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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닷속 동동 마을에 사는 호기심 가득한 '두두' 다른 물고기들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집게 바위로 놀러가보기로 합니다. 친구 모모와 함께 집게 바위에 도착한 두두 한순간 바닷물이 빠지면서 바다가 사라졌어요! 바닷속에서만 살아온 두두와 모모에게는 처음 겪어보는 당황스러운 상황 ' 바다가 사라졌다! '에서는 어른들이라면 당연히 생각할듯한 썰물에 바닷물이 빠져서 생기는 간조현상을 물고기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여러가지 상상력을 자극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바닷물을 누가 가져갔을까? 이야기 나누어보면 두두와 모모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동화. 두두의 모험 이야기처럼 아이와 바닷가에서 있었던 경험이야기도 재미있게 나누어보기 좋을듯한 그림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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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풀빛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상어 목욕탕의 마개가 빠졌나?", "갈매기들이 바닷물을 다 마셨나?"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엉뚱한 상상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서 아이와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3개월인 저희 아이는 알록달록한 바닷속 친구들과 시원한 색감의 그림을 한참 신기한 듯 바라보았습니다. 아이와 정답을 찾기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부모님, 그리고 그림책을 읽은 뒤 다양한 대화와 놀이로 확장하고 싶은 선생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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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다가 사라졌다!》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가장 관심을 보였던 건 정말 바다가 사라지는 장면이었어요. 바다가 사라졌다는 이야기에 “왜 없어졌어?” 하면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더라고요. 평소 바다와 갯벌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바다가 없어졌다는 상황이 조금 무서웠던 것 같아요.
두두와 모모가 바닷속을 돌아다니며 모험하는 모습도 유심히 보면서 “바다 다시 생겨?” 하고 계속 물어봤어요. 무서운 마음도 있었지만 바닷속 친구들이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지 책장을 넘길수록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무서웠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나도 갯벌 가고 싶어!”라고 하더라고요. 책에서 본 소라게나 맛조개 같은 갯벌 친구들을 직접 보고 싶어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바다가 사라진다는 상상에 무서움을 느끼기도 하고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 호기심도 생긴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만약 바다가 정말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바다와 갯벌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다 읽고 나서 갯벌에 꼭 가고 싶다는 아이. 책 속에서 만난 바닷속 친구들을 실제로 만나러 조만간 갯벌 나들이도 다녀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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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바다가사라졌다
나(엄마)는 처음에 환경동화일까 했다. 그래서 딸에게 “이거 환경 그림책이니?”하고 물었더니.. “음, 비슷하지만 아니야!! 이건 과학에 더 가까운 것 같아!! 밀물과 썰물 이야기인데,,,”하면서 이야기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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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사라졌다!》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 제목이었다. ‘바다가 사라졌다’니, 대체 어떻게 바다가 사라질 수 있을까? 바다가 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제목은 책을 펼치기 전부터 궁금증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동동마을에 사는 두 물고기 두두와 모모다.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두두와 겁이 많고 신중한 모모는 함께 집게 바위로 떠난다. 그곳에서 망둥이, 소라게, 낙지, 맛조개 같은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 신나게 놀던 중, 모모가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어느 순간 주변의 바닷물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바다가 사라졌어!”
이 한마디가 나오면서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어진다. 두두는 겁먹은 모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도 잘 모르는 이유를 마치 진짜인 것처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상어 목욕탕의 마개가 빠졌다는 이야기부터 갈매기가 바닷물을 마셨다는 이야기, 심지어 바닷물을 훔쳐 간 외계인 이야기까지 등장한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데도 두두의 진지한 모습 때문에 웃음이 난다.
특히 좋았던 점은 아이의 상상력이 얼마나 자유롭고 재미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썰물로 바닷물이 빠진 모습을 본 아이가 “바닷속 목욕탕의 마개가 빠진 것 아닐까?”라고 상상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그 엉뚱하고 귀여운 생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의 모험 이야기로 만들어 냈다.
책을 읽으면서 ‘정답을 알려 주는 것’만이 좋은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의 질문에 꼭 과학적인 설명만 해 주는 대신, “그럼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우리끼리 상상해 볼까?”라고 이야기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 책은 그런 상상의 즐거움을 마음껏 보여준다.
