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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실감나요!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실감나요!" 내용보기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책 제목만 봐도 눈길이 가요. 긴급! 이란 말에 집중돼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해져요. TV 속보이면서, 전단지 같기도 한 뒤표지는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해줘요. "이미 예고되었다? '모음 경고문' 화제"라던가 "속보. 대한민국 모음 파업 선언. 도시 전체 마비!"  문구들은 안 좋은 소식을 전하는 뉴스에서 보던 표현들이에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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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책 제목만 봐도 눈길이 가요. 긴급! 이란 말에 집중돼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해져요. 



TV 속보이면서, 전단지 같기도 한 뒤표지는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해줘요. "이미 예고되었다? '모음 경고문' 화제"라던가 "속보. 대한민국 모음 파업 선언. 도시 전체 마비!"  문구들은 안 좋은 소식을 전하는 뉴스에서 보던 표현들이에요. 주로 어떤 단체나 기업이 하는 파업에서 모음 파업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져온 게 신선했어요. 우리 모두 생각하지 못한 일이니까요! 



 거리에 한글 간판이 별로 없다거나 줄임말 한글을 쓰고 이모티콘처럼 자음만 쓰는 문제는 그동안 자주 논의되었던 일이에요. 그럴 때마다 저는 세종대왕님이 어떻게 만드신 한글인데, 외국에서는 한글의 우수성을 극찬하는데 우리가 한글을 이렇게 쓰면 세종대왕님께서 노하실 텐데 정도로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라니요! 


함께 사는 4학년 어린이에게 이 동화책을 읽어보라고 주었어요. 요즘 여름방학 특강으로 '어린이 동화작가교실'을 다니면서 동화를 쓰고 있거든요.

다 읽은 어린이와 이 동화책으로 대화를 나누어봤어요.


질문 1. 어린이가 읽기에 재밌는 내용이었어?

답:  제목부터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 모음들이 회의한다는 것부터 재밌었어.


질문 2. 왜 한글이 사라졌다, 자음이 사라졌다, 가 아닌 모음이 사라졌다 일까?

답:  자음을 빼고 모음 만으로는 어느 정도 소통이 되잖아. 소리도 나고. ㅏ, ㅑ, ㅗ 같이 말이야. 


질문 3. 어떤 부분이 가장 흥미롭고 재밌었어?

답:  모음이 사라져서 모음 없이 말하고 쓰는 상황이 실감 났어.


질문 4. 네가 바꾸고 싶거나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

답:  모음이 사라진 문장들에서 추측이 안 되는 것들이 있었어. 저학년 대상 동화라면 어려워할 거야. 

질문 4-1. 모음이 사라지면 자음만으로 추측하기 어렵다는 걸 작가가 알려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답: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다 알아맞히는 재미도 있으면 좋지.


질문 5. 너라면 어떤 결말로 했을 것 같아?

답: 나라면 모음이 다시 돌아온 다음 이야기, 한글의 소중함을 알게 된 후의 이야기를 좀 더 썼을 것 같아.

- 독자를 고학년 이상으로 하고 그렇게 쓰면 되겠다 (엄마의 마무리)



  한글을 사랑하는 작가님이 쓴 동화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를 읽고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이 동화책이 딱이네요!


#긴급모음이사라졌다 #윤미경 글 #현단 그림 #국민서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6.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내용보기
모음이 없는 상태에서초성을 가지고 단어를 맞춰보는놀이를 자주하는데,여기에 줄임말과 신조어가 더해지며확실히 소중한 한글에 대해 다시생각하게 된다!그러면서 제목보고 반한초등저학년책!긴급! 모음이 사라졌다모음들이 화가나서 사라져버린다면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력으로바른 말 고운 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초등저학년책이다.당연하게 누려 왔던우리의 말과 글이 사라져 버
"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내용보기

모음이 없는 상태에서

초성을 가지고 단어를 맞춰보는

놀이를 자주하는데,

여기에 줄임말과 신조어가 더해지며

확실히 소중한 한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제목보고 반한

초등저학년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모음들이 화가나서 사라져버린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력으로

바른 말 고운 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초등저학년책이다.


당연하게 누려 왔던

우리의 말과 글이 사라져 버린 세상

화가 난 모음들의 마음을

어떻게하면 되돌릴 수 있을지

도시 전체가 마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사람들이 한글을 제먹대로 사용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모음들이 화가나서

긴급회의를 열고 모든 일을 중단하기로 한다.


