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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동시집이 되어버린 이책! 동시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아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말을 풀어낸 ‘사과가 자꾸 웃어’ 책은 그림부터 아이의 시선을 쏙 빼놓는데요,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글을 안읽어볼 수가 없는 호기심이 생겨요. 동시 속 말놀이와 반전요소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찰떡인 어린이 동시집!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이라면 믿고 봐야죠. 6살 우리아이 첫 동시집으로 만족합니다! #도서제공#연못지기40기#유아동시집#유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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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 재미있고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낸 동시집이에요. 짧은 시 속에서도 예상하지 못한반전과 재치가 있어 읽는 재미가 있었고, 아이가 어렵지 않게 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와 함께하는 일러스트가 따듯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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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 한 편인데도 아이가 자기 경험과 연결해서 생각하고, 아빠와 이런저런 상상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동시가 어렵거나 조용히 감상해야 하는 글이라는 느낌보다는, 아빠와 아이가 같이 웃고 이야기하면서 즐길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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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바를 아이의 시선으로 쓴 시집이에요. 창작책과 다르게 한번더 생각해 보게되네요. ㅎㅎ 아이도 한두번 곱씹어서 생각하더라구요 말하지말라고 한 말에서 아빠와 아이가 엄마한테 비밀로 한 내용을 아이가 쪼로로 엄마한테 이야기한 것 그게 바로 우리 아이랍니다ㅋㅋ 구래서 넘 공감가요. 아이도 까르르 하구요 저희 아이가 동시를 읽고 마음이 밝고 따듯한 아이로 성장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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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지나쳤던 일상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에요. 짧은 동시 속에 톡톡 튀는 표현과 반전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평소 동시를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어서 동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한 그림과 함께 부담 없이 한 편씩 읽으며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기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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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동안 기다란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을 자주 읽던 우리 아이와 함께 첫 동시집으로 비룡소의 <사과가 자꾸 웃어>를 읽어봤어요. 단 몇 줄로 끝나는 짧은 글들이 낯설었는지 읽는 내내 “엄마, 다음 이야기는 없어?” 하며 질문이 끊이지 않았답니다.ㅋㅋ 특히 <깡통 골뱅이>라는 시에서는 a가 ㅇ 안에 들어가 만들어진 @ 표시를 보더니 “엄마, 이게 왜 골뱅이야?” “골뱅이는 왜 깡통에 들어 있어?” “메일은 또 왜 보내는 거야?” 하며 질문 폭탄을 날리더라고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ㅋㅋ
어른에게는 익숙한 @ 문자 하나도 아이에게는 왜 이것을 ‘골뱅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한 대상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배경지식 없이 순수하게 글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 덕분에 저 역시 동시를 읽으면서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사과가 자꾸 웃어>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주변의 익숙한 소재와 일상의 작은 순간을 다채롭고 참신한 상상으로 풀어낸 동시들을 담고 있어요. 짧은 동시 속 상상을 따라가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동시 옆에 그려진 귀여운 그림을 함께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처음에는 “다음 이야기는 없어?”라고 묻던 우리 아이도 한 편씩 읽어가며 자기만의 질문과 생각을 꺼내놓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첫 동시를 읽어보고 싶다면 <사과가 자꾸 웃어>를 추천해요. 짧은 시를 읽어가면서 아이만의 특별한 생각과 상상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거예요. #비룡소 #사과가자꾸웃어 #동시야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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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연못지기 #도서제공 #사과가자꾸웃어요 #동시문학상수상작 #유아동시집 #초등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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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기만 해도 덩달아 기분 좋은 웃음이 지어지는 동시집, <사과가 자꾸 웃어>를 만났습니다. 한글은 떼었지만 언니만큼 글 읽는 재미를 느끼지 못해 줄글을 여전히 부담스러워하던 둘째에게 정말 고맙고 반가운 선물 같은 책이랍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깨우는 마법 같은 순간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랐던 건 아이의 엉뚱하고 귀여운 반응이었어요. 시를 읽으며 사과를 깎는 소리를 표현한 단어가 몇 번 나오는지 하나하나 세어보더니, 제게 이렇게 묻더라고요. "엄마, '삭삭삭'이 7번 나오거든? 칼로 사과를 7번 삭삭 깎으면 껍질이 다 깎이는 건가? 그래서 작가님이 7번을 썼나?" 그 말을 듣고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모릅니다. "어...? 우리 사과 사서 집에 가서 진짜 그런지 한 번 해보자!" 하고 덜컥 약속까지 해버렸네요. 동시 한 편이 아이에게 이렇게 다양한 생각과 꼬리를 무는 상상을 열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경이롭고 감사했습니다. 글 읽기에 큰 흥미가 없던 딸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재미를 느끼는 걸 보니, 이제 진짜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작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동시집을 꼭 읽히는 이유 큰아이 때부터 동시집을 참 좋아하고 곁에 많이 두어주었습니다.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해서 무조건 긴 글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언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느낀 동시의 장점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쓰인 동시들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훌륭한 자양분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이웃님들도 최근 아이와 함께 읽어본 동시집 중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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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시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이라 믿고 만나봤어요! 사과가 자꾸 웃어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는데 내용이 정말 참신하네요. 어른인데도 재미있게 봤어요. 한글 읽기독립 연습 중인 우리 아이도 정말 즐겁게 읽었어요. 몇 번씩 낭송하다 보니 내용이 이해가 되고 웃긴지 계속 반복해서 읽네요. 상상력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드는 동시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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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는 표현과 말의 리듬이 많아서 그림책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자기 생각을 덧붙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만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어른이 함께 읽어도 재미있는 표현들이 있어서 가족이 같이 보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