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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것은 ‘얼마를 벌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보다 ‘나는 왜 돈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이었다. 보통 재테크 책이라고 하면 투자 방법이나 수익률,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시작한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보다 돈을 바라보는 기준과 태도가 먼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돈이 많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소득이 늘면 소비 수준도 올라가고, 자산이 늘어나면 비교하는 대상 역시 달라진다. 결국 나에게 어느 정도가 ‘충분한가’라는 기준이 없다면 아무리 많이 가져도 계속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소비에 관한 이야기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좋은 물건을 사고 즐기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어느 순간 소비가 자신의 가치나 성공을 증명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SNS를 보다 남들의 생활 수준과 나를 비교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 갖고 싶어지는 경험을 생각하면 꽤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투자 지식만큼 중요한 것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했다. 가격이 오르면 뒤처질까 봐 사고 싶어지고, 떨어지면 두려워지고, 다른 사람이 큰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세운 원칙도 쉽게 흔들린다. 결국 좋은 투자 원칙을 아는 것과 그 원칙을 실제로 지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적 자유에 대한 관점도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큰 자산을 갖거나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원하지 않는 일을 거절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힘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그래서 높은 월급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노동으로 번 돈의 일부를 장기적으로 자산으로 전환하고, 조금씩 선택권을 키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자산을 돈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간, 건강, 지식, 경험, 능력, 관계와 신뢰 역시 삶의 중요한 자산이다. 돈을 많이 모으는 과정에서 건강이나 가족, 자신의 시간을 모두 잃는다면 그것을 정말 부라고 할 수 있을지 돌아보게 된다. 결국 부는 한 번의 대단한 성공보다 작은 선택이 오랜 시간 쌓인 결과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저축하고, 공부하고, 건강을 관리하고, 감정적인 소비를 줄이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행동들이 눈에 띄지 않게 쌓여 결국 삶의 차이를 만든다. 돈에만 복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도 복리가 있다는 말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체적인 종목이나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재테크 정보는 많이 접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왜 돈을 모으는지, 어느 정도의 삶을 원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오래 남은 질문은 결국 하나였다. 나는 돈을 삶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가, 아니면 돈과 비교에 내 삶의 방향을 맡기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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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의 철학. 나만의 속도로 부를 쌓는 40가지 원칙을 통해 내 삶의 자유를 완성해 간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왜 항상 돈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는걸까? 재테크 공부하며 월급으로 저축과 주식, 부동산 등 새로운 투자 방법을 찾아보지만 늘 마음 한 구석의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이 아마 보통의 우리 모습일 것이다. 게다가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더 좋은 집과 차를 소유하고, 가진 것에 대한 만족감없이 불안해한다면 과연 그런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자유로운 사람일까?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세네카, 니체, 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돈과 부, 욕망, 소비, 투자,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투자 마인드까지 완성 시켜준다는데서 큰 의미가 있다. p94 우리의 불안은 지금 가진 돈이 적어서가 아닙니다. 근로소득에만 의존하는 구조 자체가 미래를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돈 공부가 따라야한다. 바로 부자들의 패턴을 배워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간의 본능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는 것이 투자의 세계다. 과거 역사를 보더라도 늘 광기가 서려있고, 포모로 고통을 당하는 일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더욱 돈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어느 정도 경제활동을 해왔던 나로서도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줄 수 있었다. ‘부자’라는 단어를 다시 떠울리며 부를 통해 자유를 얻는 사람은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돈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을 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삶의 기준을 세우고, 불필요한 욕망은 내려놓으며, 미래를 위해 현재의 삶도 잘 돌볼 수 있는 사람. 