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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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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 제목과 표지는 보는 순간, 요즘 낚시와 바다의 매력에 빠진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 고른 책이다.연어잡이 어선, 킹크랩어선, 가자미잡이 어선, 소방선, 해안 경비선 등 육지에서 보면, 다 똑같은 배처럼 보이지만, 그 기능과 역할에 따라 배의 내부와 구조는 천차만별이다. 사실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는 육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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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

제목과 표지는 보는 순간, 요즘 낚시와 바다의 매력에 빠진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 고른 책이다.

연어잡이 어선, 킹크랩어선, 가자미잡이 어선, 소방선, 해안 경비선 등 육지에서 보면, 다 똑같은 배처럼 보이지만, 그 기능과 역할에 따라 배의 내부와 구조는 천차만별이다. 사실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는 육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수많은 다양한 배들의 속, 그 내부는 쉽게 볼 수가 없다.

이 책을 보면서 어선들의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킹크랩을 잡는 그물 통발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리로 킹크랩을 잡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는 다 같은 배라고 생각했었는데,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사실 하늘을 나는 비행기 만큼이나 늘 궁금했었는데,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 선박은 바다 위의 과학 집합체라 할 수 있었다. 저 크고 무거워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쇳덩어리가 어떻게 바다 위에 뜰 수가 있고, 엄청난 양의 짐을 싣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가며, 서로 다른 나라에 물건들을 전달해 주고, 또 어선들은 어떻게 바다에서 항해를 하며, 조업을 하고 생활을 하는지, 일하는 배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또 정교하게 그려진 배의 단면 그림들은 조타실과 선실, 갑판, 저장고, 기계실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


굉장히 흥미롭고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배의 디테일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이 책은 저자의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그림에 소질이 있었던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곳 저곳을 여행하면서 그림 그리는 일을 하다가 우연히 조선소에 취업을 하게 되고, 그 곳에서 낮에는 배를 만지고, 밤에는 해양대학교에서 배의 구조와 원리를 공부하다가 또다시 연어잡이 어선의 선원이 되어 알래스카로 향하게 된다. 이후 그는 20년 넘게 알래스카 바다에서 연어잡이 어부로 살게 되었고, 그 사이 그에게도 가족이 생기게 되지만, 그는 여전히 알래스카 바다에서 연어를 잡았다. 그는 그리워하던 가족과 아들에게 자신이 어부로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배에서 어떻게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지내는지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장점을 살려 배에서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고, 가족들에게 배에서의 생활을 그림 편지 형식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일하는 배는 그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책인 셈이다.


배를 반으로 가르면, 바다 위 과학이 보인다.

연어잡이 그물망 어선

앞 뒤가 똑같은 페리선

미국해양대기청 연구선

겉으로만 봐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신기한 배 안의 세상

나는 이 책을 보면서 톰 크레스터디나, 그의 모험심과 도전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굉장히 용감하고 멋진 사람이었다. 요즘 배와 관련된 영화도 대세다. 놀란 감독의 대작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담은 영화 오디세이도 바다와 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오케이마담2도 바다 위 크루즈가 배경이다. 아이와 일하는 배 책을 보며, 영화를 통해 본 다양한 배들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d*****h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에서 일하는 배의 비밀 <일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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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우리 아이는 어릴 때부터 타는 것,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자동차나 기차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비행기, 물 위를 움직이는 배를 보면 "저건 뭐야?", "어떻게 움직여?" 하며 궁금해하곤 해요.그래서 배와 관련된 책을 몇 권 함께 읽어봤는데, 그중에서도 이번에 만난 <일하는 배>는 아이의 관심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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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어릴 때부터 타는 것,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자동차나 기차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비행기, 물 위를 움직이는 배를 보면 "저건 뭐야?", "어떻게 움직여?" 하며 궁금해하곤 해요.