세상에!

모음들이 사라져버리네!!


모음이 없어지다보니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없게되는데

과연 모음이 다시 돌아오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음과 모음이 서로 만나

하나의 소리와 글자가 만들어지는 한글!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네!

s*******a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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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서평]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이제는 한글을 다 익혀서 글을 읽고 쓰는 게 자연스러운 우리 아이들. 그런데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라는 그림책은 어느 날 갑자기 당연히 있는 것으로 느껴지던 한글의 모음이 모두 사라진다는 색다른 상상력으로 시작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를 만들어내는 걸 알고 있는데, 갑자
"[서평]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제는 한글을 다 익혀서 글을 읽고 쓰는 게 자연스러운 우리 아이들. 그런데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라는 그림책은 어느 날 갑자기 당연히 있는 것으로 느껴지던 한글의 모음이 모두 사라진다는 색다른 상상력으로 시작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를 만들어내는 걸 알고 있는데, 갑자기 모음이 모두 사라져버린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요즘 문자를 하면서 초성으로만 텍스트를 주고받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이 책은 한글과 언어의 소중함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신선하게 보여주어서 아이들도 읽으며 느끼는 바가 클 것 같아요. 


이 책은 모음들이 모여 회의를 하면서, 점점 글자에서 자신들이 사라지는 현실에 큰 위기감을 느끼고 파업을 선언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글 창제 장소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모음들이 사람들의 무심한 언어 사용을 지적하며 파업을 선언하고, 그로 인해 세상에 큰 혼란이 일어나기 시작하죠. 간판이나 표지판, 심지어 사람들끼리의 대화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엉뚱한 소동이 벌어집니다. 사람들의 일상이 혼란스러워지고, 자음까지 파업에 가세하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자 문제를 풀어내기 고심하고 힘을 합쳐나가려 하는데요. 이 파업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쓰는 신조어나 줄임말, 초성 문자 등의 언어 습관을 한 번쯤은 곰곰이 생각해볼 만한합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ㅇㅇ'이나 'ㅇㅋ'등의 간단한 초성 문자등을 자주 쓰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거기에서 더 나아가 쉽사리 알아보기 힘든 초성 문자들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친구들과 ‘초성어’나 줄임말을 주고받을 때, 빠르고 편리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런 소통 방식이 때로는 오해와 단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일입니다. 이 동화책 속에서 모음들의 파업으로 큰 혼란이 온 것처럼 말이지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평소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소통을 하기 위한 도구로만 생각했던 글자, 모음과 자음들이 스스로 생각을 가지고 사람들의 언어습관에 불만을 가져서 파업을 한다는 설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아이와 함께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모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나는 올바르게 우리말을 사용하고 있을까?” 등을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께 꼭 한 번 추천하고 싶은 동화입니다. 

r******j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연하게 누려왔던 우리의 말과 글이 사라져 버린 세상
"당연하게 누려왔던 우리의 말과 글이 사라져 버린 세상"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번책은 한글날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저학년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판형이 크고 글씨도 커서이제 막 글을 잘 읽기 시작하는 초저학년도 초고학년도 같이 읽고한글의 중요성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해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책 제목처럼 내용은 모음이 사라졌을 때벌어지는 이야기입
"당연하게 누려왔던 우리의 말과 글이 사라져 버린 세상"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번책은 한글날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저학년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판형이 크고 글씨도 커서

이제 막 글을 잘 읽기 시작하는 초저학년도 초고학년도 같이 읽고

한글의 중요성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해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처럼 내용은 모음이 사라졌을 때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모음을 사용하지 않고

자음만을 사용한 언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한글의 올바른 사용법이나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에 그림도 많이 있어서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할 때는 이렇게 그림이

적절하게 많이 들어 있는 책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책 안에는 모음이 사라졌을 때

자음만으로도 의미 전달이 되지 않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모음 해답지가 나와요.

저희집은 이거를 같이 추측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모음이 사라진 말을 해보는데

서로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그 상황을 엄청 재미있어 했습니다.


저도 같이 읽어 보았는데 워낙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서 그런지 약간 유치하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역시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고요. 모음이 사라진 세상에 대해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b******h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카톡이나 SNS를 할 때 'ㅇㄱㄹㅇ', 'ㄱㅅ' 같은 초성 줄임말을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너무나 손쉽게 쓰고 있는 요즘이다. "만약 세상에서 자음만 남고 모음이 싹 사라져 버리면 어떻게 될까?" 신간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는 바로 이 기발하고도 발칙한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동화다.사람들의 성의 없고 무분별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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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카톡이나 SNS를 할 때 'ㅇㄱㄹㅇ', 'ㄱㅅ' 같은 초성 줄임말을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너무나 손쉽게 쓰고 있는 요즘이다.