어쩌면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진짜 부자에 가까운 모습일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른에처음읽는부의철학 #최영원 #스노우폭스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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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기술과 비법을 이야기하는 책들은 서점에 넘쳐나지만, 돈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철학을 깊이 있게 짚어주는 책은 만나기 어렵습니다.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은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검증해 온 동서양 고전 철학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가 겪는 현실적인 재정적 불안과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이 와닿았던 점은 철학적 개념들이 결코 추상적인 이야기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사상을 과소비와 과도한 절제, 탐욕과 공포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실전 투자 기준으로 탈바꿈시키고, 노자와 장자의 지혜를 통해 헛된 욕망과 진정한 필요를 분별하도록 이끌어줍니다. 특히 경제적 자유를 막연한 동경이 아닌 계산 가능한 구체적인 숫자로 제시하여 실질적인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게 해준 대목이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남들의 수익률과 비교하며 생기던 조급증을 내려놓고, '나에게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는 단단한 내면의 힘을 길러준 고마운 책입니다. 시장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는 굳건한 재정관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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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 스노우폭스북스P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서른 살에 부와 철학적인 이야기를 같이 표현되어 있는 책으로 철학적이라고 하여 어렵거나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책으로 서른 살이라는 것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초년생의 나이라고 본다면 이제 막 시작하는 자본과 돈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올바르게 사는 경제적인 가치를 더한 삶에 대한 조언이 있는 책입니다. 조금 나이가 젊은 20대가 읽어도 충분히 준비가 되며 40대라도 늦었지만 읽고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확인하고 삶에 적용한다면 더욱 값진 삶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크기여서 휴대하기 편하여 이동중에 틈틈히 읽어 보게 됩니다. 저자님의 말처럼 영어, 수학공부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데 금융지식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 점이라는 것이 공감이 갑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금융지식을 알려주는데 우리나라는 가정에서도 부모님이 하라고 하는데로만 하고 실제적인 금융지식 없이 살아 가게 되며 나중에 빚을 낸 투자를 하여 잘못된 상황에 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른이라는 나이에서 가지게 되는 것과 시장의 법칙, 부자의 태도, 투자의 안목, 삶의 습관 으로 되어 있는데 읽으면서 지금 현실에 맞는 공감가는 내용이 많이 있어서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 중세시대의 돈과 지금의 돈은 신분사회의 돈과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의 돈은 차이가 많이 나며 지금 시대의 돈은 어떻게 부를 만드는냐는 각기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 줄까 하는 생각은 인생의 최종 목표가 돈이 되어서는 안되며 돈을 수단으로 자기개발과 사회의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야만 행복의 만족도가 높아짐을 알게 됩니다. SNS의 발달로 비교문화가 많이 있어서 특히 30대는 남들과 비교하는 문화가 있는데 그 나이에 맞는 것을 받아들이고 남과의 비교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삶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30대라면 부의 기본 정석의 내용을 먼저 읽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후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한 데 이 책에서 기준을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많이 있어서 당장 부를 이루는 것보다 집으로 치면 땅을 잘 다져서 건물을 올리기 전에 충분한 준비를 하는 단계에서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철학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었었지만 편안하게 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이어서 젊은 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서른에처음읽는부의철학#최영원#스노우폭스북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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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부의 숫자보다 내면을 키우는 힘오늘날 '부'와 '자유'라는 키워드는 30대의 삶을 관통하는 가장 뜨거운 화두다.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 열풍,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조급함과 불안을 안고 달려간다. 타인의 SNS속 하이라이트와 나의 피곤한 일상을 비교하며 생기는 상대적 박탈감은 소득이 늘어나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자산은 쌓이는 것 같은데 왜 마음은 점점 더 가난해지는 것일까? 책을 읽을 수록 30대에 읽었으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30대에 이 책을 만났다면 정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의 철학'대로 살아나갈 수 있었을까? 