그래서 배와 관련된 책을 몇 권 함께 읽어봤는데, 그중에서도 이번에 만난 <일하는 배>는 아이의 관심을 제대로 사로잡은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배의 이름이나 종류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배의 겉모습을 활짝 열어 배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장치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책에는 연어잡이 어선부터 소방선, 해안 경비선, 페리선, 예인선, 연구선까지 서로 다른 일을 하는 배 10척이 등장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역시 배의 단면을 보여주는 그림이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그냥 커다란 배 한 척이지만 책장을 펼치면 그 안에 조타실, 선실, 주방, 화장실, 기계실, 식량 창고, 엔진과 프로펠러 등이 빼곡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첨부한 소방선의 단면 그림을 보면서는 "소방선은 어떻게 바닷물을 끌어와 불을 끌까?"를 살펴보고, 앞뒤가 똑같은 페리선에서는 자동차와 사람들이 어떻게 배에 타고 이동하는지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 혼자 읽어도 재미있지만, 아빠와 함께 보면 질문이 더 많아지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기계, 직업, 바다 생태와 환경까지 관심이 확장됩니다.


아이에게 책은 꼭 정답을 알려주는 도구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어떻게 움직이지?" "왜 이렇게 생겼지?"라는 궁금증 하나를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탈것'이라는 관심에서 출발해 기계의 구조와 원리,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과 협력, 그리고 바다를 이해하는 데까지 생각을 넓혀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정교하게 그려진 배의 단면 그림은 몇 번을 펼쳐봐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윌북주니어



h******6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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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그림책 추천] 일하는 배, 톰 그레스터디나
"[어린이 과학 그림책 추천] 일하는 배, 톰 그레스터디나"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땅을 힘차게 달리는 기차와 자동차,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비행기, 그리고 바다 위를 떠 다니는 배! 이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는 비행기를 이용하고 지상으로 움직일 때는 차와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화되어서 상대적으로 '배'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진 것 같다. 그러나 비행기를 지금처럼 여행용으로 이용할 수 없던 시절에 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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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땅을 힘차게 달리는 기차와 자동차,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비행기, 그리고 바다 위를 떠 다니는 배! 


이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는 비행기를 이용하고 지상으로 움직일 때는 차와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화되어서 상대적으로 '배'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진 것 같다. 그러나 비행기를 지금처럼 여행용으로 이용할 수 없던 시절에 배는 중요한 운송 수단이자 이동 수단이었다. 이제 배는 크루즈 여행이나 배를 싣고 떠날 때나 사용하는 여행수단이지만 여전히 어선이나 해안 경비선, 연구나 탐사선 등 특별한 기능을 가진 배들이 열심히 활약하고 있다. 

 『일하는 배』는 톰 크레스터디나의 작품으로 바다 위를 달리는 '배'라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 파헤쳐 보는 책이다. 워싱턴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까지 올랐으며 우리가 쉽게 접하기 힘든 특별한 어선이나 소방선, 해안 경비선, 예인선, 해양대기청 연구선 등 10가지의 배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일하는 배』를 펼치면 고리매듭, 클로브히치, 접친매듭, 사각매듭, 고삐매듭 등 다양한 매듭을 볼 수 있다. 배에서 매듭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본격적으로 10개의 특별한 배를 살펴보기 전에 '일하는 배에서 생활하는 사랍들'에 대해 간략히 알아볼 수 있다. 선장은 배에 기름이 얼마나 있는지 살피고 물에 떠 있는 통나무들을 부러지지 않게 옮기는 특별한 배 '로그 브롱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작은 배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식량이나 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배 안의 의자나 침대 아래의 보관함에 있고, 배를 움직이는 각종 기기는 기계실, 배의 방향을 바꾸는 조종 장치는 조타실에 있다. 『일하는 배』에서는 배의 내부를 분해하여 용도 별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 구조를 하나씩 살펴볼 수 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일하는 배'는 연어잡이 어선이다. 알래스카에서 연어를 잡고 보관하는 이 어선덕분에 우리는 일식집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맛있는 연어덮밥, 연어구이, 연어 샐러드 등을 먹을 수 있다. 연어잡이 배에서 어부들은 낚싯바늘로 연어를 잡는다. 긴 낚싯대를 펼치면 무거운 추가 달린 낚싯줄이 바다로 깊이 내려간다. 낚싯줄에 거는 미끼는 오징어 모양이나 물고기 모양, 특히 알래스카에서 잡히는 연어들은 크기가 크고 맛이 훌륭하다. 