 "만약 세상에서 자음만 남고 모음이 싹 사라져 버리면 어떻게 될까?" 신간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는 바로 이 기발하고도 발칙한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동화다.




사람들의 성의 없고 무분별한 한글 파괴에 뿔이 난 모음들이 단체로 파업을 선언하며 세상에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혀 위에서도, 간판과 휴대폰 자판에서도 모음이 쏙 빠져나가 버리니 세상은 순식간에 말이 통하지 않는 대혼란에 빠지고 만다. 


자음만 대충 쓰며 한글을 괴롭히던 인간들에게 소심하지만 확실한 복수를 감행하는 모음들의 귀여운 반란에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절로 흘러나왔다.


하지만 귀여운 설정 뒤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모음이 사라지자 도시가 마비되는 소동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남용하던 신조어나 줄임말이 얼마나 타인과의 소통을 끊어놓고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한글을 바르게 쓰자!"라는 진부한 잔소리 대신, 재미있는 소동극으로 한글의 소중함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만들어 주는 점이 매우 탁월하다.

특히 글자가 모여 올바른 소리를 내고 마음을 전하는 과정이 아기자기한 그림과 어우러져, 글 읽기에 막 재미를 붙인 초등 저학년이나 중학년 아이들이 한 번 쥐면 끝까지 재미있게 몰입해 읽을 수 있다.

 줄임말에 너무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해줄 동화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c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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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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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어린이의 마음 가득히 채워줄 것 같다.모음과 자음의 소중함을 깨닫고우리의 한글을 소중히여길 수 있는마음을 갖도록 해주는 책긴급! 모음이 사라졌다모음들이 회의를 소집했다.너무 줄임말이 남발되고 ㅋㅋㅋ 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모음이 소외당하고 모음을 소홀히 여기는이런 상황에서 모음들은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린이의 마음 가득히 채워줄 것 같다.

모음과 자음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의 한글을 소중히여길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해주는 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모음들이 회의를 소집했다.

너무 줄임말이 남발되고 

ㅋㅋㅋ 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모음이 소외당하고 모음을 소홀히 여기는

이런 상황에서 모음들은 더 이상 

자신의 위치가 위협받는 것을 두고 볼 수가 없었다.

모음들은 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글은 모음과 자음이 합쳐져야

온전한 소리와 뜻을 이룬다.

세종대왕님의 빛나는 업적이 퇴색되는 것 같은

이런 상황을 모음들은 두고볼 수 없었던 것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서 모음이 다 사라졌다.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세상 전체가 마비가 되었고

다툼이 만연해졌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모음을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훈민이, 오안전씨, 왕잘난씨, 뻥튀기씨가

나서서 이 상황을 극복해보고자 한다.


그들의 노력이 모음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모음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어서

제대로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책 속의 이야기라 모음이 없이 표기되어도

읽는 나는 알아볼 수 있고

의사소통이 되는 것 같지만

정말 모음을 발음할 수 없으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지 않을까.


우리말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히 여기며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나누면 좋겠습니다.



#긴급모음이사라졌다 #윤미경 #국민서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b*****x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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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언어 습관 기르기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언어 습관 기르기" 내용보기
초등저학년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글밥과 그림이 적절하게 있습니다.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어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해야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어요.줄임말과 신조어들 사이에서 바른 한글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배워봅니다.모음이 사라진다면 의사소통도 힘들고온 도시 전체가 마비가 된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상상력을 키워줄 수도 있어요.한글에 대한 소중함도 알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언어 습관 기르기" 내용보기

초등저학년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글밥과 그림이 적절하게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어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해야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어요.

줄임말과 신조어들 사이에서 바른 한글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배워봅니다.


모음이 사라진다면 의사소통도 힘들고

온 도시 전체가 마비가 된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상상력을 키워줄 수도 있어요.