그런 행운이 있었다면 아마도 지금쯤이면 꽤 큰 균형 잡힌 부를 일구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영원 저자의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은 바로 이 지점에서 단순한 재테크 기술이 아닌, 삶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인문학적 질문을 던진다. 내면의 평온을 지키는 부의 원칙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세네카, 니체, 쇼펜하우어 등 시대를 뛰어넘은 고전 철학자들의 사유를 바탕으로 돈을 대하는 태도를 재정립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돈의 문제는 결국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진단한다. 차가운 시장의 원리와 숫자 너머에 있는 인간의 욕망, 감정, 인지적 오류를 직시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부를 얻더라도 끊임없는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철학적 차원에서 행복은 돈과 관계없으며 삶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탁월한 활동을 통한 영혼의 완성'이라 보았습니다. 세네카는 '적은 것에 만족하는 법'을 부로 정의했습니다. 루소는 사유재산이 비교와 불행을 낳는다고 했고, 공자는 원칙 없는 이익은 불안으로 이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돈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목적이 되는 순간 행복은 멀어집니다. 돈을 바라보는 태도가 행복을 결정합니다.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관념적인 철학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투자와 소비, 인생 루틴이라는 구체적인 삶의 장면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中庸)' 개념은 과소비와 과도한 절제, 혹은 탐욕과 공포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실전 투자 원칙으로 탈바꿈한다. 1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을 자산소득으로 충당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 자산 규모를 산출해 내는 방식이나, 노자의 "족함을 아는 자가 부자"라는 사상을 무조건적인 무소유가 아닌 '나만의 적정선과 가치관 정립'으로 해석해 내는 대목은 30대 독자들에게 매우 실용적이고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에 언급된 모든 책을 찾아서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철학적 태도와 현실적 전략총 5부로 구성된 내용은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고전의 힘부터 시장의 원칙, 부자의 태도, 투자의 안목, 마침내 자유를 완성하는 삶의 습관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진다. "왜 월급만으로는 평생 살 수 없을까"에 대해 한나 아렌트와 마르크스의 노동 관점을 대입해 노동소득을 자산소득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과 스토아 철학을 접목해 과시적 소비나 손실 회피 심리를 극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번 돈을 버는 기술보다 굴리고 지켜내는 내면의 '부의 그릇'을 강조하는 문장들은 유행하는 투자 기법을 좇다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인다. '나는 돈을 어떻게 벌고, 무엇을 위해 사용 할 것인가?'결국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하나다. "나는 지금 돈의 주인인가, 아니면 돈에 끌려가는 존재인가?" 돈은 삶의 최종 목적이 아니라, 자기계발과 의미 있는 관계, 주체적인 삶을 누리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삶의 철학이 부재한 재테크는 사상누각일 뿐이며, 자산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불안의 크기만 커지게 된다.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30대뿐만 아니라, 돈을 다루는 자아를 바로 세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이정표가 되어준다.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시간의 복리 효과를 믿으며 내면의 성숙을 이뤄가는 길. 이 책은 돈의 노예가 아닌, 내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부와 자유를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게 해주었다. #서른에처음읽는부의철학 #최영원 #스노우폭스북스P #부의철학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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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며 돈을 모으고 자산을 늘리는 일에만 매몰되다 보면 문득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잊곤 한다. 최영원 저자의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이라는 책은 단순한 재테크 테크닉이나 당장의 수익률만을 나열하는 흔한 재테크 서적들과는 완전히 달랐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를 동서양 철학자들의 깊은 통찰과 결합하여 풀어내는 방식이 무척이나 신선했다. 철학이라는 인문학을 통해 현실적인 재테크 공식과 돈을 대하는 단단한 마인드를 함께 가르쳐준 점이 참으로 유익했다. 책을 읽는 내내 내 가슴을 오래도록 뇌리에 박힌 문장이 있었다. 바로 젊음이란 자본을 허영에 기부하지 마라라는 구절이었다. 이 문장을 마주하는 순간 나 자신의 지나온 날들이 떠올라 반성했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20대와 30대 시절 내 소중한 피땀 어린 월급을 허영에 기부했던 경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그럴듯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나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는 부질없는 마음 때문에 정작 소중한 자산을 허비하고 있었다. 젊음이라는 가장 강력한 시간적 자본을 헛된 소비에 기부했던 내 지난날을 깊이 되돌아보게 만든 순간이었다. 더불어 책에서 강조하는 또 하나의 귀중한 가르침인 진짜 부자는 조용하다라는 부분 역시 평생 명심하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진짜 가치 있는 부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자랑이나 과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남들의 시선에 휘둘려 겉모습을 포장하기보다 내실을 다지고 침묵 속에서 단단하게 자산을 쌓아가는 태도가 진정한 부의 본질임을 배웠다.