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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나이와 같은 60대 초반의 나이에, 어렸을때 했었던 모든 놀이 문화가 그대로 재현되어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지금은 할 수 없는 그 모든 놀이가 그립고, 들판에서 동산에서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향수가 다시 살아나서 마치 10대 소년기를 다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중에 내가 살짝 주인공이 되었던 추억도 다시금 설레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그 시절의 그리움과 정원의 곤충들의 생태가 같이 맞물리면서 교묘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말 솜씨는 감히 따라 갈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이 되며, 한때를 그리워 하는 한사람이라는 것에, 나마의 마음속 자랑거리가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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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하고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읽기 좋았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책이라 주변에게 많이 추천하고싶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