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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 아이와 갯벌에 놀러 갔을 때도 물이 빠진 바닷가를 보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어요 평소에는 물이 가득했던 바다가 어느 순간 바닥이 드러나고 작은 웅덩이와 갯벌이 모습을 드러내니까 아이 눈에는 정말 다른 세상이 펼쳐진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썰물로 바닷물이 빠진 모습을 바다가 사라졌다고 표현하다니 또 다른 느낌이에요 호기심 많은 두두와 겁이 많은 모모가 집게 바위로 떠나요 집게 바위는 아주 멀고 위험하다고 소문난 곳이지만 두두는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모모를 데리고 신나게 길을 나서지요 집게 바위에 도착한 두 친구는 망둥이, 낙지 맛조개도 만나고 소라게의 집을 빌려 모자처럼 써보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요 저희 아이도 갯벌에서 예쁜 조개도 찾아다니고 흙만 파고 놀아도 참 재미있어하거든요 갯벌에 가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잖아요 작은 구멍 하나만 발견해도 누가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뭐가 지나갔는지 살펴보게 되니까요 그렇게 신나게 놀던 두 친구에게 갑자기 이상한 일이 생겨요 바다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모모는 깜짝 놀라고 두두도 당황하지만 겁먹은 모모를 달래기 위해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요 상어 목욕탕의 마개가 빠졌을 수도 있고 갈매기들이 바닷물을 다 마셨을 수도 있고 어쩌면 외계인이 바닷물을 가져갔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ㅋㅋㅋ 두두의 상상력과 예쁜 마음이 보여요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상어 목욕탕부터 갈매기와 외계인까지 엉뚱하게 상상하는 두두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자극이 될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만약 바다가 정말 사라진다면 어디로 갔을 것 같은지 물어보면 엉뚱하고 귀여운 대답들이 가득할 거 같아요 갯벌에 가면 물이 빠진 자리에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작은 생물들이 나타나잖아요 소라게도 만나고 맛조개도 만나고 작은 웅덩이 속에서 움직이는 생물도 찾아보면서 아이와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책 속 두두와 모모도 바로 그런 바닷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특히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밀물과 썰물 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좋겠더라구요 바닷물이 들어오는 밀물과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썰물이 있다는 것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바다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 집도 갯벌책을 함께 펼쳐 이야기 나눴어요 두두는 호기심이 많은 친구이고 모모는 걱정이 많고 조심스러운 친구예요 저희 아이도 새로운 곳에 가면 궁금해하면서도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편이라 모모의 모습이 조금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용감한 것만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조심하는 것만 좋은 것도 아니잖아요 두두처럼 먼저 나서보는 마음도 필요하고 모모처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마음도 필요하지요 서로 다른 두 친구가 함께 모험을 하면서 무서운 순간에는 서로를 달래주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함께 방법을 찾는 모습이 귀여워요 <바다가 사라졌다>는 갯벌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는 아이와 읽기에도 좋고 밀물과 썰물을 알려주고 싶은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무엇보다 바다가 사라졌다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해 갯벌의 모습과 바닷속 생물들을 만나고 두 친구의 우정까지 너무 예쁘답니다 바닷물이 빠진 갯벌을 보며 바다가 어디로 간 건지 궁금해했던 아이의 마음처럼 <바다가 사라졌다>도 모모와 두두의 호기심을 따라가며 상상하고 질문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즐거운 바다 모험 그림책이랍니다 ♥ @pulbitkids #풀빛 #책세상맘수다 #도서제공 #바다가사라졌다 #상상력 #서휘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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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다 알게된 책이에요 바다가 사라졌다니! 제목만 보고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궁금하더라구요
이야기는 호기심많은 물고기 두두가 겁많은 친구 모모와 함께 집게바위에 가면서 시작돼요. 집게바위에서 새로운 생명체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것도 잠시, 곧 바닷물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되죠.
겁에 질린 모모를 달래기 위해 두두는 바닷물이 빠진 이유를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설명하기 시작해요. 상어들이 목욕하나, 갈매기들이 마셔버린걸까, 그도 아니면 외계인들이 훔쳐갔나 하면서요. 하지만 두두마저 집에 돌아가지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서던 그 때, 다시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두려움이 재미있던 모험으로 바뀌며 마무리 돼요.
