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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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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지키기 위해 지지않기 위해 by 김세희🌱 성폭력 전담 검사가 기록한 사건 너머의 사람들!  다섯 평 검사실에서 마주한 이들의 잊지 못할 얼굴을 그리며 온 마음을 담아 전하는 진심 🌱~ 뉴스를 보다보면 세상에는 정말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는 것 같다. 끔찍하고 눈물나는 사건들이 너무 많다. 검사라는 직업이 참 힘들겠다고 느끼는 이유다.  피해자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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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지키기 위해 지지않기 위해 by 김세희



🌱 성폭력 전담 검사가 기록한 사건 너머의 사람들!

  다섯 평 검사실에서 마주한 이들의 잊지 못할 얼굴을 그리며 온 마음을 담아 전하는 진심 🌱



~ 뉴스를 보다보면 세상에는 정말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는 것 같다. 끔찍하고 눈물나는 사건들이 너무 많다.

 검사라는 직업이 참 힘들겠다고 느끼는 이유다. 

 피해자를 보면 안타까울테고, 피의자를 보면 분노가 치밀테니 감정소모가 상당할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다섯평 검사실에서의 일들이다. 우리가 모르는 검사들의 속 깊은 이야기가 총 3부에 담겨있다.

 1부는 '성폭력 사건들의 진실', 2부는 '사건너머 마주한 얼굴들' 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성폭력 전담검사로 근무해왔기에, 성폭력과 가정폭력 같은 사건들이 주로 담겨있다.


 마지막 3부는 '검찰청 사람들' 이 주제다.

 이 파트는 우리가 뉴스에서도 볼 수없는 이야기다. 검찰이 어떤 곳인가? 그 어떤 것보다 패쇄적인 곳이기에 일반인들은 그들의 일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에 흥미로웠다.


  성폭력 전담검사로 15년을 보내며 사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은 처절하다.

 친족 성폭력, 장애인 성폭력 같은 사건들은 사실 누가봐도 분노하게 된다.


 어떤 뻔뻔한 성폭력범은

 "정상인인 내가 나이도 많고 장애인인 피해자를 상대로 그런 범행을 할 이유가 없다" 라며 부정하기도 했다.

 간신히 저자가 그 성폭력범을 1심에서 징역 10년을 받게 했는 데,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다고 한다. 너무 화가 난다. 이런 일을 겪으면 저자도 검사로써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다.


 또 이런 일도 있다.

 대학생이 초등학생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하며 음란한 사진을 가지고 있었다거나 의붓아버지에게 친 딸이 성폭력을 당한 것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친엄마도 있었다.

 세상은 넓고 존중받을 가치조차 없는 사람들도 많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과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이 주로 남자들이라 그런가? 우리나라는 왜 그리 성폭력에 관대한 지? 지금보다 백배는 더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행위는 그만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flatflat38

@tp.book

🔅< 플랫팀으로 부터 생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키기위해지지않기위해 #김세희

#생각의힘 #플랫팀 #검사

 #책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먼저 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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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지키기 위해 지지않기 위해 》ㅡ 김세희● 다섯 평 검사실에서 만난 나의 피해자들에게➡️. 판결문에 남지 않는 표정과 침묵,성폭력 사건의 ‘법정 밖 진실’을 기록한 현장 에세이✡️. 확신보다 질문을 품고, 타인의 삶을 판단했던 고민의 시간ㅡ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없을 수는 없다. 그 시간들도 성장의 자양분이 되기에 꼭 나쁜 것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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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지키기 위해 지지않기 위해 》

ㅡ 김세희



● 다섯 평 검사실에서 만난 나의 피해자들에게


➡️. 판결문에 남지 않는 표정과 침묵,

성폭력 사건의 ‘법정 밖 진실’을 기록한 현장 에세이


✡️. 확신보다 질문을 품고, 타인의 삶을 판단했던 고민의 시간



ㅡ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없을 수는 없다. 그 시간들도 성장의 자양분이 되기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절대 겪어서는 안 되는 일도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전직 검사로써 해결했던 성폭력 사건 같은 것이다.


