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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지켜야 하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절대로 지켜야 하는 것이 신뢰와 신용 인거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숟하게 듣는 거짓말은 하면 안된다. 남의 물건에 손대면 안된다.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이야기 하지만 겪어보지 않고는 깨우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내가 느껴야 뭐든 잘 통하듯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주는 신용광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차곡차곡 모아가는 신용통장에 재미를 느낀 용광이의 모습에 모두 응원을 해주고 달라지는 아이의 마음을 느끼면서 저도 아들램도 화이팅을 외쳐 주었지요! 아주 편안하고 짧은 이야기지만 아이에게는 울림이 되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았지만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언제나맑음 #내일도맑음 #신용꽝의신용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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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나를 안 믿으면 어떡하지?" 약속이 아니라 ‘신용’을 배운 이야기
아이와 책을 읽다 문득 멈춰 섰습니다. "만약 친구들이 아무도 널 믿지 않으면 어떨 것 같아?" 이 질문 하나로, 이 이야기는 단순한 '약속'이 아닌 '신용'에 대한 이야기로 깊어집니다.
1.이름부터 모든 걸 말해주는 아이 주인공의 이름은 '신용광'. 하지만 친구들과의 약속을 번번이 어기는 그의 모습은 결국 스스로를 '신용꽝'이라 소개하게 만듭니다. 약속문제로 친구와 옥신각신 하던 중 실수로 나온 세 글자였지만, 그 이름이 용광이를 가장 완벽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2.빌린 것을 갚지 않는다는 건 용광이는 돈과 물건을 빌리고도 쉽게 잊어버립니다. 약속을 어기는 일에도 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죠. 그러다 보니 서서히 친구 관계에 균열이 생깁니다. 함께 놀지 않으려 하고, 물건을 빌려주지 않으며, 이제는 그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용광이가 빌렸던 것은 눈에 보이는 건 작은 물건지만, 잃어버린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훨씬 더 가치 있는 것, 바로 '신용'이었습니다.
3.친구와 잘 지낸다는 것의 진짜 의미 우리는 종종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 재미있는 놀이, 장난감 같은 '보이는 것'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떠오르는 질문이 있어요. ‘관계를 진짜로 지탱하는 건 무엇일까?’ 용광이의 이야기가 그 답을 천천히 보여줍니다.
4. 신용통장의 가치—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하다
교장선생님이 제안한 '신용통장'은 단순하지만 지혜로운 도구입니다. 신용통장에 100점까지 획득하기. 약속을 지키면 10점, 한 번이라도 어기면 0점.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처음에 용광이는 이걸 일종의 재미있는 게임처럼 여겼습니다. 점수가 쌓이면 교장선생님을 깜짝 놀라게 해줄 수 있다는 설렘도 가득했고요.
그런데 약속의 내용, 결과, 점수 이 모든 기록을 '친구가 직접' 적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한 점수판이 아니라, 책임감을 눈에 보이게 만든 장치였던 거죠. ‘또 깜빡하면 어떡하지?’ ‘빼곡하게 채워지는 신용통장을 보고 있자니 용광이 목이 갑갑해졌다.’ 처음으로 느끼는 이 불안은 사실 약속의 무게를 비로소 알게 된 순간이기도 합니다. 용광이가 처음부터 느꼈어야 할, 건강한 감정이었습니다.