바닷물이 빠진 이유에 대한 순수한 생각도 재밌고 아이와 "진짜 갈매기가 마신걸까?" "바닷물이 어디갔을까?" 이야기 나누며 읽기 좋더라구요. 두두와 모모가 서로를 생각하며 위로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고요.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표현도 재미있어서 아이와 읽기 좋았던 책이에요. 한동안 아이가 잘 읽을 것 같아요! #바다가 사라졌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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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궁금했던 그림책이에요. '바다가 사라졌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어요. 이야기는 두두와 모모가 집게 바위에서 놀다가 바닷물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사실은 썰물 때문에 물이 빠진 것이지만, 아직 썰물을 모르는 두 친구에게는 바다가 정말 없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어른이라면 금방 알아챌 일을 두두와 모모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읽는 내내 두두와 모모의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그림도 참 귀여웠습니다. 바닷속 풍경과 생물들이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어 있어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바닷가에 가서 썰물과 밀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책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실제 경험으로 이어진다면 아이에게도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바다가 사라졌다!』를 읽고 나니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이나 질문을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른에게는 평범한 현상 하나가 아이에게는 신기하고 특별한 모험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까요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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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특히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 딱 어울리는 책을 만났네요~ 평소 바다에 가면 호기심이 폭발하는 아이라[바다가 사라졌다]라는 제목부터 관심을 보였는데요. 모험을 좋아하는 두두와 겁 많은 모모가 집게 바위로 떠나며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바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장면에 아이도 눈이 동그래졌답니다. 썰물로 바닷물이 빠진 모습을 보고 시작된 이야기라 밀물과 썰물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고요. 다양한 바다 생물을 알아가는 것은 물론,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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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다가 사라져 버리면 어떻게 될까?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두두와 겁 많은 모모의 집게 바위 여행을 따라가 볼까 해요. 바다에 사는 두두와 모모에게 바다가 사라져 버렸다니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궁금해지네요.
동동 마을에 사는 두두는 집게 바위에 가기로 마음을 먹어요. 아주 멀리 있어서 동동 마을에선 아무도 안 가는 곳이에요. 두두는 친구 모모에게 함께 가자고 해요.. 겁 많은 모모는 화들짝 놀랐지만 집게 바위가 궁금해서 함께 떠나기로 해요. 집게 바위까지 헤엄쳐 오느냐 지쳐버렸지만 집게 바위에는 재밌는 것이 가득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그때 주위를 둘러보던 모모가 소리쳤어요.
"바다가 사라졌어......!" 겁에 질린 모모는 울음을 터트렸고, 두두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쩔 줄 몰라 했어요.
두두는 다 알고 있는 척하며 모모에게 이야기했어요. 상어 목욕탕 마개가 빠졌다거나, 갈매기들이 목말라서 다 마셔버렸다거나, 흐물흐물 별 외계인들이 물을 훔쳐 갔다고 이야기를 하며 모모를 달랬어요. 그러다가 모모가 갑자기 외쳤어요. "아! 바다도 모험을 떠난 거 아닐까? 그리고 너무 재미있어서 돌아오지; 않는 거지. 우리처럼 말이야." 그 말을 들은 두두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나도 이젠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사실 울고 있던 모모를 달랬지만 두두도 무서웠거든요. 울고 있는 두두를 달래주던 그때 멀리서 파도 소리가 들렸어요.
"바다다! 바다가 돌아왔어!"
바다가 사라지고 난 후 두두가 모모를 달래려고 이야기한 것 들이 너무 재미있어 웃었답니다. 외계인이 바다를 가져갔다는 표현이 그림책에서는 가능하니까요. 갯벌을 가끔 가는 햇님이에게 '바다가 사라졌다'는 표현은 낯설지가 않았나 봐요. 갯벌에 가서 조개도 캐고, 맛조개도 잡고, 게도 구경하면서 잡고, 갯벌에서 볼 수 있는 해양생물들을 봐왔기 때문인 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밀물과 썰물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어서 도움 되었습니다. 밀물과 썰물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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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그림책을 그리고 쓰신 서휘작가님은 <바다가 사라졌다!>가 첫 그림책이라는데요 이 책은 썰물로 사라진 바다를 본 아이의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 라고 해서 상상력에 대해 더욱 궁금하고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아이들이 처음 갯벌에 갔을때가 떠올랐는데요 저희 아이들도 바닷물이 가득차 있는 모습을 먼저 보고는 썰물일 때의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는데 썰물인 상태를 보고 같은 곳이 맞냐고 다 어디갔냐고 눈이 동그래져서 물어보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더라구요 그 기억을 떠올리며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두두'는 동동마을에 사는 호기심 많은 물고기인데 아주 멀리 있는 집게 바위에 가기로 했어요 친구인 '모모'는 겁이 많지만 같이 모험에 나섰는데요 재미있는 것과 새로운 친구들이 많은 집게바위에서 갑자기 바다가 사라졌지 뭐예요???