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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움을 요청하는 마족 미레아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 대공은 그녀를 새로운 동료로 받아들이지만 마족과 적대 관계인 엘프 아나스타샤는 쉽게 경계를 풀지 못하고, 이 때문에 일행 사이에도 묘한 긴장감이 생긴다. 물과 식량을 찾아 섬을 탐색하는 본격적인 생존 요소에 미레아가 숨기고 있던 또 다른 모습까지 더해져 전개가 더욱 흥미로워졌다. 판타지와 무인도 서바이벌, 러브코미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작품의 개성이 잘 살아난 3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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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 서바이벌 사가 2권입니다. 이러다 무인도가 마을이 될거같은 무인(아님)도 서바이벌입니다! 뭐 그럴려고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언제나 재미지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의 내용도 기다리며 4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