『일하는 배』에서는 연어잡이 어선을 입체적으로 낱낱이 보여준다. 배 위에는 세워진 낚싯대가 있고 옆쪽에는 안정 장치가 있다. 미끼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반짝이가 붙어 있으며 배의 앞쪽에는 선원들의 선실이 그리고 반대편에는 낚시 작업장, 연어 저장고 등이 있다. 저장고는 늘 영하 40도 아래로 맞추어 두며 어부들은 잡은 언어를 한 마리씩 배로 올려 깨끗이 손질하고 흐트러지지 않게 차곡차곡 쌓아 싱싱하게 얼린다. 연어가 단단히 얼면 물을 묻혀 겉에 얇은 얼음 막을 만들어야 연어가 상하지 않고 잘 보존된다는 내용까지 나와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배가 있고 우리는 곳곳에서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뱃일을 하지 않는 우리가 배의 구조, 역할, 원리 등을 제대로 아는 것은 힘들다. 『일하는 배』를 통해 다양한 배의 역할과 구조, 작동 원리 등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o****c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하는 배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윌북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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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일하는 배  드넓은 바다 위에서 일하는 배들은 어떤 과학을 품고 작동할까요? 일하는 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선(연어잡이 어선, 연어잡이 그물망 어선, 킹크랩 어선, 가자미잡이 어선, 홍연어잡이 어선) 이야기, 구조 및 안전(소방선, 해안 경비선) 이야기, 운송(앞뒤가 똑같은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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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

일하는 배


  드넓은 바다 위에서 일하는 배들은 어떤 과학을 품고 작동할까요? 일하는 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선(연어잡이 어선, 연어잡이 그물망 어선, 킹크랩 어선, 가자미잡이 어선, 홍연어잡이 어선) 이야기, 구조 및 안전(소방선, 해안 경비선) 이야기, 운송(앞뒤가 똑같은 페리선, 예인선) 이야기, 연구 및 탐사(미국해양대기청 연구선) 이야기와 용어 사전으로 일하는 배에 관한 모든 정보를 그림으로 담은 책, [일하는 배] 에서 비밀을 풀어 봅니다. 

  바다 위에 떠다니는 일하는 배들은 크기도 제각각, 타는 사람도 제각각, 쓰임새도 제각각으로 다릅니다. 배 안에서의 생활 모습이 글만으로는 세밀하게 전달되지 어려워 늘 아쉬웠는데 [일하는 배] 책을 보며 자세한 삽화로 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일하는 배에서 선원들이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고 배를 조종하고 움직이기 용이하도록 배 안의 구조는 세밀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앞쪽과 뒤쪽, 왼쪽과 오른쪽에 위치한 조타실, 선실, 기계실, 작업장, 프로펠러 등의 구조를 이 책으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연어나 킹크랩, 가자미, 홍연어 어선은 같은 어선이지만 어종이 다른 까닭으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도 다르고 안전장비도 달라 선원들이 일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신선한 물고기를 잡아 배 안에 저장하는 방법이 정밀하게 그려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각 어선마다 서로 다른 배의 구조도 비교하며 볼 수 있습니다. 강철 막대와 튼튼한 그물로 만들어진 킹크랩 통발이 바다 아래에서 어떻게 킹크랩을 유인해 잡는지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가 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하는 배에게 위협이 되는 바다의 변수들과 변화무쌍한 날씨가 주는 긴장감도 놓치지 않고 수록되어 있으며 어선 외에도 불을 끄는 소방선, 구조하는 해안 경비선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페리선과 예인선, 연구선의 기능들을 보면서 일하는 배가 있는 드넓은 바다로의 모험심과 탐험 정신이 샘솟습니다. 선박의 비밀을 풀어보고 배 안의 구조를 살펴보는 윌북주니어 출판사의 과학그림책 [일하는 배]는 자세한 그림으로 실감나게 보며 이해하는 어린이 필독서입니다.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윌북주니어

h********4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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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톤짜리 강철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 『일하는 배』 를 읽고
"수백 톤짜리 강철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 『일하는 배』 를 읽고" 내용보기
요즘 영재원 시험을 앞둔 우리 첫째에게 과학 관련 책을 꾸준히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제집만 푸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하는 배』는 정말 반가운 책이었다.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았고, 배의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면 그림이 너무 멋져서 아이들과 함께 바로 책장을 넘겨 보게
"수백 톤짜리 강철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 『일하는 배』 를 읽고" 내용보기