모모와 두두는 두려웠지만 상어목욕탕 마개가 빠지거나 갈매기들이 목말라서 바닷물을 다 먹은건지 별 외계인들이 훔쳐간건지 상상에 빠졌고 곧 바닷물을 채울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으로 떠올리지요 바다도 모험을 떠난거 아니냐며 모험이 너무 재미있어서 돌아오지 않는거 아니냐고 모모와 두두가 대화를 나눌때는 정말 아이 친구들끼리 갯벌에서 대화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다음에 또가자면서 바다에게 어디 가지 말라고 미리 말해 놓는다는 문장에서는 정말 미소가 머금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기발하고 귀엽기도 한데요 기발하다는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 같아요 어른들은 너무나 정해진 틀 안에서 사는게 익숙해서 정해진 무언가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말이나 생각이 기발하다고 느껴지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전에 그림을 그릴 때 바닷물 위에 공룡 발자국을 그린다하더라구요 그 말이 굉장히 새롭게 들렸었는데 <바다가 사라졌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순수함과 상상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계기인거 같습니다^^ #책세상맘수다 #풀빛 #바다가사라졌다 #그림책 #서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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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닷속 동동 마을에 사는 호기심 가득한 '두두' 다른 물고기들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집게 바위로 놀러가보기로 합니다. 친구 모모와 함께 집게 바위에 도착한 두두 한순간 바닷물이 빠지면서 바다가 사라졌어요! 바닷속에서만 살아온 두두와 모모에게는 처음 겪어보는 당황스러운 상황 ' 바다가 사라졌다! '에서는 어른들이라면 당연히 생각할듯한 썰물에 바닷물이 빠져서 생기는 간조현상을 물고기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여러가지 상상력을 자극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바닷물을 누가 가져갔을까? 이야기 나누어보면 두두와 모모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동화. 두두의 모험 이야기처럼 아이와 바닷가에서 있었던 경험이야기도 재미있게 나누어보기 좋을듯한 그림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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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풀빛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상어 목욕탕의 마개가 빠졌나?", "갈매기들이 바닷물을 다 마셨나?"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엉뚱한 상상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서 아이와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3개월인 저희 아이는 알록달록한 바닷속 친구들과 시원한 색감의 그림을 한참 신기한 듯 바라보았습니다. 아이와 정답을 찾기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부모님, 그리고 그림책을 읽은 뒤 다양한 대화와 놀이로 확장하고 싶은 선생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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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됐는데, 단순히 바다 생물 이야기를 다룬 책일 거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었어요. 「바다가 사라졌다!」라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끌기에 좋고, 알록달록한 그림도 눈에 잘 들어와서 책을 펼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바다와 물고기들이 그려진 장면들이 귀엽고 생생해서 아이가 그림을 먼저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무겁고 어렵게 환경 이야기를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다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접근한 점이 좋았어요. 책을 읽고 나서 바다가 왜 중요한지, 우리가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기에도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와 책 내용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림체가 귀엽고 색감이 선명해서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단순히 한 번 읽고 끝나는 책보다는 읽은 뒤 아이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재미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담은 그림책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합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바다가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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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줄거리> 모험가 두두는 동동마을에 사는데, 집게바위가 보고 싶어서 친구 모모를 데리고 떠난다. 상상했던 것과 달리, 집게바위는 위험하지도 않고 다양한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그런데.. 좀 이상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바다가 사라졌다!!!!!!
도대체 왜 바다가 사라졌으며, 바다는 돌아올 수 있을까? 얼마 전 인터넷에서 해운대 모래사장에 만조 때 들어와 고여있던 물을 돌려보내고자 청년들이 40분 정도 맨손으로 물길을 파낸 영상을 봤었다. 아마도 두두와 모모는 이러한 만조와 간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바다가 사라졌다'고 느낀 것이 아닐까? <바다가 사라졌다> 덕분에 아이와 바다의 현상을 얘기하면서 연계독서와 대화가 이어질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나중에 바다에 놀러갔을 때 만조, 간조를 보면서 설명해준다면 훨씬 더 좋아할 것 같다. 책 속에서 상어, 갈매기, 외계인 등 여러 용의자(?)들을 생각해보는데 그 상상력들이 아이들에게는 완전 극호감!!!
🩵바다생물을 좋아하는 아이 🩵과학 및 자연현상에 관심있는 아이 🩵귀여운 그림체를 좋아하는 아이 🩵여름을 느끼고 싶은 누구나!!!
<바다가 사라졌다!> 이후로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다 ㅎㅎ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