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오의 변신
"레오의 변신" 내용보기
맹수를 상징하고 동물들중에서 으뜸인 어린 사자 레오. 레오의 친구들은 말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정말 레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늠름하네요.   친구들보다는 발달도 느리고, 자신의 의사도 제대로 표시 못하는 레오가 아빠는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예요.   혹시나 레오가 또래들에 비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조바심이 나지요. 늘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가 누
"레오의 변신" 내용보기
  맹수를 상징하고 동물들중에서 으뜸인 어린 사자 레오. 레오의 친구들은 말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정말 레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늠름하네요.   친구들보다는 발달도 느리고, 자신의 의사도 제대로 표시 못하는 레오가 아빠는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예요.   혹시나 레오가 또래들에 비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조바심이 나지요. 늘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가 누구보다 뛰어나고 좀 더 똑똑했으면 하는 바램,  모두 같은가봐요.   늘 다른 일을 하면서도 아빠의 눈은 레오에게 향해 있어요. 눈이 내리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와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모습.   그러던 어느날 레오에게도 변화가 생겼어요. 친구들처럼 글도 읽고,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말을 하게 된것이예요. 더이상 예전의 레오가 아닌것이지요.   늘 친구들과 비교 당했던  레오는 정작 다른 사람들보다 얼마나 힘이 들었을가요? 밝게 웃고 싶고, 힘차게 뛰놀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었던 레오의 변화   "내가 해냈어요. 믿어주세요. 기다려주세요" 당당하게 말하는 호랑이. 아주 작고 보잘것 없었던 레오도 이제는 새로운 세상으로 발돋움을 하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돌전까지는 또래 아이보다 발육이 늦어서 가족들뿐만이 아니라, 내심 정말 옆에서 보기 안타깝기도 하고, 가슴을 태웠어요.   그러다 아이가 돌이 지나니 또래보다 말도 더 잘하고, 행동이나 표현자체가 훨씬 뛰어나더라구요. 남들보다 조금 늦는다고 해서 인생에 있어서 낙오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조금 늦는 것이 어쩌면 미래에 있어서 더 보탬이 될 수도 있어요. 기다림을 배울줄 알고, 양보의 미덕도 배울테니까요.   아이가 자라면서 늘 최고이기를 바라는 것보다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어요. 지식은 지혜보다 더 강하지 않거든요.   자신의 지식으로 인해서 가끔은 가려져 있던 진실을 외면 할수도 있기 때문에, 늘 힘이 들때, 자신이 좀 부족하다고 느낄때, 한발 더 전진하고, 도약하는, 그리고 어려움에 처했을때, 지식보다는 지혜의 창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지식인이 아닐까요?   좀 부족하고, 느린 레오를 통해서, 어쩌면 우리 인생사의 한 단면을 비추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이 언제인가는 100프로 만족을 가져다 주는 지침이 될수 있으니까요.   새로운 봄이 되면 새싹이 움트고, 꽃봉우리가 맺히고, 꽃이 활짝피고, 이내 지는 것처럼, 시간이 해결을 해주는거 같아요. 그 기다림의 시간이 아주 지루하고 힘이 들지만, 길다란 터널이 나왔을때 망막하고 포기하고 싶지만, 터널을 지났을때 밝게 비추어지는 태양빛처럼 순간이 어쩌면 인생사에 있어서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사건이 되겠지요.   늘 감사하고, 부족하다는 것이 어쩌면 감사함으로 전해질수 있듯이, 매사에 감사하며 아이에게 행복가득, 사랑가득 배워주고 가르쳐주고 싶어요.
l***5 2006.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레오처럼 해냈어요.
"나도 레오처럼 해냈어요." 내용보기
월산초 1-4반 김수현의 글.   레오는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레오는 그림도 글씨도 깨끗이 먹는 것 도 못했지요.레오아빠는 레오가 뭔가가 잘못됐다고 생각을 했는것 같아요.그치만....엄마는 그렇지 않았어요.레오가 다른 동물보다 조금 느린것 같다고 생각했어요.정말 그랬어요! 레오는 달라졌어요.나는 내가 레오처럼 음식을 예전엔 흘렸고 말도 잘 못했는것 같아요.맞아요
"나도 레오처럼 해냈어요." 내용보기

월산초 1-4반 김수현의 글.