5. 신용꽝에서 신용왕 되기 마지막 5분 마지막 약속, 친구들과의 피구 약속 시간 5분 전. 예전의 용광이라면 "어차피 늦었네"라며 망설임 없이 포기했겠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슬리퍼를 짝짝이로 신고서라도 용광이는 있는 힘껏 달려갑니다. 과연 용광이는 신용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6.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우리는 아이에게 자주 말합니다. "약속은 지켜야지." 하지만 이 책을 덮으며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우리는 '약속'이 아니라 '신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을까? 약속은 행동이지만, 신용은 그 행동들이 쌓여 만들어진 '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 경청, 배려 같은 성품들을 이야기하면서도, '신용'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친구와 잘 지낸다는 것은 단순히 함께 웃고 노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믿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작은 약속 하나가 한 사람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가는지,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따뜻하게 나눌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은 후 생각을 나눈 기록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아 정성껏 작성한 서평입니다.* #신용꽝의신용통장 #신은영 #내일도맑음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책대화 #부모교육 #약속의중요성 #인성교육 #관계교육 #육아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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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또 용만이 물건 빌려 가서 잃어버린 거야? 🥲 용광아, 내 딱풀 어딨어? 🥲 월요일이니까 오늘은 갚을 거지? 🤣 자꾸만 약속을 어기는 신용꽝에게 생긴 신용 통장! ✨️ 신용 점수 100점을 채우면 친구들이 믿어 줄꺼요? ▪︎▪︎▪︎▪︎▪︎▪︎▪︎▪︎▪︎▪︎▪︎▪︎▪︎▪︎▪︎▪︎▪︎▪︎▪︎▪︎▪︎▪︎▪︎ 아주 작은 약속이라도 반복적으로 지키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믿음을 잃게 되지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나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과는 다시 약속을 하기 꺼려지고 믿음이 생기지 않아요 그러다 정작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면? 이 책의 주인공 용광이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늘 쉽게 잊어버려 친구들에게 신용꽝이라는 별명을 얻게됩니다 교장 선생님과 약속을 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신용통장에 100점을 채워나가는 과정 속에 약속에 대한 중요성도 깨닫고 바닥 나버린 신용도 되찾아 신용왕이 된 용광이의 모습이 멋집니다 서로에 대한 약속을 귀히 여기고 작은 약속이라도 더 기억하고 지키려 노력해야 함을 함께 배우고 깨닫고 기억해볼 수 있는 내용이라 요즘 우리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인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믿음, 약속, 신용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더 우리의 신용 통장도 잘 관리해나가도록 해요🩷 #초등추천도서 #저학년추천도서 #약속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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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꽝의 신용통장은 신은영 작가와 김정진의 따뜻한 협업으로 탄생한 그림책이예요. 이 책은 ‘신용’이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주인공 신용광이 신용을 소중히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약속을 지키는 태도와 책임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 특히 일상 속 작은 행동들이 쌓여 신뢰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공감을 주는거 있죠~ 김정진 작가의 밝고 친근한 그림은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몰입도를 높여주며, 읽는 내내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줬어요. 이 책은 바른 생활 습관과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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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회장은 '사업은 망해도 괜찮다.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다.'라는 명언으로 신용의 중요성을 무엇보다도 강조한 사람이다. 사실 신용은 재벌이나 기업가, 위인들만의 거창한 전유물이 아니다. 약속시간에 맞게 도착하는 것, 빌린 물건을 제대로 돌려주는 것과 같은 기본적이고 사소한 것들에서부터 신용이 생기고 그것들이 쌓여 한 사람의 신뢰감으로 자리 잡는다.이러한 신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나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분명하고 확실한 교육을 통해 신용이라는 덕목을 내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신용꽝의 신용통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신용'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동화이다.
주인광 신용광은 정말이지 친구들 사이에서 신용 점수 빵점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허구한 날 친구들에게 물건을 빌려놓고 안 돌려주기 일쑤인 데다 약속은 있는 대로 벌여놓고 지각은 밥 먹듯이 한다. 심지어 어떤 날은 약속이 있는지도 모르고 두문불출하여 친구들의 공분을 산 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넉살이 좋아 그런 건지 재주가 많아 그런 건지 찾아주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은 작은 위안거리다. 오죽했으면 교장 선생님이 이름이 뭐냐고 여쭤봤는데 신용왕이 아니라 신용꽝이라고 대답했을까. 우리 재주 많은 용광이. 약속만 잘 지키면 누구보다 인기만점인 친구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데 말이다.