그리고 두두와 모모의 성격이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었다. 뭐든 궁금해하고 먼저 나서는 두두와 걱정이 많아 조심스러운 모모는 정반대처럼 보이지만, 모험 속에서 서로를 챙기고 의지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라면 무서운 상황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깊은 바닷속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바닷물이 빠진 갯벌을 지나 상상 속 세계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무엇보다 작고 귀여운 두 물고기가 겪는 아슬아슬한 모험과 엉뚱한 상상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어린아이뿐 아니라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바다가 사라졌다!》는 바다가 사라진 이유보다 바다가 사라졌다고 생각했을 때 어떤 상상을 할 수 있는지가 더 궁금해지는 책이다. 평범한 하루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신기한 모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책을 덮고 나면 나도 주변의 평범한 풍경을 보며 ‘만약에?’라는 상상을 한번 해 보고 싶어진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닷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두두와 모모를 따라 《바다가 사라졌다!》의 모험에 함께 떠나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제목부터 결말까지 호기심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상상력과 웃음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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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바다가 왜 사라져?”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가장 먼저 던진 질문이었어요. 표지를 한참 바라보더니 “외계인이 가져간 거 아닐까?“라며 상상의 문을 활짝 열더라고요. 책을 읽는 내내 두두와 모모의 엉뚱한 모험을 함께 즐겼고,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상상하는 장면은 아이들을 웃게 만들었어요. 책을 덮고 나서는 얼마 전 여행에서 직접 봤던 밀물과 썰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어요 “바다가 없어진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물이 잠깐 멀리 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거야.” 제 이야기를 듣고 잠시 생각하던 아이가 웃으며 말하더라고요. “물이 육지에서 멀어지는 건 다른 바다에 친구 만나러 가는 거 아닐까?” 그 말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밀물과 썰물이라는 정답보다 아이에게 사라진 바다는 친구를 만나러 잠시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죠. 그림책 한 권은 그렇게 아이의 호기심을 깨우고, 과학으로 이어졌다가 다시 상상으로 흘러갔습니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늘 이런 선물을 남기는 것 같아요. 정답 하나를 배우는 것보다 아이만의 세상을 들여다보고, 그 상상을 함께 오래 바라봐 주는 시간. 아마 아이는 이 책의 내용을 모두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마음껏 상상했던 그 순간만큼은 오래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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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두두는 호기심 많은 물고기이다. 그래서 모험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기 저기 다양한 곳을 가보았다. 멀리 있는 집게 바위는 위험하다는 곳으로 알려졌는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인데 두두는 오늘 친구 모모를 꾀어 함께 가보기로 한다. 겁많은 모모는 궁금했던 마음 때문에 두두를 따라 나선다. 드디어 도착한 집게 바위는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했다. 두두와 모모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다. 그런데 모모가 먼저 바닷물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꽉 차있던 바닷물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육지로 둘러싸여 있던 것이다. 모모는 울음을 터뜨리고 두두도 당황했지만 친구 모모를 달래기 위해 여러 가지 기발한 생각들로 상상을 해본다. 어떻게 하면 다시 바다를 찾을 수 있을까?
우선 다른 바다 이야기 동화들과는 다르게 맛조개를 볼 수 있어서 웃음이 나오고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물고기 그림들을 보며 흥미를 자극한다. 한참동안 새로운 친구들과 놀다가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바다가 사라져있는 장면은 갯벌에서 조개잡이를 한창 하다가 한참만에 허리를 펴 주위를 둘러보는 우리들의 모습과 겹쳐져서 익살스러웠다.
모험가 두두에게도 바다가 사라지는 경험은 처음이였나 보다. 자신도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자신이 데려온 친구 모모가 겁을 먹고 울음을 터뜨리자 친구를 달래주기 위해 왜 바다가 사라졌는지 여러 가지 생각들을 떠올려보는 장면은 두두의 다정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목욕탕 마개가 빠졌거나, 갈매기들이 다 마셔버렸거나, 외계인 악당 이야기까지 상상해본건 그동안 두두가 얼마나 재미있고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했는지 느껴지는 부분이였다. 하지만 막막해진 두두도 놀란 마음을 표현하자 이번에는 겁쟁이 모모가 친구를 위로하며 다독여주는 모습에서 두 물고기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배려심 있는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곧이어 바다가 다시 돌아와 파도 소리가 들리는 장면에서는 얼마나 반갑고 안도했을까. 잊지 못할 특별한 여행이 되었을 두두에게 모모가 바다에게 어디 가지 말라고 미리 말해놓으라는 당부는 마지막까지 코믹하고 순수한 감동을 준다. 바닷물이 빠지고 다시 밀려오고를 반복하는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갯벌의 특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게 해주는 동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 아빠를 따라 갯벌체험을 해 본 아이들은 더욱 공감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서 직접 갯벌에 가서 바닷물의 밀물, 썰물을 보고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독후 활동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