요즘 영재원 시험을 앞둔 우리 첫째에게 과학 관련 책을 꾸준히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제집만 푸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하는 배』는 정말 반가운 책이었다.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았고, 배의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면 그림이 너무 멋져서 아이들과 함께 바로 책장을 넘겨 보게 되었다.


특히 내 시선을 사로잡은 문구는 바로 "수백 톤짜리 강철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 였다. 

어른인 나도 순간 궁금해졌고,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었다. 평소 배를 그냥 이동 수단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은 배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의 저자 톰 크레스터디나는 단순히 그림책 작가가 아니다. 

실제로 알래스카 바다에서 수십 년 동안 어부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책 속 그림에는 실제 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배의 구조가 놀라울 만큼 세밀하게 담겨 있다. 조타실, 갑판, 선실, 저장고, 기관실 등 평소 볼 수 없는 공간들이 단면으로 펼쳐지는데 마치 직접 배를 탐험하는 기분이 든다.


『일하는 배』에는 연어잡이 어선, 킹크랩 어선, 가자미잡이 어선, 소방선, 해안 경비선, 예인선, 연구선 등 다양한 선박들이 등장한다. 단순히 "이런 배가 있어요" 하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지, 왜 그런 구조를 갖게 되었는지,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까지 알려 준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배만 배우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생선들이 어떻게 잡혀서 식탁에 오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연어는 어떤 방식으로 잡는지, 가자미는 어디에서 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킹크랩은 왜 거친 겨울 바다에서 잡아야 하는지까지 알 수 있었다.


특히 가자미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가자미는 태어났을 때는 일반 물고기처럼 생겼지만 성장하면서 두 눈이 한쪽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바다 바닥에 몸을 붙이고 보호색으로 자신을 숨긴 채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도 무척 흥미로웠다. 아이들도 "눈이 왜 한쪽으로 몰려 있어?" 하며 한참 동안 그림을 들여다보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킹크랩 어선 이야기였다. 킹크랩을 잡는 계절에는 추운 겨울 바다에 폭풍까지 몰아친다고 한다. 책 속 그림에는 배 위에 얼음이 쌓이고, 어부들이 망치와 도끼로 얼음을 깨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얼음이 너무 많이 쌓이면 배가 기울어질 수도 있다는 설명을 보며 정말 위험한 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킹크랩을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킹크랩이 왜 비싼지 알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차가운 바다와 거센 파도, 폭풍우를 견디며 잡아 올린 결과물이니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노력과 위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연어는 아빠 최애 물고기인데, 연어잡이 어선 이야기를 읽으며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과학과 공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설명해 준다. 배를 움직이는 프로펠러와 모터, 무거운 그물을 들어 올리는 도르래와 장비들이 왜 필요한지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아이들은 이야기와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영재원 시험을 준비하는 첫째에게도 정말 좋은 과학 인풋 책이라고 느꼈다. 




과학은 결국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서 이해하는 힘이 중요한데, 이 책은 선박 구조, 기계 원리, 생물, 직업, 안전, 환경까지 한 권 안에 담고 있다. 실제로 아이도 읽는 내내 질문을 쏟아냈다. "배마다 왜 모양이 다르지?", "가자미 눈은 왜 한쪽에 있지?", "얼음이 쌓이면 왜 위험하지?" 같은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제대로 된 과학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 보니 아이들과 "나중에 침실이 있는 큰 배를 꼭 한번 타 보자"는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다. 배 안에 선원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주방, 침실 등이 생각보다 잘 갖춰져 있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무척 신기해했다. 단순히 배의 구조를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배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는 상상까지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특히 배 안에서 먹고 자며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배가 하나의 작은 마을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마무리


