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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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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이 아니야나다울 글 @nadaulalala 박지윤 그림토끼섬 @tokkiseom_book 아이의 입장에서 책이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할때나는 책이 아니야!는 그런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이다.책이 재미없다면 책이 아니면 되는거잖아!라고 말한다.책이 요술 거울이 되기도 하고, 백마 탄 왕자의 말이 되기도 하고, 브레멘 음악대의 이야기 속에서는 거대한 코끼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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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이 아니야

나다울 글 @nadaulalala 박지윤 그림

토끼섬 @tokkiseom_book 


아이의 입장에서 책이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할때

나는 책이 아니야!는 그런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이 재미없다면 책이 아니면 되는거잖아!라고 말한다.

책이 요술 거울이 되기도 하고, 백마 탄 왕자의 말이 되기도 하고, 브레멘 음악대의 이야기 속에서는 거대한 코끼리가 되어 나타난다.

빨간 모자, 백설공주, 인어공주, 브레멘 음악대,알라딘,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어릴 때 읽었던 익숙한 명작동화가 나와서 나도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들이 떠올랐다.

이 그림책은 연극을 하듯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등장인물이 되어 질문에 답하기도 하고, 미운 오리 새끼처럼 날갯짓도 해보고, 눈의 여왕 앞에서 얼음처럼 멈춰보기도 한다.

아이는 책을 읽다가 몸을 움직이며 읽었다.

특히 아이는 여러 이야기 중에서 벌거벗은 임금님을 좋아했다. 빨간 모자에서는 책 속 질문을 따라가며 직접 답을 찾아보기도 했다.

핫시팅, 롤 스위칭, 타블로, 앙상블, 오브제 연극 등 다양한 연극놀이가 들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역할을 정하고 직접 움직여보면 책을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나는 책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원도 좋았다. 그림책을 읽는 것과 또 다른 느낌으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책을 지루해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직접 몸으로 표현하고, 질문하고,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책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

유아부터 저학년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본 도서는 내돈내산으로 펀딩하여서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나는책이아니야 #토끼섬 #나다울 #그림책 #유아도서



c********0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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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이 아니야 그럼 뭘까?
"나는 책이 아니야 그럼 뭘까?" 내용보기
이번 표지에도 책 모양으로 파여진 겉싸개  역시 놀이  활동을 하는데 너무 좋은 아이템 겉싸개에 뚫린 작은 구멍 하나, 그 틈으로 손을 넣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이미 놀이가 된다. 소파에 웅크려 "책은 재미없어"라고 투정 부리던 아이 앞에, 뿔이 난 책들이 벌떡 일어선다. "우리가 책이 아니면 되잖아!" 외치며 요술 거울이 되고, 백마가 되고, 거대한 코끼리가 되어 아이의 손을 잡아
"나는 책이 아니야 그럼 뭘까?" 내용보기

이번 표지에도 책 모양으로 파여진 겉싸개  역시 놀이  활동을 하는데 너무 좋은 아이템 

겉싸개에 뚫린 작은 구멍 하나, 그 틈으로 손을 넣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이미 놀이가 된다. 소파에 웅크려 "책은 재미없어"라고 투정 부리던 아이 앞에, 뿔이 난 책들이 벌떡 일어선다. "우리가 책이 아니면 되잖아!" 외치며 요술 거울이 되고, 백마가 되고, 거대한 코끼리가 되어 아이의 손을 잡아끈다. 가만히 앉아 읽던 아이는 어느새 날갯짓하고, 얼음처럼 멈춰 서고, 무대 위를 뛰어다니며 이야기 그 자체가 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상상력이 폭발하듯 튀어나와, 읽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경계 없이 무한대로 펼쳐진다. 책이 지루한 게 아니라, 우리가 아직 책과 함께 노는 법을 몰랐던 거였다. 『나는 컵이 아니야!』에 이은 나다울 작가의 두 번째 상상력 그림책, 오늘 밤 겉싸개의 구멍부터 함께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j*****e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