그런 용광이가 용꽝이가 아닌 용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넌지시 교장 선생님께서 미션을 부여하셨다. 이름하야 '신용 통장 만점 만들기' 미션 말이다. 친구들에게 돌려줘야 할 것을 제 때 돌려주거나 친구들과의 약속 시간을 제 때 지킬 때마다 10점씩 포인트를 얻고 열 번 연속 성공해서 100점을 만들면 미션 성공인 셈이다. 자그마한 신용이 쌓여 신뢰가 되듯 용광이는 그동안의 잘못된 점을 스스로 고쳐나가고 친구들은 그런 용광이를 차차 믿기 시작한다. 귀찮거나 깜빡했던 지난날의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구슬땀 뻘뻘 흘려가며 미션을 완성하던 용광이는 마침내 교장선생님이 주신 미션을 당당히 성공하게 된다.
용광이가 정말 약속을 지키고 신용 통장 100점을 완성해 오자 교장선생님께서는 용광이보다도 더 기뻐하셨다. 그리고 신용을 잘 쌓은 용광이만을 위한 특별 상장을 손수 제작하신 후 용광이에게 수여하셨다. 용광이는 약속을 지킴과 동시에 신용꽝에서 신용왕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그 뒤로 친구들과의 관계도 개선되어 즐겁게 학교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교장선생님의 성함처럼 강한 믿음을 얻은 채 말이다. (저 당시 연배에 저런 이름이 흔치 않으셨을 것 같은데... 혹시... 개명...?)
교장선생님께서 용광이에게 전수하신 비법 3가지를 찬찬히 읽고 나니 우리 아들, 딸이 매일 자기 전에 읽는 『침대 밑 황금도깨비』책의 내용이 떠올랐다. 그 책에서도 아이들을 무섭게 하는 도깨비를 물리치는 비법이 나왔는데 공통점이 있다. 해결책은 생각보다 굉장히 쉽고 시시하다는 것. 듣고 보면 우스울 정도로 당연하고 단순한 해결법이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 습관화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이것은 비단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두 동화의 주인공 '용광'이나 '서윤'이처럼 학교나 가정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배려심 그리고 지킬 것을 지키는 신용의 덕목을 생활화하는 멋진 학생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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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시간이 지나면서 신용광은 점수를 쌓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행동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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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9살 딸과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신용꽝의 신용통장』은 제목만 보면 돈이나 통장 이야기를 먼저 떠올리게 하지만, 실제로는 친구와의 약속과 믿음, 그리고 책임에 대한 이야기가 더 중심에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용이라는 말이 아직 낯선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장면들로 내용을 받아들이게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 주인공 신용광은 빌린 물건을 잘 돌려주지 않고, 빌린 사실을 잊어버리고, 약속도 자주 어기는 아이입니다. 친구들은 점점 용광이를 믿지 못하게 되고, 용광이 역시 그런 시선 속에서 위축됩니다. 이 책이 좋았던 건 이런 상황을 무겁게만 끌고 가지 않고,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장면으로 풀어낸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약속은 지켜야 한다”라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약속을 안 지키는 일이 반복되면 결국 어떤 인상으로 남게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신용을 아주 가까운 일상으로 바꾸어 보여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빌린 돈을 갚지 못한 일, 빌린 물건을 돌려주지 못한 일, 한 말을 자꾸 잊어버리는 일처럼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들이 중심이라서 더 현실적으로 읽혔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사소한 일처럼 보여도,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런 일이 곧 서운함이 되고 신뢰의 문제가 될 수 있잖아요. 이 책은 그 부분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잘 짚어 줍니다. 👍 교장 선생님이 건네는 ‘신용 통장’이라는 설정도 참 재밌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을 점수와 통장이라는 형식으로 보여 주니까 아이도 신용이 쌓이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약속을 지키면 점수가 쌓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잃게 되는 흐름이 단순하지만 분명해서 저학년 아이에게 특히 잘 맞는 장치처럼 느껴졌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생활 속 행동으로 바꾸어 이해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참 영리한 설정이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또 하나의 지점은 용광이를 무조건 나쁜 아이처럼 몰아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꾸 미루고, 깜빡하고, 대충 넘기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보여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읽는 아이도 주인공을 멀리서 판단하기보다 “나도 가끔 저럴 때가 있는데” 하며 자기 생활을 돌아보게 될 것 같았습니다. 완벽한 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 또 이 책은 친구들의 믿음을 되찾는 과정만 보여 주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과정이 쌓이면서, 결국은 자기 자신을 믿게 되는 흐름으로도 이어집니다. 이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남이 나를 믿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도 할 수 있구나”, “나도 약속을 지킬 수 있구나” 하고 스스로를 믿게 되는 경험 역시 아이에게는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관계 이야기보다 한 걸음 더 깊게 남았습니다. 💛