『일하는 배』는 단순한 탈것 그림책이 아니다. 바다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다양한 배의 구조, 과학 원리, 해양 생태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배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다양한 직업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특히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으면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훨씬 생생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윌북주니어

z*******l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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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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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윌북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은 실제 바다에서 물고리를 잡는 어선의 구조를 입체적이며 사실적인 그림형태로 알려주고 배에서의 생활과 다른 배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나 어른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바다에 있는 웅장한 여객선, 함선, 항공모함 어선 등 우리는 큰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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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

윌북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실제 바다에서 물고리를 잡는 어선의 구조를 입체적이며 사실적인 그림형태로 알려주고 배에서의 생활과 다른 배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나 어른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바다에 있는 웅장한 여객선, 함선, 항공모함 어선 등 우리는 큰 배가 어떻게 바다에 떠 있을 수 있고 안에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가끔 TV에서 해군의 삶을 알려주며 좁은 각방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어선에 대해서는 물고기를 낚는 모습만 보지 실제로 어선의 구조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구조도 같은 그림은 상세하면서도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데 이 책은 마치 내가 어선의 설계자가 됫 것처럼 자세히 보여줍니다.

사진으로는 찍기 어렵고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은 그림으로 알려줌으로 상상력과 추가적인 상세한 면은 그림으로 표현하는데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차와 함께 배와 비행기는 사람을 육지에서 이동의 자유와 바다속의 양식인 물고기와 다른 육지의 이동을 도웁니다.



특히 과거 바람의 힘으로 이동하는 법선이나 사람이 노를 젖는 등 사람이 많이 필요로 하는 배의 구조에서 지금은 모터의 힘으로 움직이므로 최소한의 인원으로 배의 조작이 가능합니다. 물론 여객선이나 함선은 이용목적이 달라서 사람이 많이 필요하지만 어선은 작은 어선부터 큰 어선까지 크기가 각기 달라서 구조가 궁금하였습니다.

배의 그림을 보면서 최소한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특별하게 보입니다.



정교하면서도 표현이 정확하게 그린 모습에서 친근하게 어선의 구조에 대해 알 수가 있습니다.

연어잡이 어선 킹크랩 어선이 조금 다르게 생겼으며 최대한 많은 저장고 확보를 위한 구조를 보면서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는 바다의 음식이 이렇게 해서 먹는거구나 하는 학습적으로도 알게 됩니다.

소방선과 해안경비선의 구조도 보면서 각 방마다의 역활이 있는것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쉽게 그림으로 된 배의 구조를 알게되고 배와 관련된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공부가 되는 책입니다.

#일하는배 #톰그레스터디 #윌북주니어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k*****6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윌북주니어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윌북주니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윌북주니어출판사에서 미래 공학자를 위한 비주얼 엔지니어링 시리즈를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도서는 바로 [일하는 배]입니다.[일하는 배]는 바다 위를 달리는 온갖 종류의 선박에 대한 구조와 원리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평소에 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며, 배에는 별 관심이 없더라도 공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윌북주니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윌북주니어출판사에서 미래 공학자를 위한 비주얼 엔지니어링 시리즈를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도서는 바로 [일하는 배]입니다.

[일하는 배]는 바다 위를 달리는 온갖 종류의 선박에 대한 구조와 원리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평소에 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며, 배에는 별 관심이 없더라도 공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배를 보면 배의 크기나 모양, 용도 등에 대해서만 생각해보았던게 전부인데, 이 책 [일하는 배]는 배가 단순히 물 위를 움직이는 운송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배에는 수많은 장치가 있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배 안에서 움직입니다. 어찌보면 바다 위에 떠다니는 배는 하나의 회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 [일하는 배]의 특별한 점은 배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배 안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다양한 종류의 배들의 단면과 그 안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매우 섬세한 삽화를 통해 조타실부터 선실, 주방, 저장 공간, 기계실까지 내부를 비롯해서 각각의 장소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을 여러번, 자세히 볼 수록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별한 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하는 배]는 다양한 종류의 배를 설명해줍니다. 물고기를 잡는 배와 불을 끄는 배, 사람을 구조하는 배, 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 바다를 조사하는 배는 각각 하는 닐에 따라 구조가 전혀 다르다는 점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 부모님과 함께 삽화를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일하는 배]는 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탐험을 선물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선박의비밀 #배의구조 #일하는배 #과학그림책 #배살펴보기 #배안의구조 #윌북주니어