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짜 부가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진짜 부를 일구기 위해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조용하게 내 길을 걸어가야겠다.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은 단순한 돈 버는 기술을 넘어 내 삶의 태도와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준 책이다. 젊음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차분하게 지키고 겉치레 대신 단단한 내면과 진짜 자산을 쌓아갈 수 있도록 철학자들의 말을 빌려 조언한다. 부의 진짜 본질을 깨닫고 나만의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다. #서른에처음읽는부의철학 #최영원저자 #철학에세이 #책추천 #스노우폭스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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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 》 ㅡ최영원 ● 돈의 주인이 되어 자유를 완성하는 삶! ➡️. "통장의 숫자는 커지는데, 왜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가” 지나친 조급함과 비교가 낳은 삶의 질문들 ✡️. 재테크에 지친 서른에게 고전이 건네는 삶의 태도, 고전의 통찰부터 구체적 법칙까지 곳곳에 심어둔 부의 디테일! ㅡ가장 세속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돈을 철학의 눈으로 보면 어떻게 보일까? 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 세네카, 니체, 쇼펜하우어 등 수 천년 전 철학자들이 남긴 사유를 따라가며 돈의 문제를 생각해 본 결과, 저자는 그것이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실 그렇기는 하다. 돈이라는 것이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 상대적 가치로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폐해를 심각하게 느낀 마르크스가 모두가 공평할 수 있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창시했을 때만 해도 모두 열광했었다. 그러나 그 완벽해 보였던 이데올로기는 인간의 본성을 간과했다. 인간에게는 더 열심히 해서, 남들보다 더 높이 오르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돈 때문에 힘든 것도 사실은 본능 때문이다. 절대적 빈곤의 터널을 벗어났음에도 우리들 상당수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한탄하는 상대적 빈곤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돈의 가치를 철학적으로 보고자 한 이 책에서는 무엇에 집중하고 있을까? 알렉상드르 뒤마는 "돈은 훌륭한 하인이지만 나쁜 주인이다" 라고 했다.
책에는 돈을 대하는 여러 가치관을 논하지만 나는 이 말에서 가장 감흥을 받았다. 우리는 훌륭한 하인이 필요하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그러나 여차하면 주인이 아니라 내가 하인이 될 수도 있다. 욕망에 끌려갈 것인지, 내 마음을 길들일 것인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흔히 큰 돈이 있어야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그 돈을 어떻게 다루는가 입니다. ~고전이 말하는 진정한 부는 그 돈을 다루는 태도와 내면의 크기에서 비롯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 그리고 작은 돈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언제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스노우폭스 @snowfox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른에처음읽는부의철학 #최영원 #스노우폭스북스 #철학 #부 #재테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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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어와 영어, 수학과 과학을 배우며 어른이 되지만, 정작 평생 삶과 떼어놓을 수 없는 ‘돈’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운 적이 거의 없다.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지, 투자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돈을 어떻게 지키고 불려야 하는지 누구도 체계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시작한 뒤에야 시행착오를 겪으며 재테크를 공부한다.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은 이 지점에서 출발하지만, 단순한 재테크 책과는 방향이 달랐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노자,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니체, 쇼펜하우어 등 고전 철학자의 사상을 돈과 소비, 투자, 노동, 욕망의 문제에 연결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보다 먼저 ‘왜 돈을 원하는가’를 묻는다. 저자는 돈을 공부할수록 결국 돈의 문제는 사람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같은 돈을 가져도 어떤 사람은 자유를 얻고, 어떤 사람은 더 큰 불안을 얻는다. 소득이 늘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역시 돈 자체보다 비교와 욕망, 삶의 기준에 있을 수 있다. 돈은 우리의 불안을 완전히 없애주는 도구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는 돈이 많아질수록 지켜야 할 것과 비교할 대상, 원하는 것까지 함께 늘어날 수 있다. 그래서 부를 만들기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은 ‘얼마를 가져야 하는가’가 아니라 ‘나에게 충분함은 어디까지인가’를 정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부를 행복 그 자체가 아니라 좋은 삶을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았다. 스토아 철학자들 역시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더 중요한 부로 여겼다. 노자의 이야기도 같은 지점에 닿는다. 화려한 색과 소리, 맛과 귀한 물건처럼 강한 외부 자극에 계속 끌리다 보면 인간은 자신의 중심을 잃기 쉽다고 경고한다. 이 말은 소비 자극이 넘쳐나는 지금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SNS를 켜면 새 옷과 자동차, 여행, 명품, 투자 수익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과거의 욜로 문화 역시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자는 의미에서 출발했지만, 소비가 자존감을 대신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 만족은 오래가지 않는다. 