한글에 대한 소중함도 알 수 있어서

한글날을 기준으로 읽어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v*********v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_유쾌 발랄한 상상력 어린이 동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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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ㅋㅋㅋ'.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메신저나 문자로한 번쯤은 썼을법한 말들이다.솔직해지자면 나는 거의 매일모음이 빠진 자음으로만 만들어진단어들을 쓴다.이유는 간단하다.쓰기 빠르고 편하기 때문이다.일일이 모음을 쓰지 않아도자음으로 되는 의사소통에익숙해지고 나니 굳이쓸 필요를 못 느끼게 된 것이다.아마 나와 같은 사람들이여럿 있을 거라 생각한다.그리고 이 책을 보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_유쾌 발랄한 상상력 어린이 동화 추천" 내용보기

'ㅇㅇ', 'ㅋㅋㅋ'.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메신저나 문자로

한 번쯤은 썼을법한 말들이다.

솔직해지자면 나는 거의 매일

모음이 빠진 자음으로만 만들어진

단어들을 쓴다.


이유는 간단하다.

쓰기 빠르고 편하기 때문이다.

일일이 모음을 쓰지 않아도

자음으로 되는 의사소통에

익숙해지고 나니 굳이

쓸 필요를 못 느끼게 된 것이다.


아마 나와 같은 사람들이

여럿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

뜨끔할 것이다.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제목만 봐도

긴급함이 느껴지지 않은가?



인간들에게 경고한다. 한글을 파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음들은 단체 파업을 할 것이다.

-모음 일동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책은 제목 그대로

모음이 사라지는 이야기다.


모음을 뺀, 자음으로 한글을 사용하고 

망가뜨리는 사람들, 그리고 사회.

그것에 대한 분노가

모음들을 파업하게 했으니

후폭풍은 어마 무시했다.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휴대폰과 TV와 책 속에서,

길거리의 모든 글자 속에서

모음들이 사라지고 만다.


파업하기 전에 경고까지 줬건만,

모두가 무관심했고

이는 세상에 재앙을 불러일으키는데···.



모음이 사라진 세상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어제까지 친구였던 아이들이 외계인처럼 느껴졌어요.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언틋보면 코믹한 것 같고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여겨질 수 있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이보다 더 심각한 일이 없을 것 같다.

단순히 대화를 넘어서

의료, 교통, 삶의 곳곳에 언어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심각함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끌고 나가는 작가님의 재치와 문장이

대단할 따름이다.


모음들이 사라진 세상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인데,

전염병이 돌아도 이보다 더 

끔찍할 수 있을까 싶어진다.

더불어 언어가 사라진 세상에서

오는 무기력함, 아름답고 멋진

한글을 무시한 데서 밀려드는 후회,

그래서 반드시 한글을 찾아야겠다는

의지까지 불태우게 만드는 책이다.



ㅇㅂㅅㅇ! ㅇㅂㅅㅇ!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그로 인해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고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된다.

식당에 가서까지 책의 결말이

너무 궁금하다며 책을 읽고 있던

딸의 후일담은 안 비밀이다.


또 하나, 책의 즐거움이

하나 더 있는데

모음이 사라진 글자를 

알아맞히는 일이다.


앞뒤 이야기를 살피며

자음으로만 이루어진 문장의 뜻을

찾는 것도 상당히 쏠쏠하다.


옆에서 슬쩍슬쩍 보던 나도

어느새 집중해 같이 해독하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이야기는 이야기대로,

답을 맞히는 재미는 재미대로

그 즐거움을 더한다.



세계가 인정하는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글자인데, 정작 한국인들이 한글을 제멋대로 쓰고 있어요.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한글을 만든 이유와 사용법이 담긴

훈민정음해례본은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글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글을 그만큼

대우하고 사랑하며 살고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을 해보자니 부끄러워진다.


입으로는 한글을 사랑한다 말하면서

실상은 그러지 못했으니

언행불일치가 따로 없었다.


실제로 모음이 파업할 일은 없겠지만

이러다 한글이 빛바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될 때가 많다.


망가진 한글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 수천 번 사용되고 

퍼지고 있으니 말이다.


모두가 인정하는 한글을

우리가 너무 푸대접하는 건 아닌지

반성해 본다.




땅! 땅! 땅! 투표 결과는···.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자, 그래서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면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를 추천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글과 새롭게 만나는

귀한 경험을 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1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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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온다면?"한글을 파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음들우 단체 파업을 할 것이다."정체 불명의 신조어, 무분별한 언어사용.. 한글을 제멋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지친 모음을은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에 경고문을 붙였어요. 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사랑들을 보며 더욱더 화가난 모음들, 결국 긴급 회의 끝에 파업을 선언하는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내용보기


어느날 갑자기 모음이 사라진 세상이 온다면?