s******1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위를 달리는 기계의 원리가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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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x _인류의 이동수단들은 엄청난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특히 이제는 자율주행 차량에는 소프트웨어의 정점이 반영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로켓은 셀수 없는 부품들이 들어가고 발사체가 작동을 하는것이 현대 문명의 정점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바다에는 배가 있습니다. 돗단배와 뗏목이 아닌 단순 모터보트만 해도
" ???♂”?바다위를 달리는 기계의 원리가 한눈에 보인다" " 내용보기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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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이동수단들은 엄청난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특히 이제는 자율주행 차량에는 소프트웨어의 정점이 반영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로켓은 셀수 없는 부품들이 들어가고 발사체가 작동을 하는것이 현대 문명의 정점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바다에는 배가 있습니다. 돗단배와 뗏목이 아닌 단순 모터보트만 해도 추진력을 위한 선외기가 들어가고 사람들이 타는 유람선도 상당한 기술집약체입니다. 그렇다면 페리나, 원양어선, 크루즈에는 어떤 기술과 구조가 들어갈까요 <일하는 배>를 정말 흥미롭게 읽었던 이유입니다. 


본서는 제목 그대로 '일하는' 배의 구조와 원리를 알려줍니다. 아동용도서라는 것을 감안하고 군사용 특수선이 아니라면 대표적인 일하는 배는 물고기를 잡아오는 배입니다. 배가 어떻게 수 많은 연어를 잡아오고 게들을 포획하고, 참치때와 심지어는 바닥에 늘러붙은 가자미나 광어들을 잡아오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으실텐데, <일하는 배>를 보면 배에 설치된 도구, 그리고 그물을 펼치는 원리, 바닷물과 고기를 머금은 그물을 올리기 위핸 파워블록과 같은 기계들이 그림과 함께 너무나도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배의 평면과 단면도 그리고 도구들이 선명하게 그려져있어 본서가 추구하는 비주얼 엔지니어링이 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해양전문 서적보다, <일하는 배>를 보면서 이해가 쉬웠던 것은 저의 비천한 지식과 앎때문이기도 하지만 일하는 다양한 배를 상세하게 그려준 저자의 친절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배를 쪼개서 뭐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배의 기능, 선원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신규선장이 출항해서 연어떼를 잡으면 나눠지는 할당량, 고기잡이 외 다양한 해양탐사선들을 알려주면서 바다위에서 인류가 만든 문명의 매커니즘을 바라보는 일은 너무나 즐거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일하는 배를 잘 알수 있는 추천도서'


u*******y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 위를 달리는 운송수단 이야기 <일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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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 부분 서평단 활동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바다위에 물건을 나르거나여행을 떠날때 타고 다니는 바다위를 다리리는 기계! <배>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 볼 수 있는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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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 부분 서평단 활동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바다위에 물건을 나르거나

여행을 떠날때 타고 다니는 바다위를 다리리는 기계! <배>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 볼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일하는 배> 저자는?

톰 그레스터디나 지음

장석봉 옮김

<일하는 배> 목차는?

일하는 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용어 사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하는 배>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읽어 본, <일하는 배>를 서평하게 된 계기는 책 제목부터 궁금증 자아내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비록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는 "배"일뿐인데, "배"라는 것은 막연하게 운송수단이나 교통 수단 정도로 밖에 알지를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기계적 원리나 구조에 대해 알 수 있을것 같고, 책 표지도 매우 재미나게 생겨서 어른이지만 "배"에 대한 호기심에 대한 욕구를 풀고자 한번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배> 책 특징 및 생각한 Key Point

오늘 제가 서평하게 된, <일하는 배>를 읽어보니 그 동안 단순히 운송수단이나 교통수단 그리고 일하는 용도로 사용하였던 배에 대한 여러가지 면모를 알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어업활동을 소개하는 연어를 잡는 방법에서는 우리가 단순히 선원들이 직접 언어 획득을 하는것이 아니라 책의 주제인 만큼 어업활동으로 사용하는 배의 구조에 대한 해부도를 만들어서 독자들에게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이모저모를 설명을 해주어서 "배"에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 시키는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마지막으로 배 구조와 이모저모 뿐만 아니라 '배"에 관련된 용어를 풀이 해줌으로써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주어서 유익했습니다.