 성폭력 사건은 흔히들 영혼의 살인이라고 할 만큼 잔인한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신체적인 중상이 아니고 목숨이 붙어 있다는 이유로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 


 저자는 여성검사로써 재직당시 성폭력 전담검사로 15년을 보냈다.

 최근에 크게 알려진 부산 돌려차기 사건도 담당했었다. 이 사건은 그 잔인함과 악독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약자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가한다는 것 자체가 무도한 일이지만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하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라면 그 가해자는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의 다섯 평 작은 검사실에서 보낸 15년간의 기록이다. 내 책상 앞의 낡고 작은 철제 의자에 앉아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잘못을 후회하며 반성하던 피의자들의 모습과 '피해' 라는 단어에 고통스러워하며 눈물을 흘리던 피해자들의 모습을 이 책에 담았다"


 그런데 책에 담긴 성폭력 사건들은 우리가 상상하던 그 이상이었다. 세상에 이토록 끔찍한 사건들이 이렇게 많이 일어난단 말인가.


 그중에서도 친족 성폭력은 가장 최악이다. 피해자를 마지막까지 지켜주어야 할 가족이 가해자라니.

 심지어 피해자들은 가해자를 처벌하고 싶은 마음과 가정이 붕괴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사이에서 더 심한 공포를 느낀다. 


 게다가 의붓 아버지나 의붓아빠에게 폭행당한 딸에게 진술을 회유시키는 사람이 친엄마들이다. 정말 욕 나오는 상황이다. 초등학생으로 피해를 당한 딸의 편에 끝까지 서지 않는 엄마도 있다.

 그 아이는 더 어린 동생이 피해를 입을까봐 자신이 감내하는 데도.


 아무래도 여성으로써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 책을 보는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다.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보고 이러한 현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 플랫팀 @flatflat38 과 생각의 힘

@tp.book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키기위해지지않기위해 #김세희

#생각의힘 #플랫팀 #검사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n****4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키기 위해 지지 않기 위해. .
"지키기 위해 지지 않기 위해. ." 내용보기
#도서협찬책의 제목인‘지키기 위해 지지 않기 위해’라는 말도읽고 나니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는때로 힘든 진실을 마주해야 하고,쉽게 지나치고 싶은 순간에도한 번 더 들여다봐야 하니까.무거운 사건들을 다루고 있지만이 책이 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법이나 사건만은 아니었다.사람을 사람으로 바라보는 일.상처 입은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일.그리고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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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의 제목인
‘지키기 위해 지지 않기 위해’라는 말도
읽고 나니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때로 힘든 진실을 마주해야 하고,
쉽게 지나치고 싶은 순간에도
한 번 더 들여다봐야 하니까.

무거운 사건들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이 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법이나 사건만은 아니었다.

사람을 사람으로 바라보는 일.
상처 입은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일.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것.

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에 남았던 이야기다.




i****i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론에서 말하는 검사가 아니라. 실제 현직에 계셨던 검사 이야기
"언론에서 말하는 검사가 아니라. 실제 현직에 계셨던 검사 이야기" 내용보기
현재 보완수사권으로 시끌벅적한 대한민국에서실제 검찰에서 일하셨던 민생검사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피해자를 대변해서 한번 더 싸워주신 검찰이 해체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제대로된 구제를 받지 못한채로 상처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 언론에서 말하는 검사들의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는데 오히려 다른 관점으로 바뀌는
"언론에서 말하는 검사가 아니라. 실제 현직에 계셨던 검사 이야기" 내용보기

현재 보완수사권으로 시끌벅적한 대한민국에서

실제 검찰에서 일하셨던 민생검사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피해자를 대변해서 한번 더 싸워주신 검찰이 해체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제대로된 구제를 받지 못한채로 상처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 언론에서 말하는 검사들의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는데 오히려 다른 관점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검사로 재직하시면서 피의자들에게 법을 받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변호사의 길도 응원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0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