삶은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는데, 우리는 늘 일을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살아가죠. 특히 중요한 프로젝트나 큰 책임을 맡았을 때, 단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담감은 골키퍼가 느끼는 숙명과 비슷할 것 같아요. 수많은 선방보다 단 한 번의 실수가 더 크게 기억되는 자리라는 측면에서.... 부폰은 이런 압박감 속에서 겪었던 우울증과 골키퍼라는 포지션 특유의 외로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데,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누구보다 큰 고독을 견뎌야 했다는 점이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인간적인 공감이 느껴지더군요. 이 책에서 가장 큰 울림을 받은 메시지는 '실패를 대하는 태도'에요. 부폰은 골키퍼의 진정한 가치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후 얼마나 빨리 일어나는가'에 있다고 말하는데, 이는 직장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실수는 피할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고 다시 나아가는가 하는 점이죠.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폰이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그가 완벽했기 때문이 아니라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축구 팬뿐만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버티며 나아가고 있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스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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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잔루이지 부폰 자서전을 손에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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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기간에 축구선수 자서전을 볼줄이야.. 감회가 새롭기까지 하네요.🤭예전 좋아했던 선수중 한명이였는데 자서전으로 이렇게 다시 만날줄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후 이탈리아가 연속 본선진출 실패라 못봐서 개인적으론 아쉽긴합니다. 본론으로....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꼽히는...
⚽️잔루이지 부폰의 자서전⚽️ 《넘어지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Cadere, Rialzarsi, Cadere, Rialzarsi)》 📖 저자 잔루이지부폰 📖 옮김 이성모 📖 출판 한스미디어 📖 총p.384 @hansmedia @gianluigibuffon
⚽ '수문장'의 숙명과 인간적 고뇌의 기록 1. '골키퍼'라는 포지션이 주는 인생의 은유 핵심은 골키퍼가 공을 막기 위해 평생 몸을 던져야 하는 숙명을 인생에 빗댑니다. 그는 단순히 화려한 우승 커리어(2006 월드컵 우승, 세리에 A 10회 우승 등)를 자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실, 실패, 그리고 인간으로서 겪었던 수많은 '추락'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2. 완벽해 보였던 거인의 '인간적인 약점' 우리가 경기장에서 보았던 부폰은 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였지만, 책 속의 부폰은 놀라울 정도로 솔직합니다. 우울증과 불안의 고백: 세계 최고 자리에 있던 시절 겪었던 우울증과 내면의 두려움을 감추지 않습니다. 예술을 통한 치유: 거친 그라운드를 누비던 그가 '마르크 샤갈'의 그림을 보며 위로를 받고 정신적 슬럼프를 극복해 나가는 대목은 이 책에서 가장 감성적이고 몰입도 높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
3. 축구 팬들을 흥분시킬 비하인드 스토리 해외 축구 팬이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을 만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합니다. 2002 한일월드컵 한국전 당시 이탈리아 대표팀이 느꼈던 솔직한 소회와 충격. 커리어 중간중간 겪었던 감독들과의 에피소드 및 축구계 내부의 논쟁들. 그가 필드 플레이어와는 전혀 다른 '골키퍼만의 시선'으로 축구를 어떻게 바라보고 분석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 총평및 맺음말.. "넘어지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골키퍼를 할 수 없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축구 전설의 커리어 정리집이라기보다, 한 인간이 압박감 속에서 어떻게 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갔는가를 보여주는 심리 에세이에 가깝습니다. 정말 편안히 볼수 있는 자서전!! 한 인간의 뜨거운 열정과 가슴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자서전!!!👍유벤투스나 아주리 군단의 팬은 물론이고, 일상에서 번아웃을 겪거나 실패 후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또한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위대한 선수의 독백을 만끽하기에 충분합니다.
⚽️ 2026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잔루이지부폰자서전 #잔루이지부폰 #부폰 #축구책 #한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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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직독직필한 글입니다. 세계 축구의 레전드 골키퍼이자 이태리의 전설 잔루이지 부폰 의 자서전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부폰은 올리버칸 카시야스 등 과 함께 2000년대를 주름잡던 세계적 골키퍼중 한명이다. 그는 98년월드컵부터 이탈리아 골대를 지켰지만 그를 마지막으로 볼수 있던 때는 2006년이 마지막이었다 왜냐하면 이탈리아가 2006년을 마지막으로 월드컵무대를 밟지 못했기 때문이다. 2026년도 유럽 po를 넘지 못하고 떨어졌다. 당시 가투소 감독과함께 국가대표팀 스태프로 이름을 올렸지만 wc를 가지못하고 사퇴했다. 그는 26년간 키퍼로 클럽과 국가대표의 골대를 지켰고 최근 슛포러브가 주최한 월드레전드 매치에서 카시야스와 격돌한 바 있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것은 2002년 wc 16강전에 대한 비하인드가 수록되었다 당시 한국은 무려 48만의 1승을 넘어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었고 이탈리아는 당시 비에리 토티 델피에로 말디니 등 세계적인 선수들로 포진해있었다. 안정환의 pk실패로 분위기는 이탈리아쪽으로 넘어갔었고 전반 17분 비에리에게 골을 내준 이후 후반 43분까지 끌을 넣지 못했다. 당시 페루자에서 뛰고 있던 안정환은 골든골을 넣고 팀에서 쫓겨났다. 부폰은 당시 심판의 아쉬운 판정에 대해 회상했다. 결국 이탈리아는 8강에 진출하지 못하고 떨어졌다 그는 돌아가면서 욕먹을 것을 걱정했지만 국민들은 모레노를 욕하면서 박수를 쳤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2006년이 되었고 그 유명한 지단 박치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두팀은 치열했다 이탈리아가 우승하긴 했지만 지단의 박치기는 부폰에게 충격을 줬다 지단은 그럴사람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그의 박치기 사건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부폰을 골대에 있었기 때문에 이 장면을 보지 못한 부심에게 말해야 하는지 망설였다고 고백했다. 부폰의 애칭은 지지로 자주 나온다. 해외축구 팬이라면 한번 읽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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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부폰 자서전》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부폰의 삶과 철학을 담아낸 책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었다. 부폰은 수많은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상처, 불안과 압박감까지 숨김없이 이야기한다. 그래서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축구 선수 부폰의 이야기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 온 과정도 담겨 있어 스포츠 자서전 이상의 감동을 전한다. 특히 골키퍼라는 외로운 자리에서 버텨온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흥미로운 기록이, 인생의 용기를 찾고 있는 독자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다. 오랜만에 깊은 여운을 남긴 자서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