 

레오는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레오는 그림도 글씨도 깨끗이 먹는 것 도 못했지요.레오아빠는 레오가 뭔가가 잘못됐다고 생각을 했는것 같아요.그치만....엄마는 그렇지 않았어요.레오가 다른 동물보다 조금 느린것 같다고 생각했어요.정말 그랬어요! 레오는 달라졌어요.나는 내가 레오처럼 음식을 예전엔 흘렸고 말도 잘 못했는것 같아요.맞아요 내가 4살땐가 그때 레요처럼 그랬어요.하지만 지금은 잘 해요.저도 레오처럼 해냈어요.

v****k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아빠 기다려주세요.
"엄마,아빠 기다려주세요." 내용보기
글도 못 읽고,글씨는 커녕, 그림도 못 그리고, 음식도 흘리고,말은 한 마디도 못하는 아기호랑이 레오는 또래인 다른 동물친구들에 비해 발달이 느립니다.   걱정이 되는 아빠는 근심이 이만 저만이 아닌 반면, 엄마는 조금 늦을 뿐이라면서 여유를 가집니다. 아빠는 조금 늦어서 괜찮다라고 생각은 하면서 레오를 낮밤 가리지 않고 지켜보지만 엄마는 보고 있으면 더 못한다며 참고 기
"엄마,아빠 기다려주세요." 내용보기

글도 못 읽고,글씨는 커녕, 그림도 못 그리고, 음식도 흘리고,말은 한 마디도 못하는 아기호랑이 레오는 또래인 다른 동물친구들에 비해 발달이 느립니다.

 

걱정이 되는 아빠는 근심이 이만 저만이 아닌 반면, 엄마는 조금 늦을 뿐이라면서 여유를 가집니다. 아빠는 조금 늦어서 괜찮다라고 생각은 하면서 레오를 낮밤 가리지 않고 지켜보지만 엄마는 보고 있으면 더 못한다며 참고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아빠는 관심을 갖지 않고 있을려고 했지만 여전히 레오는 그대로인듯 하던 어느날 레오가 마침내 달라졌네요.

 

글을 친구들에게 읽어줄 만큼 되었고, 글씨로 멋지게 자신의 이름을 쓰고, 이쁜 그림도 그리고, 음식을 아주 깔끔하게 먹고 드디어 레오가 말까지 하네요.

그 첫 말은 "내가 해냈어요!"랍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제가 레오아빠처럼 사서 맘고생을 했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게 아니겠어요.

 

또래 아이보다 체격은 큰데 말을 너무 안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고 설마 무슨 문제가 있지 않는지 거기다 한술 더떠서 윗어른들이 기저귀를 돌도 안되어서 떼야 정상인데 하면서 기저귀에다가 말도 느리다고 자신들의 아이들의 성장모습과 비교가 된다면서 얼마나 닥달이 많았는지 정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던 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저도 노심초사 너무너무 힘들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시간이 지나 지금은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똑똑하고 어른스러워서 선생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학습지 한번 안하고 독학으로 글자도 다 읽고 글자와 숫자도 쓸 줄 아는데다가 독서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기저귀도 알아서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가리는걸 왜 어른들은 그렇게 아이들을 기다려 주지 못하는 걸까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부터 반성하게 되었고 특히 레오의 표정이 첨에는 아무런 표정이 없다가 자신이 드디어 해내었을때 활짝 웃는 모습에서 어른들이 주는 스트레스로 아이도 무척 힘들었겠구나하는 생각에 너무 미안함이 들더군요.

 

자신의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도 아니되고 우리 아이를 부모가 믿어줘야 되는 본질을 잊지 않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주는 교훈적인 그림책인것 같네요.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더욱 더 만족스런 책이네요^^

r****y 200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