무엇보다 반복되는 행동이 결국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관계 속에서 나를 어떤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지를 아이 눈높이에서 잘 보여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번의 실수보다 반복되는 행동이 더 크게 남는다는 것, “깜빡했어”가 계속되면 친구는 점점 기다려 주기 어려워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줍니다. 읽고 나면 신용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내가 한 말은 잘 지켰나?”, “빌린 건 제때 돌려줬나?”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 그림도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살려 주었습니다. 용광이가 민망해하는 표정, 조마조마해하는 모습,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장면들이 잘 살아 있어서 저학년 아이도 감정 흐름을 따라가기 쉬웠습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힘이 있어 부담 없이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
『신용꽝의 신용통장』은 신용을 금융 지식으로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친구와의 약속을 통해 믿음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너지는지를 보여 주는 생활동화였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결국 자기 자신을 믿게 되는 마음까지 담고 있어 더 오래 남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약속, 책임, 믿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신용꽝의신용통장 #초등추천도서 #생활동화 #사회정서학습 #초등저학년추천책 #약속의중요성 #신용교육 #책육아 #도서리뷰 #초등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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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친구와의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잊어버리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상황을 자연스럽게 짚어주고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읽고 나서 아이와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단순한 독서가 아닌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네요 약속을 지키는 것이 결국 신용을 쌓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잘 전달해주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와 읽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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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신용이 없으면 신용꽝으로 불리는 용광이는 친구들이 신용이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되버렸어요!! 너무 속상한 용광이는 교장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으로 친구들에게 신용을 되찾기 위해 신용통장을 받아서 친구들과의 문제를 하나 하나씩 해결해가는데... 신용이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 약속을 지키는 것인데 아이들이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독서 활동지로 재미있게 책 내용도 정리해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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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꽝의신용통장 #신은영 #내일은맑음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신용꽝’인 신용광. 그렇다보니 교우관계도 좋지 않고, 보다못한 강믿음 교장선생님은 신용통장을 건네줍니다.
등장인물 이름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지요. 이 책은 서로 믿을 수 있어야 좋은 친구가 된다는 점을 말합니다. 강교장선생님의 비법은 세 가지입니다. 친구에게 한 말 기억하기 내가 한 말 지키기 앞의 두 가지 반복하기
어쩌면 쉬울 수도 있지만, 어쩌면 지키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약속을 잘 안 지키거나, 가벼이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도 지켜야할 약속이 참 많아요. 지키겠다고 하고서도 잊거나, 무시하는 일도 잦아요. 약속을 안 지킨다고 하여 벌금을 내거나 하진 않지만, 작은 것부터 지켜나가는 습관을 다지는 건 중요해 보여요.
문득 20대 때 만난 회사 동료가 생각나요. 식사 때마다 매일 매일 지갑을 안가지고 왔다며, 많게는 1만원, 적게는 2천원, 3천원씩 빌리는 사람이었어요. 중간에 어쩌다 갚기도 하는데, 덜 갚고 또 빌리고 또 빌리고... 어느 순간 신용이 꽝이 되어서, 작은 돈이지만 빌려주고 싶지 않더라고요. 결국, 같이 밥 먹는 일을 그만두었어요. 신용을 잃은 그 동료...지금은 좀 나아졌을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