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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다름이 정상이 되는 세상을 꿈꾸자
"[19/70] 다름이 정상이 되는 세상을 꿈꾸자" 내용보기
인권위에서 '인권'에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십시일반'이라는 만화를 펴낸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읽고 보고, 시간이 지나서 또 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화라는 특성상 주제가 선명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쉽게 다가오기도 하여 아이들도 여러 번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일회성으로 끝난 게 아니라 몇 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19/70] 다름이 정상이 되는 세상을 꿈꾸자" 내용보기

인권위에서 '인권'에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십시일반'이라는 만화를 펴낸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읽고 보고, 시간이 지나서 또 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화라는 특성상 주제가 선명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쉽게 다가오기도 하여 아이들도 여러 번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일회성으로 끝난 게 아니라 몇 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두 권의 책을 주문했더니 십시일반에 뒤이어 발간된 것이라는 설명을 보게 됩니다. 역시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책을 펼쳐 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국가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가진 것의 크기로 바라보지 않고,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어야 우리는 비로소 같은 인간이라는 범주에서 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타인이 것이고, 다르다는 그것이 우리를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 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그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고 판단해 왔다면, 이제 조금씩이라도 - 가능하면 한 걸음에라도 - 다르다는 게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타인의 권리를 인정할 수 있어야 내 권리 또한 남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법입니다. 인정받지 못하여 받게 되는 상처와 좌절, 아픔이 없는 세상을 꿈꾸어 보겠습니다. 


만화로 그려내는 인권이야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s*****2 201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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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통해 인권을 생각하다
"만화를 통해 인권을 생각하다" 내용보기
이 책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인권에 관한 주제를 다룬 만화이다. 모두 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와 내용들을 소화하고 있었다. 자본주의 하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처지나 삶의 조건에서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 사회에서는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단지 ‘차별’로 상대를 대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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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인권에 관한 주제를 다룬 만화이다.

 

모두 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와 내용들을 소화하고 있었다.

 

자본주의 하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처지나 삶의 조건에서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 사회에서는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단지 차별로 상대를 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어느 때부터인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다르게 바라보면서그것을 차별적으로 인식하는 일각의 시선은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는 대표적인 사회 문제라 할 수 있다.

 

최근 양심의자유로 인하여 군복무를 거부하는 이들에게 대체복무제를 허용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지만그것을 포함하여 군대와 그것으로부터 파생된 군사문화는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모습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비정규직차별장애군대 등 현재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갖가지 비인권적인 문제들에 대해, 6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형상화하여 인권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지난 정권 국가인권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현실을 곱씹어보면서앞으로는 람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