소비가 나쁜 것이 아니라 소비가 나를 설명하기 시작할 때 문제가 생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냐보다 무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냐가 중요해지면, 돈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타인에게 나를 증명하기 위한 무대 장치가 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에서 보여준 단순한 삶도 그래서 인상적이다. 적게 소유한다는 것은 무조건 아끼고 궁핍하게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면서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저소비의 본질은 돈을 안 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이 만든 욕망에서 빠져나오는 데 있다. 물건을 줄이는 일이 결국 자신의 기준을 되찾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인정 욕구와 소비의 관계도 깊이 들여다본다. 아들러가 말한 열등감과 허구적 목적처럼 우리는 ‘이 정도가 되면 괜찮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가상의 기준을 만들기도 한다. 좋은 직장, 높은 연봉, 명품, 집, 투자 수익 같은 요소들이 어느 순간 자신을 증명하는 표식이 된다. 특히 SNS에서는 다른 사람의 연봉과 자산, 몸매와 성취가 매일 전시된다. 우리는 타인의 하이라이트와 자신의 평범한 현실을 비교하면서 자신만 뒤처지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비교의 가장 큰 문제는 기분이 나빠지는 데 있지 않다. 타인의 속도를 내 인생의 시간표로 착각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누군가 집을 샀다고 조급하게 투자하고, 누군가 성공했다고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시작한다면 삶의 방향타를 이미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 셈이다. 이 과정에서 작은 소비 습관도 무시할 수 없다. 제임스 클리어가 설명하듯 반복되는 행동은 어느 순간 자동화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쇼핑 앱을 켜고, 지칠 때마다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불안을 달래기 위해 충동적인 투자에 손을 대는 행동도 반복되면 하나의 습관이 된다. 부를 만드는 것과 부를 잃는 것 모두 거대한 선택 한 번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돈을 관리한다는 것은 통장을 관리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감정과 습관을 관리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현실적인 내용도 빠지지 않는다. 근로소득만으로 살아가기보다 일정한 종잣돈을 만들고 주식, 채권, ETF, 부동산 등 자산을 통해 돈이 다시 돈을 만드는 구조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핵심은 수익률보다 자기 통제다. 소득이 늘 때 소비까지 함께 늘어나면 자산은 좀처럼 쌓이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오래 남았던 문장은 버나드 쇼의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엔 너무 아깝다”는 말이었다. 젊음은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뜻이 아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실패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자본이라는 의미로 이해했다. 돈은 잃어도 다시 벌 수 있지만 지나간 시간은 다시 살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가장 귀한 자본인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고민하는 데 너무 쉽게 써버린다. 몇 년 뒤 기억조차 나지 않을 유행과 소비에 젊음을 사용하면서 정작 자신을 성장시키는 독서와 경험, 기술과 건강에는 인색해질 때도 있다. 그래서 ‘젊음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은 무조건 아끼라는 뜻이라기보다 지금 가진 시간과 에너지를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지 돌아보라는 말로 느껴졌다. 소비의 흔적은 사라질 수 있지만 읽은 책과 배운 기술, 쌓아온 경험과 건강한 습관은 시간이 흐를수록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돈의 복리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삶의 복리’인지도 모른다. 칸트의 철학도 돈을 바라보는 기준을 한 단계 더 넓혀준다. 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며 결국 중요한 것은 그 돈을 어떤 의도와 방식으로 사용하느냐는 것이다. 결국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이 말하는 부는 통장 잔액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시간, 건강, 지식, 관계, 경험, 선택의 자유까지 삶 전체를 자산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책 후반부에서 시간 관리와 복리, 독서 습관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매일 읽는 몇 페이지, 조금씩 쌓는 투자금, 꾸준히 관리하는 건강처럼 눈앞에서는 별것 없어 보이는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인생의 격차를 만든다. 결국 진짜 부자는 가장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남의 욕망을 좇는 데 인생을 소비하지 않고, 오늘의 작은 선택을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투자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이 책이 말하는 ‘부의 철학’은 결국 그런 삶의 기준을 만드는 일이라고 느꼈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그 돈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묻는 책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그래서 이 책은 ‘얼마를 벌고 싶은가’보다 조금 다른 질문이 남는다. 나는 지금 가장 귀한 자본인 돈과 시간, 그리고 젊음을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ㅡ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하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하놀 인스타 @hagonol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