<일하는 배> 총평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일하는 배> 라는 책을 읽어보니 막연하게 운송수단으로써, 교통수단으로써 그리고 생업으로서 여겨지던 "배"에 대한 세세한 내용과 용어 설명 등 평소에 알지 못했던 "배"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와 지식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겉보기와 달리 글로만 되어 있는게 아니라, 세세하게 해부도와 단면도도 구성되어 있어서 책 한권으로 배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수 있어서 매우 즐겁게 읽었습니다.

<일하는 배>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일하는 배>는 저자님께서는 우리가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배에 대한 이야기를 조목조목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성인인 저도 어린이 독자들 대상으로 제작된 책이지만 매우 전문적이고 세세해서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라도 "배"에 관련된 궁금증을 알고 싶으시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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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일하는 배』로 만난 움직이는 과학 이야기평소 탈것이나 과학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한 번쯤 “배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궁금증을 가져본 적 있을 것 같아요.저 역시 배라고 하면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교통수단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일하는 배』를 함께 읽으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이 책 속 배들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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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일하는 배』로 만난 움직이는 과학 이야기


평소 탈것이나 과학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한 번쯤 “배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궁금증을 가져본 적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배라고 하면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교통수단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일하는 배』를 함께 읽으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 책 속 배들은 단순히 바다 위를 떠다니는 이동 수단이 아니라, 잡고, 구하고, 나르고, 탐사하는 거대한 바다 위의 일터였어요. 😊




🚢 배마다 맡은 일이 다르다는 놀라운 발견


『일하는 배』에는 연어잡이 어선, 킹크랩 어선, 가자미잡이 어선부터 소방선, 해안 경비선, 페리선, 예인선, 연구선까지 다양한 배들이 등장해요.


겉으로 보면 모두 비슷한 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각의 목적에 맞게 만들어진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아이는 특히 어선 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평소 우리가 먹는 생선이 그냥 바다에서 잡혀 오는 것이 아니라, 어부들이 배 위에서 오랜 시간 노력하고 여러 장비를 이용해 잡아 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음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생선을 잡는 배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공간과 장치가 있다”는 점이 신기했는지 배의 내부 구조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기도 했어요.




🔍 배 속을 열어 보는 듯한 생생한 그림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배의 단면 그림이에요.


사진으로 보기 어려운 배 내부를 조타실, 선실, 갑판, 저장고, 기계실까지 한눈에 보여줘서 마치 직접 배 안을 탐험하는 느낌이 들어요.


선장은 어디에서 배를 조종하는지, 선원들은 어디에서 생활하는지, 잡은 물고기는 어떻게 보관하는지까지 세세하게 담겨 있어서 단순히 “배 이름 외우기”가 아니라 배가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특히 선원들이 좁은 배 안에서 먹고 자며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의 배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역할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 과학과 직업을 함께 배우는 그림책


『일하는 배』는 과학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직업 탐험 책이라는 점도 좋았어요.


어부, 선장, 연구원, 구조대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배 위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보면서 바다와 관련된 여러 직업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특히 “배는 어떻게 무거운 그물을 끌어올릴까?”, “소방선은 어떻게 물을 뿜어 불을 끌까?” 같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계의 원리와 과학적 사고까지 이어져요.


아이는 책을 읽고 난 뒤 배가 단순한 탈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술과 과학이 함께 만들어 낸 거대한 발명품처럼 느껴졌다고 해요.







🌊 호기심을 넓혀주는 바다 위 과학책


『일하는 배』는 화려한 이야기보다 실제 세상의 원리를 보여주는 책이라 더 특별했어요.


한 장 한 장 그림을 살펴보며 “왜 이런 구조일까?” 생각해 보고, 배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가며 직업과 과학을 함께 배울 수 있었거든요.


과학을 어렵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관찰하고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라 초등 과학 연계 독서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바다 위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배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아이의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진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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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x********6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