"한글을 파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음들우 단체 파업을 할 것이다."


정체 불명의 신조어, 무분별한 언어사용.. 한글을 제멋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지친 모음을은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에 경고문을 붙였어요. 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사랑들을 보며 더욱더 화가난 모음들, 결국 긴급 회의 끝에 파업을 선언하는데..



요즘 어린이, 청소년들의 언어 사용이 심각한 수준이긴해요. 자음으로만 된 언어 사용은 기본이고 한글을 마음대로 변형시키거나 왜곡해 사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될때면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생각해 만든 한글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생각에 저 역시 화가 나기도 했는데요.


모음들도 이러한 상황을 두고만 볼 수 없었어요. 자신들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봉착한 모음들이 파업을 결심한 것이죠. 이는 초등학생 훈민이, 경찰관 오안전 씨, 국회의원 왕잘난 씨, 동화 작가 뻥튀기 씨를 당황스럽게 만들었고 급기야 자음마저 사라지자 결국 이들은 숨어버린 자음과 모음을 되찾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다짐합니다.


한글은 모음과 자음이 합쳐져야만 완성되는 소리 글자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그건 한글이 아니지요. p.77


사라진 모음과 자음을 찾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언어 생활의 문제를 모음들의 파업이라는 참신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모음이 사라져 언어가 무너지고 소통의 비극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과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그릇된 언어 생활을 마치 트렌드라 여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의미있는 동화책이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글은 기본자음 14자와 기본모음 10자로 구성된 총 24자의 음소문자이며  자음과 자음, 모음과 모음끼리 합쳐서 새로운 자형을 만든다. 사용할 때는 모아쓰기를 하여  한 글자가 1 음절을나타내는 음절문자의 특징을 가지며  전 세계의 문자들을 통틀어  이짐트의 상형문자 혹은 갑골문(한자)에 기원을 두지 않는 독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글은 기본자음 14자와 기본모음 10자로 구성된 총 24자의 음소문자이며  자음과 

자음, 모음과 모음끼리 합쳐서 새로운 자형을 만든다. 사용할 때는 모아쓰기를 하여  

한 글자가 1 음절을나타내는 음절문자의 특징을 가지며  전 세계의 문자들을 통틀어  

이짐트의 상형문자 혹은 갑골문(한자)에 기원을 두지 않는 독자적으로 창제된 문자로 

세종대왕에 의해 반포되었고 전세계적으로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 받고 있는 

우리의 글자이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지금의 모든 한글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올만한 책이다. 


기발하다. 모음의 파업이라니. 과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라는 의문과 염려로 

책을 읽어 본다. 이야기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앞에서 시작된다. 사람들에게 한글 

바로 쓰기를 경고하는 문장이 주변에 자리하지만 사람들은 별로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는 현실에 모음들의 회의가 열리고 모든 글자에서 자신들의 자취를 감춰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ㅏ,ㅑ, ㅓ, ㅕ부터 ㅡ, ㅣ까지 모음들이 사람들의 혀 위에서 

자취를 감추고 모든 간판이나 표지판의 글에서 모음이 사라지는 침묵의 파업을 

행동한다. 사회는 혼란과 혼돈 그 자체다. 대화도 불가능해지고 말이 안통하니 서로 

싸우고 사회가 마비되어 간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자음들 마저 이에 동참을 한다. 

이미 예고된 현실이고 도시 전체는 마비가 되며 모두는 말과 글이 제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무서운 일인지 알게 된다. 이 엄청난 사건에 어떤 

결론이 날지는 책의 말미에 나오니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말과 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저자는 편하고 

빠르고 쉽다는 이유로 초성만 사용하는 우리의 언어 습관이나 무분별한 외래어의 

유입으로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수 없는 신조어와 줄임말 같은 외계어의 등장등을 

보며 ‘모음의 파업’ 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한글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은 

무조건 신조어나 줄임말이나 초성쓰기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커다란 문제를 가져 오는지를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광화문에 가면 

‘한글 가온길’이라는 지명을 가진 도로가 있다. ‘가온’은 ‘가운데’, ‘중심’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고 한글가온길은 ‘한글이 이 세상 중심으로 자리 잡은 유적이나 발자취가 

있는 길’이라는 뜻으로 주변에 세종대왕 동상, 경복궁, 한글글자마당, 한글학회, 주시경 

집터, 세종 예술의 정원등 한글과 관련된 장소들이 모여 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보길 

추천한다.

a*****y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