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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한지석 작가에게 이런 아픔과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 나는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한지석 작가를 알게 되었다. 보청기대리점을 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보청기를 기증하는 평범한 소리천사로만 알고 있었다. 아들의 장애에 대하여 당당하게 밝히고 발달장애를 이해하고 치료하고 교육하는 과정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는 자세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책을 써서 본인의 아픔과 아들의 장애를 고스란히 드러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극복한 과정에 쏱은 사랑과 집념에 존경을 표한다. 포기하지 않고 지켜내고 이루어낸 결과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장애에 대한 국가시스템과 일반인들의 의식도 많이 개선되어야함을 느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고 했다. 정상적인 아이도 그렇다. 하물며 장애 아이에 대하여는 온 나라가 나서야 할것이다. 발달장애. 자폐 지녀를 둔 부모에게 길잡이가 되고 장애인 복지 기관. 전문가, 학교, 교사에게는 살아있는 지침서로 삼아도 된다. 작가의 무한 사랑과 노력에 감동했고 이런일을 겪지 않은 나 스스로에게는 감사함과 행복을 느꼈다. 한지석 작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드님 국립대입학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발달장애극복지침서 #자폐아이치료교과서 #자폐아동교육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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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들이 성인이 되어 대학에 입학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과 노력, 헌신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네요. 뇌병변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아빠와 경계성자폐를 지닌 아들의 이야기가 지금, 현재 삶이 힘들다고 말하는 누군가에게 삶은 버티고 살아내는 것이라는 메세지를 주는것같아 위로가 됩니다. |